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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40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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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제꿈은 만화가 였어요~
꼬나 추천 0 조회 450 24.03.08 12:0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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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8 12:10

    첫댓글 어머낫,
    강경숙... 전 김혜린 팬이었어요.
    신일숙이랑
    저도 만화가를 꿈꾸며 만화예술 전공했는데... ^^;;
    여전히 애니메이션 극장판 챙겨본답니다~

  • 작성자 24.03.08 12:33

    신일숙님의 아르미안의 네딸들 ..명작이죠 .. 김혜린님의 비천무 ..불의검 ..갑자기 곰팡이냄새 가득했던 어릴적 만화방이 생각나네요 ..책장에 가득한 만화책들 ..보기만해도 행복했는데요

  • 24.03.08 13:02

    니뽕 애니는 스토리도 좋지만 음악에 취하죠…
    인생은 회전목마 너무 좋아하는 명곡 입니다…

  • 24.03.08 12:18

    김영숙 황미나 이름은 잘 기억 안나지만..
    중고딩때 셤만 끝나믄 만화방 갔었어요
    지금도 만화책 찢어놓은 거 보관하고 있지요(그시절 죄송합니당~)
    저 친한언니 조카가 웹툰 내일 작가라서 책에 싸인 받아다 준적 있어요 ㅋ
    따님이 꼭 웹툰작가로 성공하시길요~!!!!
    웹툰 넘 좋아요

  • 작성자 24.03.08 12:28

    김영숙 왕팬이었어요~ 퇴폐미에 반해서 완전 푹빠졌져..갈채 시리즈..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는 .. ㅋ

  • 24.03.08 12:22

    강경숙 아니고 강경옥… 별빛속에…

  • 작성자 24.03.08 12:26

    늙어서 헤깔렸다 ㅋ 강경옥 만화의 느낌은 싸늘하다..

  • 24.03.08 12:27

    @꼬나 둘리 아줌마 잘계시나… 성질 드러우셨는데…

  • 24.03.08 12:40

    맞네요, 강경옥이었, ㅋㅋㅋㅋ
    그래도 다 알아들었다는 ^^;;

  • 작성자 24.03.08 12:41

    @리안나 성질 드럽지 않음 학교앞에서 장사하기 힘드시지 ㅋㅋ

  • 24.03.08 13:00

    @모카사랑 ㅎㅎㅎ 그러니까요…
    별빛속에 검은머리 남주가 죽기전에 남긴 명대사 아직도 기억나네요

    “사랑하고 있습니다. 나의 시이라젠느”

    아 추억 돋네요…

  • 24.03.08 12:29

    황미나랑 신일숙 팬이었지~완전

  • 작성자 24.03.08 12:34

    대작가분들이지~ 개인적으로 완결을 못낸 작가는 무책임하다고 생각해 ~

  • 24.03.08 12:30

    나도 일본 ㅋ
    예전에 베르사유의 장미랑 캔디등등등
    만화홀릭해서 엄청 봤었던 ㅋㅋ
    덕분에 황미나 그림은 살짝 모방도 했었더라는요
    꼬나님 덕분에 기억소환 ㅋㅋ

    그 꿈 이룬 딸램 덕분에
    해마다 해외다니길요🙏🙏🙏

  • 작성자 24.03.08 12:38

    깊숙히 들여다보면 모방이 꽤 많죠 ~ 전 드래곤볼 세대라서 ㅎ 닥터슬럼프 ~ 슬램덩크 ~배가본드 좋아했어요

  • 24.03.08 12:42

    @꼬나 난 어설픈 베끼기죠 ㅎ
    친구들이 잘 그린다고 한 말한마디에 나도 만화가가 되는 꿈을 삼일정도 ㅎㅎ
    슬럼덩크도 👍

  • 24.03.08 12:29

    고행석 만화는 다봤는데ㅎ

  • 작성자 24.03.08 12:39

    고행석님 만화의 남주인공 머리만 생각나요 ㅎ;;

  • 24.03.08 12:40

    @꼬나 구영탄요ㅎ

  • 24.03.08 13:37

    @미래짱 불청객도 많이 봤죠~~

  • 24.03.08 13:38

    @쁘아종 저는 거의 그거만 봤어요ㅎ

  • 24.03.08 12:35

    ~^^ 함 해봥 ㅡㅡ응원할께

  • 작성자 24.03.08 12:40

    땡유~ 응원 감사~ 칭구 딸 꿈도 응원해~

  • 24.03.08 12:44

    @꼬나 고마워~^^

  • 24.03.08 13:39

    @꼬나 그림 한번 그려서 올려보아~~

  • 작성자 24.03.08 14:04

    @쁘아종 자폭하고 싶지 않아~ 꿈은 고이 접어서 숨기는걸로~

  • 24.03.08 12:48

    첨 접한 만화가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바벨2세 였는데 넘넘 재미 있었는데~~바벨2세를 기억 하시는 분이 있을련지 ㅎ

  • 작성자 24.03.08 12:53

    오래전 만화일꺼 같네요~ 제가 만화책방을 해봐서 왠만한 책은 거의 아는데 첨 들어요~

  • 24.03.08 12:53

    @꼬나 ㅎㅎ 네.70년초 만화임.어린이 월간지에도 연재되었고.그때는 만화하면 일본이었으니.

  • 24.03.08 13:23

    @어벤져 저는 기억해요 ㅠ
    바벨2세 그림체도 기억나요 ㅜ

  • 24.03.08 13:27

    헉 지두 지두 만화가였는데~~
    워낙에 만화를 좋아라해서
    대학때도 만화동아리고
    근데 실력이없어서 꿈을 못이룸요

  • 작성자 24.03.08 14:06

    저도 실력이 없어서 ㅎ;; 23살때 만화책방을 했었는데 장사실력도 없어서 4개월만에 말아먹었네요 ㅎ;;

  • 24.03.08 13:59

    강경옥님 왕팬이였는데.
    황미나 김동화 김혜린..

    별빛속에 17세의나레이션...등등등
    사람마음을 꿰뚫는 대사들...
    추억돋네요~~

  • 작성자 24.03.08 14:09

    지금봐도 강경옥님 만화는 촌스럽지 않아요 ..감성이 남다른 분

  • 작성자 24.03.08 14:17

    만화가게 사장님도 해봤지요 ~ 잠시하고 접었지만 만화는 원없이 봤네요~ 명작들은 다 가지고 계실듯요~

  • 24.03.08 14:46

    강경옥....학창시절 앞집에 살았었어요~~ㅎㅎㅎ

  • 작성자 24.03.08 14:52

    책에 사인 받으셨나요~ ㅎ

  • 24.03.08 14:55

    @꼬나
    작가님 집밖으로 안나오셨는데....
    게다가
    저는 원수연 좋아했고...ㅋㅋ

  • 24.03.08 15:50

    @보라해요 저도 원수연 좋아했어요~^^

  • 24.03.08 15:55

    @리안나
    "르네상스"
    매달 사서 열심히 보고 또 봤는데..
    급 추억 돋네요^^

  • 24.03.08 15:16

    강경옥... 얼마만에 들어보는 이름인지...
    ㅎㅎ
    그당시에 유명한 분들 많이 계셨지요..,.
    저는 신일숙님의 "아르미안의 네딸들" 구입해서 소장하고 있네요...
    그런데...
    그때의 그느낌은 아니더라능...
    ㅠㅠ

  • 작성자 24.03.08 15:23

    잠시 십대때 저를 떠올려 봤는데..이젠 생각이 잘 안나네요 ㅎ;; 크레그님의 그느낌이 아니란게 먼진 알꺼같아요 ㅎ

  • 24.03.08 15:51

    국민학교때 3부까지 있었는데
    엄마한텐 1부 같다왔다 하고 만화방에
    20원에 무한감상~~~ㅎ

  • 작성자 24.03.08 16:05

    꼬꼬마때 인텔옵이 상상이 가네요 ~ ㅎ 엄니한테 걸려서 혼난적도 꽤 있을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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