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토대로 본 암웨이모임과 세미나, 랠리의 허와 실』
사업을 접하려는 분들을 위해 암웨이의 실체를 알아봄으로써
무조건 적으로 현혹되시질 마시고 왜 많은 사람들이 암웨이에 대해
부정적인가(?)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론만 좋다고(?), 자기현실을 고려하지 않는 것은 분명, 나중에는
암웨이(이하 다단계)에 속았다는 피해의식과 함께 후회한다는 사실입니다
처음에 접하는 암웨이는 이론은 좋습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요소까지 도입한 마케팅이기 때문에
웬만한 사람은 다 넘어갑니다
또 어떠한 분은 이 마케팅에 빠져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제대로 못하고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부르짖는 이 시스템에서는 부업으로 하라고 권장을 하지만
사업을 접해보면 엄청난 시간적 노동력이 있음을 알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암웨이 마케팅에 심취가 되어 더 빨리 하이핀에 가려고
직장을 그만두는 사람도 있더군요 다 그런건 아니구요
암웨이할때 업 라인 스폰서가 말합니다
미쳐야 된다구 그렇지 않으면 안하는게 낫다구요
하지만 미쳐고 돌아도(?) 소득이 안되는 분이 대부분이기에
암웨이 하시는 분들도 힘들다는건 다 인정하지요
현실은 소득이 너무 안되는 분이 많으니까 문제인것이지요
이론이 아무리 좋으면 무엇합니까?
돈을 벌려고 암웨이를 하는것인데 현실은 대다수가
돈을 못벌게 되어있는 구조가 암웨이 마케팅(이하 다단계 마케팅)인 것입니다
암웨이마케팅은 인간본성의 나약함과 미래에 대한불안을
자극하기 때문에 계층에 상관없이 파고드는 무서운 마케팅인것 입니다
그래서 모임(랠리등)에 가보면 여러 분야의 분들이 접하고 있음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암웨이 하시는 분들을 주위에서 보면
늦은시간 까지 모임이나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볼수가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거기에가면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말만 다하니까 말입니다
그 뒤에는 마케팅에 대한 허구와 철저한 기만이 있는것이 암웨이마케팅이랍니다
암웨이는 종교적인 요소를 도입한 여러가지의 실내집회가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대규모 사람들이 운집한 이 집회에서
많은 감명을 받는답니다
기독교로 말하자면 신앙간증회 라고 보면되겠네요
모임장소에는 어떠한 일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지요
우선 지방에서 하는 사업설명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보통 강당이나 예식장을 빌려서 하지요
직급이 올라간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담과
소득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요
또는 다이아몬드나 에머랄드급 을 초청해서 강연을 듣기도 하지요
따지고 보면 자신이 힘들었던 경험담과 사업에 비젼에 대해서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요
그런데 여기에는 진실보다는 많은 허구가 있음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암웨이에 있어서 에머랄드급이상의 직급을 가진분들 대다수의 사람들이
직업이 화이트칼라층, 지식인, 유통에서 자영업을 한분들이
주류를 이루는걸 볼수가 있습니다
정말 가난하고 평범한 분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게 특징 이더군요
그래서 어떤분들은 이야기하지요
아무나 할수 있는데 아무도 안되더라 그런 말도 많이 하더군요
저가 암웨이를 할때에 다운라인을 통해서 본 내용을 적을까 합니다
그저 일반적인 분들은, 고객명단을 적으라면
가족수가 많은 사람도 50명을 넘어가질 않더군요
하지만 현실 생활에 여유가 있는 분들은 동창회다 기타 모임이 많으니까
100명이상이 더 나오더군요
그리고 앞에 분은 50 명중에서도 바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자주 접할 수 없는 분이 대부분이구요
따지고 보면 암웨이 마케팅이나 네트워크 마케팅에
종사하는 분들을 보면 가족이 많이 접해 있는것을 볼수가 있지요
강연 내용을 들어보면 포기만 안하면 2 ∼ 5 년만 참고 견디면
다이아몬드로 누구나 갈수가 있다고 하지요
참고 견뎌도 갈사람은 정해져 있더군요
안되는 사람은 절대로 안되더라는 이야기입니다
늦게 시작해도 주위의 여건과 현실적인 여건이 주어진 분들이 더 빨리 가더군요
암웨이에서 장기적인 비지니스라고 그러지만
현실은 단기에 모든것이 결정이 나지요
업라인의 매출을 안정시키기 위해 포기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지요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은 초반의 직급인 SP 도 못가보고 포기하는것 일까요?
암웨이하시는 분들은 말합니다. 끈기가 부족해서 그렇다구요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어느 기업체나
초반에 수입이 안된다는것을 다알고 하는 현실입니다
그 이유는, 네트워크 마케팅은 자영업으로 생각하고
자기복제를 할 수 있는 다운라인을 만드는게 우선이기 때문이지요
자기능력은 두번째지요
예를 들어, 자기밑에 다운라인 4 명을 만들었다고 합시다
이분들 중에는 사람을 현혹시킬수있는 능력을 가진분들도 있을것이고
그렇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민들의 대부분은 평상시에
사람들을 현혹 시킬만한 능력이 없는분 들이 대부분입니다
스폰서 시키는데로 하려고 해도 다 거짓말에는 자신이 없거든요
솔직히 자신의 수입을 이야기하면 할 사람이 없답니다
네트위크 마케팅 이론처럼 당장 현실적인 혜택이 없으니까,
암웨이 하는분들은 피라미드업체로 오인될것 같아 그런다지만
우리나라도 암웨이가 들어온지 10 년이 흘렀습니다
알만한 사람은 암웨이의 허와 실을 다하는게 현실이 아닌가요?
항상 예나 지금이나 암웨이 IBO 들이 공통적으로 써먹는 수법이 있습니다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졌다고 용어만 바꿔 가지고서 사람들을 현혹하지요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한다고 하지요
또 퀵스타 이야기도 많이 하더군요
시스템 운영 방법은 하나도 달라진게 없는데 말장난 하는것 입니다.....
사업설명회나 랠리에 가면,고소득이 된다는
다이아몬드 들이 써먹는 공통의 수법이 있지요
해외여행 갔다왔는것 하고
보너스를 얼마나 많이 받는지 어디에 써야될지 모르겠다고 능청을 떨지요
따지고 보면 겉만 번지르르 할뿐 실상은 불쌍한 사람이지요
제가 아는 한분은 몇년사이에 머리도 많이 빠지고
머리카락이 허옇게 되었더군요
늙어가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사람들한테 시달려서 그런가 봅니다
다들 강연내용을 들어보면
모든 성공자들이 쉽지않게 다이아몬드에 갔다는걸 강조하지요
그렇게 이야기하면 거기에 앉은 대부분의 IBO들은
사실은 누구나 힘들거든요
바로 심리전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모두다, 지금의 어려움을 참고 견디면
누구나 다이아몬드에 갈 것 같은 착각을 가지게 하지요
즉, 정신무장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어떤 다이아몬드는 1년반 만에 다이아몬드에 갔다고 자랑을 하지요
이 사람은 암웨이 하기전에 점포를 여섯개나 가진 사업가 였더군요
이런 내용도 이야기하지요
암웨이처럼 쉬운게 어디에 있느냐? 라고....
그리고 힘든 사람들한테 다운라인 빨리 만드는 법 가르켜 준다고....
이런 이야기도 하더군요.
주위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말고
치약이나 치솔을 준비하고 다니면서 권하라고 그러지요
그러면 사람들이 제품에 관심을 가져서 빨리 네트웍을 형성 한다구요
제가 에피소드를 하나 이야기하지요
크로스라인의 한분이었습니다
복제한다고 치약을 주위사람과 친구한테 권했더니
친구가 하는 말이 네가 그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며
5,280 원짜리 치약을 만원에 사주면서 생활에 보태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본인의 생각은 다운라인 만들기위해 치약을 권해서
암웨이를 하게 하려고 할 목적이었는데 상대방은 불쌍하게 본 것입니다
이 다이아몬드의 본심은 매출증대가 목적이지요
그리고 다운라인이 제대로 형성 안되는 사람에게는
공통적으로 간접적인 제품강매가 설명이 되지요
처음, 암웨이에서 자영업의 기반을 두고 하시는 분들은
최소 20 만원 정도는 구입을 합니다
판매수당이 이 금액부터 시작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다운라인이 예상대로 안되면 대다수의
분들은 일정하게 구입하기가 힘들지요
시중보다 비싼 제품도 많고 당장 필요한 생필품이 아닌게 더 많거든요
그래서 구입량을 몇만원대로 낮추면 복제를 제대로 못하니까
다운라인이 안 생긴다고 하지요
그리고 어차피 다이아몬드로 갈 것인데
똑같이 복제해서 내려가면 직급도 빨리 올라가고
소득도 안정이 된다고 하면서 은근히 간접 강매가 생기는 겁니다
만약, 다운라인이 제대로 없는 분이
1년에 20만원씩 구입을 하면 240 만원입니다
암웨이 안 할 경우는 1 년에 50 만원정도 소모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저의 기준으로 봤을때 말입니다
대다수의 서민들은 시장에 가서 100원이라도 싸게 살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않습니까?
만약 사업이 잘 안되면 생활속의 과소비가 되는 것입니다
또 활동비도 많이 들어가지요
제가 접할때도 그렇고 현재에도 직급이 SP 나DD 분들은 제품배팅을 많이 하지요
다운라인들이 계속많이 생겨나서 매달 매출이 일정하게 1000만 PV가
계속 유지가 되면 배팅 할 필요가 없지만 대다수가 그렇지 못하지요
포기하는 사람도 많고 기존 다운라인들이 매출이 떨어지면 어쩔수가 없지요
예를 들어 첫달에 100만원이 모자라서 SP가 못 된다면
본인이 정수기 하나라도 구입해야 매출을 맞출 수 있으니까요
그래야 후원수당 4 % 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암웨이의 고가의 제품들은 따지고 보면
하위직급의 매출을 맞추기 위한 배팅용 상품이지요
실제로 이런식으로 무리해서 배팅하는 분들이
암웨이 에서는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제품 배팅하고 나면 남는게 없지요
밑에 다운라인한테 올라가는걸 보여주어야 되다보니 어쩔 수가 없지요
껍데기 핀이 암웨이 에서는 많이 존재한다고 보면 됩니다
암웨이에서는 1년간의 월매출 1000만PV 연속성에 따라 직급이 주어지거든요
사업설명회에서는 이런 내용을 절대로 이야기 안 합니다
이론에 따라 가상적인 내용만을 설명하기 때문에
소득이 늘어나기만 하지 평생동안 줄지 않는 안정된 수입이라고
과대선전을 하지요
지금 앞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배팅을 하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이
암웨이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왜냐하면 SP 도 못되어보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도 모르고
사업을 진행하는 사람들이 95 % 는 될 겁니다
그러니 껍데기직급을 갖고 있어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속아넘어가는 거지요
그리고 암웨이는 장기적으로도 하기가 힘듭니다
다운라인이 제대로 형성이 안되고 매출이 없는분은
위에 스폰서는 일단은 외면해야 자기매출을 올릴 수가 있거든요
상태가 오래 지속이 되면 잘되는 스폰서는 위로 올라가고
자기밑의 다운이 포기를 해버리면 본인은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 거지요
또 포기하기도 쉽지가 않지요
왜냐하면 주변에 큰소리는 다했는데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주어진게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포기하면 끈기력없는 실패자가 되는 것이지요?
암웨이 에서는 이런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만약에 생활에 여유가 있고 남는게 시간밖에 없고
경제력이 있는분이 사업을 하시면 부담이 없겠지요
네트워크마케팅이 무자본이라고 말하지만 접해보면 무자본이 아닙니다
그래서 경제적 여력이 있는 사람들이 다운라인도 빨리 형성하더군요
이것은 네트워크마케팅업체의 공통된 현상입니다
이론과 현실이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이 암웨이마케팅 입니다
꿈을 꾸고싶고 좋은말 많이듣고 싶으면 암웨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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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종교적인 요소를 도입해 상위 스폰서들은
이세상의 좋은 말과 진실함을 가장한(?) 언어들을 사용하거든요
그리고 돈을 벌려면 암웨이 하지 마십시오.
성공률은 1% 이하입니다
어떤 암웨이그룹의 판매 방식을 이야기하지요
그룹이름은 이야기하질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암웨이 IBO그룹 중에는
많은 그룹이 존재하면서 서로를 비방하니까요
성공대학 이라는 게 있더군요
3 일간 교육을 받는것 이지요
예전에는 연수원 같은데서 합숙교육을 했는데
요즈음은 강당교육을 3일간 하더군요
또 다른 그룹은 성공대학을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8 주간 하는 그룹도 있습니다
여기 그룹에는 아주머니들이 열성적이더군요 나이드신 분들도 많구요
암웨이 시스템방식과 판매방식을 혼용을 하고 있더군요
여기서 판매라는 것은 IBO가격으로 주위사람들 한테 판매하는 거지요
광고의 목적이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회원가입도 잘 안하더군요
회원가입안해도 회원가격으로 살수있는데
구태어 회원가입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판매하는 사람은 다운라인 만들어야 수입이 되는데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보니 상위스폰서 좋은일만 시키더군요
남자는 사업설명하러 다니느라 밤낮이 따로 없구요
암웨이 열심히 하시는분들은 이것 하나는 똑같습니다
다른 제품은 구입안해도 건강식품은 구입해야 합니다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걸 먹어야 피로를 견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먹으면 잠이 모자라도 견뎌지더라구요
카페인성분이 있는지 잠도 덜오고....
사업을 그만두고 나서 안 먹으니까 아무런 효과도 없더군요
우리나라 보약은 그래도 장기적으로 효과가 있던데
건강보조식품이라 그런지 먹을때 뿐이더군요
어떠한 방식으로 하든지 암웨이의 결과는
대다수의 분들이 소득이 되질 않을뿐만아니라, 암웨이스폰서들이 말하는 하이핀(다이아몬드나, 수석까지 가더라도 일정하게 몇백만원씩 통장에 꼬박꼬박 들어온다고 말하지만 그것또한 허구이며 사실과 무관합니다. 물론 몇몇 최고 핀(0.01%의 확률도 안되는)은 아니겠지만....
다단계회사들의 우상인 암웨이 역시 사업설명회, 세미나, 랠리 기타모임등에서 많은부분이 과장되고 진실이 왜곡되고 있음을 경험으로 통하여 계속 진실을 파해칠까 합니다.
PS. 다단계로 인해 미래에 발생할수있을 선의의 피해자를 한분이라도 막아 보고자하는 모임(다음 카페 에서 안티암웨이또는 검색창에 안티다단계를 클릭해보세요^^;;)
첫댓글 그랬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영양제는 암ㅞ이하는사람들이 즐겨하는말뿐이더군요 거짓말했다는것 알아차렸지만 모르는척했지요 자신은 한번도 안먹어본걸 먹어본것처럼 얘기할뿐이더군욯ㅎㅎ
이상한분들만 보신 모양이네요...ㅠ.ㅠ 돈에 너무 급급한 사람들만... 모두 그룹에따라 차이가 있는걸로 압니다... 정직하고 제데로 하는 분들도 많거든요.
암웨이는 암웨이일뿐인데 그걸 하는사람이 피라미드식으로 다단계식으로 돈만 밝히며 한다고들 표현하던데.. 암튼 제주위분이 좋은 분이라 전 반대하지 않는답니다.. 그냥 좋은 제품만 골라쓰면 돼죠뭐... ^^
나도 한마디!! 글쓴분이 법조인??글세 법을 하는지 공부하는지는 잘 몰으겠으나 앞날이 뻔 하군요. 암웨이를 얼마나 공부했는지는 잘 몰으겠으나 본인이 알고있는 게 모두 다 알고 있는것 처럼 함부로 말하지 마세구요 어떤 그룹에서 어떻게 하였으며 얼마나 하였는지는 몰으나 그렇게 이야기하지 마세요.
님 말듣고 암웨이를 제대로 하고 있는 사람이나 또는 할려고 한사람이 있는데 법조인님 말듣고 사업을 포기하거나 안하면 법조인님이 매달 얼마씩 보상 해줄건가요? 사업은 수백가지 사업이 있습니다 그 사업을 성공한 사람도 있고 실패한 사람이 있구요.
성공 률 몇%가 중요하다구요? 그럼 감나무 아래 누워 감 떨어지기만 입벌리고 기다릴 분이군요. 과연 그 감이 언젠가는 떨어지지만 입으로 떨어진다는 보장이 있나요? 법조인님은 그럴 분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감은 법조인님 잎옆에 떨어져도 주어먹지도 않아실 분이군요? 어떤 사업을 해도 성공하는 사람은 몇% 보다는 ..
아무리 성공 률 많으면 뭐 그량되나요? 본인이 시작해서 본인이 성공 해야되는것이구요. 법조인님은 그만 두신 이유 잘 알겠네요. 생각을 바꾸면 모든것이 바뀌는데 포기를 선택한 님이 좀 한심하구요 .. 말 다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셨는지는 몰으겠으나 앞으로 무엇을 하시든 생각을 좀 바꾸셔야 ...
될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2년 동안 무핀입니다.소비자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점, 배울점을 배우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제품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카페가 암웨이 카페 ? 아님 안티 암웨이 카페인가요?
kyung-85님 끝까지 읽어주셔서 사뭇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아하니 님은 이제 암웨이나 기타 네트웍 마케팅 세내기 같은데요^^;; 제가 이글을 올린이유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식이란 편견을 버리고 현실을 바라보는 눈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식을 하면 당연히 균형이 깨지기 쉽상이죠^^;;
그리고 한가지~ 85님 한 1년정도 아니 한 6개월만 더 잘~ 알아보시구요 자신있게 오늘 처럼 자신있게 떳떳하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정말 힘들고 어렵답니다~ 쉬운거 찾을려면요 사이비 종교 교주가 돼서 다운라인들 꼬시는게 잴 좋을듯 싶네요~
아직도 그럼 말씀을 하시나요? 전 2000년 초부터 네트워크를 알아보았습니다. 님은 얼마나 하셨는지는 잘 몰으겠으나 1년 아니 6년이 지나도 전 변함 없을 것 입니다. 진실은 진실로 이루어지지만 누구를 꼬시는것은 전 못하거든요. 꼬셔서 될것도 아니라고 보구요. 아직 젊으신분 같네요? 곡식 비유 한번 생각 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