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립선에 좋은 약초

[최근탁]

전립선에 좋은  약초

남자들이 나이가 들면 전립선에 이상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전립선에좋은음식을 꾸준하게 먹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전립선암이라던 비대증, 염증에 걸리지 않으려면 먹는 걸 잘 먹어야 합니다.

음식과 함께 전립선에 좋은 약초도 있으니깐

소변보는 게 이전과 달리 힘들다 혹은 빈뇨, 야간뇨 등의 증세가 있다면 챙겨서

드세요.

먼저 약재부터 알려드리지만 더덕하고 고수풀을 준비합니다.

같은 비율로 진하게 그러니깐 물이 반 정도까지 줄어들 때까지 끓인 후,

3달가량 지속적으로 마셔주면 효과적입니다.

특히 비대증에 그만입니다.

쏘팔메토라고 추출 물질인데요.

현재 소변 볼 때 어려움이 있는 분이라면 전립선질환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하셔야 하는데요.

최근에 중년 남성들이 많이 드시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옥수수수염차라고 해서 편의점 같은 곳에 파는 음료 있지요?

그것도 좋지만 옥수수수염을 사셔서 집에서 끓여서 마시세요.

소변이 잘 나오게 해주는 이뇨작용이 뛰어납니다.

 
마늘은 꼭 드셔야 합니다.

항암효과가 있어서 전립선암 등을 예방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어

전립선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음식입니다.

많이들 알고 있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것이라고 하면 토마토를 빼놓을 수가 없지요.

하루에 한개만 지속적으로 먹어주면 전립선에 관련된 질환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가 있습니다.

호박씨.. 어릴 때 호박죽 하고 남은 호박씨를 햇빛에 말려서 까먹었던 기억이 있는 분들이 많았을 텐데요.

저 또한 이런 기억이 있습니다.

호박씨는 전립선에 아주 좋은 성분이 있으므로 간식으로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아연이 많이 들어가 있는 굴이 좋다는 건 다들 알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강장식품으로도 훌륭하기 때문에 남성이라면 꼭 드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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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 전립선에 좋은 음식 및 약초 보골지 

콩과에 속한 일년생 초목인 파고지의 성숙한 종자입니다.

맛이 맵고 성질이 따뜻하여 신장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신장을 크게 보하고 양 기운을 생성시키며, 

하초가 차고 허약한 것을 치료해서 발기부전, 몽정, 유정 허리통, 무릎통, 설사,

소변을 자주보는 것, 유뇨증상 등을 치료합니다. 

그리고 허약해서 발생하는 천식, 기침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국방에 이르기를 보골지환을 사용하는데, 하초가 헌행하고 수족이 차고 무거운 경우

보골지와 함께 토사지, 포도육, 유향, 침향, 몰약 등을 배합하여 사용하면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기운을 보충해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요즘 현대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전립선 병증 치료에도 많이 사용되는 약초입니다.

소양인 전립선에 도움되는 음식 및 약초 복분자

장미과에 속한 낙엽관목인 복분자 딸기 및 동속근연식물의 미성숙한 과실입니다. 

맛이 달고 약간 시고 기운이 화평합니다.

간과 신장에 좋은 영양을 줍니다. 

간신을 보하면서 기운을 모으는 작용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소변을 자주 보고, 소변이 시원하지 않고,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보고,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느껴지고, 잘 때 몽정을 하고, 발기능력이 떨어지고,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등에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발기부전, 조루증, 정력강화에 씁니다. 

머리를 기르고 뜻을 강건히 하고, 얼굴색을 좋게 하고, 눈을 밝게 하고, 신장기운을 강하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하고, 여자의 임신을 촉진시킵니다.

천금방에 몽정하고 정력이 떨어질 때 복분자와 산수유, 감실, 용골 등을 포함해서 처방하면

신장을 튼튼하게 하고, 정력을 수렴시켜 강화시킬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스트레스 받고 피곤해서 소양인들이 전립선에 문제가 생겨서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자주 소변을 보게 되고, 소변 시 통증이 있을 때

복분자를 드시면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소양인 전립선염체 좋은 음식 및 약초 차전자

질경이과에 속한 단연색 초본인 질경이 및 동속 근년 식물의 성숙한 종자입니다. 성질이 달고 찹니다. 

신장과 방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소변을 잘 통하게 하고 몸 안에서 발생한 열독을 잘 제거하기에 

열독과 몸 안의 불필요한 습 담이 결합해서 발생하는 여러 질병들을 잘 치료할 수 있습니다.

소변불리, 소변볼 때 통증, 전립선염, 전립선 비대증,

방광염, 만성방광염, 세균성 방광염 등을 치료합니다. 

장내의 기능을 정상화 시키고 소변을 정상적으로 배출시키므로 인해서 설사, 장염 등을 치료합니다. 

간의 열을 내려서 눈을 밝게 하는 작용이 있기에 근시, 결막염, 원시, 안구건조증, 눈 수술 후유증 등을 치료합니다.

몸 안의 불필요한 담을 제거하고 기침을 멈추는 작용이 있기에 천식, 비염 등에 사용합니다.

화제국방에 보면 팔정산이 있는데

목통, 구맥, 팬축, 활석, 치자, 대황, 감초 등의 약물들을 배합하여서

소변볼때 찌릭찌릿한 증상을 치료한다고 하였습니다.

소양인이 무리를 해서 신장 기능이 허약해지고 방광 기능이 떨어져서 전림선염이 발생하면 많은 고생을 하게

됩니다.

 이때 소양인의 전립선염에 좋은 음식 및 약초인 차전자를 다려 먹으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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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에 좋은 약초 ...고수

고수풀은 중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향신료의 하나이다. 

중국에서는 향채(香菜)라 하여 거의 모든 음식에 넣어 먹는다. 

인도, 태국 같은 데서도 카레나 수프에 향신료로 널리 쓰고 있다. 

잎이 푸를 때는 빈대 냄새가 나지만

황갈색으로 익은 열매에서는 달콤하고 매혹적인 향기가 난다. 

한방에서는 ‘호유실’이라고 하여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화를 잘되게 하며, 

기침을 멎게 하고, 입 냄새를 없애며 상처를 치료하는 데 등에 쓴다.

고수를 서양에서는 코리안더(Coriander)라고 부른다.  

이 이름은 빈대를 뜻하는 그리스어의 코리스(Koris)와 좋은 향기가 나는 식물 이름인 아니스(anise)를 합친 것으로 잎이나 열매가 어릴 때에는 빈대 냄새가 나지만 익으면 아니스 같은 좋은 향기가 난다는 뜻이다.

고수풀의 약효에 대해서는 옛 책에 대략 다음과 같이 적혔다. 

고수풀 뿌리와 잎은 기미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생채로 먹거나 김치를 담가 먹는다. 

소화를 잘되게 하고 오장을 편하게 한다. 

빈혈을 고치고 대 .소장을 이롭게 한다. 

배의 기를 통하게 하고 사지의 열을 없애며 두통을 치료한다. 

씨는 벌레 독, 치질, 고기 중독, 토혈, 하혈 등에 즙을 끓여 차게 먹는다. 

또 기름을 짜서 달여 어린이의 두창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 

많이 먹으면 건망증이 생긴다.

고수풀은 미나리과에 딸린 한해살이풀이다. 

키는 40∼60센티미터쯤 자라며 생김새는 미나리를 닮았으나  

미나리보다는 잎이 더 잘고 가느다랗게 찢어져 있다. 

여름철에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이 피고 진 뒤에 쌀알보다 큰 지름 3∼5밀리미터쯤의 열매가 달린다. 

처음에는 녹색이다가 차츰 황갈색으로 익는다. 

열매 속에 씨가 2개 맞붙어 있는데 단단하여 잘 깨어지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 음식 재료로 드물게 가꾼다. 

고수풀은 전립선염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곧 고수풀과 더덕을 1:1의 비율로 하여 진하게 달여서 마시면 

여간해서는 잘 낫지 않는 전립선염이 완화 내지는 낫는다. 

3개월 넘게 꾸준히 복용하면 대부분 효과를 본다. 

전립선은 현대의약으로도 치유가 힘들며 재발한다.

※ 주의  

열탕에 데쳐서 사용하며,

많이 먹으면 눈이 충혈 되기 때문에 매일 먹지 않는다. 

많이 먹으면 건망증이 생긴다.

건위작용, 소화작용, 담즙분비작용, 항진균작용, 강장작용, 진해, 구풍, 복통,

현기증, 육류및 생선 냄새 제거, 식중독, 홍격내공, 두창, 치질, 두통, 치통, 설사, 소화불량, 병후회복,

식욕부진, 전립선염, 향신료 및 향미료에 좋은 고수풀...

고수풀의 씨앗은 8~9월에 열매가 성숙할 때에 과실이 달린 가지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과실을 털고 불순물을 제거하고 다시 충분히 햇볕에 말린다.

과실은 단단하고 향기가 좋으며 손으로 비벼 부수면 독특하고 짙은 향기가 나고 맛은 약간 맵다. 

고수풀 씨앗의 맛은 맵고 시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투진(透疹)하고 위를 튼튼하게 한다.

땀을 내며 꽃을 잘 돋게 하고 먹은 것을 잘 삭인다.

발진(發疹)하지 않는 천연두(天然痘), 음식핍미(飮食乏味), 이질(痢疾), 치질 등을

치료한다. 

하루 8~15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가루 내어 복용한다.

외용 시 달인 물로 입안을 가시거나 달여서 약 기운을 쏘인다. 

고수의 채취는 봄에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고 약간 독이 있다.

일설에서는 약간 차다고도 한다. 

폐, 비경에 작용한다.

발한(發汗)하고 마진(홍역)이 돋게 하며 소화를 촉진시키고

기가 위로 치밀어 오르는 것을 내리는 효능이 있다.

홍진(紅疹)으로 발진(發疹)하지 않는 증상, 음식물 적체를 치료한다. 

하루 12~20그램 신선한 것은 40~8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짓찧어 즙을 복용한다.

외용 시 달여서 환부에 약기운을 쏘이고 씻거나 짓찧어 바른다. 

주의사항으로

사진(?疹)이 이미 발진하였거나 아직 발진하지 않아서 열독옹체(熱毒壅滯)되고

풍한외속(風寒外束)이 아닌 자는 복용하면 안 된다.

1, <천금, 식치> 

"장기간 복용하면 건망증이 심해진다.

화타가 말하기를 액취, 구취, 충치가 있는 자에게는 더욱 나쁘다.

이것을 먹으면 지병(持病)을 유발하며

특히 금창(金瘡)이 있는 자는 복용하여서는 안 된다.“

2, <식료본초> 

"냉증인 자가 먹으면 발이 약해지고 또한 사호(斜蒿)와 함께 먹어서는 안 된다.

이것을 먹으면 땀 냄새가 심해지며 치료가 어려워진다.

이것은 훈수(??)로서 정신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장기간 복용하면 안 된다.

뿌리는 지병(持病)을 야기한다.“

3, <본초강목> 

"모든 보약이나 약 가운데서 백출(白朮), 모단(牡丹)이 들어 있는 것을 복용하는 환자는 복용하면 안 된다.“

4, <신농본초경소> 

"기허(氣虛)인 사람은 복용하면 안 된다.

천연두로 좀처럼 발진하지 않는 경우나 풍한의 사가 외표를 침입하지 않은 경우,

예오(穢惡)의 냄새가 나는 환자는 쓰지 말아야 한다.“

5, <의림찬요> “

많이 먹으면 눈이 어두워지고 기를 소모한다."
 

고수는 고대 그리스나 로마에서도 가장 널리 쓰인 약초의 하나였다. 

히포크라테스도 고수의 씨가 복통이나 현기증 등을 낫게 하는 데 좋다고 했다.

고수 씨는 탄수화물을 소화하는 효과가 뛰어나므로 고대 로마 때부터 빵이나 과자를 구울 때 함께 넣었다. 

또 빻아서 가루를 만들고 그 향기를 마시면 현기증을 치료한다고 하였고

유럽에서는 강장 효과가 뛰어나다 하여 차나 수프로 만들어 환자에게 먹게 하였다. 

이집트에서는 3천 년 전 부터 고수풀을 시체와 함께 묻는 풍습이 있는데,

이는 고수풀의 강한 냄새가 죽은 사람의 영혼을 보호하는 부적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고수는 세계에서 가장 흔히 쓰는 향신료의 하나이다.

16세기에 스페인 정복자들이 고수풀을 남미로 가져갔고,

미국에는 영국 이주민들이 가져갔으며, 

오늘날에는 남미, 북미, 동남아, 유럽, 아랍 등의 많은 나라에서 귀중한 향신료로 쓴다. 

일본에서도 생선이나 고기를 요리할 때 흔히 쓰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빈대 냄새를 싫어하여 먹는 사람이 드물다.

[베쏘]

담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