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소속 권현아, 유수영, 정겨울이 항저우아시안패러게임 휠체어 배드민턴 종목에서 총 4개의 메달(은1, 동3)을 획득했다.
27일 공단에 따르면 유수영 선수는 27일 휠체어 배드민턴 WH2(요추이하 척수장애, 하지절단 및 기타 장애)에서 은메달을 캤다. 유수영은 26일 치러진 남자 복식에서도 동메달을 따냈다. 정겨울 선수는 WH2 여자단식에서 동메달, 권현아 선수(WH1, 흉추이상 척수장애)는 유수영 선수와 조를 이룬 WH1-WH2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
우와!!
멋져요!!
축하축하합니닷!! 아침부터 좋은소식많네요
축하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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