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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関係者も度肝を抜かれた! 「ガチンコ不良バトル」の舞台裏
이 사이트에서 이미 소개했던 바와 같이, 마에다 아키라(재일한국인 3세 프로레슬러, 옛 이름 고일명)가 세운 새로운 종합격투기 대회인 ‘디 아웃사이더’가, 드디어 3월 30일날 개최되었다. “전국으로부터 불량한, 싸움에 자신 있는 젊은 녀석들을 모아 링 위에서 싸우게 한다”는 이 만화같은 대회의 모습을 특별 기록해 본다.
프라이드에 관한 문제 이후, 현재 어려운 상황에 봉착한 종합격투기 업계이다. ‘드림’, ‘센고쿠’와 더불어 새로운 메이저 대회들이 깃발을 들어 올린 이 봄쯔음, 업계의 입김있는 거물 ‘격투왕’ 마에다 아키라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업계쇄신을 위해 뛰어 들었다.
그것이 3월 30일에 개최된 아마추어 대회 ‘디 아웃사이더’이다. 테마는 “난 싸움을 잘한다, 라고 하는 녀석은 링에 올라와서 싸워 봐라”이다. 강건한 아웃사이더들 사이에서, 갈고 닦는다면 빛을 발할 만한 ‘파이터의 원석’을 발견하려는 것이다.
사쿠라바, 마사토, 야마모토 KID 급의 스타 선수가 된다면 한 번의 대전에 억 단위의 파이트머니가 보장된다. 싸움, 폭주, 협박등으로 하루를 보내는 불량아들 중에서 몸 하나로 싸움의 길을 밟아 올라가는 녀석이 등장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투혼의 꿈이다.
과연 대회에서 어떤 멋진 모습들이 나온 걸까? 무대 뒷모습과 함께 레포트 해보자.
대회장은 도쿄, 오다이바에서 가까운 ‘디퍼 아리아케’이다. 시합개시는 오후 3시지만 선수들은 오전중에 집합한다. 큐슈 지방, 도호쿠 지방 출신의 선수들은 아침 일찍 신간선으로 온 것 같다. 12시 30분에서부터 룰 미팅으로 만나게 된 불량아들의 눈매는 반짝반짝 빛난다. 긴장되는 분위기에서 임전태세이다. “격투기는 서로 죽이는 것이 아니다. 진다면 다시 한 번 도전하면 돼”라고 설명하는 마에다씨의 목소리가 들리는 건지 마는 건지...
각 코너로 나뉘어진 대기실에는 세컨드를 포함하여 세대 초월, 불량 세계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득실하다. 젊은 선수들은 연신 인사를 반복, 나이가 있는 올드 보이들은 옛 인연들과 미소로 해소하는 등의 이러한 아웃사이더들의 외교도 전개되었다.
개장은 오후 2시. 들어가는 입구에서 금속탐지기의 바디 체크를 받는 관객의 모습이 대회의 특이성을 말해주고 있다. 입장자수는 1,521명으로 만석 초과의 입장권 판매 중지가 되었다. 당일권을 손에 넣지 못해 돌아간 사람들도 50~60명 정도 있었다. 링 사이드에는 K-1의 코히루이마키 다카유키 라던지 여러 유명인도 보인다. ‘쟈니즈 요로시쿠’라는 선수의 이름을 잘라 만든 부채를 가진 그룹도 있으나, 불량스러워 보인다.
오후 3시, 정각을 지나 시합이 개시되었다. ‘하마의 광견’ 쿠로이시 타카히로 VS ‘야마구치의 폭주전사’ 아키야마 츠바사의 시합에서, 포효하는 쿠로이시를 상대로 냉정한 아키야마가 ‘프로레슬링에서도 이리 깨끗하게 끝나버린 걸 본 적 없을 정도의’ 훌륭한 저먼 슈플렉스를 작렬시켜 대회장이 들썩! 그대로 아키야마가 초크 슬리퍼로 한판 승리를 따내자 쿠로이시의 친구들로 보이는 젊은 녀석들이 링 아래에 밀집한다. 그중에서는 링에 침입하여 아키야마를 습격하려는 녀석도 있었다. 즉시 중재하러 나선 사람들이 프로 세계에서 흉폭하다고 잘 알려진 ‘야마토의 혼’ 엔센 이오누에, 그리고 ‘헤이세이 테러리스트’ 무라카미 카즈나리 등이었는데 되려 역으로 날뛰었다! (대회장 여러 곳에 사복의 경찰관도 잠입해 있었다고...)
격투기의 흥행은 첫 번째 시합에서 대회장을 뜨겁게 한다면 그 이후의 열광도는 확실히 다르다. 그런 의미에서, 첫 시합은 연출 시합을 뛰어 넘은 그야말로 최고의 오프닝 이벤트였다. 3분 2R의 경기 스타일은 템포가 빠르고, 22개의 시합도 결코 많다는 느낌이 없었다.
이렇게나 과히 불량스러워서일까, 제대로 된 선수들이 눈에 띄는 것도 재미있었다. 현역 변호사인 주지떼로 호리 텟페이, 삼보를 베이스로 하는 회사원 사카이 사토시 등이 훌륭한 한판 승리를 거두자 왠지 내가 기쁜 것은 왜일까? 다만 백 스테이지에서 사카이가 라운드 걸에게 인기 있는 모습을 봤을 때, 괴롭히고 싶었지만 나는 확실히 초살당할 테지만...
훌륭한 문신을 가진 요시나가 케이노스케의 임팩트도 소름 끼쳤다. 외모도 훌륭하고 기술도 있었다. 프로 선수를 목표하는 것 같으나, 일본에서는 이런 일본식 전신 문신은 지상파 TV에 나올 수 없을 테니, 다시 생각해서 미국 UFC에 도전해 봄이 어떨까 싶다.
전설의 폭주족 ‘블랙 엠퍼러’의 창시자를 아버지로 두었으며, 그 자신도 초등학교 시절부터 싸움쟁이. 더욱이 깡패 경력 10년, 감옥 수감 3년이라는 궁극의 경력을 가진 ‘신주쿠의 카리스마’ 우리타 쥰시 에게 시합 전, 대기실에서 이야기를 들어 보았는데 이런 말을 해 주었다.
“28년간의 ‘각질’을 떨쳐 내고 싶습니다. 1,500명의 관중 앞에서 엉망진창으로 두들겨 맞으면 과거의 자신과 안녕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는 이렇게 말 했으나, 시합은 발 뒤꿈치 공격으로 상대의 입술에 깊은 상처를 낸 후 닥터 스톱으로 승리하였다. 격투가의 기술이라던지와는 상관 없이, 야윈 몸에 물든 ‘수라장의 격’이 흐르는 듯 보였다.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그야말로 이 대회를 상징하는 스트리트 파이터 최강 결정전 IN 도쿄. 카토 토모야 VS 요쿠니 히데유키. 한쪽은 폭주족 ‘요사쿠라회’의 3대 총대장, 한쪽은 같은 또래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전설적인 싸움꾼이다. 양쪽 250명의 대응원단까지 서로 긴장하는 클라이막스. 서로의 신체능력 수준이라던지 반사신경, 공격적인 자세등은 프로 선수에게도 이길 수 있을 만한 박력이 부르르 느껴진다. 높은 레벨의 싸움은 ‘시합’으로써 성립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승리로 대회 MVP 상인 ‘마에다 아키라 상’을 수상한 카토는 “처음 링에 올랐지만, 저는 욕구가 강해서 격투기로 끝을 보고 싶습니다” 라고 하며 프로 입문이지만 소신 발언을 하였다. 흥미로운 천재, 갑작스런 등장이다.
관전 하였던 K-1 관계자는 “불량아들의 싸움이라, 얼마나 멋진가요” 라고 망상에 부푼다. “이것이 아마추어 대회라곤 하지만 티켓도 완전 매진되었죠. 격투기 흥행에는 미지의 것에 대한 환상이나 기대감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새삼 통감합니다. 거기까지 계산한 거라면 역시 마에다씨는 프로듀서로써도 대단한 사람이에요” 라고 말한다.
7월에는 제 2회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전국에서 온 미지의 강호들, 즉 싸움꾼들이 모여드는 것은 필연적인 것. 지금부터 두근두근 완전 기대!
글·사진 / 야마자키 준
2008.04.16 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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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이시 타카히로(黒石高大)
요코하마현 출신
별칭 ‘하마의 광견’
(사진2-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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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와라 유스케(萩原裕介)
군마현 출신
별칭 ‘군마의 싸움꾼’
(사진3-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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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카즈키(ソルジャーボーイ一樹)
아이치현 출신
별칭 ‘솔져 보이’
(사진2-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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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아키(鷹亜希)
오사카부 출신
(사진3-좌측) (이시하라 테루토-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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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라 미쿠루(朝倉みくる)
아이치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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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이 유키(武井勇輝)
사이타마현 출신
10대 시절, 폭주족 천구연합 10대 총대장
(사진1-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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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모토 나사(塚本波彩)
도쿄도 출신
(사진2-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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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케이노스케(吉永啓之助)
도치기현 출신
10대 시절, 폭주족 마리안 로즈 8대 총대장
(사진2-중간)
(사진3-우측에서 2번째)
(사진4-좌측에서 첫번째)
(사진5-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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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카츠시(小島勝志)
야마나시현 출신
별칭 ‘카이시의 풍운아’
(사진1-좌측)
(Top FC의 김승구를 잡은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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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유지(高垣勇二)
요코하마현 출신
(사진2-우측) (쿠로이시 타카히로-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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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테츠야(佐野哲也)
시즈오카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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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선수 소개는 인기 선수중 일부만 선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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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不良たちの格闘技大会「THE OUTSIDER」で初の女子シングル戦開催!
“불량아들이여, 각성하라!”
이 자극적인 캐치프레이즈로 `08년 제 1회 대회를 개최한 ‘디 아웃사이더’이다.
각 선수들이 삶의 방식을 짊어진 시합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 종합격투기 대회에, 이번부터 여성부문 대회가 추가 된다. 도치기현의 현역 캬바쿠라 여성 VS 시나가와의 전 캬바쿠라 여성, 과연 이기는 쪽은 누굴까?
***(사진 좌-야마자키 모모코, 중-마에다 아키라, 우-쥬리에몬)
마에다 아키라: “실패해서 얼굴이 퉁퉁 부어 울어도 나는 몰라!”
이러한 걱정에 마에다 아키라씨의 큰 체구를 양쪽으로 낀, 작고 얇은 두 소녀들은 긴장되는 표정으로 바짝 서있었다.
아마추어, 준프로인 선수,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일본 전역의 불량아 녀석들이 기합과 근성, 위험한 인간력을 경합하여서 대 인기를 누리며, 6년 째를 맞이한 종합격투기 대회 ‘디 아웃사이더’에, 처음으로 여자 싱글전이 편성된 것이다.
그렇다곤 하나 어째서 링 위뿐 아니라 관객석까지도 ‘강경파’의 냄새가 충만한 ‘디 아웃사이더’에 여자 시합이 편성된 것일까?
대회의 최고 책임자인 마에다 아키라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마에다 아키라: “현재의 일본은 고이즈미 정책 이후 더욱이 격차사회가 되었기 때문에, 한 번이라도 길을 잘못 딛은 사람은 재기를 꾀하기가 어렵게 되었지. 특히 젊은 녀석들은 ‘불량’이라는 낙인이 찍혀버리면 끝이야. 세상엔 편견이란 게 방해가 돼서, 꽤나 자신이 빛을 발할 수 있는 곳을 찾기가 어려워. 그렇다면 내가 종합격투기의 프로듀서로써 그런 녀석들의 뜨거운 마음을, 억제할 수 없는 강함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장소를 만들어 주자란 생각을 했지. 그것이 ‘디 아웃사이더’야. 그래서 빛나고 싶고,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보고 싶다는 순수한 욕구에는 남자도 여자도 없어. 그러니 여자도 링 위에서 싸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환영이야. 라고 공개 모집을 했더니 이 두 명이 손을 든거야”
그러나 여자가 링 위에서 싸운다는 것은 꽤나 위험해서, 무서운 장소라고 생각해 버립니다만.
마에다 아키라: “대회의 역사가 안전을 보증하고 있어. 지금까지 대회에서 심각한 사고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구. 이런 것도 다 고도의 기술을 가진 주심이 시합을 심판하기 때문이고, 글러브 등의 장비들도 안전성을 중시하며 만들고 있기 때문이지. 거기에 더불어 실제로 남자보다 여자들이 건강하고 유연성에도 훌륭한 부분이 있어. 예를들어 암바가 완벽하게 들어가도 팔꿈치 가동 부분이 원래 더 굽은 사람에 경우 관절의 부드러움으로 기술에서 빠져나오는 것도 가능하게 되곤 하지”
이리도 마에다 씨가 보증한다면, 이제부터는 여자들의 싸움을 지켜 볼 수 밖에 없다.
아, 잠깐, 잠깐. 그 전에 하나 의문이 있다. 뭐가 어떻게 되어서, 이 두 소녀들은 살벌한 링에 올라가려고 결심한 걸까?
우선 현역 캬바쿠라 여성인 ‘쥬리에몬’에게 물었다. 전 남자친구가 주저하며 약한 모습을 보이면 용서없이 얼굴을 때려버렸던 과거를 가지고 있다.
쥬리에몬: “저는 뭘 해도 중간에 그만 둬 버렸어요. 뭔가 이루어 놓은 게 없죠. 하지만 ‘디 아웃사이더’의 대회를 관전하고 있으니 저도 링 위에서 필사적으로 싸울 수 있다면, 이겨도 져도 마지막까지 링 위에 서있을 수 있다면, 제 자신이 변하게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 했어요”
상대 선수한테 맞는 것이 두렵지는 않은지?
쥬리에몬: “별로요. (웃음). 맞으면 갚아 주면 그만인 거고요. 하지만 시합이 결정된 순간부터 긴장한 탓일까, 잠이 안 와버리지 뭐예요”
마에다 아키라: “모두 그래. 자고 있어도 목이 죄는 느낌이 들지”
쥬리에몬: “저도 지금은 그런 느낌이에요”
마에다 아키라: “하지만 시합이 끝난 순간, 한 순간에 억제된 정신이 해방 되잖아? 그런 해방감은 버릇이 될 거야. 그 기분 좋은 느낌을 맛 보기 위해서 또 링 위에 오르고 싶단 생각을 하는 거야”
대회 당일은 어떤 싸움을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은지?
쥬리에몬: “만만하지 않은 저를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동료들이나 고향인 도치기현의 선배들도 관람 해주러 온다고 들었기 때문에 부끄럽게 만들지 않도록 할 거에요. 선배들의 기합이 좋아서 “절대 지지 마라! 지면 고향에 돌아오지 마라!” 라고 압박을 주었죠”
한편, 대전상대인 야마자키 모모코 역시 고향인 카나가와현의 선배들로부터 “지면 가만히 안 둘거니까”라고 반 협박을 받아 버렸다. 그녀들의 시합은 말 그대로 ‘도치기의 불량아들 VS 카나가와의 불량아들의 대리 전쟁’이 되어 버렸다.
그렇지, 모모코 선수 역시 전 캬바쿠라 여성이다. 지금은 숍의 점원인 것 같다. 그리고 격투기 경력이 싸움이라는 걸 보아하니 기대감 충분이다.
야마자키 모모코: “어쨌든 상대의 머리채를 잡아 채서, 다리를 걸어 버리면 넘겨 버릴수 있으니까요. 상대를 넘겨 버리면, 마운트 포지션을 탄 후 위에서 부터 엉망진창으로 패버리면 좋을 것 쯔음 알고 있어요”
마에다 아키라: “이거, 역시 여자 쪽이 대담하네. 거기에다 남자 선수들보다 자신을 표현 할만한 입담을 가지고 있어”
당일에 이길 수 있을 것 같은지?
야마자키 모모코: “아까 촬영 할때 상대편(쥬리에몬)을 처음으로 만나 봤는데요, 저보다 리치가 길어서 점점 앞으로 전진하며 거리를 좁혀 패는 방법밖엔 없는가 라고 생각 했어요. 그래도 뭐,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도 대회에 출장하고 있는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극한의 안에서 싸워 빛나고 싶어요. 그 후에... 마에다 씨에게 물어 보고 싶은게 있었는데, 당일날 헤드기어 안 써도 되죠?”
마에다 아키라: “그래, 안 써도 된다. 그 대신 안전면을 준비해 놓을 테니까”
야마자키 모모코: “아, 다행이다. 헤드기어를 쓰고선 맞아도 별로 아프지 않다구요. 뭐랄까, 고통이 관객석까지 전해지지 않을 것 같아서, 싸워 봤자 의미도 없을 것 같고요. 저의 미래도 보이지 않을 것 같아요.”
이거, 엄청난 일이 일어나 버렸다. 6월 22일, 어중간 하지 않은 여자들의 미래를 건 공이 울린다!
촬영 / 혼다 유지
2014年6月19日 11時00分 (2014年7月7日 00時01分 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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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関係者も度肝を抜かれた! 「ガチンコ不良バトル」の舞台裏
本サイトでも既報してきた(記事参照)前田日明が立ち上げる、新しい総合格闘技大会『THE OUTSIDER』が、ついに3月30日に開催された。全国から不良や喧嘩に自信のある若者たちを集めて、リング上で戦わせようという、この劇画のような大会の模様を特別レポートする。
PRIDE問題以降、苦境に立たされている総合格闘技業界。『DREAM』『戦極(せんごく)』と新たなメジャー大会が旗揚げしたこの春、業界のご意見番「格闘王」前田日明はまったく違う角度から業界刷新に打って出た。
3月30日に開催されたアマチュア大会『THE OUTSIDER』だ。テーマは「俺は喧嘩が強い、と思っているヤツはリングに上がって試合してみろ」。筋金入りのアウトローたちの中から、磨けば光る”ファイターの原石”を見い出そうというわけだ。
桜庭、魔裟斗、山本KIDクラスのスター選手になれば、ワンマッチで千万円単位のファイトマネーが保障される。喧嘩、暴走、カツアゲに明け暮れる不良たちの中から、身体ひとつで”闘いの花道”を駆け上がるヤツが登場すれば、それはまさに闘魂ドリーム。
はたして大会はいかな盛り上がりを見せたのか? 舞台裏も交えてレポートしよう。
会場はお台場にほど近い『ディファ有明』。試合開始は午後3時だが、選手たちは午前中から集合。九州や東北の選手は早朝の新幹線でやってきたようだ。12時30分からのルールミーティングで一堂に会したアウトローたちは、目つきギラギラ。ピリピリムードの臨戦態勢。「格闘技は殺し合いじゃない。負けたらもう一度挑戦すればいい」と説いてきた前田の声は聞こえているのか、いないのか。
各コーナーに別れた控え室には、セコンドも含めて世代を超えた不良界の有名人がゴロゴロ。若い選手たちは挨拶回り、年かさの不良OBたちは昔の因縁を笑顔で解消、などというアウトロー外交も展開されていた。
開場は午後2時。入り口で金属探知機のボディチェックを受ける観客の姿が、大会の特異性を物語っている。入場者数1,521人の超満員札止め。当日券が手に入らず帰った人も5~60人いた。リングサイドにはK-1の小比類巻貴之、「サイゾー」で連載する毛の商人・高須基仁、なぜか角川春樹など、有名人もチラホラ。ざっと見渡して観客席の不良密度は約4割といったところ。ジャニーズよろしく選手の名前を切り張りした手製のウチワを持っている一団もいるが、ガラ悪すぎ。
午後3時。定刻通りに試合開始。「ハマの狂犬」黒石高大(21)vs.「山口の暴走戦士」秋山翼(24)。吼えまくる黒石に冷静な秋山が「プロレスでもそんなにきれいに決まったの見たことねえぞ」の見事なジャーマンスープレックスを炸裂させて、会場ドッカン! そのまま秋山がスリーパーで一本勝ちすると、黒石の仲間と思しき若者たちがリング下に殺到。なかにはリングインして秋山に襲い掛かろうとするヤツまで。すかさず止めに入ったのが、プロの世界では凶暴で通る「大和魂」エンセン井上と「平成のテロリスト」村上和成というのが、逆にガチだ!(会場のアチコチに私服の警察官も潜んでいたらしいし)
格闘技の興行は、第一試合で「会場をあっためる」ことができれば、その後の盛り上がりが格段に違う。その意味で、まさに演出を超えた最高のオープニングだった。3分2Rのスタイルはテンポがよく、22試合も決して多過ぎという感じはしなかった。
これだけ不良色が強いと、真面目そうな選手が目立つというのも面白かった。現役弁護士の柔術家・堀鉄平(32)やサンボを基礎にするサラリーマン酒井知一(33)が見事な一本勝ちを収めると、何か嬉しいのはなぜ? ただ、バックステージで酒井がラウンドガールにモテてているのを見たときは、イジメたくなった。確実に秒殺されるだろうけど……。
見事な和彫りの入った吉永啓之輔(24)のインパクトも凄かった。ルックスもいいし技術もある。プロ向きだと思うが、日本じゃ、和彫りでは地上波テレビに映れないらしいから、思い切って米UFCに挑戦してみるのはどうだろうか。
伝説の暴走族『ブラックエンペラー』の創始者を父に持ち、自らも小学生のときから喧嘩三昧。しかも極道歴10年、うち収監3年という極めつきの経歴を持つ「新宿のカリスマ」瓜田純士(28)に、試合前のロビーで話を聞くと、こんな言葉が返ってきた。
「28年間の”垢”を落としたい。1,500人の前でボコボコに殴られれば、過去の自分とサヨナラできるような気がするんですよ」
が、試合は踵の攻撃で相手の唇に深い裂傷を負わせ、ドクターストップのTKO勝ち。格闘技の技術など関係なく、痩せた身体に染み込む”修羅場の違い”が垣間見えた。
メインイベントは、まさにこの大会を象徴するストリートファイト最強決定戦in東京。加藤友弥(23)vs.与国秀行(31)。かたや夜櫻會三代目総長、こなた同世代で知らぬ者のいない伝説の喧嘩屋。双方、250人の大応援団までがっぷリ四つ(客席の配置に非常に気を遣っていた)のクライマックス。互いの身体能力の高さ、反射神経、アグレッシブな姿勢、プロ選手にも勝る迫力がヒシヒシと伝わってくる。レベルの高い喧嘩は”試合”として成立することを見せてくれた。 「初めてリングに上がったけど、俺は欲求が強いから、格闘技を極めたいと思います」。勝利を収め大会MVPの「前田日明賞」を受賞した加藤は、プロ入りにも前向きな発言をする。楽しみな逸材、いきなり登場だ。
観戦していたK-1関係者が言う。 「不良の喧嘩ってどんなにすごいんだろう、と妄想が膨らむ。それがアマチュア大会だというのにチケットの完売に繋がった。格闘技興行には、未知なる物への幻想や期待感が非常に重要なんだと、改めて痛感しました。そこまで計算していたとしたら、やっぱり前田さんは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もすごい人です」
7月には第2回大会が行われる予定だ。全国から未知の強豪=喧嘩屋が集まってくるのは必至。今からワクワクするぞ。
(文・写真=山崎淳/※文中敬称略)
2008.04.16 水
6・22、不良たちの格闘技大会「THE OUTSIDER」で初の女子シングル戦開催!
「不良達ヨ、覚醒セヨ。」
この刺激的なキャッチフレーズで、2008年に第1回大会が開催された「THE OUTSIDER(ジ・アウトサイダー)」。
それぞれの選手たちの生きざまを背負った戦いにより大ブレイクを果たしたこの総合格闘技大会に、このたび女性部門がスタートする。栃木の現役キャバ嬢VS神奈川の元キャバ嬢、はたして勝つの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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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タこいて、顔面が腫れ上がって泣いても、知らんからねっ!
そんな、こちらの心配をよそに、前田日明の巨体を挟み、小柄でか細いふたりの女子が凜(りん)とした表情でたたずんでいる――。
アマチュア、セミプロの選手、いや、正直に書いてしまうと、日本中の不良どもが気合いと根性と危険な人間力を競い合って大ブレイクし、6年目を迎えた総合格闘技大会「THE OUTSIDER」に、初めて女子のシングル戦が組まれることになったのだ。
それにしても、なぜリング上にも観客席にも“硬派”のにおいが充満する「THE OUTSIDER」に、女子の試合が組まれることになったのか?
大会の最高責任者である前田日明は、次のように説明する。
「今の日本は小泉政権以降、より格差社会が広まって、一度でも道を踏み外した人間は再起を図るのが難しくなった。特に若い連中は不良の烙印(らくいん)を押されたら最後、世の中の偏見が邪魔をして、なかなか自分が輝ける場所にたどりつけない。だったら、俺が総合格闘技の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そんな連中の熱き思いと、抑えられない強さへの願望を叶えさせる場を作ってあげようと思ったんだ。それが『THE OUTSIDER』。で、輝きたい、自分の力を試してみたいというピュアな欲求に男も女もない。だから、女でもリングに上がりたい人はどうぞ、と公募したら、このふたりが手を挙げたんだよね」
だけれども、女子が上がるリングにしては、あまりにも危険で恐ろしい場だと思うのですが。
「大会の歴史が安全を保証している。これまでの大会で深刻な事故は起きていないんですよ。というのも、高度な技術を持ったレフェリーが試合を裁いているし、グローブなどの用具も進化して安全性を重視した作りになっていますからね。それに、実は男より女のほうが頑丈で、柔軟性にも優れている。例えば、腕ひしぎ十字が完璧に決まっても、猿腕だったりすると関節の柔らかさで、技から逃げることも可能だったりするんだよ」
そこまで前田が太鼓判を押すのであれば、あとはもう、女の戦いを見守るしかない。
あっ、待て待て、その前にもうひとつの疑問。何がどうなって、このふたりの女のコは、殺伐としたリングに上がろうと決意したのだろうか。
まずは、現役キャバ嬢の「じゅりえもん」。元彼がメソメソしていたときは容赦なく顔面をぶん殴っていた過去を持つ。
じゅりえもん「私、これまで何をやっても中途半端だったんです。何ひとつやり遂げてない。でも、『THE OUTSIDER』の大会を観戦しているうちに、私もあのリングで必死に戦うことができたら、勝っても負けても最後までリングに立つことができたのなら、私自身が変われると思ったんですね」
相手選手から殴られるのは怖くない?
じゅりえもん「別に(笑)。殴られたら、殴り返せばいいだけの話ですし。ただ、試合が決まったと聞いてから、緊張のせいか眠れなくなっちゃって」
前田「みんなそうだよ。横になっていても、真綿で首を絞められている感じになるんだ」
じゅりえもん「私も今は、そんな感じです」
前田「でも、試合が終わった瞬間、一気に抑制されていた精神が解放されるんだよね。その解放感はクセになるよ。この気持ちよさを味わいたいがために、またリングに上がりたいと思うんだよ」
大会当日は、どんな戦いを観客に見せたい?
じゅりえもん「ハンパしてない自分を。あと、仲間や地元(栃木)の先輩たちも観に来てくれることになっているんで、恥をかかせないようにしないと。先輩たちの気合いがすごくて“絶対に負けるんじゃねえぞ。負けたら地元に帰ってくるな”とプレッシャーをかけられてて」
一方、対戦相手の山崎桃子も地元(神奈川)の先輩から“負けたらタダじゃおかないからなっ”とハッパをかけられているそうだ。彼女たちの試合は、もはや栃木の不良vs神奈川の不良の代理戦争となってきた。
そうそう、桃子選手も元キャバ嬢。今はショップ店員だそうな。そして、格闘技歴が“喧嘩(けんか)”というのだから期待十分だ。
山崎「とにかく相手の髪の毛をつかんで、足を引っかければ倒れると知ってるんで。相手が倒れちゃえば、あとはマウントになって、上からボコボコ殴ればいいってこともわかってます」
前田「いやあ、やっぱり女のほうが肝が据わっているね。それに、男の選手より自分を表現できる言葉を持ってる」
当日は勝てそう?
山崎「さっき撮影で、初めて向こうの選手(じゅりえもん)を見たんですけど、私よりリーチが長いから、どんどん前に出て距離を詰めて殴るしかないかなと思いました。でもまあ、勝てますね。私も大会に出場しているほかの選手たちと同じように、極限のなかで戦って輝きたいです。それから……前田さんにお聞きしたかったのですが、当日はヘッドギアをつけなくてもいいんですよね?」
前田「うん、つけなくていいようにした。その分、安全面は俺たちがフォローしていくから」
山崎「ああ、よかった。ヘッドギアをつけて殴られても、あまり痛くないんですよ。というか、痛みが観客席に伝わらないようじゃ、戦っても意味ないですし、私の明日も見えてこない」
こりゃあ、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ってきた。6月22日、ハンパできない女たちの明日を賭けたゴングが鳴る!
(撮影/本田雄士)
2014年6月19日 11時00分 (2014年7月7日 00時01分 更新)
미흡한 번역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 쓰고 나니 참 길군요. 생전 처음보는 단어들이 제법 나와서 애를 먹었네요. 번역은 일주일 동안 틈틈히 하였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사진출처: 구글
Cyzo(http://www.cyzo.com/2008/04/post_488_entry.html)
Excite(https://www.excite.co.jp/News/sports_clm/20140619/Shueishapn_20140619_31654.html?_p=4)
Rings(http://www.rings.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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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꿈보다 해몽인가
양아치
와진짜 일본스런 기획이네
재밌다ㅋㅋ
“28년간의 ‘각질’을 떨쳐 내고 싶습니다. 1,500명의 관중 앞에서 엉망진창으로 두들겨 맞으면 과거의 자신과 안녕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마인드 자체가 "기절을해?!"랑 다르네요, 그리고 나사찡♡
다들 어느 형태로든 격투기를 한 상태였네요.
무근본으로 짱이나 대장이 되는건 만화로나 가능하군요 ㅎㅎ
너무나 일본인스러운 외모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쿠로이시는 아웃사이더 출전한뒤로 스타가 됐죠.
공중파 유명 드라마에도 나오고 깡패영화에서도 조연으로 나오고.
항상 댓글 감사ㅎㅎ
저런거보면 일본은 넘 오글오글
양아치 격투단체네요. 실력은 보장 못하지만 화끈하긴 하겠네요
컨셉 같음.. 가능성 있는 무명의 선수들 모아서 각본을 준 것 같네요.
다른 부분을 떠나 저 사람들이 각 지역에서 폭주족, 친피라 출신들이었던 건 사실입니다ㅎㅎ
말이 자칭 아마추어 대회이지 알고보면 셔독 프로 전적에 들어가는 링스-아웃사이더 의 프로 단체라는...
실제로 유명한 폭주족이나 불량배대장들 많이 나왔습니다.
요즘에는 변호사. 오타쿠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왔구요.
주먹이 운다도 그렇고 이런 프로그램들 말이 일반인 싸움 잘하는 사람들 찾는거지 실상 까보면 운동배우고 mma기술들 어느정도 몸에 다 벤 사람들 나와서 시합하는거라 진짜 길거리에서 쌈좀하고 운동 배운적없는 사람은 나오면 걍 개발림
주먹이운다도 퍽치기에 포주에 양아치들 판이야. 그래도 쪽발이 들은 진심으로 도전하는 마음이라도 있네
일본이라 가능한 것 같음. 폭주족 같은 문화(라고 해야하나)가 발전돼서 몇대까지 이어지는거 보면..
전에 막 경기 왜 말렸냐고 의자 던지고 그러던데 거기 단체인가
재밌게 잘봣습니다 ㅎㅎ
넵 감사~
부산협객이 지하세계 싸움짱을 서브미션으로 이긴거 생각나네요
그사람은 그냥 섭외된 일반인입니다.아웃사이더 유명선수가 아니구요
@싸움10단 아시하라 히데유키 네 그냥 운동좀한 아마겟죠.. 지하세계 이런건 컨셉이겟죠
여자들이 다 이뿌네요^^
아사쿠라 미쿠루 나오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유명인인가요
@DiazBrothers 문제훈선수랑 싸운 그형제 아닌가요
컨셉 정말 오글거리네 ㅋㅋㅋㅋㅋ
B급 감성 개꿀잼이네요.
위대한 나가봤으면
위대한 성명준 사당동쌍둥이 파괴신 종덕이. 왠만한 격투기선수들보다 유명한 이 네명은 겁없는녀석들에서 꼭좀 보고싶네요.
위대한 대 성명준은 정말 미오치치 대 은가누보다 관심받긴할듯..
@싸움10단 아시하라 히데유키 박종덕은 아프리카 bj인데 옛날 노스패딩 입고 떠돌던 사진만큼 거구거나 그렇진 않더군요.. 키와 덩치도 작고 .. 웨이트는 하는것같지만요
@SPORTS 체구는 작더군요. 근데 몸놀림이 확실히 남다르더라구요. 특별히 수련한것도 아닌데 발차기도 자세나오고 힘도 세고.. 진지하게 훈련하면 선수도 가능은 해보였습니다.
재밌네요 잘 읽었습니다ㅎ
ㅎㅎ 고맙습니다~
근데 다 조낸 쎄보이긴 하네요
이전 일본 폭주족 불량배그룹들은 아마 아시아에선 제일 심할겁니다
야쿠자처럼 본격적으로 사업을 하지않을뿐이지 잔인함이나 화력은 한국조폭들 전원 몰살시킬만큼 미친수준이긴하죠.
위에 언급된 블랙엠페러만 해도 조직원 천명이 넘는데 거기 우두머리급이면 생사를 넘나드는 경험은 기본으로 하는.
@싸움10단 아시하라 히데유키 와 그냥 우리나라 일진들하고는 급이 다르군요 ㅎㄷㄷ
최두호 한테 이길만한 정도는 아예 없을듯
완전 아마추어 오픈 대횐데...어떤 체급이 나와도 최두호한테 1라운드 초살이에요
걍 동네양아치수준인데 ufc는커녕 로드에도 비비기힘든 수준이죠
폭주족이라해서 그냥 오토바이타고 후까시나 잡는 양아치들인줄 알앗는데 세력이나 잔인함같은게 어마어마해서 좀 놀람
이런걸 보면 홀리랜드 만화는 가능성이 거의 없는거 같음..저런 개또라이들을 어떻게 제압하나
더블엑스 1회 대회때 아사쿠라 미쿠루 응원하던 폭주족 비스무리한 일본 애들 겁나 많던데
츠카모토 나사 아이씨떼루요~~~~~~~~
재밌네요 잘읽었습니다ㅎㅎ
또래에서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의 전설적인 싸움꾼이 결승에서 폭주족 요사쿠라회의 3대 총대장한테 졌군요ㅎㅎ
크로우즈 실사판 ㅋㅋㅋㅋ
타카이로 존잘이던데 실제로보니 원숭이처럼안생기고 ㅋㅋ 실력도 좋고
예능에서 저기 2번인가 본거같은데 바키선수도 출전햇던거같고.. 그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