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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경고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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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각성예언글 스크랩 My Fire That Burns Within You ( 너희 속에서 (깨끗히 ) 태우는 내 불 )
은 혜 추천 0 조회 66 08.11.19 12:4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출    처    :     http://groups.msn.com/InTheImageOfHisGlory/sueswords.msnw?action=get_message&mview=0&ID_Message=1666&LastModified=4675681558012931844

 

 

My Fire That Burns Within You

 너희속에서 ( 깨끗이 ) 태우는 내 불

 

My fire that burns within you will now be turned outwards. For I have accomplished all that I have set about to do within you at this time. You have obediently remained pliable under My Hand, and you have not walked away from the intense suffering that I have had you to walk through. I am pleased with your desire to remain close to Me, and I have seen your struggles, yet you did not deny Me. You are now ready for the passing through of My Flame of Righteousness, it is to begin to now burn outwardly upon you even more than before, as well as to flow through you.

 

너희속에서 깨끗히 태우는 내 불이 ,, 이제 바깥으로 방향을 돌릴 것이다. 이는 내가 너희속에서

이 때에 하려고 시작한 그 모든 일을 성취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제 순종적이 되어 내 손아래서

유순하게 있다, 그래서 너희는 내가 너희로 통과해 걸어가게 했던 그 심한 고뇌와 고통을 피해

멀어져 가지 않았다. 내가 기쁘다,, 너희가 내 가까이 남고저,, 하는 너희의 바램 때문에,,,

나는 보았었다,, 너희의 고뇌들을,, 그럼에도,, 너희는 나를 부인하지 않았다.

너희는 이제,, 내 의의불꽃이 되어,, 통과해나갈 준비가 되어있다,, 그 불꽃이이제 너희 표면

바깥으로 태우기 시작할 것이다,, 전보다,, 훨 씬 더 강하게,,, 너희를 통해 흘러나가기 위해..

 

I have purified your entire being through and through, in this intense season of trials and pressures. Even so, now your flesh and your path ahead of you will be ignited even more than before with My Fire, in an even more stronger physical way, in order for you to be prepared for My Glorious Presence that will come to rest upon you. For I am progressively bringing a fuller knowledge of My Glory to you, to My Church, and to the world, and all men will see soon My Visible Glory on My Vessels that will allow Me to burn through them and upon them. It is a painful work that must be accomplished, but it is My Glorious Work, and it will be seen and understood by those who have allowed Me to enable them with eyes to see.

 

내가 너희의 전존재를 철저하게 (태워)깨끗하게 했다,,  ,, 시련과 압박들의 강렬한 것들로..

그랬을지라도,, 이제 너희 앞의

너희 육과 ,, 너희 나아갈 길은 내 불로,,전보다 훨씬 더 강하게 불붙을 것이다,, 훨씬 더 강열한

육체적 방식으로 ,,

너희에게 내려앉을 나의 영광스런 임재함에 준비되어지도록.. 이는 내가 점진적으로 너희에게

내 영광의 앎을 더욱 충만히 가져오고 있음이라,, 내 교회에게,, 세상에게도,,,

그래서 모든 인간들이 곧 보게 될 것이다,,

내 그릇들,, 곧 나로 하여금 그들을 통과해서 그들 위에서 타도록 허락할자들 위에 나타나는

나의 보이는 영광을...그것은 이루어져야 하는 고통스런 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영광스런 일로서,, 그것은 보이게 되고 이해가 될 것이다,,

나로 하여금 그들로 볼 수 있는 눈을 줄 수 있도록,, 허락한 자들에겐....

 

Many in this Hour choose to see that which they only want to see, and in doing so they do limit Me in their hearts by denying Me because they choose to believe their own wills, above Mine. My Works that I have been doing and that I have been bringing forth have been misunderstood and opposed by many from the beginning. Just as when I came to the world the first time. Even up to this day, when I choose to move openly amongst men, only a few truly have had eyes to see. But, look, I am fashioning and bringing forth a People who will truly embrace Me as I am, and who will BE as I am. So indeed, My Fire will have it’s perfect work, and My outward Fires will bring forth the Glorious Fruits that I have desired to see come forth, in this season.

 

이 시각,, 많은 자들이 그들이 보기원하는 쪽만을 보기로 택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함속에서,,

그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나를 가두므로서 나를 부인했다,, 이는 그들이 그들 자신의 바라는 것들을,

내 것 위에 두어 믿기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내 일들,,, 곧 내가 여지껏 일하여서,,산출해내고 있는 일들이 잘못 이해 되어져서,,

많은 이들에 의해 반대를 받았다,, 처음부터....바로 내가 처음에,, 세상에 왔을 때 처럼....

바로 이날,,, 내가 공개적으로 인간들 가운데서 움직이기 위해 선택한,, 이날도,, 

오직 아주 소수가  진정,,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보라, 내가 빚어서 낳고 있는 한 백성,,,,곧 진정으로 나를 스스로 있는 자로,,,, 

스스로 있는자로 존재하게 될이로서  나를 받아들일 자들을 ... 그래서 정령,, 내 불이

그 완전케하는 일을 끝낼 것이다,,

그리고,, 나의 외부로의 불들이,, 영광스런 열매들을 산출할 것이다,,,

내가 나타나는것 보기를 소원해 왔던 그 열매들을,, 이 시기에...

 

Remain still before Me as I complete this process in you, and allow Me to strengthen you and to fully envelop you, for you need My Hand to settle your thoughts and to firm up your steps. The severity of your trials that I have brought you through, have left you in need of refreshing before Me. Feel My Love as it rises up from within you and now allow it to course through your entire being. Let My Fire flood through every thought and let it bring stability, clarity, and focus to you. For now the next phase begins, and you must focus even more in order to smoothly transition into My Greater Fires that will come upon you even more frequently and they will bring forth My deeper intent. You are My Abiding Place. I will thoroughly consume and dwell in you entirely, from within and from without. I will be glorified through you.

 

내 앞에 가만히 있어라,,내가 이 과정을 너희속에서 완수하는 동안,,그리고 나로 너희를 강하게 하고,,,, 온전히 너희를 둘러싸도록 하라, 이는 너희가 내 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너희 사고를 안정시키고,,

너희 걸음을 굳게하기 위해...너희 시련의 혹독함들,,, 내가 너희로 통과케 했던 ,,그것들로 인해 ,,

내 앞에서 쉼이 필요하다.

내 사랑을 ,, 느껴보라,,, 그것이 내속에서부터 솟구쳐오르는 것을,, 이제,, 그것이 너희전 존재를

통해서 진행되게 하라. 내 불이 모든 생각을 통해 넘치도록 하라. 그리고 그것이 굳은 안정과,,

명료함,, ,, 너희에게 맞출 ?점을 가져오도록 하라. 이는 이제 다음 국면이 시작되기 때문이라,,

그래서 너희는 훨씬 더 ?점을 맞추어야 한다,,,

스무스하게 나의 더 큰 불꽃들,, 너희에게 훨씬 더 빈번하게,, 임하게 될,, 그것들에 변화해

가기 위해,,그것들이 나의 더 깊은 의도들을 들어낼 것이다. 너희는 나의 거처하는 곳이다.

내가 철저히 파고들어,, 너희 속에 전적으로 거할 것이다,, 안에서도 바깥에서도..

내가 너희를 통해 영광을 받을 것이다.

 

Do not judge things by what you see outwardly, but look and see that which I have done inwardly and then look and watch, as it comes forth outwardly. For what I have fashioned will both amaze you and will also bring My Holy Fear into the proper balance that it should be in My corporate body. My Body is in great need of My Fear to both regulate it and to bring it into maturity, so that I can bring more through her into the earth. So My Greater Fires of Righteousness will now spring forth and emerge openly in even stronger dealings and more intense pressures. This will serve to bring about the proper corporate alignment and the deeper tempering that is necessary for this new wave of shakings that I have held in reserve until this hour, but that I have chosen to now be released in the earth at this time.

 

너희가 외적으로 보는것으로 사물들을 판단하지 마라, 대신 내가 내적으로 행했던 것을 보아 알라,,

그리고서,, 보고 주시하라,,그것이 바깥으로 나타나는 동안.... 이는 내가 빚은 것이 너희를

놀라게 하고,, 또한 내 거룩한 두려워함을 그 적절한 규모로 가져다 줄 것이다,,

당연히 나와 하나로 몸을 이룬 자들에게 있어야 할...자들에게 나를 두려워함이 아주 부족하다,,

그것을 온전히 관리하고,, 그것을 다루는 성숙함에서도,, 그래야,, 내가 그녀(몸된자들)을 통해

땅으로 더 가져올 수 있다.

그렇게 나의 더 거대한 의롭게함의 불들이 이제 터져 나와,, 공개적으로 들어날 것이다,,

훨씬,, 더 강한 다룸,, 더 팽팽한 압박함들로...이것이 그 적절한 하나됨의 맞춤과,, 더 깊은 불림,,

내가 이시각 까지 보존 해 왔던  이 오는 새로운 흔듦의 파고들을 일으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 새로운 흔듦의 파고를 위해 필연적인 것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내가 선택했다,,, 이제,, 이시간에,, 땅에 풀어지도록...

 

My Righteousness will be seen and it will be fully understood, and it will accomplish the full perfecting of the saints and signal the completion of their final alignments. New assignments are now being formulated and are being finalized, and as I release them, then they will be divinely set into the channels for those who will then begin to administrate. New delegates will now emerge who will burn purely of Me and who will then begin to release My People out further into the deeper, open waters of My Spirit.

 

내 의롭게 함이 보이게 될 것이고,, 그것이 온전히 이해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성도의 온전한

완전을 성취할 것임과,, 그들의 마지막 맞춤(하나됨)의 완성 신호를 보낼 것이다

새로운 임무들이 이제 명확해지고 있고,, 마무리 되고 있다, 그리고 내가 그것들을 풀어놓으면서,,,

그때,, 그것들이 하늘로부터의, 그때,, 관리하게 될 자들을 위한 길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새로운 대표들이 이제 들어날 것이며,,, 순전히 나로인해 불탈 것이니 그때 그들이 내 백성을

더 깊이.. 열린 내 영의 생명수 속으로 풀어내기 시작할 것이다

 

I am breaking through all of the deeply entrenched barriers, and I will contend with every mind and with every heart as I come forth even more openly. For My Fires will both confront and consume every argument and every human defense until I have fully brought forth and have established My Glorious Works out into the visible world for all men to see, and also to acknowledge that I AM. My People and My House will stand firmly until the end, and they will be a Glorious Work functioning victoriously in the earth. Let Me bring forth My Perfecting Fires and then let them burn brightly for all to see, for it will be all done to glorify Me. And you will burn just like Me, and the nations will be drawn to My Light.

 

내가 깊이 박힌 둘러쳐진 장벽들 모두를 통과해서 부수고 있다,, 그리고 내가 모든 생각들과 ,,

모든 마음들과 부디칠 것이다,,내가 더욱 더 공개적으로 들어나면서,,, 이는 내 불들이 맞서서,,

모든 논쟁들과, 모든 인간의 방어물들을 삼켜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완전히 낳아서,,

나의 영광스런 일들을 바깥 ,,볼 수 있는 세상속으로 들어내 세워,, 모든 인간들이 보도록,,

그리고 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도록.. 내 백성과 내 집이 끝까지 굳게 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영광스런 한 일, 작품이 되어,, 땅에서 영광스럽게 승리할 것이다.

나로 내 완성하는 불들을 낳게 하라, 그리고서,, 그것들로 모든이들이 보도록  밝게 타게 하라,

이는 그것이 모든 이루어져 나를 영광스럽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는 바로 나처럼 빛나게 될 것이다,,그래서 나라들은 내 빛으로 끌릴 것이다.

 

-Susan Cummings

7-15-08

 

P, S :

 

번역한 danieell 입니다... 이 수전(Susan Cummings)의 글을 유독 빼지 않고 번역을 했습니다..

이분의 글을 처음대했을때부터.. 왠지.. 그 내용이 깊은것 같은 것은 느낄 수 있었고,,,,

그 이후,, 3 - 4 년이 흐르는 동안,, 이분은 한번도,, 처음부터 환란전 휴거설과는 거리가 있는 

배치되는 내용의 계시의 글들을 올렸왔었는데...

이제 날이 가면 갈수록,,

이분이 맞다는 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보면서,, 이분의 받는 계시의 영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온전히 전달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상한... 이상한,, 이상한,, 계시도 성경도 아닌 것을,, 가지고..바로 자기들의 논리나,,

인간의 꾀로 전하는 이들을 조심하십시오,,,

만약 저와 여러분들이 정말 이런 과정을 다 통과해서 점도 흠도 없으면 환란이 필요없겠지요...

환란은 그냥 주는 것이 아닙니다.... 환란,, 징계는 그분의 자녀를 바로 잡으려는 ,,

원래 불의한 것이나,,더러운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그분의 본성이...그 자녀들을 깨끗게 하는것이 필요하여,, 환란의 도가니로 쓸어넣어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 오는 날,,,,여러분은 그 누구도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오직 말씀과,, 나와 주님 1 : 1 의 관계가 온전히 정립된 자만이 흔들리지 않고 굳게 안정되이

그 자리에 바위처럼 서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모르면,,그 날 그시에...사람찾아,,, 우왕 좌왕 할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이 모르면,, 잘 안다고,,, 믿을만 한 사람을 찾아갈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영광 성부, 성자, 성령의  존전에 돌립니다.

진실로 그분의 이름이 영화롭게 되기 원합니다.

진실로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뤄지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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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22:2- )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 사람의 아들아, 살인범이 득실거리는 이 성을 네가

심문하겠느냐? 그렇다면 이 성이 행한 모든 더러운 일을 알게 하라. 너는 이 성에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네가 살인하여 죄를 짓고 (**탐심)우상을 섬겨 자신을

더럽혔으므로 네 날이 가까왔고 네 때가 다 되었다.(** 하나님의 집에서 부터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를 이방나라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고 온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게 하겠다....

네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모두 자기 권력을 남용하여 사람을( ** 영혼을 ) 죽였다. ....

또 네 가운데는 남을 죽이려고 중상하는 사람도 있고...(** 탐심우상을 섬겨 영적 )음란한 짓을 하는

자도 있으며....그리고 네 가운데 어떤 사람은 자기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고...뇌물을 받은자도

있으며 이자를 받아 이익을 남기고 자기 이웃을 착취한 자도 있으니 그들은 다 나를 잊어버렸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 22:13- ) 네 가운데 부당한 이득을 얻은 자들과 살인자들을(** 하나님의 말씀과 은사를 자기

유익을 위해 이용하여 돈과 명예를 취하고 또 서로 변론하고 다투며 모욕하여 남의 영혼의 피를

흘리는 자들을 ) 내가 주먹으로 치겠다. 내가 너를 심판하는 날에 네 마음이 견디겠느냐? 네 손에

힘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룰 것이다.

내가 네 백성을 온 세계에 흩어 버리고 너에게서 더러운 것을( ** 탐심과 남을 지배하려는 욕망의

불순물을 ) 완전히 제거하겠다. 온 세상이 보는 데서 네가 수치를 당할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그들은 용광로 속에 있는 구리나 주석이나 철이나 납과 같아서 은을 제거한 찌거기에 불과 하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그들이 다 찌꺼기처럼 쓸모없는 자들이 되었으므로 내가

그들을 예루살렘에 ( **영혼을 추수하는 타작마당에 )모아 사람들이 은이나 구리나 철이나

납이나 주석을 용광로에 넣고 불로 녹이는 것처럼 나의 분노로 그들을 모아 그 성에 집어 놓고

녹여 버릴 것이다....그들은 은이 용광로에서 녹는 것처럼 거기서 녹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나 여호와가 분노를 그들 위에 쏟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에스겔 36 : 22 - 28 )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너희를 연단하여 영을 정화시키는 것은) 너희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가 들어간 그 이방 나라에서(**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지 못해) 더럽혀진 나의 이름 곧 너희가 거기서 더럽힌 나의 위대한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하겠다. 그들이 보는 데서 내가 나의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이방나라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22:26- ) 또 그 땅의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고( ** 진리의 선대로 행하지 않으며 ) 나의 거룩한

것을 더럽혔으며(**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탐심우상의 거짓 진리로 변절시켰으며 )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 않았고 부정한 것과 깨끗한 것의 차이점을 가르치지도 않았으며( ** 주님의

십자가에 옛자아를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행하는 선과 마귀를 닮은 인간 자아에서 나온

헌 누더기와 같은 선의 차이점을 가르치지도 않았으며 ) 내 안식일을 중시하지도 않았다 ( ** 죄의

종노릇 하는데서 해방되어 마음의 평안을 얻는 참안식에 들어가지도 않았다).....

그래서 내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힘을 당하였다. (** 너희는 진리의 선을 행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지 않았고 입술로는 ‘주여주여’ 믿는다고 하면서 서로 변론하고 다투고 모욕하여 증오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였다. )


그리고 정부 관리들은 먹이를 찢는 이리처럼 부당한 이득을 얻기 위해 피를 흘리고 사람을 죽이며

예언자들은 담을 회칠 하듯이 그들의 죄를 덮어 주고 거짓된 환상을 보며 엉터리 예언을 하고

나 여호와가 말하지 않은 것도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하고 말한다. 이 땅 백성은 착취하고

강탈하며 가난하고 불쌍한 자를 억압하고 외국인은 부당하게 학대하고 있다.

성벽을 쌓고 내가 그 성을 멸망시키지 못하도록 성이 무너진 곳에 버티고 서서 나를 막을 의로운

사람을 찾았으나 나는 그런 사람을 찾을 수가 없었다.( **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막을 의인이

한 사람도 없었다. ) 그래서 내가 분노를 그들 위에 쏟고 내 분노의 불로 그들을 삼켜 그들이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우리는 환란에 들어가는 것이 맞다

안맞다 하고 서로 변론하고 다투지 말아야 합니다. 환란에 들어가는 것이 맞다고 주장할 것이

아니라 환란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지 못해 들어가는 것이니 마음을 찢고

애통하며 회개해야 할것 입니다. )

 

11:18 ) 그들이 그리로( **불과 같은 연단을 거친후 하나님께 ) 돌아오면 그 땅의( 마음의 ) 모든

더러운 우상들을 다 제거 해야 할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들에게 새로운 정신을

심어주며 그들에게서 돌처럼 굳은 마음을 제거하여 순종하는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그들이

내 법을 지키고 내 명령에 순종하도록 하겠다.(4:22 옛날의 생활 방식, 곧 거짓된 욕망으로

부패해 가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마음과 정신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의 모습대로(**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닯아 )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창조된 새사람이 되십시오.) 그러면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 더럽고 지긋지긋한 (**탐심)우상에

정신이 팔려 있는 사람에게는 내가 그들이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9:7-)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이 활을 당기듯이 혀를 놀려 거짓말을 쏘아 대니( ** 탐심

우상에서 나온 거짓진리로 밤낮 참소하니 ) 이 땅에는 진실이 아닌 거짓이 판을 친다. 그들은

악에서 악으로 줄달음치며 나를 자기들의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너희는 너희 친구를

조심하고 너희 형제를 함부로 믿지 말아라. 형제도 속이고 친구도 다 다니면서 비방한다.

 

그들은 다 자기 친구를 속이며 진심을 말하지 않고 자기들의 혀에게 거짓말을 하라고 가르치며

악을 행하는 데 지칠 줄 모른다. 너는 그들의 기만 가운데 살고 있다. 그들은 기만으로 나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 마귀를 닮은 자아안에는 진실이라고

전혀 없습니다. 자아의 본능안에 있는 자들은 서로 속이기도 하고 또 속기도 합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마귀를 닮은 옛자아를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진리의 선을

행하여 영에 생명을 얻은 자들만이 진실합니다. 헌 누더기와 같은 인간의 선은 다 악에서

나온 거짓들입니다. )


(9:7- ) 그러므로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내 백성을 시련의 도가니에

넣어 금속처럼 연단하고 시험하겠다. 이밖에 내가 달리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그들의 혀는

사람을 죽이는 화살과 같다.( 3:6, 사람의 혀는 불과 같고 악으로 가득찬 세계와 같습니다...

6:16 ( **밤낮 참소하여 영혼을 죽이는 )마귀의 불화살을 막을 수 있는 믿음의 방패를 가지십시오)

그들은 항상 거짓을 말하고 입으로는 자기 이웃에게 다정히 말하면서도 마음 속으로는 그를 잡을

덫을 놓고 있다. 내가 이런 일을 보고서도 그들을 벌하지 않겠느냐? 어찌 내가 이런 나라에

보복하지 않겠느냐? (** 열매 맺지 못하는 포도나무를 도끼로 찍어 불에 태우는 것처럼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진리의 선한 행위의 열매를 맺지 못하면 하나님의 교회도 하나님의 진노에 심판에

들어갑니다. )


(48:9-) 그러나 내 이름을 위하고 내가 찬양을 받기 위해서라도 내 분노를 억제하고 너를

파멸시키지 않겠다.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않고 고난의 불로 너를 시험하였다.

(** 징계의 채찍으로 연단의 고난을 주시는 것은 우리를 회개시켜 영혼을 바로 잡기 위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나를 위하여 내가 너를 구원하겠다.( ** 영혼을 바로 잡아 주시기 위해 주시는

징계의 채찍에 감사하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우리의 영을 정화 시키십니다. )

내가 어떻게 내 이름을 더럽힐 수 있겠는가?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신에게(** 탐심우상에게) 넘겨

주지 않을 것이다.”

 

(7:1- ) 내가 이스라엘을(**하나님의 백성들의 영혼을) 치료하려고 할 때 마다....악이 드러나고 있다.

그들은 서로 속이고 남의 집에 뛰어 들어 강도질하며 악당들처럼 거리에서 약탈을 감행한다.

그들은 내가 이 모든 악을 기억하고 있음을 깨달지 못하고 있다. 그들 죄가 그들을 둘러싸고

있으니 내가 보지 않을 수 없구나....그들은 (** 탐심우상으로) 다 간음 하는 자들이다.

빵 굽는 자의 화덕에서 계속 치솟는 불길처럼 그 정욕이 계속 불일듯 일어나고 있다. ....

 

그들의 마음은 화덕과 같아서 그 분노가 밤새도록 쌓여 있다가 아침이면 타오르는 불처럼 일어난다.

그들이 다 화덕처럼 달아올라서 자기들의 지도자들을 죽이고....기도하는 자는 하나도 없구나....

뒤집지 않아서 설익은 빵처럼 쓸모가 없다.

이방인들이(**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그의 힘을 서서히 빼고 있으나 그가 알지 못하며

머리카락이 희끗희끗한데도 그것을 깨달지 못하고 있다( ** 하늘의 진리와 선은 나이가 많다고

깨달는 것이 아니라 심령이 깨끗하고 순수한자들이 하늘의 지혜를 받아 깨달게 되는 것입니다. )....

 

그는 자기 하나님 나 여호와에게 돌아오지 않고 나를 찾지도 않는다. 이스라엘은 어리석고

지혜 없는 비둘기 같아서 이집트를 향해 부르짖고 앗시리아로 찾아가고 있다.(** 그들은 두마음을

품고 세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려고 하고 있다. ) 나를 떠난 내 백성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들은 나에게 범죄하였으므로 패망할 것이다. 내가 그들을 구원하려고 하지만 그들이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진심으로 나에게 부르짖지 않으며 잠자리에서 슬피 울기만한다....

그들은 굽은 화살 같다.(** 굽은 화살이 곧게 나가지 않아 목표물을 맞추지 못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십자가의 진리의 뜻을 모르는 자들은 하늘시온으로 향하는

정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 그들의 지도자들은 오만한 말 때문에 칼날에 쓰러질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집트 땅에서( **세상에서도 ) 조소를 당할 것이다.”


(8:1- ) “나팔을 불어라! 대적들이 독수리처럼 나 여호와의 집을 덮치려 하고 있다. 이것은

내 백성이 나와 (** 십자가로 )맺은 계약을 어기고 내 법을 거역하였기 때문이다. (** 십자가의

진리의 선대로 살지 않 때문이다. )

그들이 나에게 ‘우리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주를 인정합니다.’ 하고 부르짖지만 이스라엘이

선한 것을 거절하였으므로(** 십자가의 진리의 선대로 살지 않고 마귀를 닮은 자아의 본능대로

살기를 고집하기 때문에 ) 대적이 그를 추격할 것이다. ...그들은 은과 금으로 자기들을 위해

( **탐심 )우상을 만들었으니 이것이 그들에게 멸망이 될 것이다.....

내 분노가 너를 향해 타오르고 있다. 네가 언제나 죄에서 떠나겠느냐?


(66:15- ) 여호와께서 불을 가지고 오실 것이며 그의 수레는 회오리바람과 같을 것이다.

그가 무서운 분노를 터뜨리고 화염으로 책망하실 것이며 불과 칼로 세상 모든 사람을

심판할 것이니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할 것이다.


(9:14- ) 여호와께서 그들 위에 나타나셔서 그 화살을 번개같이 쏘아대실 것이며 주 여호와께서

나팔을 부시고 남방의 폭풍을 타고 나아가실 것이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옛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진리의 선을 행하는 시온의 백성들은) 보호하실

것이다. 그들이 자기 원수들을 멸망시키고 발로 짓밟고 술취한 사람처럼 함성을 지르며

그 원수들을 무자비하게 죽일 것이니 그들의 피가 제물의 피처럼 흘러 제단 모퉁이를 적시듯 땅을

적실 것이다. 그날에( ** 하나님께서 영이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는 날에 )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목자가 자기 양떼를 구출 하듯 자기 백성을 구원하실 것이므로 그들이 면륙관의

보석처럼 여호와의 땅에서 빛날 것이다.


(** 옛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진리와 선을 행하는것 만큼

우리의 영혼은 빛을 발하게 됩니다,,,  ** 해의 영광, 달의 영광, 별과 별들의 영광이 다릅니다...

고전15:40 그 영광이 각각 다르며 해와 달과 별의 영광이 다르고 별과 별의 영광도 다 다릅니다.

죽은 사람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천한 몸으로 묻히지만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몸으로 묻히지만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몸으로 묻히지만 강한 몸으로

다시 삽니다. 육체의 몸으로 묻히지만 영의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육체의 몸이 있으면

영의 몸도 있는 것입니다. )


(3:10-) 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나오는 진리의 선한 행함의 열매가 없는 자들은 ) 다 찍혀 불에 던져질 것이다....그분은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자기 타작마당에서 모든 곡식을 키질하여 악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은 불에 태우실 것이다.(** 주님이 오시면 영이 산자와 죽을 자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


(9:21 ) 토기장이가 같은 흙으로 귀하게(**하나남의 의의 도구로 ) 쓰일 그릇과 천하게(**악의

도구로) 쓰일 그릇을 만들 권리가 없습니까? ( ** 하나님은 주님의 십자가의 좁은길을 따르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세상에서 하던 습관과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조롱과 모욕과 핍박과 고난으로

혼을 깨뜨리고 정금과 같은 믿음의 보석 같은 빛나는 영의 사람으로 빗으시기 위해 빛의 천사로

가장하여 혼의 아름다운 인격으로 나오지만 그 영은 악한 거짓 예언자들을 악한 날에 악의 도구로

쓰시려고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


( 6:4 ) 우리는 진흙이며 주는 토기장이와 같아서 주의 손으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18: 6-) 내가 너희에게 이 토기장이가 하듯이 할 수 없겠느냐?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안에 있는

것처럼 너희는 내 손안에 있다. 내가 어느나라나 민족을 멸망시키거나 없애 버리겠다고

선언하여도 만일 그 민족이 악에서 돌아서면( **회개하여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진리의 선을

따르면) 내가 그들에게 내리기로 작정한 재앙에 대하여 내 뜻을 돌이키겠다.

또 내가 어느나라나 민족을 막강하게 세우겠다고 선언하여도 만일 그들이 내 앞에서 악을 행하고

나에게 순종하지 않으면(** 주님의 십자가의 좁은길을 따르지 않고 마귀를 닮은 자아를 따라

살겠다고 고집하면 ) 내가 그들에게 베풀기로 작정한 선에 대하여 내뜻을 돌이킬 것이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려 너희를 벌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모두 악한 길에서

돌아서고 너희 태도와 행실을 바르게 고쳐라.’ 그러나 그들은 소용없는 일이다. 우리는 우리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며 각자 우리 마음의 악한 고집대로 하겠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 ** 그러나 주님의 십자가에 옛자아를 죽이기를 거절하고 마귀를 닮은 자아의 본능대로 살겠다고

고집할 것이다. ) .... 내가 내 백성을 그들의 원수 앞에서 동풍에 휘날리는 먼지처럼 흩어

버릴 것이며 그들이 재앙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을 외면하고 돕지 않을 것이다.”


(19:2- ) ‘질그릇 조각의 문’이란 이름을 가진 동문 입구 곁의 .... 가서 이렇게 선포하라....

보라. 내가 듣는 자들의 귀가 멍멍할 정도로 이 곳에 무서운 재앙을 내리겠다’...그리고서 너는

함께 가는 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그 질그릇을 깨뜨리고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

이것은 전능하신 여호와의 말씀이오.’ 사람이 한번 깨뜨리면 다시 주워 붙일 수 없는 토기장이의

이 질그릇처럼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을 (** 자아의 교만한 혼의 생각과 사상을 )박살내겠다.....

내가 이 성과 모든 인근 부락에 이미 선언한 재앙을 내리겠다. 이것은 그들이 ( ** 마귀를 닮은

자아의 본능으로 살겠다고 )고집을 피우며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자아의 혼이

깨어지고 진리의 성령을 통해 영이 깨우침을 받으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게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진리의 선으로 살게 됩니다. 인간의 혼의 생각과 사상은 마귀를 닮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가 됩니다. )


(7:19-20 ) 갑자기 그들이 나팔을 불며 들고 있던 항아리를 깨뜨리자 다른 두 부대도 그들을

따라 일제히 왼손에 든 항아리를 부수어 횃불을 높이 들고(** 질그릇같은 혼의 생각과 사상이

깨어지고 영이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발하고 )

오른 손에 든 나팔을 불며(**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며 ) 여호와와 기드온을 위한 칼이다! 하고

외쳤다. (**각자 하나님이 주신 사명대로 )그들이 각자 자기 위치에 서서 그 진지를 포위하자

적군은 놀라 아우성치며 허둥지둥 달아나기 시작하였다. 기드온의 300명 용사가 나팔을 부는

동안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혼에 속한 자들을 ) 혼란 가운데 빠뜨려 자기들

끼리 서로 치게 하셨다. ( ** 자아의 혼이 깨어지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마귀들과의 영적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


(고후4:6-7 ) 어두움 속에서 빛이 비치라” 고 말씀하신 하나님이 우리 마음속에 빛을 비추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깨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질그릇 같은 우리 속에

이 보화를(** 하나님의 성령을 ) 가짓 것은 그 엄청난 능력이( ** 진리의 선한 행위가 )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1:4-12-18 ) 하나님은 우리가 자기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자기가 기뻐하시는

뜻대로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계획하신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는데 그것은 때가 되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자기 뜻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예정대로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제일 먼저 그리스도를 대망하던( **메시야를 기다리던 )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 하나님을 모르던 이방인인 )여러분도 진리의

말씀인 구원의 기쁜 소식을 듣고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이를 확인하는 표로

약속하신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우리가 받을

것이라는 것을 보증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이 구원을 받아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도록 하십니다.

 

(2:13 ) 여러분은 불순종과 죄 때문에 영적으로 죽었던 사람들입니다. 전에는 여러분이 세상의

악한 길을 따르고 하늘 아래의 영역을 지배하고 있는 마귀에게 순종하며(** 마귀가 시키는대로

죄의 종으로) 살았습니다. 이 마귀는 현재 불순종하는 사람들(** 주님의 십자가의 좁을 길을

따르지 않는 마귀를 닮은 자아의 본능으로 사는 사람들 )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입니다.

우리도 전에는 그들과 같이 우리 육체의 욕심대로 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여

( ** 마귀를 닮은 자아의 고집대로 살던 자들인데 )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본래부터 하나님의

노여우심을 살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무척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 크신 사랑으로 죄 때문에

영적으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 **주님과 함께 좁은길을 통과 하여 옛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진리의 선을 행하여 영의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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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십자가의 좁은 길을 통과하여 옛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진리의 선을 행하여

시온으로 올라온 자들을 친히 보호하사 모든 악에서 지켜 보호하여 주옵시고

마귀들이 우리의 영혼을 손대지 못하도록 불담을 쳐 지켜 주옵소서.

우리의 영혼의 주인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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