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손님 | 2023-03-08 오후 10:55:46
찬티는 계속 찬티....
안티는 계속 안티....
한번 여당은 죽어도 여당
한번 야당은 죽어도 야당
단언컨데
이번 관재인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걱정입니다
분명 시간끌고 세월아 내월아 ...
손님 | 2023-03-08 오후 11:26:55
분명 시간끌고
세월아 내월아 할
가능성 많아보입니다
언론에 노출되면
빨리 안 할래야
안할 수 없을 거 같은 데
보정
오늘 나온 거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관재인이 22일 의견개진 할까요
글쎄요 | 2023-03-08 오후 10:38:10
흐름을 보면
10월11일
하나은행
거짓말 할
이유가 없다로 시작해서
지분권자를 위해서
일 할 필요도 없고
신양은
재산이 전무하다로
보부상도 아니면서
보부도
당당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판사님이
관련 기관에
문서 제출시
관재인을 경유치말고
직접
파산부로
제출하라고 합니다.
아울러
주주ㆍ지분권자의
의견서를 검토하여
22일까지
의사를
개진하라고 했습니다.
이러면
관재인은
무슨
말인 지 알겠지요
보정명령에
한달이 걸리는 데
언제
자료받고
확인하고
공부해서
의견서를 제출할까요
의견서 내용이
간단한 내용입니까?
관재인은
진퇴양난입니다.
법꾸라지니까 누군가 응징을 ...
손님 | 2023-03-08 오후 10:51:45
법꾸라지니까
누군가 응징을 해줘야는 디ᆢ
참 그거
요즘 젊은 애들은
신상도 잘털덴 데ᆢㅉㅉ
관재인에 대한 단상
주주 | 2023-03-08 오후 10:31:06
주주입니다.
저는 기본 적으로
관재인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22일에
우리에게
유리한 답변서를
제출한다고 하여도,
앞으로
협조 적일 거라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납골당 환가를
추진한다고 하면
제일
저렴한 가격으로
매각하려 한다든가..
늑장을
부린다든가 하여
비협조 적으로
진행할 것 같은
우려가 됩니다.
작년 2월에
하나은행에
사실조회서를 보낼 때
이미
그의 민낯은
드러났었죠
납골당 사건의
본질이
주식발행이
관건인 걸 알면서도,
굳이
듣도 보도못한
"주권발행"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하나은행에게
의도 적으로 물었고,
이걸 계기로
1년동안
"주권발행"을
하지않았기에
납골당은
신양소유가 아니라고
판사님과
주주들을
호도하였습니다.
앞으로
관재인이
어떻게
태도를 취하는 지
보아야겠지만...
방심은
금물이라 생각되어
몇 자 남깁니다.
큰 파도를
넘어 넘어
여기까지
온 기적앞에서
분기님 이하
운영진께
감사함을 남깁니다.
미운오리 관재인
손님 | 2023-03-08 오후 10:07:47
미운오리
관재인
밉지만
돌아온 관재인
22일은
먼가 터질 듯
주주 여러분
몇칠 안 남았습니다
좀 더 여유롭게
참고 기다리면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린 시간이
다가오네요
가슴 박동수는
자꾸 빨라지네요
몇년동안 이끌고
모든 일에
앞장서서
지휘하신
분기님 이하
운영진 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배당이
나오는 거에
신념을
갖게 해주신
단체방
여러분들도 감사합니다
시간은
누가 머라고 해도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리 한테는
유리한 쪽으로
자꾸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대박맞을 시간
느리든 빠르든
계속 흐르고있어요
안티가
짖어대든
우리는 느긋합니다
이렇게
맘편한 건
요즈음이
제일 편한한 것 같습니다
화이팅합시다
늦은 밤
좋은 꿈
잘 주무시길 바랍니다
관재인이 이제 일을 한다?
주주 | 2023-03-08 오후 8:51:15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그러게요. 바뀔 관...
손님 | 2023-03-08 오후 9:11:58
그러게요.
바뀔 관재인이었으면,
이렇게 까지 오질 않죠
주소보정도 한달동안 버티다가,
이제와서 움직인다..
뭔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무슨 뒷통수를 치려하는지 지켜봐야 할 듯
이 분도 답변을 드리는 결론은...
분기보고서 | 2023-03-08 오후 9:17:50
이 분도
답변을 드리는 결론은 이겁니다
그래서
22일에 제출하는
의견서를 보면 나오겠죠
증권
발행을 인정하면
인간성 쓰레기로
아주 약아빠진 놈이고
물론
주주들은
떼 돈을 벌겠지만
또 다른
무슨 뒤통수를
치려는 거라면
온갖
거짓을 제출하겠죠
뇌물 이라고 봐여죠
증권
발행을 인정하면
돈앞에서
아주 약아빠진 놈이죠
아니면
왕고집이거나 하겠지만
누구는
한국 사람들이
고집이 없습니까
차라리
왕고집이면
선비처럼
그냥 그걸로 고집하고
관재인을
그만 둬야죠
진짜
쪽 팔린 개새끼지
이 분에게도 답변을 드립니다 저...
분기보고서 | 2023-03-08 오후 9:11:07
이 분에게도
답변을 드립니다
저도
지켜볼 것입니다
뇌물이 없었고
관재인이
뇌물이 아니고
속은 거라면
강력하게 치겠죠
뇌물이 있다면
정승용
박차장
하나은행장
특히
신진대가
자기 재산을
다 뺏기는 데
뇌물에 대해서
가만있지 않죠
누구나
전부 불어 버리죠
관재인이
전부 막아준다해서
뇌물을
줬다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얼마나
강력하게
치고나가는 지
지켜
보겠다는 겁니다
물론
판사님들이
가만두지 않겠죠
강력하게
치고나겠지만 말입니다
관재인이
뇌물이나
비리가
아니라면
얄밉지만
지도
큰돈벌려면
강력하게
치고
나갈 수 밖에는 없겠죠
저는
그래도
개인 적으로는
개로 보는
사람입니다
인간
쓰레기로 봅니다
아무리
일을 강력하게
치고
나간다해도 말입니다
개로 취급합니다
그런 새끼가
저를 이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 1명도 없을 겁니다
제가
그냥 삭힐 뿐이 지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같이
똥이 되고자한다면
벌써
죽여버렸을 겁니다
제가
신양은
무슨 개뿔
그런 거
가릴 거 같습니까
봉안당만 확정되면
저는 떠납니다 만
[M]이제
참나 | 2023-03-08 오후 8:37:58
와서 새삼스럽네.
주주들맴 그마이 속석혀놓코
판사들 바뀌니까.
일을 한다 나쁜~~
얄밉죠 제가 제 입장을 생각해...
분기보고서 | 2023-03-08 오후 8:43:44
얄밉죠
제가
제 입장을 생각해보시면
아마도
제일 열받고
쌍수를 들고
관재인 그 새끼를
그냥
둬서도 안 되고
인간 이하로
보는 사람이고
절대로
용서가 안 되는
진짜
못 참을 사람입니다
상단에 올려둡니다
제주식
106만주를
다
버리는 한이
있어도 말입니다
문자
씹힌 거부터
차단까지
저는
도저히
평생을
겪어보지도
못한 일입니다
관재인 주소보정명령제출
분기보고서 | 2023-03-08 오후 8:05:41
합의가
끝났다는 것이고
제가
말한 그대로입니다
뇌물이나
비리도 아니고
일을
한다는 겁니다
고집을 꺽고
신양으로
들어
온다는 것이고
22일에
제출한다는 겁니다
즉,
하나은행장이
거짓이었고
증권발행한 것을
인정한다라는 겁니다
다
끝났다라는 거죠
그리고
아래에
어느
주주분이 지적했지만
신양이
무슨
작전할 놈도 없고
6년간 왔지만
그런 건
믿는 사람도 없지만
하나은행장이나
신진대는
뒈지기 싫어서
버티기나
개기는 거야
할지 모르겠지만
관재인은
주범이 아닙니다
저도
관재인이
진짜로
싫은 이유는
좋게 말하면
고집이고
왕고집이죠
나쁘게 말하면
저보다
어린 나이지만
몇달이긴 해도
어린 건
어린 것이고
꼰대라는 겁니다
꼰대들 왕고집
진짜로 못 꺽습니다
한번
하나은행장이
신진대가
그럴 사람들이
아니다에
속아서 빠지면
꼰대들 고집
진짜 못 꺽죠
그러나
하나은행장이
거짓말을
알게되면
꼰대들 못 말립니다
그 배신감이나
분노를
못 말리죠
22일에
제출한다라는 겁니다
관재인이
제출하면
다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판사님들도
인정하고
집어던진
의견서들이고
아래
어느주주 내용처럼
하나은행이
증권발행을 했다가
팩트라는 걸
말입니다
실제로
죽을 놈들은
대형
범죄사건은
관재인이 아니죠
물론
관재인이 꼰대고
싸가지가
제 입장에서는 없지만
제가 참아야죠
전체
재산이기 때문이고
그렇다고 해서
관재인이
범인이 아닙니다
범인은
하나은행장
정승용
신진대
박차장이죠
안 그런가요
저들이
왕고집
관재인을 속인 거죠
그리고
관재인이
명의개서니
주권이니
혹은
증권유통시장이니
알기나 합니까
주소보정명령을 제출한 것은 수...
분기보고서 | 2023-03-08 오후 8:13:28
주소보정명령을
제출한 것은
수당을
받겠다는 겁니다
22일에도
제출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은행장이
거짓말을
인정한다라는 거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간단합니다!
미라클 | 2023-03-08 오후 3:49:20
작년
중앙지법에서
3월 22일자로
경영자들
재판을 공시할 때에
저는
우리 쪽
봉안당 판결도
그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을 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올해 2월 초에
판사님이
관재인에게
기타보정명령을
내린 기한도
3월 22일 이었습니다.
굳이
관재인에게
2달여간의
시간을 줄 필요까지는
없었을텐 데
꼭 찝어서
3월 22일로
정한 것이 묘한 거죠!
여러가지로
유추해 볼 수가 있는 데
그것은
작년 10월 11일에
부장판사님이
중앙지법과
서로
공조가 되는 것을
언급을 했었습니다.
우리가
의견서를 낸 부분으로
신진대와
임용철
증언자료 등이
알려지게 된
사실도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같이
신진대의
봉안당관련 증언과
이번에
추가로 진행되는
형사재판으로
새로운
사실들이 나오거나
또는
종합 적으로
결론이 나면서
우리 쪽
봉안당 사건도
판결이
나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주소보정명령 불이행 등으로
관재인과
판사님들이
틀어졌으면
이번 주라도
공시가 나올텐 데
아직은
그렇지
않은 거로 봐서는
여유있게
3월22일 이후로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나올 수도 있구요!
또 한가지
안티들이
기다리기 지겹다
어쩐다 하는 데
주식도 없고
휴지라고 하는 데
왜
매일같이 들락거리면서
궁시렁 거릴 까요?
갖고 싶은 데
갖지 못해서
환장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마음
떠난 여인
붙잡는다고
못 잡습니다!
지금
가격을 떠나서
10만주 이상
매집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저가엔
더 더욱 힘든건 데
안티들은
자꾸만 싸게
매집하려 하죠!
그러다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22일이
다가오면 끝납니다.
미라클 드림^^
[M]만약
만약 | 2023-03-08 오후 2:56:42
22일까지
개진 안내면 어케되나요
또
길어지나요
만약 22일에 안 낸다고 했다면...
분기보고서 | 2023-03-08 오후 3:37:55
만약
22일에
안 낸다고 했다면
주소
보정명령에 대해서
반란을 한건 데
아작이 나거나
벌써 공시로
관재인 짤렸죠
관재인
변경을 하던 가요
법이 봐 줍니까
봉안당 사건
사안이 중대하다하닌까
판사님들이
22일까지
관재인이 알아보고
최종의견
제출 기한을 준 거죠
의견서 내용들이
방대하닌 까요
이게 아니면
이번 주에
결단을 내리겠죠
쉽게 말하면 판사님들도 이런 말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3-08 오후 2:34:05
관재인 보고서가
증권
발행이 아니다 했는 데
허위거짓
위증주범이
하나은행장인 데
맞는 지
의견내라는 겁니다
관재인이
알아 보니
하나은행장이
거짓이다하고
증권
발행했다하면
당연히
바로 판결이고
하나은행장은
구속 수감이죠
두루두루
확인할 시간을
충분히 준 거죠
22일 이후라고 생각하세요
그냥 | 2023-03-08 오후 2:09:52
맘편하게
신양판결
엉뚱하게 나오면
큰일납니다.
쪽 팔사람
한 둘이 아니예요
주주의견서
반박할 수
있을 거라
생각 하십니까?
팩트
증거가 확실한 데
관재인
저번
소집 때 처럼
말도 안 되는
소리말고
팩트로
반박 불가입니다.
판사는
다 알고
물어보는 겁니다.
1.그냥 포기하느냐
2.진실로서 말 바꾸느냐
3.다시
말도 안 되는 의견서 내느냐
셋중에 하나 입니다.
어떻게
처신할 거 같습니까?
22일 이후 까지 기다리세요
만약에 이번 주까지 아무런 공시가 안 나온다면
분기보고서 | 2023-03-08 오전 11:46:18
판사님들이
관재인하고
전화를
했다는 겁니다
3월22일에
관재인이
의견서를
제출하겠다는 거죠
경영자 3명 사건
주소보정은
잠시
미룬다는 겁니다
워낙
의견서 두개하고
봉안당 사건이
크기 때문이고
관재인은 바쁘죠
왜냐하면
명의개서대리인제도던
주주명부전산화던
주권에 대해서
주주권리던
모든
의견서 내용들을
카르텔범죄던 간에
한달만에
1620만주하고
2187만주하고
불법 발행인 지 등등
의견서
모든 내용들을
하나은행장
박차장
신진대
거래소 직원
금감원 직원까지
전부
관재인이
확인
절차를 거치고
3월22일에
종합해서
의견서를
제출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만약에
관재인도
판사님들처럼
의견서들이 맞다고
제출을 하면
주식하고
주권하고
다른 것이고 뭐고 간에
그렇게 제출하면
우리가
복사해서
보면 알 것이고
그러면
바로
판결이
나는 것이고
그러나
반대로
하나은행장이고
박차장이고 간에
신진대고
우기고
또 거짓으로
관재인에게
답변을 하고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내용들이
전부
틀린 거다하고
제출하면
판사님들한테
아작이 나는 거죠
그러나
이번에는
관재인도
하나은행장이고
박차장이고
신진대에게
만만하 게
대응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를
판사님들도
채택을 했는 데
관재인도
비리가 없다면
만만하 게
대응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 알고
묻는 것이기 때문이죠
정승용도 마찬가지죠
관재인이
뇌물이나
비리가 없다는
전제하에 입니다
본인
수당하고
보수도
걸려있는 문제 입니다
청약대금
원금에
연체이자에
손해배상
38조는 별도입니다
당연히
관재인도
검토가
다 끝났다는 거죠
뇌물이나
비리가 없다는
전제하에 입니다
그렇다면
관재인도
이 번에는
하나은행장이고
박차장이고
찾아가서라도
거래소 직원이 던
금감원 직원이 던
정승용이 던
예은추모공원이 던
신진대던
전부 방문해서
사실관계
모든 것에 대해서
찾아가서
따진다라는 겁니다
그러닌까
판사님들이
주소
보정명령에 대해서도
기다려주는 거죠
안 그러면
관재인은
벌써
아작이 났죠
이번 주까지 공시가 아무 것도 없...
분기보고서 | 2023-03-08 오전 11:53:16
이번 주까지
공시가 아무 것도 없다면
관재인이
직접 알아보고
방문도하고
사실관계에 대해서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내용들이
맞는 지 확인을 해서
의견서를
22일에
제출한다라는 겁니다
우리에게
최고로 좋은 거죠
하나은행장
신진대가
위증죄인 것을
관재인이
직접 밝히는
것이기 때문인 거죠
아마도
이게 맞을 겁니다
관재인 입장에서도
뇌물이나
비리가 없는 데
가만있을
사람도 아니죠
억울한 거지
만약에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들이
맞다면 말입니다
관재인은
가만 있겠습니까
아무리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를 몰랐다 한들
주권을
몰랐다 한들 말입니다
판사님들도
몰랐으닌까요
속인
당사자들은
관재인이 아니죠
하나은행장하고
박차장하고
신진대하고
정승용이죠
관재인이
속인 게 아니고
관재인이 주범은
아닌 게 틀림없죠
관재인이
뇌물이나
비리가
없다는 전제하에
오로지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라는 것만
존재한다면 말이죠
그렇다면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들이
판사님들도
채택을 했는 데요
이것이 맞다면
하나은행장이 .
거짓말한 주범이고
신진대가 주범이고
박차장이 주범이고
정승용이가 주범이죠
그러기에
정승용 패거리들이
게시판에
안 나타나는 것이고
홍재화도
불려나가는 거죠
우리가 무턱대고 우리 욕심때문...
분기보고서 | 2023-03-08 오후 12:01:52
우리가 무턱대고
우리 욕심때문에
관재인이
뇌물 비리를 받았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하는 데
관재인이
주주들을 무시하고
일을
안 해준 건 사실이지만
가장
신빙성이 큰 것은
관재인이
법정에서도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가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특히
하나은행장이죠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이 부분을
전혀
배제해서는
안 된다라는 겁니다
저도
사회적 지위때문에
하나은행장 지위가
너무 높기에
강조를 많이 했죠
그렇다면 관재인이 의견서 제...
손님 | 2023-03-08 오후 12:18:19
그렇다면
관재인이
의견서
제출할 시간은
충분히
지난 거 같은 데요
22일까지입니다 판사님들은 ...
분기보고서 | 2023-03-08 오후 12:31:00
22일까지입니다
판사님들은
증권발행이 됐으니
하나은행장만
믿지마라는 거고
관재인은
사회적 지위가 있는 데
어떻게
정식 공문답변서를
실무자
박차장도
안 믿냐는 거죠
우리가 38조를 아주 잘 제출한 겁니다
분기보고서 | 2023-03-08 오전 7:12:24
신의 한수를 떠나서
누구도
판사님들 조차도
원금하고
연체이자야
당연히
법적청구이기에
파산 법에 따르겠지만 .
손해배상
상정액 금액까지는
청구할 수가 없습니다
대형
범죄사건들이 터지고나서
부랴부랴
이제서야
38조를 급조해서
청구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신의 한수가 됩니까
그럴 줄 알고
작년에
우리가
고민을 거듭하고
가장 포인트는
일개 개인이 아니라
380여명
전체 주주들이
게시판을 통해서
며칠간
고민과
숙고 끝에
많은 안티들의
비난을 무릅쓰고라도
작년에
제출한 건
바로 그럴줄 알고
38조원을
근거를 대고
이유있게
신의 한수를 둔 겁니다
법원에 제출된
어떤 서류들이나
내용들은
영원한 불변이기에
바뀔 수도 없기에
작년에
우리는
그 많은
고민을 한 겁니다
혹시 모를
비난이나
혹은
불리할 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감수하고 말입니다
얼마나
작년에
걱정스러웠습니까
그러나
채택이 되고
통과를 했고
이제는
굳어졌다라는 겁니다
대형
범죄사건이 터지기만
하면
된다라는 거죠
하나은행이
증권발행을
그래서
했다라는 겁니다
이게
그토록이나
중요하다는 걸
여러모로
이제는
주주 전체가
안다라는 겁니다
연결되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라는 거죠
어제부터 안티들이 극성인 것은...
분기보고서 | 2023-03-08 오전 7:56:29
어제부터
안티들이 극성인 것은
매수란에
개인들이
몇몇이
붙었기 때문입니다
안티들이 아니고
혀눙이 패거리들하고
업자들 몇입니다
개인들이
기다리다 못해
붙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게
늘어날 조짐이
보이기 때문이죠
가격이
너무나 싸기에 붙는 거죠
업자들만
특히
혀눙이패거리만
잡으려니 열받죠
매수란이 앞으로 한둘인 지 수...
분기보고서 | 2023-03-08 오전 8:51:32
매수란이
앞으로 한둘인 지
수십명일 지 봅시다
어짜피
증권발행에 대해서
법원은 결정합니다
그리고
게시판도
한두명에서
세네명이던 늘었죠
조회수도
거짓말 안 합니다
그리고
글체를 보면
늘었다는 게
다 보입니다
초조한 이유는
업자들만
매집에 혈안된 걸
개인들도
이제는
못 참는다는 거죠
돈방석에
앉고싶은 사람들이
엄청 몰렸죠
극성을 왜 합니까
업자들이 말이죠
사생결단
극성을 왜 합니까
인격모독까지
서슴치
않을 바에는 말이죠
제가
저넘들 캽쳐했지만
절대 제가
가만둘 사람이
아닌 걸 알면서요
전 재산이
제 것입니다
저 놈들 재산이 말이죠
그냥
안두는 걸
댁도 잘알겁니다
이걸 서슴치않고
자행할 정도면 말입니다
사생결단으로
극성인 이유가 뭐죠
저도 저 놈들
죽이러 준비 중인 데요
안티들이 더욱 극성인 것은
분기보고서 | 2023-03-08 오전 6:05:43
매수란에
개인 매수들이
몇명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이 것이
경쟁이 붙고
늘어난다는 이유는
원래
장외가 그랬었습니다
예를들면
310원이면
터무니없지만
만주나
이만주라도 사려고
개미들이
달려들기 때문인 데
이게 주당
115만원 배당금하고
게임이나 됩니까
그러니
320원
350원
420원
이렇게
매수가격이
오른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재산이 없습니까
채권조사가 없습니까
이런 것도
따질 것도 없지만
현실로
가고있기 때문이고
공시가
한개라도 나오면
아예
못잡기 때문이죠
그래서
개인들도
몇명이
매수에
올라오는 겁니다
이게 두려운 거죠
누구한테 두려울 까요
업자들한테
특히
혀눙이 패거리들입니다
그러니
분기한테
인신공격도
마다하지않는 겁니다
전부
캡쳐해 뒀습니다
척보면 모르겠습니까
그렇게
6년 간이나
겪어오고도 말이죠
분기한테
인신공격하면 좋은 겁니다
주가가 급등하고
개미들이
달라붙는다라는 겁니다
터지면
개미들도
12만원에
잡아야 합니다
그래도 10배입니다
개인들이
물론 지금은
겨우
310원이지만
매수에
왜 넣습니까 도
저흰 절대로
이번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업자들만
가져가는 게
맞다는 걸
알게 된겁니다
38조원에 대해서 안티들이 뭘 알겠습니까 만
분기보고서 | 2023-03-08 오전 5:08:23
주당
배당금이 115만원에
만주가 115억입니다
요즘 재산이
1조원 넘는 사람들 많고
1조원도 우습습니다
단언하건데
38조는
바둑으로 친다면
신의 한수였습니다
제가
이걸 겨냥하고
제출한 겁니다
앞으로
38조원이
당장은
악수가
될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신의 한수를
겨냥 한 것입니다
38조원은
법원에
공식
문서로 제출했기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습니다
38조원은
제출 당시에도
당장
악수가
되지도 않았습니다
판사님들도
관재인조차도
여기 안티들처럼
비아냥거리거나
절대로
그 당시에도
무시하거나
그럴 수도 없지만
그대로
채택을 했습니다
제가
38조원을
법원에
재출하기 전에
지금도
8000조원이니
제가
작전한 것에
넘어가서
비아냥거리고
분기가
말도 안 되는 돈을
유혹하면서
법원에
제출도
안할 놈이라고
얼마나
비난을 하고
지금도 가끔
38조 원에 대해서
비아냥을 거립니다
법을 잣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신의 한수라는
제가
미래를
앞을 바라보고
38조원을
제출한 것을
알 턱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나
주주들은
이제서야
38조원을
서서히
윤곽에 대해서
느끼는 걸
다가옴을
알게된 겁니다
진짜
38조가
신의 한수였구나
하는 걸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단하다
38조원을
미리 생각하고
법원에
그것도 부담없이
전혀 부담을
느끼지않게 제출한
대단한
솜씨를 말입니다
제가
이 판국에
저를 자랑하려고
이 짓이나 하고
이 글을 씁니까
자랑이
돈1원은 됩니까
차라리
자랑을 때려치우고
100만주로
1조원을 받는 게 낫죠
저는
38조원이
신의 한수임을
설명하는 겁니다
일단
법원에 들어간
사실만 가지고도
엄청난
신의 한수다
라는 겁니다
유전무죄
혹은
가장 유능한
법무법인
혹은
변호사
혹은
하나은행 법조인단 등등
개 아무리
떠든다 해도
있는 죄를
없는 죄로
만들지는 못 합니다
유능한 변호사들은
두가지를
반드시 챙깁니다
어짜피
죄를 지은 것은 인정합니다
그래서
법원으로 부터
관용과
선처를
받는 방법을 택합니다
첫번째가
처절한 뺘를 깍는
진심어린 통렬한
하나은행
법인체의 반성입니다
대표이사와
이사회가
하나은행 법인체입니다
대표이사는
하나은행장이죠
두번째는
피해를 본
피해자에게
충분한 합의금입니다
바로 38조원입니다
신의 한수였던 겁니다
살인을 했어도
음주운전을 했어도
유능한 변호사들은
거의 무죄와
비슷하게
판결을 이끌어냅니다
고의가 아니었다
초범이다 등등
그리고
더 붙이는 게
통렬한
진심어린 반성을 하고있고
피해본 사람에게
천만원이면 될 것을
100억을
평생 먹고살 수 있게
합의를 봤고
피해자도
선처를 해달라고
합의서를 써줬다
바로 무죄입니다
유전무죄입니다
피해자가
처벌을 바라지않는다는 데야
당연히
거의 무죄입니다
우리가
38조원을 받고
하나은행을
죽이지말고
나라의
경제를 생각해서
선처를 바라고
용서를 하라는 데야
뭔 말이 필요합니까
38조면 충분하닌까
만주당
115억이 넘는 데
됐다는 데
뭔 법이 필요하고 .
뭘
처벌을 합니까
피해 당사자가
그만하라는 데요
이게 가장
유능한 법무법인이고
유능한
법조인들 입니다
그런데
하나은행에서
통렬한
반성을 합니까
악어의 눈물
저는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통렬한 반성을 하고있다
범죄가
맞고 인정한다고
당연히
반성을 한다고 하죠
고의가
아니었다하고 말입니다
일부러
범죄를 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입니다
저한테
의견서 제출로
한방에
다시 뒈집니다
왜냐하면
고의다
알고서 그랬다
증권발행
최고 전문집단들이다
고의로
알고그랬고
반성의 기미가
전혀없다
왜냐하면
신양 법인체 주인은
우리 주주들이다
우리 주주들은
개무시를 당하고
한번도
주주들한테
사과는 커녕
어떤 말도 없었기에
악어의 눈물이다하고
제가
의견서를 작성해서
미라클이가 제출하면
바로 깨갱입니다
또 하나
무기가 있습니다 만
이건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 것은
밝히지않아도
저것만 가지고도
깨갱이지만
그 때가서
더 뒈지라고
추가로
넣는다라는 겁니다
물론
38조원
합의금을 주면
바로 끝나는 겁니다
의견서 내용이
완전히
180도로
달라지는 겁니다
하나은행은
철저한
반성의 태도를 보였으며
충분히 앞으로는
이러한 범죄가 없을 것이며
고의 성도
전혀 보이지 않았고
일부러
한 적도 없었고
증권관련 법을
알거나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음이
명백하게
밝혀졌기에
무죄와 같은
솜방망이 처벌처럼
벌금
100만원으로
처벌이 가능하다고
사료되며
저희
주주 전체는
38조원이면 충분하니
나라 경제를 생각해서
무죄처럼 솜방망이로
가벼이
처벌을 원합니다하고 말이죠
아무튼 간에
솜방망이라는
이런 촌스러운 단어는
의견서에는 빼고
여기서야
게시판이니
아무 단어나
알아듣기 편하게 쓰는 거고
솜방망이 처벌처럼
아주 가벼이 처벌하고
말아달라는
취지의 의견서가
들어간다라는 겁니다
38조원 주면 말이죠
38조원을
합의금으로
충분히 배상하면
굳이
하나은행을
죽일 이유는 1도 없죠
38조는
신의 한수였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뭐 때문에
대형
범죄사건이
터지라 하냐하면
소형
범죄말고 말입니다
대형
범죄라는 것은
하나은행 법인체는
신용 자체이기에
소형범죄도
38조원을 물어내야하지만
주주 여러분들도
잘 알지만
범죄가
그 것도
대형
범죄사건이 터지면
무슨
범죄가 됐던 간에
합의금입니다
통렬한 반성을
반드시 동반한
최대의
합의금을 본다라는 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법부의 판단인 겁니다
이거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제가 뭘 보고
앞을 뭘 보고
38조원을 청구합니까
바로 이겁니다
이걸 보고
제가
38조원을
제출해서
통과시킨 겁니다
바둑으로 친다면
신의 한수죠
이걸 바라보고
이럴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38조원의
효력이 부각될 것이니
8000조원 보다는
적당한 선에서
38조원을
38케뮤니케이션 38로 하자
잊지말자 38
다시보자 38
또 보자 38
우리가 떠나도 38이다
38을 상기하자
그래서
38조원을
제출한 겁니다
38조는
법원에
그 많은
안티들의
비난을 무릅쓰고
분기가
38조원
넣을 놈이 아니다
뻥이다라는
그 많은
비난을 받아감에도
저는
앞을 내다보고
그럴 것일 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그렇다면
법이 이럴진 데
합의금을
봐야 할진 데
미리
38조원을
바둑알처럼
놔둬야겠구나하고
38조를
38커뮤니케이션을 기억하듯이
과감하게
법원에 넣어둔 겁니다
그리고
법원에
채택이 됐습니다
영원히
38조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의견서
38조원을
넣은 지가 언제인 데요
이미
굳어질만큼
시멘트처럼
굳어지고 남았습니다
38조원은
변하지않는
진리가 된 겁니다
신의 한수였죠
만주가
115억짜리
38조원입니다
그냥
38조원을
넣은 게 아닙니다
작년 그 당시에
주주 여러분들 전체가
여기 게시판에서
신의 한수를 채택했고
동의했고
통과됐고
안티들이
의견서 제출 안 한다는
비아냥속에도 불구하고
개망신을
당할 것이다라는
비판을 뚫고
그리고
주주 전체가
의견을 모아서
법원도
부담감이
안 가도록
제출한 겁니다
그리고
받아들여졌고
채택이 됐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겁니다
하나은행에서
범죄가 맞다면
철저한 반성은
물론이거니와
피해자에게
합의금을 계산할 때
38조원이
유용하게
쓰인다라는 겁니다
이게
신의 한수라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은행에서
합의금을 찾아볼 때
거기 보이잖아
38조
눈에 안 보이냐
법원에 있잖아
38조 보이지?
하나은행 죽지?
그러면
38조내라
통렬하게
반성한다면서?
그러면
38조원 내라
38조원 안 내면
반성의 기미가
1도 없는 거다
하나은행끼리만
돈잔치한 거지
전혀
반성이 없다고
우리가
다시 의견서를 제출하죠
신의 한수가
이 내용입니다
작년에 38조를 제출할 당시...
분기보고서 | 2023-03-08 오전 5:48:04
작년에
38조를 제출할 당시에
의견서에도
내용이 나오지만
바둑을 둘때
신의 한수를 둔다
인생도 살아가면서
신의 한수를 둘 때가 있다
제안은
제가한 것이 맞지만
게시판을 통해서
주주 전체가 동의했고
신의 한수를 제출한 것이고
전체 주주들
의견임을 적어서
제출했습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전체 주주들
의견이 말이죠
처음에
제안자는 저였지만
이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미라클이가
대표로 제출한 것도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의견서
내용에도 적었지만
전체 주주들의
의견이다라고 적었습니다
저나
미라클이가
주식이 있던 없던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게
38조입니다
불변의 진리죠
전체 주주들의
의견이기 때문입니다
전체 주주들
합의금이
38조원이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에
제안했다 뭐다
아니면
미라클이가
대표로
제출한다 뭐다
이런 내용은
일체 의견서에
담기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전체 주주들의
합의금이다라면서
김영란법 10배도
함께 제출한 겁니다
38조원에
380조원이라는 건
안 적었지만
뭐가 됐던 간에
김영란법 10배도
주주 전체의 의견인 겁니다
제 의견이나
미라클 의견은
1도 없습니다
그런 내용조차 없습니다
주주 전체의
의견을 모아서
제출했다고
의견서에 적었습니다
저나
미라클하고는
전혀
상관도 없는
의견서입니다
물론
제안자는 분기였고
제출자는 미라클이지만
의견서 내용에는
그런 내용이 1도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분기나
미라클은
무용지물이다라는 겁니다
의견서만 본다면
당연히 법적으로는
의견서
내용으로 만 하는 겁니다
법 적용이 그렇습니다
주주 전체의
의견이다라고
적시를
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만약에
분기가
제안한 내용이다
혹은
미라클이가 대표로
제안서를
제출한 것이다라는 게
단
한글자라도
나온다면 모르지만
그런 내용은
1도 없습니다
전체 주주들의
38조를 의견으로
제출
했다라고만 나옵니다
당연히
전체 주주들이 요구한
38조원입니다
신의 한수도
작년 그 당시에
전체 주주들이
의견으로 표출한 것입니다
법은
전체 주주들을 상대로
적용하는 것이 지
의견서
내용에도 없는 데
분기니
미라클을 상대로
적용
하지도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은행에서 볼 때도
전체 주주들의
의견으로
읽히는 겁니다
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분기나
미라클이가 아니고
380명
전체 주주들의
의견이다라는 겁니다
먼 훗날 역사는
이렇게 쓰여집니다
분기가 제기 했고
미라클이가 제출했다고
역사가
말하지 않습니다
신양 주주 전체가
용감하게 싸웠노라
먼 훗날 역사는
이렇게 표기됩니다
"신양 주주 전체가 용감하게 싸웠노라"
의견서
내용 그대로
역사는
쓰여지는 겁니다
분기니
미라클이니
이런 건
소설처럼
그냥 사라지는
단어일 뿐이죠
남는 건
법원 의견서일 뿐입니다
거기에는
분기니
미라클이니
일체의
단어나
내용이
1도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분기나
미라클이라는
용어를
제출하지 않은
이유인 겁니다
그저
신양 주주 전체가
소액주주들이
용감하게 싸워서
거함
하나은행을
이겼노라
하고 말입니다
일개
개미주제인
분기나
미라클보다는
소액주주 전체를
역사상 남기는 것이
대한민국 미래가
억만배
더 밝을 수 있기 때문이죠
소를 버리고
대의를 선택한 겁니다
역사 앞에서는
거함
하나은행을
무너트리는
역사앞에서는
소액주주들이
주인이기 때문이고
앞으로도
소액주주들이
많은
활약상을 보이도록
모범이
되는 기둥으로
역사가
말해줄 때 말입니다
많은
소액주주들이
투명하고
밝은 미래를
보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걸
우리는
대의라고 합니다
혹은
국민이라고도 합니다
이까짓
게시판이나
38이나에서
분기니
미라클이니
사라지면
잊혀질 운명들이 고요
아무
쓰잘대기없는
필명들이죠
역사는
필명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그런 역사가
있지도 않고요
어짜피
분기보고서 필명도
저도
아무 생각없이
우연히 가져다가
쓴 거 뿐입니다
역사 적으로 볼 때
분기보고서라는 필명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라는 겁니다
그러나
저 의견서에 적힌
신양오라컴
소액 주주들의 명칭은
영원히
역사속에
남는다라는 뜻입니다
거함
하나은행을 상대로
용감하게
싸웠노라하고 말입니다
오직
진실과
사실과
투명성 앞에서
공정하게 말이죠
누가
신양오라컴
주주이 던 간에 말입니다
역사는
의견서 내용대로만
쓰인다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