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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홍하사의 Miscellaneous Stories"---(757) "신앙 이야기"---(169) "아내는 내친구"
홍하사 추천 0 조회 255 19.11.23 01: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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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1.23 01:53

    첫댓글 우리 최집사가 부른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나 홍하사가 신청한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모두가 용케도 열자씩의 긴 제목글이라 누군가 "참 인연이다"란 말도 해 주었습니다" 홍집사
    'Johnny Horton' 이 딱 이한곡만 "All for the love, of a girl" 남기고 요절했기에 더욱 좋아해~

  • 19.11.23 08:07

    남편은 아내를 중전같이 모셔야 합니다
    그래야 대우받지요 아내 사랑하지 않는 남자가 어디에도 없습니다
    만일 있다면 정상이 아니지요

  • 작성자 19.11.24 03:31

    아내를 중전같이 모셔야 한다면 아내는 서방님을 어떻게 모셔야합니까?
    대왕처럼 모셔야할테지요? 요즘의 추세라면 자고 눈떳다고 학대를? ㅎㅎ

  • 작성자 19.11.24 03:33

    (사라진 글)연주: 작은아빠, 저도 잘 보고 갑니다. 우리 사진이 이렇게 실린 거네요..중년에도 이렇게
    왕성한 활동을 다른 분들의 귀감이 되는 모습 역쉬입니다.울 작은아빠 화이팅입니다.-[09/26-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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