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1,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에 바로 붙어있는 소규모 근린공원 창포원에서
카메라 둘러메고의 산책중
우연찮게 눈에 띄인 나무발발이
그 이름다웁게
나무등걸을 쉴새없이 발발거리며 돌아다니는 중의 몇 컷.
첫댓글 오~ 나무줄기를 오르내리며 먹잇감을 찾는가 봅니다발발거린다는 의미로 나무발발이로 이름이 붙었군요즐공합니다
올 겨울 이 친구가 많이 보여 좋네요 창포원까지 더 반갑네요
보케 배경으로 멋지게 담으셨네요.아주 발발거리는 친구를 제대로 포착하셨습니다.
나무발발이 깔끔한샷 멋집니다
대박...멋지게도 담으셨네요.귀염둥이 나무발발이가 칼핀으로 제대로 담겼군요.자세히 살펴보니 너무 귀여워요
넘 보고픈 아이에요아직 눈에 띄질않네요이쁜 나무발발이 즐감합니다
나무발발이 나무에 딱붙어 있으면 안보이겠네요한번 만나 보고 싶어지네요
나무껍질 사이사이에서 곤충을 사냥하는 이로운 새이네요..
첫댓글 오~ 나무줄기를 오르내리며 먹잇감을 찾는가 봅니다
발발거린다는 의미로 나무발발이로 이름이 붙었군요
즐공합니다
올 겨울 이 친구가 많이 보여 좋네요 창포원까지 더 반갑네요
보케 배경으로 멋지게 담으셨네요.
아주 발발거리는 친구를 제대로 포착하셨습니다.
나무발발이 깔끔한샷 멋집니다
대박...멋지게도 담으셨네요.
귀염둥이 나무발발이가 칼핀으로 제대로 담겼군요.
자세히 살펴보니 너무 귀여워요
넘 보고픈 아이에요
아직 눈에 띄질않네요
이쁜 나무발발이 즐감합니다
나무발발이 나무에 딱붙어 있으면 안보이겠네요
한번 만나 보고 싶어지네요
나무껍질 사이사이에서 곤충을 사냥하는 이로운 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