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금 당...정이 20일..4차 재난지원금을 논의 하고 있는 가운데..</p><p>이것들이 또 선별로 지급 방침을.. 가닥을 잡으면서</p><p>지원 대상에세 또 배제된 취약 계층들의 불만섞인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p><p>지금 이게.. 도대체 뭐하자는 짓인지요?..</p><p> </p><p>물론 선..선별지급 후..나중에 보편 지급도 고려해 보겠다고 방침은 밝혔지만</p><p>지금 모든 국민들이 지치지 않은 국민이 없고..</p><p>수중에는 돈 한푼 가진 자들이 없을 정도로 많은 서민들이</p><p>힘들어 하고 있는데..</p><p>또 선별로 가닥을 잡은 이런 정부와 여당을 보면서 도대체 이들을..어떤 시선으로 바라 봐야 하는지</p><p>볼맨 섞인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p><p> </p><p>4차 때는.. 1차때 전 국민 지급..13조 보다.. 더 액수를 늘린 15조 규모로 추경을 잡은것 같은데</p><p>소상공인에게 ..전에..최대 200만원까지 주던 것을 600만원 까지 지급하고</p><p>고용 취약계층에게도 ..전에...100만원까지 지급 하던걸.. 200만원까지 지급한다고 말을 꺼냈는데...</p><p> </p><p>물론 자영업자들이 어려운건 사실이기 때문에 ..자영업자들에게 우선 지급을 하는건 당연하지만</p><p>소외계층...취약계층도 포함 시켜서 재난 지원금을 지급 하는것이</p><p>그렇게 결정 하는것이... 그리도 어려운 판단인지요....</p><p> </p><p>장애인 가정..한 부모가정... 독거 노인가정... 기초 수급자가정...차상위 가정등</p><p>모두 다 돈 한푼 없이..하루 하루 막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뿐인데..</p><p>이런 사람들을 또 이번에 배제 시켜버리는 것을 보면서 </p><p>이제는 울화가 치밀고..참 한심 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듭니다..</p><p> </p><p>재난 지원금 ..애기는 전에 국내 상황방에도 글을 올렸지만</p><p>이재명 지사처럼 전 국민 보편지급이 타당한것인데</p><p>정부 지금 이것들이.. 뭐하자는 짓인지.. 모르겠네요</p><p> </p><p>자영업자만 내리 4번을 주면.. 자영 업자만 국민이고</p><p>나머지는 국민도 아니라는 소리인가요...</p><p> </p><p>홍남기..정총리..여..야당...이것들을</p><p>쫒아내는 길밖에는.. 더이상 답이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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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가..기재부도 같이 겸하고 있죠.. 기획 재정부가.. 부총리 역활까지 같이 겸비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재부 이놈은.. 지가 나라 산림을 책임져야 하니까 재정 건전성을 들먹거리며..보편 지급에 반대하고 나서고 있는데 지금 나라 산림을 걱정해야 할 때 입니까?.. 국민들이 다 죽어나가게 생겼는데...
시간이 좀 있길래, 미국 전직대통령 3명의 이미지와 함께 '백신 맞읍시다'라는 기사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냐는 글을 보게 되었네요. 그 글 밑에 달려진 댓글을 보고 이제 이해가 되었어요. 딥스는 우파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좌파에도 있다는것을요~
저는 여태 좌파는 보편복지 지향자들인줄만 알고 있었는데 이낙연 등의 몇몇 사람들이 선별복지를 주장하는 것을 보고 계속 '이상하다~ 저 사람들이 왜 자꾸 선별복지를 주장하지???'라고 의문을 품었었거든요. 그래서 남편과 함께 '우리가 사람을 잘못 봤나? 저 인간이 왜 자꾸 선별복지를 주장하지?'라고 말한 적이 있지요. 진정한 복지는 당연히 보편복지인데, 선별복지를 주장한다는 것은 그 존재를 의심하게 하네요. 오~ 이제 판단이 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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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활한 정치인들을 우리가 뽑아 줬으니......
참으로 이것들을.. 피켓 들고.. 쫒아 내는 길밖 에는 더이상 답이 없습니다...
정치인들 임금 동결하자!
국민을 위해 일할때는 국민들 최저급여와 똑같이 지급하라!
여지껏 국민들을 경제적으로 학대해온 국회의원들 몰아내자!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 또 감사합니다.
정치인들.. 세비.. 절반을 내놔야 합니다.
국개 이놈들 한달 월급이 1200만원이예요..
이놈들은.. 돈이 넘쳐나니..돈 한푼없이 어렵게 사는 국민들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지요
이놈들 월급 절반을 내놔야 할겁니다.
아니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든가..
@행복을 전해주는 천사
염병할놈들입니다.
정부가..선별 지급하겠다는 이 기사에..네티즌들..국민들이.. 남긴 댓글들을 보세요.....
국민들이 더이상은 참지 못하겠다는 듯....원성이 자자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놈들이 겉으로는 온갖 생색을 다 내면서..
국민 위하는척.. 내놓는 정책들을 보면..이젠,, 그 속셈들을 훤히 다 알수 있습니다
이놈들은 더이상 답이 없습니다
하루 빨리.. 광화문에 시민들이 촛불 들고 모여야 합니다...
국회의원들도 문제지만 기재부 인사들도 문제입니다.
부총리가 기재부 장관을 겸하고 있던가요.
부총리가..기재부도 같이 겸하고 있죠..
기획 재정부가.. 부총리 역활까지 같이 겸비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재부 이놈은.. 지가 나라 산림을 책임져야 하니까
재정 건전성을 들먹거리며..보편 지급에 반대하고 나서고 있는데
지금 나라 산림을 걱정해야 할 때 입니까?..
국민들이 다 죽어나가게 생겼는데...
저것들 몰아내는 법을 만들어야하는데.. 어떻게해야 만들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맨날 국민 국민 찾으면서 정작 국민이 원하는건 절대 안하죠
아주 비열하고.. 교활한 것들이 정치인들입니다
이제 이들에게는 더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이들에게 더이상 나랏 일을 맡길수 없습니다
키미님도 우리가 나서서 싸우지 않는한 깨어날수 없다고 하죠..
뉴스만보면 홧병나겠어요.. 이것도 작년부터 질질끌다가
누구주네 마네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지금..이게 한..두번도 아니고...국민들이 들고 일어나게 생겼습니다.
지금 표면화만 되지 않았을 뿐이지..화약고에 불이 붙기 일보직전 상황입니다.
선별지급을 통해 정치인들 떡고물 생기는 구조인가요? 선별을 고집하는 이유 중에 국민은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국개 이놈들은..원래부터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놈들입니다.
안그러면 이런 정책을 펼수가 없는것이죠..(누가봐도 상식적으로..)
지금 선심성 정책만 쓰고 있는것 처럼 보여질뿐이지..이놈들 속내는 아주 검고..불량한 놈들입니다.
이놈들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할머니..서민을 대표하는 우리 어르신의 얼굴에.. 고뇌가 깊어보이는 것이
곧 서민들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애국자그룹이 군사법정을 통해 처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금년 안에 정리되리라 기대합니다
저도..키미님 말에 희망을 갖고 있는 것이..
그나마 뒤에서 조용히 애국자분들이 승리하고 있으니
국개 이놈들도 ..언제가는 반드시 철퇴를 내리고..처리해 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국개 이놈들은 더이상 쓸모가 없어요...
만약에 하늘의 권능이 내게 주어 진다면 현재 상황을 바꿔버리는 겁니다. 현재 기득권이라고 의시대는 사람들과 서민들의 삶을 통채로 교체를 하는겁니다.
비열하고 더럽고..교활한 기존 권력가들은..더이상 우리 국민들의 지팡이도 아니요 ..희망도 아닙니다.
그 자리에..우리 국민들이 새로 ...도덕적이고 양심있는..깨끗한 국민 일꾼을 앉혀야 합니다...
@행복을 전해주는 천사
죄지은 금뱃지단 밥값 못하는 대부분의 국개들 임금전액 삭감 의무봉사직으로 국가에 진빚을 조금이나마 줄이는 방안도 좋을것 같네요. 일부 국민의 입장에서 노력하는 의원들은 놔두고~많진 않겠지만
공감합니다 이새끼들 하는짓들 보면 거친욕밖에 할말이 없어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뭐 근본 원흉은 뻔할 뻔자....文뒈이 보이스 피싱 야바위 nom !!!
나 역시 보편복지 지지자이지만 문통은 그럴 사람은 아닌 것 같은디..대통령이 무슨 힘이 있다고...
전두환처럼 무력으로 밀고 나가면 모를까..아니 그렇소?
이 양반은 태극기 부대구나...
공감 합니다
어이 없네요. 말도 하기싫음
정부가 없어지면 자연히 코로나도 없어질거 같은데><
시간이 좀 있길래, 미국 전직대통령 3명의 이미지와 함께 '백신 맞읍시다'라는 기사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냐는 글을 보게 되었네요.
그 글 밑에 달려진 댓글을 보고 이제 이해가 되었어요. 딥스는 우파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좌파에도 있다는것을요~
저는 여태 좌파는 보편복지 지향자들인줄만 알고 있었는데 이낙연 등의 몇몇 사람들이 선별복지를 주장하는 것을 보고
계속 '이상하다~ 저 사람들이 왜 자꾸 선별복지를 주장하지???'라고 의문을 품었었거든요.
그래서 남편과 함께 '우리가 사람을 잘못 봤나? 저 인간이 왜 자꾸 선별복지를 주장하지?'라고 말한 적이 있지요.
진정한 복지는 당연히 보편복지인데, 선별복지를 주장한다는 것은 그 존재를 의심하게 하네요.
오~ 이제 판단이 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