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ware of he who denies access to information,
for in his mind he dreams himself your master.
정보에 대한 접근을 허용치 않는 자를 주의하라.
그의 마음 속엔 그대의 주인을 꿈꾸고 있다.
알럽황 운영진에 의해 지능적으로 '저격강퇴'되었다는 한 회원분(필명 세인)께서 각처에 호소하는 글에 대한 해명요구문을 금일 새벽 (24일) 알럽황 게시판에 올렸던 회원 Larciel입니다.
오늘부로 알럽황에서의 저의 회원권한이 박탈됨에 따라 알럽황 운영진이 본문에 대한 그들의 혐의를 노골적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 입니다. 게시판을 이용할 수 없어 확인할 길은 없지만 알럽 게시판에 올렸던 저의 글 또한 삭제당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추주 : 황지연 회원분께서 삭제 최종 확인해주셨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알럽황 운영진은 회원의 뜻을 그릇된 방향으로 이끌려 한다는 혐의를 벗을 수 없습니다. 이들은 이 사건에서 이권에 개입된 해당 이익집단이거나 최소한 그들에 의해 매수된 단체로 생각됩니다.
2. 이들은 황우석 지원단체를 표명하나 실은 알럽황의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이용하여 10만 회원이라는 친황우석 지지를 최소한 행동력으로 이어지지 못하게 묶어두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 뜻이 모이는 '시너지효과'를 친 황우석 수뇌 측의 탈을 쓰고 효율적으로 차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이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몇이나 더 있겠습니까?
3.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알럽황 운영진은 단체 행동으로 이어질 소지가 있는 '두뇌격' 회원들의 글을 삭제하고 필요시 이들을'저격 강퇴'하고 있습니다. 운영진의 운영에 대한 투명성과 의혹에 대한 최소한의 해명을 주장한 제가 회원정지 당할 정도라면 그 보다 더한 주장을 하는 회원분에게 대한 그들의 조치는 말할 것도 없겠지 않겠습니까.
여러 정황을 볼 때 이들은 친황우석 세력의 내부에 대한 정보수집과 행동으로 이어지는 중론을 분열하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본인 또한 믿기 어렵습니다. 설마했는데 '내부의 적'이라니요?
얼마나 거대한 이권이 개입된 사건이면 순수 팬클럽 운영진까지 매수당할 수 있단 말입니까?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최대한 알럽황 회원분들께 알려주십시요(강퇴를 감수하셔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미 알럽황에서 회원자격 정지상태라 직접 할 수가 없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제가 지금껏 몰랐듯이 아직도 모르는 회원들이 많지 않겠습니까. 10만명 회원의 뜻을 무지, 무행위의 볼모로 묶어두려는 알럽황 운영진, 그들이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검은 이빨의 존재를 알려주십시요.
- 알럽황 자유게시판에 올린 본문입니다 -
카페에서 운영진에 의해 지능적으로 '저격'당했다는 한 회원분(지금은 아마 제명되었겠지요)이 남긴 글입니다. 필히 회원들에게 납득이 되도록 설명을 해주셔야 할 것입니다. 만약 본문에 대한 적절한 설명없이 본문이 삭제된다면 아래 글에 대한 혐의를 인정하신다는 것으로 간주하고 황지연 등 다른 연합에 보고하겠습니다.
<아이러브 황>운영진에 만행된 <대구 자살사태>은폐기동?프락치 음모 (펌)
<아이러브 황우석>카페가 황우석 죽이기 배후세력에 의해 장악당했거나 이용당하고 있다는 충격적 사실 앞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동안 많은 분파된 동호회가 생겨났지만 저도 처음에는 노선 차이로 인한 의례적 현상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 이면을 들여다 보면 상당히 충격적인 면이 많으며 지능적인 황우석 살리기 방해공작이 여실히 들어나고 있다.마치 황우석 박사님이 김선종을 고발한 것 처럼 그런 심정으로 글을 쓴다.
황우석 공식 카페를 자임한 <아이러브 황>카페는 지능적이고 고도로 계산된 방해공작으로 교묘히 황우석살리기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이에 대한 논리적 정황적 근거를 통해 제시하고자 한다.옛 말에 선비들은 오이밭에 지나갈 때에는 오이를 훔처 먹는 것으로 오인 할까바 신발끈도 고치지 않았다고 한다. 그만큼 오해의 소지를 없애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처신을 하였다. 하물며 10만 회원을 자처하는 10명의 운영진( 빈주 아침샛별 윤미라 황박사님사랑♡ skrud 라일락소녀 jaeyoun 反MBC 하늘사탕 베드로사랑 고운 지니 ♡ 박흥식) 을 보자! 과연 그들이 지금까지 행한 행동들이 얼마나 잘못되었으며 회원의 신임을 받지 못했으며 객관적 자격도 없을 뿐 아니라 회원의 지지도 받지 못하고 있다.심지어 황우석 죽이기 배후에 의해 조정당하거나 이중간첩 노릇을 하는 프락치가 되었다는 물증이 나오고 있다.
1. 사샵인 빈주는 누구인가
빈주라는 필명을 가진 윤태일은 누구인가!그의 간단한 이력이다.(1. 남북교류위원회 위원2. 내일신문 기획조정 실장 3. 내일신문의 임원진은 MBC배후인 방송문화진흥회의 이옥경, 이수호, 김형태이며 . 이옥경의 경력은 한국여성민우회 부회장 이수호의 경력은 민주노총(민노당의 기반) 사무총장 김형태의 경력은 천주교 인권 위원회이다.여성민우회, 민노당, 천주교,MBC의 배후세력과 결탁되었다. 그리고 그는 과거 한총련 활동 의혹이 있으며 철저히 계산된 예비 정치인일 뿐이다.
빈주에 대한 의혹은 엄청난 배일에 가로막혀 있으며 그가 걸어온 길이 황우석 죽이기 배후와 철저히 겹치고 그리고 현 그의 상황으로 볼때 황우석 살리기에 전력을 다할 상황이 아니며 그리고 앞으로 걸어 갈 추정적 정황으로 볼때 100% 자격 상실이다.그가 MBC에 고발되었을 때, 바로 꼬리를 내리고 반MBC활동을 접는다.
2.매수된 운영진은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
최근 다시 살아난 반MBC의 분위기를 잠제우면서 많은 MBC글이 삭제되고 있으며 운영진 누구도 반MBC글과 활동에 대해 공지로 올리거나 독려하는 사람이 없다. 그리고 황우석 죽이기 배후가 정치적 종교적인 배후가 확실함에도 정치적 종교적 글은 삭제되도 있다.명분으로 본다면 정치적 종교적인 논쟁은 지양한다고 하지만 이면적인 것은 황우석 죽이기 배후가 민노당과 특정 대통령 후보로 가는 것을 차단하고 카톨릭으로 가는 것을 봉쇄하려는 의도인 것이다. 그것이 두렵기 때문에 고의적이면서 지능적으로 토론글 삭제가 이루어지고 있다.여론을 조작하고 있는 것이다.
고의적이고 지능적인 방해공작의 실상은 이렇다. "우리도 열심히 황우석 살리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황박사님에게 누가 될까바 조심하고 있다." "모함이나 트집을 받으면 카페 존재가 위험해진다 "등 허울좋은 명분만 내세우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결국 이 사건의 본질을 김선종이나 윤현수 등으로 한정하게 만드는 여론집중을 유도하고 철저히 배후세력인 노성일과 문교수를 넘어 배후세력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고 있다.
3.운영진은 자격상실이며 회원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기존 운영진과 새로 구성된 운영진은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운영진이라 함은 회원의 지지를 받거나 카페에서 열심히 하는 회원 중에 선발하는 것이 민주주의 원칙이다. 그러나 생전 활동을 하지도 않는 무명을 선발하고 있다. 어떻게 납득할 수 있는가! 시삽의 친인척과 연계된 소수들을 대라인으로 내세우고 있다.
운영진 중에 장애인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오프라인에 나설 수 없다고 한다.물론 이해가 간다. 그러나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일을 함에 있어서 마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능력이 중요한 것이다. 일이란 마음 만 가지고 되지 않는다. 한번도 운영진은 오프라인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지난 번 집회에서는 척추장애인도 휠체어를 끌고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두번의 집회에 단 한사람도 나타나지 않는가! 운영진의 면모를 감추는 또 다른 의혹을 밝혀야 한다.운영진은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능력이 중요한 것이다.장애인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황우석 박사를 위하기 때문에 운영진을 의심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방패막이일 뿐이다. 우리는 운영진 능력을 원하지 운영진이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그 자체를 따지지 않는다.
필자도 동호회를 운영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운영하는지 잘 안다. 동호회에 삭제를 할 만한 글은 그 회원에게 자삭을 권하거나 그 이유를 밝힌다.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삭제게시판을 따로 만들오 옮긴다. 왜냐하면 누구나 타당한 내용이기 때문에 나중에 객관적으로 보라고 옮기는 것이다. 어느 포탈은 광고 게시글도 따라 게시판을 만들어 함부로 어떤 글도 지우지 않는다.하물며 다른 동호회도 작은 글이라도 함부로 하지 못한다.그리고 황우석 자체를 욕하는 글은 임의로 지운다고 할지라고 그 자체가 아닌 다른 글을 노선이 다르거나 운영진의 생각고 다르다고 지우고 강퇴할 수는 없는 것이다.당연히 회원 각자가 원론에서 같고 각론에서 생각이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토론을 통해 자연적으로 여론의 중점이 모여지게 된다. 그것이 여론인 것이다.그리고 글이 많기 때문에 하루나 이틀이 되면 자동적으로 뒤로 밀리면서 잊혀지게 되는 것이며 주장이 바르다면 다시 재생되어 나타난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10명의 운영진 생각이 절대인양 독불장군식으로 운영하고 있다.10명도 운영진으로 발탁되기 전에는 10명 회원에 지나지 않는 소수의 생각일 뿐이다.대다수 회원인 1만 명이상을 생각이 다르다고 강퇴하고 있는 것이다.이런 정황으로 볼때 비상식적인 처사를 하는 운영진은 자격상실인 것이며 회원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절대 다수가 운영진을 불신하고 있다는 것이다.온라인 투표를 실시하면 잘 알 것이다.
게시판 관리는 특정한 여론이 형성되도록 유도하고 억지로 삭제와 강퇴를 하는 것이 아닌 그대로 알바나 악성바이러스 유포등 글만 없게 하고 회원의 요청에 의한 삭제글이 들어왔을 때 삭제해도 되는 것이다. 스스로 삭제하지 않는 것이 관리인 것이다. 스스로 자정되도록 관찰만 해도 관리인 것이다.왜 그것을 모르는지.바로 그것이 무위(無爲)의 법도인데...스스로 하지 않아도 자동먹으로 그렇게 흘러가는 물처럼.. 인위적으로 막으려 하지 말고 흘러가게 버려두는 것이다.회원은 스스로 생명체이기 때문에 본질에 맞게 해답을찾아가는 것이다.
운영진 자체가 과거 동호회 운영경험도 없을 뿐 아니라 원칙이나 소신 그리고 회원의 생명을 아끼는 인간성도 없다.일만명이 파리 목숨인가! 그렇게 에프킬라의 단추를 마구 눌려도 되는가! 회원이 무슨 겔라그 게임의 비행기로 보이는가! 회원 강퇴를 오락게임으로 착각하는가!
오직 독재와 오만 그리고 편협된 시각만 존재할 뿐이며 자격지심에 보상심리까지 겹쳐 난폭한 운영을 하고 있다.오죽하면 회원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을까! 자격도 없고 능력도 없고 회원 지지도 못받는 운영진은 총 사퇴를 해야 한다.
임금이 지나가는 행차에 앞 선두인 나팔수가 나팔을 분다.모든 백성이 고개를 숙인다. 그러나 그 나팔수는 자기를 보고 고개를 숙인다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아이러브 황> 운영진은 스스로 나팔수 인양 자기들이 무슨 대단한 존재인양 하고 있다.운영진 스스로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고 생각하는데 천만에 말씀이다. 새로운 운영진이 얼마든지 있으며 실제 <아이러브 황> 카페가 없어진다고 그 회원들이 없어지는가! 다시 새로운 모임이 태어나는 것이다.자기들의 행보가 엄창난 것처럼 행세하고 겁주고 있다.가소로운 일이다.어찌 황우석 박사님을 지지하러 온 것이지 운영진을 보러 왔는가! 나팔수의 착각이 운영진의 착각으로 바꿔치기 한 것이다.
4.<대구음독자살>사건을 은페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사태 수습에 어떤 대책도 없다.
전일 황우석 보도 항의하면서 대구에 사는 시민이 MBC 앞에서 자살기도한 사건이 있었다.분명 일반 시민이 황우석 박사의 억울한 누명의 분함을 참지 못하고 자살 기도를 하였다. 이러한 사건의 파장은 실로 일파만파인 것이다. 황우석 죽이기 세력에게는 최대의 악재이자 국민적 분노를 일으킬 중차대한 사건인 것이다. 그러나 운영진은 속보로 올라온 모든 글을 삭제하고 회원들을 강등과 강퇴하였으며 그 글이 완전 삭제되었다.공지에 아무런 해명도 없이 일어나고 있다. 아무 이유없이 일반 회원은 희생된 것이다.그리고 잠시 공지에 올리고 내린 해명은 다음과 같다.<아이러브황>이 자살방조로 몰리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MBC나 황우석 죽이기 시도하는 언론은 축소나 왜곡보도를 시도하고 있다.왜 그들과 전략을 같이하고 있는가! 다른 국민연합 회원들과 애국언론은 대구에 급파되어 진상조사에 나서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사태의 해결책을 찾으려 하는 것과 대조적이며 대구에 사는 시민의 희생이 헛되지 되지 않도록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황우석 죽이기 배후가 밝혀저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사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파악하려 노력도 없고 그저 숨기고 없는 일처럼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과거 학생운동 시절 박종철치사고문 사건이 있었으며 분신시도가 있었다.그것이 어찌 학생들의 자살유도가 되겠는가!말도 안되는 논리로 운영진의 무능함을 덮으려 하고 있다.그리고 필자의 글도 삭제되었다. 대구 사태로 전국민적 분노가 일어나고 있으니 성공적인 집회를 가지자는 글이 삭제되었다.(아래 내용)이에 강력하게 일대일 쪽지로 항의를 하자 jaeyoun 라는 필명을 가진 사람의 변명이 천하의 가관이다. 우리 카페에서는 <대구>가 금지어이기 때문에 대구 보도는 다 지운다는 것이다. 운영진 전체가 회의를 가져 이 사건을 덮는다는 것이다.이것이 확산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는 것이 운영진의 전략이며 이러한 목적으로 운영진 의지를 관철시키려고 강퇴시킨다는 것입니다.실로 놀랍고 충격적인 애기입니다.그러면서 예를 든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일제 독립투사 윤봉길 의사가 일본인을 죽였는데 그런 행위야 말로 자살을 유도하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애국자를 폄하하는 발언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참으로 운영진의 사고방식이 상상을 초월합니다.나중에 기둥(기둥)이라는 분과 일대일 쪽지를 했는데 지처지종을 말하라고 해서 말했더니 jaeyoun라는 분과 애기 했는지 모르지만 윤봉길 윤자도 꺼내지 않았다고 헛소리 합니다.
대구사태에 대한 대책이 이것입니다. <그저 우리는 그냥 잊혀지기를 기다린다.><자살방조죄로 걸려 들수도 있기 때문에 몸사린다.>입니다. 과연 자살원인제공이 MBC인데 전혀 사태 파악을 못하는 운영진입니다. 실로 이러한 판단을 내리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바로 황우석 죽이기 적들에 의해 장악된 증거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설명이 안됩니다.
<아이러브황>운영진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물고 총사퇴해야 한다.
운영진은 서울대 조작위의 수법을 그대로 재연하고 있다.
운영진과 황우석 죽이기 커넥션을 검찰에 고발해야 한다.
무고한 1만명 회원을 죽인 운영진은 스스로 반성하지 않고 있으며
10명이 안된 소수의 생각이 10만명 회원의 생각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한학수의 수법을 그대로 답습한 변명을 하고 있다.
이번 집회에도 운영진은 단 한명도 나오지 않을 것이다.
회원 앞에 나서지는 못하고 뒤에서
회원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
전두환 같은 수법을 그대로 하고 있다.
떳떳하게 공개적으로 이번 집회에 나오시기를..
<아이러브 황> 운영진은 공개 사괴하고 총 사퇴하라!
금일부로 저(필명 세인)도 영구히 강퇴되었다.
------------------[1월 19일 아이라브 황우석에 기고한 글 내용 원본1] ---------------
한사람의 분노가 거대한 파도가 되어..
천지를 뒤 흔드는 광풍으로...
요사이 검찰수사가 소강상태에 빠지면서 조용한 일주일입니다.]
그러나 금일이 1월 19일로 19수 극한 변곡일입니다.
19수는 바둑의 한 칸의 총 수 19*19=361(360+1)과
같은 말로 씨줄과 날줄의 한 줄이니...
이 시기 전후에 일어난 일이
엄청난 파급효과로 나올듯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는
애국자의 양심에
커다란 충격파가 될듯...
새로운 변수로 떠 오르면서
황우석 죽이기 세력에
더한 타격이 됨과 동시에
경종을 울리는 역활을 할 것으로 봅니다.
이번 집회가 인파로 넘치어 20,000명을 훨씬 상회할 것으로
보이는 바
행사 운영진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행사준비를 해야 할듯
10,000명 예상했다가 20,000~30,000명이 되어
열린시민마당이 인파에 의해
인산인해로 변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불어올 국민적 울분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해야,,,
------------------[1월 19일 아이라브 황우석에 기고한 글 내용 원본 2] ---------------
대구 음독자살 사건의 핵심을 파악하자
대구에서 일어난 자살시도는 울분을 참을 수 없는 애국 시민이 벌인 자살시도입니다.그런 일을 두고 안따깝고 이러한 희생이 헛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울분을 떨치고 일어나 황우석 죽이기 세력에게 강력한 응징을 해야 하는데 이 사건이 일파만파로 번져 황우석 박사님에게 유리한 입장으로 돌아서는 계기가 바로 대구 음독 자살사건입니다.
그런데 기존 언론과 MBC 는 사건을 철저히 덥으려 하고 왜곡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조은뉴스나 KBS는 진실을 보도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기존 언론은 술먹고 횡설수설하고 또 아주 경미한 사고였다고 아에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한 국민연합 여러 소속 사람들(황지연 포함)은 대구에서 현지조사와 평화적 시위를 통해 이슈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덮으려고 하는 세력이 MBC말고 <아이러브 황우석> 카페의 운영진입니다. 대구 사건 보도가 있고 나서 뉴스를 올리는 모든 사람의 글을 삭제하고 심지어 제 글도 삭제가 됩니다.그 이유를 따지자 MBC가 <아이러브 황우석> 카페를 자살방조로 몰아가면 끝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말이 되나여! 자살원인제공이 MBC인데 오히려 MBC가 떠들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개념도 없고 사태 파악이나 진상 조사 자체를 알려고 하지 않는 운영진이 아이러브 운영진입니다.그 운영진 중에 한 사람이 저에게 윤봉길 의사같은 독립투사의 예를 들면서 자살을 유도한 사람들이라고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을 폄하하고 매도하고 있습니다. 비유를 들어 저에게 애기한 것인데 독립운동 자체도 일본군을 죽인 것이 자살을 유도한다고 합니다.도대체 말이 되지 않는 논리로 본질을 흐리려 합니다.그런데 더 기가 막히는 것은 일대일 쪽지를 보관하지 않아 증거가 남아있지 않자 윤봉길의 윤자도 꺼내지 않았다고 딱 잡아 때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노성일보다 더 한 수를 뜨는 망언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 사태파악을 전혀 못하고 대응도 반대로 하고
활동을 못하는 것을 자책하고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본질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어찌 MBC의 의도와 완전하게 공조를 하는< 아이러브 황우석 운영진>이 독재적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이미 조은뉴스를 통해 빈주의 배경도 밝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다른 운영진의 전력도 투명한 공개를 해야 합니다.
어찌 황우석 죽이기 세력의 논리와 <아이러브 황우석>운영진의 논리가 같게 나올 수 있을까요!
철저히 사건을 은폐하려는 MBC와 <아이러브 운영진>의 전략을 분쇄시켜야 합니다. 이미 아이러브 운영진 자체도 황우석 죽이기 세력에게 포섭되어 오히려 지연이나 방해세력으로 등장하고 있는지 조사해야 하며 운영진 중에 민노당이나 카톨릭의 프락치가 아닌지 조사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이 사태의 본질을 모르고 잘못 대처한 <아이러브 황우석> 운영진의 공개적인 사과를 해야 할 것입니다.만일 없을 시에는 집회에서 반드시 이번 오만과 회원 의사를 무시한 결정에 대한 공개 여론 검증을 통해 그 죄와 허물을 물어야 합니다.
황우석 박사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무소불위의 독재를 행한 운영진에게
민주적 절차와 의견 수렴이 무엇인지 집회에서 깨달토록 해야 할 것입니다.
황우석 박사를 위하는 것은 운영진이나 회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찌 MBC와 공조를 보이며 이번 사건을 은폐하는지!
왜 MBC 전략과 같은 생각을 가지는지!
그 내막이 궁금하며...
더 이상 치졸한 황우석 방패를 내세우면서
오판과 독재에 대한 변명이 없기를 바라며..
공식적인 해명을 바라며..
이번 대구 음독 사건은 엄청난
파장을 몰고오는 중 차대한 사건이며
비상사태와 같은 일인데
선동한다는 핑계
저살방조한다는 핑계로
적극적 사건 의지 해결을 버리고
온라인에서 조차 활발한 언론의 자유를 강탈하고 있다.
소극적으로 행한 그 동안 행동에
대한 면죄부를 계속 유지하려 하고 있다.
MBC가 행한 언론 독재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아이러브 황우석 운영진에게
경고를 하며..
그 배경에 대해 조사가 이루어저야 할 것이다.
첫댓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이미 양심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윗 글에 대하여 운영진의 명쾌한 답변을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도 다른 곳으로 가야 할 것 같군요.
ㅉㅉ 겨우 한다는 소리가 이그~~ 삭제 요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