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원 에서 휴식~!

[안동준~^^~태풍전사]

오전 09시경 금산 추부면 센타에 가니 차량이 안보여 찾다
보니 세차장 에 앞부분을 전부 분리하여 수리 대기중인 차
량을 보고 수리 대기중 이라며 대기실 에서 잠시 대기 라라
는 답변에 30여분쯤 대기 모드 로~!

어느덧 부품이 와서 조립을 하고 끌고 나와 대기중이기에
준비후 출발.

차량~k5 휘발류.
금산 추부면 sk센타~수원 하동 갤러리 뒷편 광교포레나

어젯밤 부터~2시간~기차 1시간~버스 1시간쯤 건너뛰기
로 쿨쿨 대며 잠을 잔건지~만건지 시간은 흐르고~!

운행중 주유는 해야 겠기에 일단 달리기.
개기고~버티며 달리던중.
입장꺼벙포도휴게소 로 주유차 입장.

휘발류~1장 주유.
하니 소액 이라 주유계기의 변동이 안보인다는.
다시 달리다보니 0.5 눈금쯤 상승 하는것이 나타난다는.

도착지 까지 얼마 안남았기에 무작정 달려가 지하주차장
에 가니 엔코선 에 접근을 한 상황.

그래도 한참 갈 정도 이기에 인수인계 완료.
ㅡ
20-1 버스 로 시내 일주후 망포역 하차.
전철 로 고색역 하차.

그 사이 보이는 콜은 평시 안타는 시내 인근 몇콜.

고색역ㆍskv1 으로 이동하니 빙~빙 돌리다 안빠지니.
반~강제로 자동 배차 받으라 밀어대는 사고유무 한콜.

고색 도이치~대구 뭬시기초교

이론 지지기 로 무작정 잡아 제키고 사고유무 라니 못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 팽이를 돌려대듯 빙~빙 돌리다 자동 으
로 밀기에 부메랑 으로 되돌려 보내고 식후경.

다시 대기중 이번엔 식곤증ㆍ꼬박임이 겹쳐진 수면용 꼬실
레이션 이 밀려와 아예 작정하고 쿨쿨.

잠시 쉬다보니 해가지고 어둠이 깔린 오후 19시가 넘어간
상황.

어차피 콜도 없기에 쉰것인데 다시 켜봐도 매날 그대로 라
밖으로 나와 버스 로 수원역 하차.

숙소 로 와서 휴식중~!
전국을 다봐도 눈에 띄는 곳이 없어 그대로 휴식.
ㅡ

[연봉1억대리장인]

[골드문이중구]

혹시라도 탁송해볼까 하신분들은 이분 동선으로 움직이면은 앞으로 남고 뒤로 까집니다 절대비추!!! 안동준님도 고시원방이라도 얻어서 정칙을 하세여 금방 60됩니다 돈없고 건강잃음 밖에서 객사합니다 무슨사연이 있는지 모르겟지만 님보면은 안타갑네여 기분나쁘게는 생각하지 마시길...수고하세염 ^^

[안동준~^^~태풍전사]

감사한 말씀 고맙습니다.

한가지 움직임 에서 생활의 활력소 를
얻으며 살아가는 상황.

제자리 에서 맴도나.
조금 많이 움직이나.
계속된 움직임 은 별반 차이가 없겠지요.

한군데 정착을 하는것도 촣지요.
지금 상황은 자연스럽게 자리가 이렇게
잡혀가는것 같이 보일뿐이지요.

주변 상황이 이렇게 움직일수 밖에 없는
여건을 만들어 주고 있는지라.

본인도 조금 이나마 자유로운 움직임을
갖고 지내며 움직임 속에서 내일을 추구
하는 마음을 갖고 생활 하는 바입니다.

막가파 식으로 그냥 돌아다니는 것은 절
대로 아니지요.

단지 한곳에 주거지 만 지정을 하지 않았
다는 것뿐.

그외는 변한것이 절대 없다는 것이지요.
결국 금전을 한곳에 뿌리느냐.
여러곳에 뿌리느냐.
그것의 차이 뿐이라는 것이겠지요.

만약 이동에 문제가 생길시 양쪽이 전부
결과는 같다는 쟁점이 생기지요.

누군가 옆에서 봐줄 상황이 된다면 모를
까.

단지 홀로 지내는 와중이면 그 무엇이 다
를까요.

때가 되면 어느쪽으로든 자리가 잡히겠
지요.

이상 꿈나라 여행중 잠시 깨어나 숨쉬기
운동중~!

손가락 도 움직여 보고 있지요.

[안동준~^^~태풍전사]

단 한가지.
앞으로 남고 뒤로 까진다.
확실한 자료가 확보 되면 긁어 모아 카페
글에 열거를 해주세요.

여러분들이 한눈에 보고 이해를 할수 있
도록 하면 더욱 좋은 일이 생기겄지요.

정말 인가ㆍ아닌가 쉽게 결정을 할수 있
는 자료를 게시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본인도 참고를 할수 있어 좋겠지요.

[전국대에리운전총연합회장님]

최고의 똥콜처리반이지요
탁송타고 사우나 가서 빨래하고 자는 사람이라 그냥 잡는겁니다 ^^

[안동준~^^~태풍전사]

코로나 와 달리기 게임 하느라 백신을 맞
을 시간도 없이 계속 움직이고.

해지면 일찍 쉬고 하니 사우나 는 백신
미접종 으로 아예 근처 에도 안가고.

숙소 에서 쉬며 세탁은 오전중 나올때
깨큿이 말려 다시 나오지요.

어쩌다 습기가 남아 있으면 운행 차량
의 조수석 에 입혀 놓고 창문 열고 달리
기 하면 마르지요.

결국 코로나 터지기 직전 8개월 알바중
시간을 뺏기며 중지 상황 이던것을.

알바 퇴사후 재시작 하며 기존의 고정
숙소도 아예 배고 동시에 나와 다른 자
리만 보고 다니는중 상황이 쉼없이 움직
이니 지정 숙소를 정하지 않고 있기에.

결국 숙박비용 부분만 조금 더 추가 되었
다는 것이 다를뿐이지요.

기존 사우나 8.0~ 현재 최고가 50.~ 사
이로 오르내리며 다니는 상황 이지요.

골드문 이중구 님~!
답변이 없으신지요.

숙소를 정한다 한들 결국 의복 몇벌 보관
하는 창고~가끔 들러 쉬는 장소.

그 이외에 매일 들어와 쉬는 날은 드물고
월 결제일 마다 결제 금액 맞춰줘야 하는
일이 또 생기겠지요.
ㅡ
위의 2가지 이외의 고비용 부담.
다른 특이사항 이 있다면 추가 로 게제를
부탁 드립니다.
ㅡ
다른 분들도 좋은 참고 가 될것 입니다.

[안동준~^^~태풍전사]

한가지.
본인은 이동 불가 상황이 생긴다면 모든
것 자체가 정지 상황 으로 바퀼것이고.

누구의 도움 자체가 불필요 할것이고.

어딘가 조용히 안개 처럼 사라질것 이라
는 부분이 마음의 심정.
ㅡ

[안동준~^^~태풍전사]

기존의 찜방 위주로 지낼때엔 코로나 이
전 이니 아예 집 처럼 지냈고.

단지 당일 결제로 수년을 지냈다는 부분.
봉담 기안동 이마트 앞 사우나.

이후로 잠시 수원 영회둉 수성중교 옆 철
물점 에서 8개월 알바중 코로나 발생 덕
분에 탁송 마무리 기초 작업 타임을 놓쳤
고.

결국 코로나 시국에 뛰어들었기에 기존
의 숙소 도 아예 빼고 탁송을 다시 시작
했다는 부분.

언제든지 주거지 는 다시 만들수 있기에
자리만 지켜보며 다닌다는 부분.

자연인 처럼 산 으로 입산 할수도 있다는
부분도 항상 유념.

[전국대에리운전총연합회장님]

백신 미접종자이면 탁송도 하면 안되는겁니다!!!!!!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짓을 하는군요??!!!!!

[안동준~^^~태풍전사]

문권 마칠때까지 입 닫고 조용히 지내라
는 방역대책 외에 다른 정보를 전혀주지
않는 파란집 벌레들 보단 낫지요.

노약ㆍ심약자 외에 다른 증상자 는 무엇
이 원인이 되어 걸린다는 근거 자료 가
정부차원 에서 나온것이 있는지~!

무엇 을 근거로 피해를 준다는 것인지
확실한 자료를 제시 하여 주면 지금 이
라도 백신 공급업체 로 달려가서 접종을
한다는~!

[골드문이중구]

조금 기분상하신것 같은데 제가 쓸데없는 참견을 했네여 그점 사과드릴게여 제말뜻은 다른거 없습니다 사람이란게 1평짜리 집이라도 일끝나면 돌아갈곳이 있고 없는게 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안동준님 생활패턴을 보면은 수입대비 지출이 너무크다 그래서 도저히 돈을모을수 없는 그런상황이다 제생각은 조그만 주거지라도 있으면은 아무래도 더 났지않을까 그래서 쭈욱 지켜보다 댓글한번 남겼던겁니다 다른거없으니까 기분푸세여 그리고 일지 매일남겨 주세여 화이팅!!!!

[안동준~^^~태풍전사]

아닙니다.
저의 주변여건이 현재와 같이 조성 된점.

철물점 알바를 나오며 옆에 있으니 찾거
나 할까봐.

인연 자체를 끊으려 한 거취 이지요.

미리 숙소 를 뺏다고 했지만 동네에 있으
니 주변 인물들이 너무 아는 분들이 많은
지라 그래도 가끔 운행차 인근에 가면 지
인들이 보고 수다는 하겠지요.

지금의 상황은 즐기며 다닌다는 상황 으
로 보면 되는것입니다.

저는 저의 상황을 빈주머니~주머니 터
지기 직전~을 왔다리 갔다리 만들어가
며 충주~수원 왕복하며 양쪽을 왕래중

2015년 충주 원적을 해결 후 수원에 완
전히 적만 두고 있는 상황 입니다.

주거 는 언제든지 어디고 만들수 있지요.

염려하시고 현재 상황을 잘 지켜봐주신
부분에 감사 를 드립니다.

제가 현재 상황 에서 자칫 삐딱선을 타면
분명히 오래가질 못하겠지요.

지금은 현상유지 선을 오르내리며 주춤
하는 상황 이지요.

2012년~자차 를 끌고 다니며 오더 사냥
을 하던것을 잠시 정체 시키고 나니.

다시금 되돌아 가려 노력중이지요.

[롱비치]

남의 인생사 왈가왈부할 필요없어요.
안동준님 항상 응원합니다.
누가말햇죠,,,,
너나 잘하세요라고,,명언입니다.

[안동준~^^~태풍전사]

주변 상황이 여건을 조성해 준다면 어느
정도는 그것을 활용하여 좋은 방향 으로
생활화 는 가능 하지요.

대리 콜 타며 이동비용ㆍ숙식비용 아낀
다고 몇푼더 벌면 무엇을 하고.

그래서 얼마나 더 모으겠는지도 궁금.
그렇다고 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것도
아닌 상황.

가족이 딸려 부득이한 상황이면 이 보다
더한 곳도 마다않고 뛰어들겠지요.

최대한 힘안들고 거져 잡수시다시피 하
는 대리판 에서 무슨 대단한 언쟁 들을
하시는지 송도유원지 돌아치는 야옹이
가 쳐다보고 졸고 계시네요~!

[골드문이중구]

님 생각하는게 4차원을 떠나서 5차원적이란건 알았는데 대리일이 힘안들고 거저잡수신다? 그래서 송도 들고양이가 비웃는다 그러면 여긴 엄연히 대리기사 카페니까 탁송기사 카페 찿아봐서 거기다 올리세여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상하시네여 님하고 말장난 그만하고싶으니까 답댓글 그만다세여

[안동준~^^~태풍전사]

대리일 힘안들고 거져 잡수신다~!

문장은 장난이 아닌 일반적인 탁송 관
련 기사ㆍ오더 에 관한 악플 에 대응한
표현 이지 다른 뜻은 없습니다.

일반적인 다른 직업에 비교한 글귀에
불과할뿐 이지요.

골자 마다 따지셔서 끝으로 댓글을 다는
것입니다.

대리 콜을 안타본 사람이 이런 글을 어찌
상황을 알고 달겠는지요.

하다보니 그나마 마음이 가고 몸이 따르
니 움직이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