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08054046177
“항상 유니폼 더러운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육성선수→정식선수→데뷔 첫 안타가 결승타, 1
[OSEN=잠실, 한용섭 기자]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SSG 선발 라인업의 9번 2루수는 배번 95번 선수였다. 올해 신인 정준재(21)가 주인공. 프로 데뷔 첫 선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