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가볼만 한 여름철 섬 이고 사철 인기 있는 영종도 옆 섬이다.

[최여사]

 인천 앞바다의 무의도 가볼만 한 여름철 섬이고 사철 인기 와 영종도 섬  옆이다

인천앞바다에 시원한 바다내음을 가슴에 담고 오는 즐거움이 배가 됨니다.
1. 가는길: 올림픽 도로 - 영종도(인천공항) 고속도로 - (과거에는영종도의  잠진도 선착장으로 가서 섬으로 가는 배를 타고 갔습니다.) 지금은 차량으로 다리를 건너가면 바로 무의도와 소무의도로 갈수가 있게 잘 되여 있습니다.


2. 무의도 힐링캥핑장 주소 : 인천시 중구 무의동 180-37


3.하루 교통량
가. 평일 : 차량 왕래: 2.600대 정도
나. 일요일.토요일  주말 :차량왕래 : 4.300대 정도


4. 가볼만한 장소
가. 무의도 .소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실미도 영화찰영장.천국의 계단. 소무의도 건너갈수있는 소무의도의 인도교가 해상도로 433메터로 사진찍고 가는 명장소입니다.( 섬과 섬사이를 연결한 다리)


5. 낚시가능 : 소무의도는 2,000원을 주고 할수 있고, 다른 장소는 그냥 할수 있습니다.


6.선착장은 소무의도와 무의도에 각각 있고 해수욕장 3개소나 됨니다.


7.서울에서 무의도를 드라이브겸 하루를 멋지게 보낼수 있으며 식당도 많고 숙박업소도 많아 하루를 묵고 올수도 있습니다.
식비가 1끼: 보통 1만원 . 숙박비 펜션 최하 :6만원
여름철에는 숙박업소에 미리 예약을 해야 마음편히 쉴수 있음니다.


- 무의도에 2019. 7. 11 (목요일 ) 다녀왔습니다.-


 즐거움이 배가되는 바다를 바라보는 상쾌함이 아직도 남아 있는듯 할정도 입니다. 감사 합니다.




( 감사한 여름철 해수옥장겸 섬이었던 무의도가 요즘 인끼 만정입니다.)

[최여사]

드라이 겸 여행 길 감동 입니다.
먼바다를 볼수 있어서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