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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참풍수지리학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질문의 장 국내풍수지리의 계보[퍼온자료입니다]
梅山 韓秉培 추천 0 조회 1,312 10.04.12 21:5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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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3 08:59

    첫댓글 자료 감사합니다.

  • 10.04.13 09:42

    광주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자료 잘 봤습니다.

  • 10.04.13 10:34

    수고많으셨습니다, 매산님,자료에 감사드립니다,

  • 10.04.13 11:48

    자료 고마워요!~제 스승님도 계시네요 신 광주 셈 ~~

  • 10.04.13 17:22

    南軒 이준기 선생님 (형기풍수)

  • 10.04.13 20:50

    계속 보완하면 좋은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10.04.13 22:13

    풍수공부를 자처하면서 조상의 뼈를 시험삼아 난장판을 만드는 사람이 있능가하면,
    발복이 최우선이라는 사람도 있네요

  • 작성자 10.04.14 08:51

    잘살펴 보시면 많은것들이 보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0.04.13 22:15

    이자료가 현공쪽에서 처음 올려진것으로 알고 있는데 계속 돌아 다니고 있군요.그레서 그쪽분들 이름도 많은것 같기도 하고요. 그곳에서는 한성님 이름도 있었는데?...

  • 작성자 10.04.14 08:53

    참고삼아 여러회원님께 보여드리는것이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주관이 확고하신분들은 이속에서도 많은것을 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료를 만든 의미도 생각해볼 필요가 반드시 있겠습니다.

  • 10.04.18 23:30

    저는 꼭 드리말씀있습니다,누글 폄하하거나 누구 누구를 편가름을 하고져함도아니고 저 역시 풍수를 배우고또한 조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곳의 지향점이 너무조아서 이 글을 올립니다,제가 대학에서 배울때에도 늘 아쉽고 아쉬운점이 있다면 [氣감풍수라고 또는 수맥감정이라면서 엘로우사용하는것입니다.]제가 분명 말씀드렸뜻이 결코 배척이나 편가름하고져함이 아닙니다,풍수는 풍수로서 지향점을 같아야한다는것입니다.편협한 생각이나 편가르기가 아닌 참으로 풍수을 배우고 풍수의 맛을 느끼려한다면 저는 [氣감풍수의 일종으로 수맥흐름파악 도구로서 엘로우사용이 풍수허용 범위]라는것에 진지한 생각이

  • 10.04.18 23:37

    필요한다고 말씀드립니다,보통 아닌 눈감고서 이것저것 아니보는것같이 저 역시 엘로우가 기감풍수의 일종으로 사용되는것에 논쟁내지 이쿵저쿵하는 논란에 휩싸이고 싶지않아서 글이나 말하는것도 봉하고있었으나 이곳에서까지 엘로우소개글을 보고서 제 무딘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형기니~~~이기니~~~현공이니 파로 이론 저마다 제목소리 주장도 다양합니다,그다양성속에 도대체 무엇이 찐짜고 가짜냐 우째 이런 많은 이론들을 하는냐?소리를 듣게되는데 아무리 다양해도 이곳카페같이 중심되고 기준되는분이 조은 깨침을 주면 스스로 이런 저런의 시비의 눈을 띄게됩니다.

  • 10.04.18 23:45

    그런데 계륵내지 주머니안에 뜨거운감자같은 모습으로 다가선것이 [수맥]이름하에서 엘로우기감풍수 영역으로 풍수한 파로 들어오는것입니다,다시말씀드리지만 엘로우드나 수맥을 부인내지 폄하하려고 하는것이 아닌 분명한 풍수영역과 다름속에 지향점으로 찾아야 풍수조고 엘로우하는분도 조다고 생각합니다,왜냐면 풍수 어제 뚝 생겨난 학문이 아닙니다,참으로 유수한 역사와 걸출한 분들의 발자취가 묻혀잇는 학문으로서 형기가 되었든 이기가되었든 현공되었든 옛 문헌적 근거로 저마다 꽃을 피워왔지요,물론 농사가 제일있었던 시절에 수맥찾아서 물을 찾아주셨던 분들이 많이 활동하고 계셨지요,그런데 옛분들은 이렇게 물길 찾는 분을

  • 10.04.18 23:54

    지관이나 풍수하는 분이라고 여기지아니하셨습니다,수맥의 등장은 사단법인으로 등록되면서 과학적이라는 이름하에서 현대에 도입된것이나 이것이 요새 대학에서도 대학원에서 한 분 두분씩 점 점 퍼지면서 가르치는분도 이것 아닌데하면서도 서로간의 관계때문에 묵인으로 이제는 하나풍수처럼 교과내용으로 혼용되어가는 모습을 볼 때 이곳에서만큼 이야기 하고싶습니다[수맥에대해서 영남대학원 이문호교수가 아주 자세히 분석하고 수맥즉 지자기이라는 이름으로 논문까지 펼 낼정도 많은 연구를 하고있으나]이것이 풍수라는 이름으로 영역안에 들어오는것은 우리가 조금은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0.04.19 00:03

    처음에 호기심이 왕성한 시절에 신기한다싶어서 엘로우 나도 배우고싶다고하니 엘로우사용하는 사람이 되래? 땅공부배우는 사람이 되래하면서 한가지만 분명하게 선택해서 공부하라고 조언해 주셨지요,참고로 그분옌전에 수맥협회에 일보면서 엘로우도 사용아니하는 특히 분있어요[지금 수맥협회 편재나 구성분들이 달라졌습니다]아니수맥협회 일보면서 엘로우아니하고 지사는 운영하시나요?먹고사는 문제이나 자기가 지향점이 이것이 아니다라는 분명알기에 엘로우는 엘로우 땅은 땅을 선택하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지금은 우리는 풍수에 대한 자부심도 긍지도 대단합니다,그런데 홍콩 대만 또 중국의 풍수의 영향에 과연 우리나라의 위치는

  • 10.04.19 00:14

    어디쯤이나 외국인들 이펭슈이에대한 관심이 억수로 깊고 깊다고 들었습니다,홍콩은 영어사용으로 서양의 영역까지 퍼져나가고있는데 우리현실은?글 재주가 무딘 저로서 가급적인 글쓰기을 자제가 옳으나 이렇게 조은곳에서 우리스스로 [풍수영역이아니지만]전제하에 풍수마당에 엘로우가 있어서 설암 허튼글을 썼습니다.주인장님!한성님비롯한 운영진 회원님들 억수로 조은 분들이 많이 있음을 느끼고 늘 번창하는학회있기를 기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땅의 풍수에대한 확고한 한 틀을 멋지게 만드었스면 하는바람에 무딘글을 썼습니다,혼탁하게 여기다 저기다하는 나무하는 작금속에 늘 참을 지향하는 멋진카페그리고 학회로 번창하시기를 ....

  • 작성자 10.04.19 08:56

    감사합니다. 제가 올린 이글은 글쓴이의 의도를 알기위해서 올린글이니 너무깊이 관심을 두실필요는 없어 보입니다.풍수지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글에서의 문제점이나 글쓴이의 의도를 이미 알앗으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12.10.02 19:07

    이런 자료가 약간의 도움을 주기도 하는것 같네요!!
    먼저, 계보에서 빠진 분들을 올려 보겠습니다.
    -황영웅법사님-얼마전 김대중 대통령의 묘소를 주관하신분 입니다. 경기대에서 강의를 하셨고, 15여년 이전 부터 전국으로 많은대중풍수강의와 자리를 보아주신분이고
    현, 경기도 안양 사찰에 계신것으로 압니다.(선친의 묘소에 사찰을 창립하시어 더 많은 기도로 수행하시고 계심!
    부산,석봉허석진 선생님과 당시,풍수대중화 및 많은 수료자의 바른 길을 알려 주신 분. 잡으신 자리마다 그 혈의 당판에 혈이 뭉친 자리임을 알수 있는 지질의 구성적 샘플들이 이장시에 동참하여 여러곳에서 보아온 본인은 존경스럽다.

  • 12.10.02 19:07

    -석봉 허석진 선생님은 부산 허창구님의 스승로 알려 지신 분이며, 서울 장용득선생님으로 부터 많은 칭송을 받으며
    수료하시며, 당시,장용득 선생님 가르침 받으신분이라면 부산 허석진이라면 다들 아신다고 알고 있음.
    부산 서면 중심가에서...수료하시며, 당시,장용득 선생님 가르침 받으신분이라면 부산 허석진이라면 다들 아신다고 알고 있음.
    부산 서면 중심가에서..
    현대풍수지리연구소를 1998년도 개설 하시어, 2000년도까지 29기생까지 부산 경남,경북 지역 수료생분을 배출하심.
    허석진 선생님의 수료자분들중 책을 발간하신 이익중/허창구님이 계시고, 허선생님은 연구소 이전에 서면에 67년도부터 물 순환식 보일러를

  • 12.10.02 19:30

    최초개발 ㅎ신분이고, 일제 부산 상고 영어선생님으로 제직하심. 그 子은 건축쪽에 계시어 94년도부터 양택건축설계를 계속해오심/
    석봉 허석진 선샌님은 대중보급에 힘을 쓰셨고, 그 대중화에는 대한민국이라는
    바탕이 있어 보임. 얼마전 타계하심. 이후, 선생님의 子는 오랜 선생님의 자료를 정리하고 곧! 체계적으로 하나 하나 오려 주신다고 하심.
    현,지금까지 양택풍수의 잘못된 자료와 기초화 되지 못한 상태에서 포태/팔쾌바탕으로 해석되어온 수정할 부분
    子에게 전수하신것으로 알려짐. 또한 수제자인 허청구님의 지학번역책의 머리말에'능숙하고 재미 있는 강의는 물론, 현장에 임하여 예리한 통찰,합리적인분석 깔끔한 마무리로

  • 12.10.02 19:24

    모든이들이 귀신같다며 놀라워하는 석봉 허석지 선생의 문하에들어 갔기에 연구방향의이나마 제제로 잡게 된것에 큰 행운"이라 문귀를 보아 두분의 돈독함을 알수 있는 대목이다.
    허창구님은 당시 큰 학원의 학원장으로 알려 지셨던분으로 알고 있다.
    본인도 90년도 후반에 황영웅법사님/석봉 허석진선생님/이익중선생/허창구 선생까지 부산 경남 경북 지역을 이분들이
    풍수지리체계의 한 맥이라 여겨지기에 올려 봅니다.
    열마전, 석봉 성생님의 카페 http://cafe.daum.net/hyundaipoongso

  • 작성자 12.10.02 22:24

    본디 손가락은 다섯개 입니다. 곁다리로 붙어있는경우를 육손이라고도 부르기는 합니다만 과연 힘이 있을런지요?
    풍수를 공부하신분이라면 의미를 잘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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