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정말몇년만에 다사들어오는 동창 카페인지 모르겠다 그동안 소식도 못보내고 친구들에게 여러가지로 미안합니다 내개인사정으로 연락을 못하였는데 다시 살아서 이렇게 동창생 친구들과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P>
<P>나는 명춘이와는 몇번 통화을 하고 지냈으며 내가 2006~2010년 까지충북괴산 괴산군 서부리 에 약 오백세대의 청라실버타운를 건설하다 완전히 뒤통수을 맞고 일이 잘못되여 스트레스와 울화병이 겹처 2011년5월달에 페암말기 선고을 받고 시기가 지나 수술도 못한다고 하였으나 내 자신이 너무 억울 하여 </P>
<P>고통을 감추며 폐암과 싸워 현재는 80% 이상의 쾌차을 보이는 결과을 이루었습니다 하여 저을 치료 하던 인천길병원 혈액종양내과담당교수님도 놀라는 건강을 찾고있습니다 하여 여러가지 일로 동창회모임에 참석을 못하였지만 계속 총무친구들이 보내주는 </P>
<P>안내문은 부지런히 보았어도 내사정으로 참석도못하고 안부도 전하지 못하였습니다 </P>
<P>이제는 어느정도 의 건강을 찾았으니 그동안 못했던 모임에도 참석을 부지런히 하겠습니다</P>
<P>더 자세한 얘기를 올리 라면 끝이 없으니 이만 줄이고 6월달 모임에 꼭 참석하여 못봣던 친구들의 얼글을 보겠습니다 </P>
<P> 친구들 앞으로 열심히 모임에 참석할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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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천에서 박 봉 서 올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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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도 병마와 싸워서 잘이겨냈다니 다행이구 오랜만에 목소리 들어서 반가웠다~6월 모임때 만나자!
친구야 끝까지싸워 완쾌하기를빌께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봉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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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보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