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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창천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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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느낌대로 창천 2학기 일정
서대구 추천 0 조회 77 05.09.06 16:1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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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06 10:47

    첫댓글 더 좋은 방안이 빨리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온곡에서 볼 쳤는데, 온곡샘들 계셔서 눈치코치 많이 보이더군요. 내집에서 맘껏 방귀뀌는 것하고 남의 집에서 삑살이 하는 것 하고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화요일 날만이 그런 날 아닐까 싶네요. 근린, 산업대, 육사 코트 등등 빨리 빨리 알아봐요. 저도 물론입니다

  • 05.09.06 13:15

    말이 나서니 말이지 월,금은 온곡중 창천 회원들도 입장이 난처합니다. 특히 가을엔 테니스 많이 하는 계절인데 온곡중 선생님들을 더 많이 배려해줬으면 합니다. 그게 더 창천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 05.09.06 13:24

    월요일이나 금요일 하루는 신방학에서 하면 어떨까요? 온곡 자주 가려니 뒷골이 땡기네...

  • 05.09.06 15:39

    나도 월요일이나 금요일은 신방학에서 하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 작성자 05.09.06 16:07

    화요일은 온곡에서 마음놓고 치고 금요일은 신방학에서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 05.09.07 08:26

    코트에 나가지도 않으면서 한마디 온곡중에서 볼치는데 누가 뭐라하랴 그러나 년초에 몇가지 불거졌던 문제도 있고 길성이나 영두 말대로 넘의집에서 방귀뀌는것도 참 그렇데 여기는 분명 넘의집이 아닌데 그러나 온곡 샘들도 열심히 치려는 분위라는것 그리고 친정식구가 시댁에 자주오면 마누라가 심기가 편치 않다는것!?

  • 05.09.07 08:29

    위에서 불거진 문제는 학내문제임 그리고 한마디 더 총무님 상계제일이 언제 공사가 끝나는지 그리고 공사끝나면 코트가 언제 완성되는지 또 언제부터 칠수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면 이제 돈이 들어도 정확히 임대 해야 하지않을까? 너무 경제적 타격이 큰가? 글쎄 암튼 코트에 나가지 않으면서 끝까지 한마디 지껄이는사람

  • 05.09.07 13:18

    신일고등학교 섭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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