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 나이에 30~40대 혈관나이 및 운동능력 가능할까 ~~

[창조도전(장석영)]

셀린디온의 " I am ALive " 라스베가스 공연~

93세 나이에 실내조정 챔피언 등극
30~40대 혈관나이·운동능력 자랑

손자 권유로 73세부터 운동 시작해
꾸준히 하루 40분씩 조정 훈련하고
고단백 식단 섭취하며 건강 유지해

사진 확대

지난 2018년 실내조정경기에 출전한 리처드 모건. [사진 출처=WP, Row2k.com]

“인체는 어떤 나이에도 운동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93세에도 40세만큼 건강할 수 있습니다”라는 보도를 통해

아일랜드 실내조정 경량급(90세 이상) 챔피언인 리처드 모건 씨의 사례를 소개했다.

WP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모건 씨는 운동능력 및 건강검진 결과

30~40대의 심혈관나이를 비롯해

유산소 운동능력을 보여줬다.

WP는 “그가 건강한 노화의 모범이 되는 것을 시사한다”며 “

그는 70대가 되기 전까지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아픈 무릎을 가진 평범한 제빵사였고,

지금도 집 뒷마당 헛간에서 운동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73세에

대학 조정선수인 손자의 권유로

조정운동을 시작했을 뿐이다.

아일랜드 리머릭 대학에서,

모건 씨를 초청해

그의 키, 몸무게 등과 함께 신진대사, 심장, 폐 기능을 검사했다.

그결과, 

“모건 씨는 80%의 근육과 15%의 체지방으로

수십 년 나이 아래의 남성이라 여겨질 정도의 건강을 자랑했다”고 전했다. 

연구원들의 결론은,

일관성있는 훈련과

웨이트트레이닝,

고단백 식단을 건강의 비결로 꼽았다.

인디애나 볼주립대 스콧 트랩 연구원은

“인간의 운동적응능력에 대한 흥미로운 사례로,

늦은 나이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지만

인체가 어떤 나이에도

운동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증거는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그런점에서,

 Physical & Mental Movement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운동인

Parkgolf 파크골프는 

잔디위에서 약 2시간 걷고, 

깔깔웃으면서, 즐겁게, 재미있게 운동하는 것은 

시니어 겨울나이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런데,

이것도 서로의 기분과  코드가 맞는 사람끼리

기분좋게 라운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품성/품격과

매력적인 사람냄세가 나는 사람들과 

함께 라운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 다음카페 " 6070친구(파크골프및 여행)" 이

바로 그런 곳이다. 

여기는 저질스럽고, 추접하고, 교활하고,

음흉하고, 너무 이기적인 곳도 아니다.

따뜻하고, 다정한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t 93, he’s as fit as a 40-year-old. His body offers lessons on aging.

The human body maintains the ability to adapt to exercise at any age,

showing that it’s never too late to start a fitness program

[권영우]

93세면 저쪽에 가있을 나인데 대단하십니다^^
우리구호 8888을 9988234로 바꿔야 할듯.

99세까지 88하게 파크골프 치다가,
2틀앓고 3일째 4망하는걸로~~~ㅋ

[고정숙]

건강에 대해 경각심을 갇고 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

[새롬(이미경)]

꾸준한 파골프 치기와
고단백 식단으로 깔깔
9988234~~~

[김혜숙]

제가 제일
좋아하는 셀린디온
노래 너무 반갑네요
삶의 자세가 너무
반듯해서 더
좋아하는 셀린디온
빨리 건강해져
세계 최고의 가수로 다시 우뚝서길 기도합니다.

저는 저보도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40~50세때
20때와 같은 건강함을 갖고 있다고 의사의 진단을 받았었지요
60살부터 아무런 운동도 않고 손주들 봐주고 앉아서하는 그림등만 그리고
스트래스 받으니
급격히 노화가 오면서
이곳 저곳
병도 생겼었지요
다 접어버리고
누죽걸산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많이걷고 요즘은
파크골프까지
쳐서 다시 건강을
찾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