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서두러
한국민속예술인협회
시화전시대회장으로
출발 보름전부터
시화전 식물원에 걸어놓고..~
도착해서 보니
제가 쓴 "시 두편이
앞쪽에 자리잡고
있고 다른시화도
60점정도 예쁘게 걸려
있었다 글들이 넘
멋졌다
간단히 김밥에 과일
음료수 점심먹고
시상식 한단다
저는 시화전에서
우수상 호명받고
단상 앞으로~~
꽃다발도 네개나
받고 나에겐 아주
크나큰 상
마음 한켠으로 뿌듯하고
감동이였습니다
시상식 끝마치고 우수상받은
나의 "시 두편 들고 집에와서
벽에 달고 상장도 다시
치다보구 행복감에 눈물이
핑돈다 그저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한국민속문학예술협회 시화전시대회 우수상~*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