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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좋아하는(던) 육상선수 있나요??
페야 스토야코빛 추천 0 조회 1,119 16.08.24 20:5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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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4 21:09

    첫댓글 비슷한 세대혹은 좀더높은 연배로
    영국출신의 할아버지 스프린터 린포드 크리스티도있죠...벌써 20여년 전의 선수들이네요 ㅎ
    아토볼든 프레데릭스 ㅎ

  • 16.08.24 21:10

    단연 도나바노 베일리였습니다
    96년도가 생각나네요ㅎㅎ

  • 16.08.24 21:16

    칼루이스, 그리피스 조이너 좋아했네요 ㅎㅎ

  • 16.08.24 21:38

    마이클 존슨

  • 16.08.24 22:00

    저는 만년 2인자 느낌의 프랭키 프리데릭스(나미비아) 그리고 여자 단거리는 아주 오랫동안 미국의 철녀들, 동독의 카트린 크라베 등을 혼자 상대하던 자메이카의 멀린 오티의 팬이었습니다.

  • 16.08.25 09:39

    오, 저랑 상당히 비슷하시네요. 오티의 눈물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전 여기에 이리나 프리발로바(러시아)까지 좋아했었습니다.
    육상 정말 재미없게 생각하다가, 90년대 세계육상선수권을 보면서 정말 푹 빠졌었는데,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주저앉은 기억때문에 더 기억하고 응원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16.08.24 22:11

    80년대 서독 10종 경기 선수 - 위르겐 힝센
    80년대 동독 여자 long jump 선수 - 하이케 드렉슬러
    러시아 장대높이뛰기 선수 - 이신바예바

  • 16.08.25 11:17

    힝센의 라이벌 영국의 데일리 톰슨도 생각나네요.
    서울 올림픽에서 장대 높이뛰기하다가 봉이 부러졌었죠..

  • 16.08.25 11:18

    드렉슬러의 라이벌이었던 미국 제키 조이너 커시도 있었고... 홍홍

  • 16.08.24 22:13

    칼루이스랑 소매치기 잡은 모리스린..

  • 16.08.24 22:16

    애틀랜타 때 도노반 베일리 임팩트 쩔었죠 아직도 생생합니다

  • 16.08.24 23:45

    9초 84!!

  • 16.08.24 22:21

    그리피스 조이너는 여자 볼트같은 존재였는데 ㅜㅜ

  • 16.08.24 22:23

    하비에르 소토마요르(이 분 기록은 깨지긴 하나요?), 세르게이 부브카 ㅋ 블랑카 블라시치.. 적고보니 다 높이 뛰기 관련 선수들이네요ㅎ

  • 16.08.24 22:30

    마이클 존슨이요 ㅎㅎ

  • 16.08.24 22:40

    자메이카 오떼이요. 첨본 육상선수라 그랬던거같네요. 오랫동안 선수생활했었죠

  • 16.08.24 23:00

    흑진주 멀린오티 말씀하시는건가요

  • 16.08.24 23:18

    @【out pitch】 네맞아요~

  • 16.08.24 23:15

    여자선수로는 미국의 게일디버스 이뻐서? 좋아했고ㅋ 호주의 프리맨도 기억납니다. 전신타이즈입고400 미랑200 미였나..

  • 16.08.24 23:24

    마이클 존슨, 게브라 셀라시에, 그리고 윗분과 같이 게일 디버스 좋아했네요.

  • 16.08.24 23:46

    저는 마이클 존슨
    나미비아의 프레데릭스요ㅋㅋ

  • 16.08.24 23:51

    마이클 존슨을 좋아 했는데 도노반 베일리와 150미터 경주였나요?? 거기서 햄스트링으로 나가 떨어지는 것 보고 어린 나이에 충격 먹었죠... 새벽에 라이브로 중계해주는걸 일어나서 봤었다는..

  • 16.08.25 01:09

    오...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 16.08.25 00:39

    화정고 3학년 황장우 선수요~얼마전에 10초대 돌파한걸로 아는데 앞으로 더 잘 뛸거라고 생각합니다. 성실하고 멘탈도 좋구요

  • 16.08.25 01:13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 엘리슨 펠릭스 런던때부터 계속 지켜봤네요. 둘다 잘하고 착하게생김

  • 전 죽을 때까지 우사인 볼트일 것 같습니다

  • 16.08.25 02:54

    육상하면 단연 장재근이죠. 에어로빅 시절의 몸매가 ㅎㄷㄷ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지금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 16.08.25 03:20

    임춘애도요~~~

  • 16.08.25 19:39

    저에게는 고추참치 광고가 더 인상적이었어요

  • 16.08.27 21:01

    이번에 sbs 올림픽육상 해설위원이었습니다

  • 16.08.25 07:35

    높이뛰기의 쿠바의 소토마이어랑 시드니올림픽 여자 400m 금메달리스트 캐시 프리먼 이요!

  • 16.08.25 09:36

    러시아의 이리나 프리발로바, 자메이카의 멀린 오티. 90년대 세계육상선수권을 육상에 푹 빠졌었는데, 미국이 지배하는 단거리 경기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두 선수였습니다.

  • 16.08.25 11:08

    저도 아토 볼든.......... 서울에서 열렸던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에서 우승했던 게 정말 강렬하게 인상에 남아 있어서 볼든을 계속 응원하게 됐지요 이 때 우리 이진일, 이진택 등이 나와서 황금세대였는데 결국 세계선수권이나 올림픽 입상은 실패했어요. 이진택은 결선에라도 올라갔는데 이진일은 ㅠㅠㅠㅠㅠ 그리고 육상의 센세이션하면 볼트 전엔 역시 마이클 존슨이 아니었을지 ㅎㅎㅎㅎㅎㅎㅎㅎ

  • 16.08.25 14:56

    업적은 별로지만 션 크로포드도 인기가 많았죠 사상최초 얼룩말과 경주를 ㅋㅋ

  • 16.08.25 19:43

    칼루이스, 마이클존슨

  • 16.08.25 20:13

    전 파월이랑 펠릭스요!
    파월 진짜 좋아했는데 갑자기 무너져서 남자 육상은 잘 안 보게 되네요.
    펠릭스 때문에 여자 육상을 더 좋아합니다.

  • 16.08.26 01:27

    아토볼든, 숀크로포드 이둘은 뛰는폼이 너무 멋졌어요 볼든은 다리가 돌아가있는 이상하면서 멋진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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