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청 조사 1과는 11일,
효고현 아코우시(兵庫県赤穂市)에서 19세 여성을
3개월간에 걸쳐 목줄을 채우는 등 호텔과
자택에 감금시킨 혐의로
삿뽀로시 츄오구 미나미이치죠 히가시(札幌市中央区南一条東)의
코바야시 야스요시(小林泰剛,24세)를 체포했다.
조사에 의하면, 코바야시는 작년 3월 8일경,
인터넷에서 알게 된 여성을 도쿄 세타가야구의 호텔에 불러,
얼굴 등을 때린 후 '도망칠 수 없을거야'라며 협박,
목줄을 채우는 등 올해 6월 19일까지
호텔이나 도쿄 아다치구 아야세에 있는 자택에 감금시킨 혐의.
여성은 탈출후 7월에 고소, 경시청이 조사에 나섰었다.
조사에 의하면, 코바야시는 '모르는 일이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의 목에 쇠줄을 걸어 (성적인)노예로 부린다는
일본의 18금 만화에나 나올법한 시츄에이션으로
일본을 떠들썩하게한 주인공 '코바야시 야스요시'.
인터넷의 채팅으로 알게된 효고현 아코우시의 소녀(19세-당시 18세-)를
작년 3월부터 3개월에 걸쳐 방에 목줄을 걸어 감금시킨 후
'주인님'이라고 부르게 한 혐의 등으로 경시청 조사 1과는 11일,
코바야시 야스요시 (24세)를 체포했다.
코바야시는 홋카이도 에베쯔시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여성을 감금,
폭행한 혐의로 징역 3년, 보호관찰 집행유예 5년의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코바야시는 '모르는 일이다.
나에겐 통합실조증(統合失調症,정신병의 일종)이 있다'며 범행을 부인.
이번의 사건으로 이전에도 채팅으로 알게 된 다른 여성 한명을
감금한 혐의로 경시청에서는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조사에 의하면 코바야시는 작년 3월 8일경,
소녀를 도쿄도 세타가야구의 호텔에 불러내어 얼굴 등을 폭행.
도내의 호텔을 전전하며, 6월 9일경까지
아다치구 아야세에 있는 자택 맨션에 감금한 혐의.
둘은 작년 2월경 채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성형전 고딩 때와 성형후의 모습들....
깨끗한 이미지로 여러 여자들을 속여온 범죄자..
연행 과정중에서도 똥폼잡는 .....ㅋㅋㅋㅋㅋㅋ
-3-... 이것이 여러 사람들을 속였던 코바야시의 모습,,,,
코바야시는 여성을 가장하여 메일을 주고 받았는데,
발렌타이데이에 소녀에게 쵸코렛을 요구,
소녀가 쵸콜렛을 보내자 태도가 돌변.
도쿄로 나올 것을 요구하며 소녀의 은행계좌에 '가출자금'으로 3만엔을 입금.
'야쿠자를 보내겠다. 그게 싫으면 상경해라'라며 협박, 호텔로 불러냈다.
코바야시는 감금중에 소녀를 성폭행, 목에 쇠사슬로 된 개목걸이를 걸어
'주인님'이라고 부르게 하며 학대.
이를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하여, 공범자가 있는 것으로 가장하여 '감시역이 있다.
감시역이 네 얼굴을 아니까 도망칠 생각마라'라며 협박했다고.
또, 소녀의 집에도 '자기와 잘 있다'며 본명을 밝히고 전화를 걸었으며,
소녀에게도 본인이 전화하게 해서 가족을 안심시키는 치밀함을 보였다.
코바야시는 단기간에 4번의 결혼과 이혼을 했는데..
결혼한 여성들 역시 같은 피해를 당하고..
허벅지가 칼에 찔리거나 뜨거운 물을 붓는 듯 여러 피해를 당했다고 합니다.
허세부리지마
ㅡㅡ미친...
아니 멀쩡하게 생긴 자식이 왜 그딴 짓을.......... 에라이 카악 퉤
지네 나라 얼굴에 똥칠';;; 나쁜 쉑ㅡㅡ살 필요가 있니??
솔직히 전 아직 온라인으로 얘기하던 사람 실제로 만나는거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좋은 분들도 많겠죠~!
쓰레기 ㅡㅡ 짜증나
저 메이드에 고양이귀 사진 진짜 많이 본 사진인데..... 저런 놈의 사진이였냐.........
성형전에는 바보같다 근데 진짜 싫다 저런사람 왜 사는지 몰라
따라와
일본싫어
어이구.....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