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초에서 완전연소와 불완전연소가 일어나는 부분이나 불꽃 색깔에 대해서<br>백구에서는 겉과 속으로 나눠서<br>겉불꽃(바깥쪽) :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 완전 연소 + 푸른색<br>속불꽃(안쪽) : 산소가 충분하지 않아서 불완전연소 + 주황색 (+연소되지 못한 탄소 알갱이로 인해 밝음)<br><br>이렇게 정리되는데 임고 원포 4회에서는 초의 연소를<br>위쪽과 아래 쪽으로 나눠서<br>위쪽 : 산소가 충분하지 않아 불완전 연소 + 붉음<br>아래쪽 : 대류로 공기가 공급되어 완전 연소 + 파란색<br><br>이렇게 정리가 되는데 나누는 기준(?)이 각자 다른데<br>두개를 그냥 합쳐서 생각하면 될까요?<br><br>즉 초의 연소를<br>위쪽&속불꽃은 같은 특징을 갖는다<br>아래쪽&겉불꽃이 같은 특징을 갖는다<br>이렇게 생각하면 될까요??<br><br>두 관점 중 어느 것으로 봐도 과학적으로 오류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p>
<!-- -->
첫댓글 푸른부분 붉은부분으로 보시면 과학적개념일거같네용
편의상 겉과속/위아래로 나누다보니 그런듯
저도 겉.속 만 생각해서 틀렸는데 그럼 윗분댓글에따르면 선생님이 본문에 써두신대로 이해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