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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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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게시판 영남을 향한 뜨거운 프로포즈 - 대북특검( 한겨레 21)
alliee 추천 1 조회 1,188 13.04.22 00: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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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4.22 00:18

    첫댓글 달마샨님, 이름을 콕 찝어서 부르면 부담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님께서 추천해주신 기사라서 또 님의 추천이라고 코멘트 답니다. 다음부터 이름부르지 않을게요^^; 이 기사에 의하면 문재인님이 주도하여 특검을 수용했다는 내용은 없는데요.. 그리고 노대통령께서 당시 거대야당이던 한나라당과의 상생의 큰 정치, 중선거구제를 통한 총선 승리를 위한 커다란 정치적 밑그림에 의한 결단이라고 되어 있는데 제가 정치에 문외한이라 독해력이 부족한지 님께서 쓰신 내용과 많은 차이가 있는 듯합니다^^; 신동아기사는 주소를 입력했는데 페이지가 보이지 않아서 못 읽어봤습니다. 어쨌든 님 덕분에 몰랐던 기사도 읽게 되고 노무현 대통령의 고

  • 13.04.22 00:43

    그냥 문재인의원의 운명을 읽어보세요

  • 13.04.22 03:00

    신동아 기사는 주소는 여깁니다 제가 기계치라 핸펀에선 url복사를 어케하는지 몰라서...글구 저는 문재인이 특검을 주도했다고 하진않았고 문재인을 비롯한 참모진은 수용의사가 주였다고 글을 쓴듯한데요
    만약 특검을 청와대 참모진에서 주도했다면 문희상 비서실장 유인태 정무수석에게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죠 당시 언론에선....

  • 13.04.22 14:36

    특검을 주도한것이 아니라 수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작성자 13.04.22 00:11

    와 결단을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통 생전에는 그분에게 관심도 없었고 정치에도 관심없었는데 지금에서야 그분의 고뇌를 되새기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이제는 시사인 읽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할려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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