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순천 신대(선월)지구 sindeok.com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신대지구 소식 신대지구 난개발, 지역 소상공인 보호 한목소리 [순천광장신문 펌]
절대미남럭셔리신 추천 0 조회 2,297 14.05.29 09:22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5.29 10:29

    첫댓글 분위기 파악 아직도 못하고 있는듯~~~ㅉㅉㅉ
    관심이 없으니 난개발이라고 느껴지지 발전가능이 아무 높습니다.
    그리고 문구점 있거드뇨

  • 14.05.29 11:29

    문구점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니 지역 민원 및 현안은 어떻게 해결할건지 답답합니다

  • 14.05.29 11:12

    여기 없는 사람 중에서 선택해야 할듯

  • 14.05.29 11:27

    해룡면 시의원 입후보자 맞습니까 코스트코와 관련하여 신대지구 입주민의 목소리와 반대되는 이야기만 하고 있으니 누굴 믿고 찍어야 합니까 임종기의원은 김석과 함께 대표적인 코스트코 입점 반대 의원이었니 그렇다치고 통진당 정치적 성향이야 다알고 있고 무소속 임양진 의원 하시는 말 코스트코 입점 반대의 목소리가 크다니 실망이 큽니다 지역주민의 찬성의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는가 봅니다 그래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들은 대형마트 입점 반대의 목소린 아직은 없으니 희망을 걸어봅니다

  • 14.05.30 07:18

    무소속 임양진 후보입니다. 2-3년전 그당시 소상공인분이 반대 한것을 마치 제가 지금 반대한것처럼 보도된 내용이 너무나 억울합니다. 동영상 내용을 보시고 제말이 일치하는지 확인해 주십시요!! (인터넷광장신문 홈페이지 동영상 1부, 마지막부분내용)

  • 14.05.29 12:32

    @해결사임양진 그렇다면 코스트코 입점에 대한 임양진후보의 솔직한 답변과 뒷부분 내용은 무엇인가요

  • 14.05.29 20:58

    코스트코는 신대지구의 유명한 랜드마크가 될것이며!!, 신대지구 활성화에 큰도움이 될것입니다!

  • 14.05.30 07:19

    ps) 그리고 "시민수준에미달 구태정치인들 반성해야" 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분명히 시민수준은 많이 향상됐는데 정치인들만 수준이 낮아 비상식적인 발언들을 한다고 말한것입니다. 돈을 많이 써서 당선되고, 돈을 먹고 감옥에 가는 이권개입하는 구태정치인을 이야기 한것이고, 저는 분명히 영원한 무소속이고, 깨끗한 정치를 추구하는 것이 제 인생 제1의 목표입니다. (동영상 1부 중간 부분)

  • 14.05.29 12:40

    @폭풍전야 신대지구를 지역구로 둔 임종기시의원은 김석과 대표적으로 코스트코 반대에 나섰다고 지역언론에 나왔습니다 지역시의원도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못하는데 신대주민들이 막연하게 임양진후보가 믿어달라고 하면 믿어줘야 합니까 지역언론이 왜곡보도했다면 정정보도 신청을 요구하고 안되면 소송이라도 하십시오

  • 14.05.29 21:00

    @폭풍전야 정정 보도 신청했습니다!!

  • 14.05.29 14:48

    @해결사임양진 정정보도문을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 14.05.29 23:37

    코스트코 입점은 기정화 된 사실입니다. 더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신대지구에서 부동산을 하고 있는데 신대지구 활성화에 도움되는 것을 반대하겠습니까??

  • 14.05.30 07:41

    @해결사임양진 코스트코 입점은 기정화된 사실이란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지역정치인과 편향된 언론 보도로 인해 코스트코 입점이 늦춰진만큼 신대지구 발전도 늦춰진것도 사실입니다 신대주민의 바램은 코스트코 입점 찬성의 대한 목소리도 크다는것을 대변해줄만한 인물을 이번선거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정치인이 공약한 도서관 동사무소 우체국등의 신속한 입점에도도 앞장서 나서줄분도 찾고 있구요 저도 사실은 임양진후보의 카페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에 끌렸던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 실망보다는 희망을 주는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 14.05.29 11:49

    시의원 출마자가 3명뿐이 아닐건데.....왜 3명만 보이죠? 요상하네??

  • 14.05.29 20:17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님 2분 은 불참하셨습니다.

  • 14.05.29 12:53

    임양진 & 김준희 실망입니다.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지역주민을 대표하겠다고 시의원을 출마하는거지. 자신의 생각대로 하겠다는건 자기이익이 우선한다는 마음가짐이 크신거 같군요.

  • 14.05.29 23:35

    저는 코스트코 반대한다! 라며 답변 한적 없습니다!! 인터넷 광장신문 동영상직접 확인해 주십시요!!

  • 14.05.29 14:05

    신대지구를 지역구로둔 임종기시의원 선거홍보글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코스스코 입점반대를한 시의원과 소상공인들이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자면 코스트코 입점반대가 신대주민에게 유리하도록 공을 세웠답니다 그들의 이익과 신대주민의 이익의 어떤점이 공통분모가 있는건지 하하하

  • 14.05.29 17:05

    서정진 후보라고 있습니까
    예전 글 보니 후보자로써 코스트코 입점 찬성한다고 하던데
    그분 나오면 무조건 찍어야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5.29 20:23

    제 마음을 표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 14.05.29 19:35

    누가되든 다 똑같지 않을까요..그나물에 그밥이죠..당보고 찍어야겠네요ㅋ

  • 14.05.29 20:13

    임양진 후보님~선거운동으로 바쁠 시간에 토론회 참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토론회때 직접 가서 들어보니 해룡면 발전과 행복한 지역을 이끌 견인차 역할을 충분히 잘 해주실것 같아요. 열린 정치로 시민이 함께하는 신명나는 세상 만드는데 힘써 주세요

  • 14.05.29 21:03

    감사합니다. 항상 솔직하게 하겠습니다.

  • 14.05.29 22:03

    신대지구에 대형할인마트.관공서등은 1차부터6차까지 입주가되면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코스트코은 대통령이 못들어 오게해도 들어옵니다.
    신대지구에 큰문제는 철길소음문제 입니다 1차2차4차5차 사시분들은 여름철에는 더운날씨로 주야로 창문을 열어놓을때가 많읍니다 그로인해 철길소음이 상상을초월합니다.올해나내년이면 1차앞초등학교가 개교하게되면 수업에 엄청난 지장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지역에 시의원에 당선되고자 출마하신 후보자님들께서는 철길소음문제에 대해서 어떤해결방안 가지고 계신지 생각을 말씀해주십시요

  • 14.05.29 23:10

    토론회 질문중 철길소음주제도 있었습니다. 제 답변은 대전고법에서 1심에서 승소판결이 있었고, 코레일측에서 주민분들에게 1억5천만원을 세대수로 나누어 지급하라는 배상 판결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레일은 항소하였고 결국 2심에서 코레일이 승소하여 주민들은 보상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 14.05.29 23:11

    1. 대전 고법 판결 관련 피해 당사자인 주민대책위분들을 만날 것입니다.
    2. 철도 소음관련 기준60 데시벨이며, 대전은 71데시벨이 나왔었습니다
    3. 전문가 초빙, 주민참여 신대지구 철길 소음 데시벨 측정을 할 것이며,
    4. 다른 유사지역의 해결 사례를 찾아가며 주민여러분과 계속해서 해결책을 찾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근본적인것은 아파트 도시계획 자체를 철길 옆에 한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소음에 민감하지 않는 시설을 배치를 해야 하는 데 예) 공원... 그러한 배려 자체가 없는 도시계획이 문제입니다.

  • 14.05.30 01:40

    @해결사임양진 보상금을 지급받지 못한 이유가 2심에서 패했기 때문이군요...
    근데 철길 소음 문제는 일시적인 보상금보다는 지하로 만든다거나 하는 실질적인 대안은 없는겁니까?

  • 14.05.30 01:52

    @해결사임양진 철길옆에 된곳이 중흥만있는게 아닙니다. 중흥 방음벽 터널식 시작하믕 걷잡을수없습니다 형편성 문제로 다 해주어야합니다 그래서 안ㄴ해줄겁니다 또 한국 법은 이산한게 발코니 창호를 닫고 측정을 하더군요...참...

  • 14.05.30 07:22

    @조필연 제가 시의원이 된다면 주민입회하에 전문가와 시청담당자 및 코레일 담당직원 참여하에 문을 열고 측정할 것입니다!!

  • 14.05.30 07:24

    @Midnight Sun 지중화 부분은 시청과 코레일 그리고 주민분들과 의견취합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단지 선거를 위해서 지중화를 약속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시청과 코레일측은 비용문제와 전국 유사비슷한지역민들의 반발을 예상하여 소극적으로 나올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 14.05.30 07:42

    @Midnight Sun 두산위브 부동산을 하면서 두산위브 역시 차길옆 소음문제가 있었고, 두산중공업 건설사측관련자분에게 미분양세대 해소를 위한 터널식 방음벽 설치를 건의하였습니다. 하지만 두산중공업측은 미분양해소시 순이익금이 약30억정도이고, 터널식방음벽시공은 대략 30억 소요, 반 터널식은 15억 이하 였습니다. 따라서 하지못했습니다. 철길소음 부분은 우리나라문제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논란이 있었으며, 일본의 경우 저소음 기차차량개발과 자갈대신 저소음레일등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부분을 취합하여 코레일측과 협의 할 것입니다.

  • 14.05.30 07:56

    @해결사임양진 쉽지 않은 싸움입니다 적자투성이의 코레일이 박근혜의 공기업 구조조정 정책으로 인해 적자를 줄여야할 시기에 철길소음에 노출된 수많은 지역중 신대지구만 특별히 방음터널을 설치한다는거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시장이 철길소음 문제 해결의지가 있다면 시예산을 반영하여 설치한다면 가능하지만 시장후보들의 공약으로 봤을때 우선순위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잘못은 중흥의 잘못된 아파트 위치 선정입니다 1차와 5차는 아파트부지보다는 공원또는 대형마트 및 상업지역이 맞다고 봅니다

  • 14.05.30 08:52

    @해결사임양진 순천 용당동 동아파트근처에 철길이 지나는 그곳은 터널씩으로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어디서 설치해주었는지 궁금하네요

  • 14.05.30 08:54

    @코난 그곳은 동아 아파트가 지어져 있는 상태에서 터널이 새로 생긴곳이라 신대지구 상황과 틀립니다 신대지구는 기존 철길이 있는곳에 아파트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 14.05.29 22:57

    임양진 후보로 결정했습니다
    지방선거는 지역 소선거입니다
    우리동네에 가장 적합한 후보가 누군가 하고 생각되네요
    꼭 당선되길 기원합니다

  • 14.05.29 23:20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4.05.29 23:31

    토론회 사회자님의(이정우, 언론협회이사님)
    첫번째 질문이 "코스트코 입점 찬성이냐? 반대냐"? 가 아니고, "코스트코입점은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우리지역 자본 유출을 막기위한 방안은 없으신지요"? 이였고 제 답변은
    1. 2-3년전 코스트코 관련 지역소상공인님의 반대가 심했었다
    2. 하지만 지금 입점기정사실화 되어 더이상 논란 여지는 없다!!
    3. 지역자본 유출 막기위한 한가지 방안으로 우리지역 농수산물 유통체계를 보완하여 더욱 품질이 좋고 가격이 싼 농수산물을 확보할수 있도록 유통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답변 이 전부 였습니다.

  • 14.05.30 00:39

    시장후보 토론회 중 젊은후보 안즉도 정신못차리고 코스트코 절대 반대 하고 있군요.

  • 14.05.30 00:19

    누구를 선택해야하는지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임양진님...선택해 드릴테니 말씀하신 사항 꼭 지켜주세요~!

  • 14.05.30 07:31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14.05.30 10:45

    투표.고민이 많았는데 한표는 결정난듯...
    열심히 하세요.

  • 14.05.30 12:12

    감사합니다!!

  • 14.05.30 10:51

    뇌물수수 전과1범 징역4년 선고 2년좀 살다 대통령사면으로 출소 노관규씨의 판단미스로 보궐선거 입후보한 전과1범 당선 참 순천시민들 대단하십니다. 공직은 기본 정직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봉화산 둘레길도 좋긴하지만 예산을 너무 낭비했습니다. 치적 쌓아서 재선할려고 돈이 많이 들어도 빨리 할려고 예산 펑펑 써가면서. 깨끗한 사람 뽑아야지요.

  • 14.05.30 11:06

    봉화산 둘레길 가보신분이라면 아실거에요.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코스입니다.
    정말 한심하고 챙피한 코스입니다.
    임양진씨는 성실한 답변해주시네요, 저도 한표 추가입니다.

  • 14.05.30 12:12

    감사합니다!!

  • 14.05.30 12:55

    임양진후보님
    "신대를 위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프랑카드 몇개 거시죠
    대단한 효과 있을겁니다

  • 14.05.30 13:54

    선거법 1개만 됩니다. 고마우신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