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개발한 최신형 디지털 소총- 사살 확률 4배로 증가

[하토브.]

이스라엘이 최근 개발한 소총은 디지털로서 표적을 일단 감지하면, 그것을 입력하여 그 표적이 도망가는 경우 추적하여 정확히 맞출수 있는 각도에 놓였을 때에만 발사가 됩니다. 또 건물에서 숨었다가 나왔다가 다시 숨는 경우, 표적을 입력했어도 금방 사라지므로 그때는 방아쇠를 당겨도 당겨지지 않고 발사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표적이 나오는 순간 발사가 됩니다.

도망가는 적도 표적이 입력되어 있어서 표적의 머리가 완전 사정권에 들어왔을때에야 자동발사가 됩니다.

문제는 그 경우 소총이 잠가져서 급히 다른 곳을 쏘고자 할 때 못쏘지 않느냐? 그것은 잠금장치를 풀거나  소총을 크게 움직이면 풀려집니다.

이런 소총을 개발한 것은 5년이 넘었는데, 이스라엘이 실전에 투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이 소총을 사용하는 경우 사살확률이 4배가량으로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무게는 700 그램의 무게 증가가 있습니다.

다음은 해당 영상입니다.

2024. 6. 5 하토브

https://www.youtube.com/watch?v=jpgxueww1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