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5일~1월7일 (군마&닛코여행편)

[파마의 화살]

2009년 1월5일~2009년 1월7일

2009年1月5日～2009年1月7日

★일본은 도쿄를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역시 도쿄는 물가는 다른 지역에 비해 비싸다.

물건 값뿐만 아니고 땅값 집값이 그렇다.

도쿄에서 가까운 지역 역시 비싸다고 한다.

(사이타마 가나가와  오오미야)

집 값이 비싸서 5만엔 집 구하기 어렵고 구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살고 있는 집 보다

작은 집 5~7만엔에 구할 수 있다고 한다(5만엔은 힘듦)

오키나와는 도쿄에서 멀리 떨어져있으니 물가가 제일 싸다고 한다.

(알바 시급도 그래도 낮다고 한다/도쿄는 물가가 비싸서 알바 시급도 세다)

★日本は東京を中心に回っているけど、　やはり東京の物価は他の地域に比べて高い。

物だけじゃなくて土地の価額　家賃もそうだ。

東京から近い地域も　やはり　高いそうだ。

（埼玉、神奈川、大宮）

家賃が高くて5万円の家はなかなか見つからず　見つかったとしても僕が住んでいるアパート

より、狭い家が5～7万円で探せるそうだ。（5万円じゃ無理）

沖縄は東京から遠く離れているので物価が一番安いそうだ。

（バイトの時給もだから低いそうだ。/東京は物価が高くてバイトの時給も高い！（強い）

★일본에서 배달(피자)는 비싸다고 한다 3천엔이라고 하는데,

너무 비싸다. 한국은 피자 값만 받는데 일본은 배달할 때 드는 기름값도 들어가서

3천엔이라고 한다. 정말 엄청나다. 

★日本で出前（ピザ）は高いそうだ。　3千円だと言うけど　高すぎると思う。

韓国では　ピザの値段だけなのに　日本は出前をするのにかかるガソリン代も含まれているから3千円だそうだ。　本当に凄いね。

★일본에서 눈 내리는 지방

나가노 니이가타 후쿠시마 미야기 야마가타 아키타 이와테 아오모리 홋카이도 이다.

(참고로 치바현은 일본에서 2번째로 따뜻하다. 오키나와가 제일 따뜻한데

오키나와 빼면 톱이다.)

★日本で雪が降る地方

長野　新潟　福島　宮城　山形　秋田　岩手　青森　北海道である。

（ちなみに　千葉県が日本で2番目に暖かい！　沖縄が一番暖かいけど　沖縄を除けば

トップだ）

★일본 차는 안전벨트 안하면 소리 나고 깜빡 거린다.

(한국 차는 이거 없는데.. 이거 굉장히 좋은 것 같다)

★日本の車は　シートベルト（韓国語は安全ベルトって言います）をしないと音がして

ピカピカする。（韓国の車にはこれがない。これとてもい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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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군마현(기류)&도치기현(닛코,우츠노미야) 여행>

1月5日　＜群馬県（桐生）＆栃木県（日光、宇都宮）旅行＞

도쿄 야에스입구 까지 버스는 안정적으로 천천히 달려서 아쿠아 라인을 통과

(후지산이 보임)

東京八重洲入り口まで　バスは安定的にゆっくり走ってアクアラインを通過

（富士山が見える）

도쿄역에 도착하여 표를 사고 들어갈려고 하는데 도쿄역에 도착해서 도쿄역에서 나갈려는 사람들의 인파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도착해서 나가는 사람 8

도쿄역에서 출발하는 사람은 1정도 였습니다.

표를 사고 일렬로 나가는 인파를 옆으로 지나가야 하니… 참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겠더군요.

東京駅に着いて　切符を買って入ろうとしたけど　東京駅に着いて東京駅を出て行く人々が

凄かったです。　着いて出て行く人８　東京駅から出発する人は１　ぐらいでした。

切符を買って一列に行く人並みを横切って通らなければならないけど　これはどう行けばいいのか分からなかったです。

군마현(기류) 일정

①SMARK에 감(스마-크라고 읽고, 아주 큰 쇼핑몰)

②오리모노(직물) 참고관

->일본에서 오리모노는 서쪽의 교토 동쪽에는 군마의 기류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안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직물 짜는 기계가 있고 기계를 자신이 체험할수있다.

  여기에 추가요금을 내면 자신만의 오리지널 손수건을 염색(아이조메)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염색하는 액체가 냄새가 상당히 독합니다-_-;; 벌레들이 이 냄새를 싫어해서 효과가 발군이라고 하네요.)

③기류가동물원->기류시에서 운영하는 동물원 무료라는 점이 좋음!

무료치고는 꽤 동물과 새들 수족관이 있습니다. 연인들 데이트로도 좋을 듯 하네요.

단, 겨울이라 날씨가 추워서 동물들도 활동을 안 하는 녀석들이 많아서…

④스이도우산 공원->기류에 있는 산. 위에 올라가면 전체가 보입니다..

⑤돈산정(해물이쟈카야/카즈히로가 알바하는 곳. 카즈히로네 가족이랑 여기서 저녁먹었습니다)

群馬県（桐生）の日程

①ＳＭＡＲＫに行く（スマーク）－大きい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

②織物参考館－日本で　織物は西の京都　東は群馬の桐生が有名だそうです。

中に入ると　いろんな織物の機械があって機械を自分が体験（動かす）出来ます。

ここで追加料金を払えば　自分だけのオリジナルの手拭いが作れます（＝藍染）

（藍染するとき使う液体の臭いが凄く臭いです。　虫達がこの臭いを嫌っているので　効果が抜群らしいですね。）

③桐生が動物園－桐生市で運営している動物園で無料という所がいいです！

無料にしては　かなりの動物と鳥と水族館があります。　恋人のデートにも良さそうです。

ただし、冬だったので天気が寒くて動物達も活動をしないやつらが多くて…

④水道山公園－桐生にある山で、上に行くと市の全体が見えます。

⑤どんさん停－海鮮居酒屋。和弘がバイトしている所。　和弘の家族と一緒にここで夕ご飯を

食べました。

1월6일　1月6日

닛코 일정　日光の日程

기누가와의 에도무라 보러 갔는데 수요일 정기휴일이라 못감→원숭이 군단을 봄→도우쇼우구(세계유산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상징이죠 제대로 볼려면 2시간 이상 걸립니다.)

→선물사고→유바돈 셋트 먹고→선물사고→우츠노미야 민민(만두 먹으로 감) →선물사고 →교자먹고(우츠노미야는 만두가 유명하다고 함. 안에 카레 미역 문어 오징어 멘타이코 들어있는 만두 먹어봤다) →군마로 돌아옴→일본의 옛날 목욕탕에 감

鬼怒川にある江戸村に見に行ったけど　水曜日は休みだったのでいけなくなりました→猿軍団を見に行く→東照宮（世界遺産で徳川家康の象徴です。ゆっくり見たいならば2時間はかかります）→お土産買って→湯波丼セット食べて→お土産買って→宇都宮　ミンミン（餃子食べに行く）→お土産買って→餃子食べて（宇都宮は餃子で有名だそうです。中に　カレー　わかめ　たこ　いか　明太子が入っている餃子を食べてみました）→群馬に帰る→日本の昔の銭湯に行く

[유바-콩100% 두유를 끓여서  그 표면에 생기는 얇은 더껑이를 걷어서 말린 식품.

닛코는 유바가 유명한데 한자는 湯波고 교토도 유명하다고 한다 한자는 湯葉.]

「ゆば－大豆100％で　豆乳を沸いて　その表面から出来る薄いものを救って干した食品。　

日光はゆばが有名で　漢字は湯波で　京都も有名だそうです。漢字は湯葉」

[일본 옛날 목욕탕-엄청 좁았다. 입구가 2개로 나뉘고(남자 여자 따로 들어감)

입구에 들어가면 카운터가 있는데 거기서 돈을 내고 바구니에 옷을 넣고 들어가면 되는데

손님이 적은 것도 있지만 바구니 그냥 방치해도 훔쳐갈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아무튼, 문제는 씻을 때 물 나오는 긴 호스가 없다는 것과(1개 있었음) 옆 사람과의 사이아

엄청 좁아서 때밀기를 못한다는 점이다.

탕의 뜨거운 물을 대야로 몸에 적실 때는 물이 튀니깐 주변사람들을 생각해서 무릎을 굽히고 물을 적서야 한다.]

「日本の昔の銭湯―すごく狭かったです。　入り口が二つに分かれて（男女別々）

入り口に入ったら　カウンターがあって　そこでお金を払って籠に服を入れて入ればいいが、

とにかくお客様が少ない事もあるけど　籠を放置しても盗まれる人はいないそうです。

とにかく、問題は洗う時、水が出る長いホースがない事と（一つあった）隣の人との距離が

狭かったので垢すりができないことです。

お湯を浴びる時は　お湯が散るので周りの人の考えて　ひざを曲げて浴びるべきです」

[우츠노 미야 차 넘버에 대해서]

(도치기현의 중심이 우츠노미야임) 우츠노 미야가 한자로 써있는 건 우츠노미야에 살고 있는 사람이고,  토치기라고 한자로 써있는건 도치기 시고  도치기 라고 히라가나로 써있는것은 도치기 시 이외에 살고있는 사람 (닛코라던가)]

「宇都宮の車のナンバーについて」

（栃木県の県庁所在地が宇都宮）宇都宮が漢字で書いているのは宇都宮に住んでいる人で、

栃木という漢字で書いているのは栃木市で、栃木をひらがなで書いているのは　栃木市の以外に住んでいる人だそうです。（日光とか）

닛코 원숭이 군단(세계최초 원숭이 군단)

日光猿軍団（世界初　猿軍団）

요금이 아마 2100엔이었던가?

料金が　確か　2100円だったけ？

원래 처음에 일정을 게곤노타키(게곤폭포)을 볼까 했는데  게곤노 타키는

이로하언덕이라는 곳을 통과하지 않으면(버스나 자가용으로 밖에 갈수 없음)

갈수 없기에 거기가 눈이 내리면 위험하므로 통행금지가 되버립니다.

(->일본에서 닛코는 겨울에 잘 안간다고 하네요 눈 내리면 위험해서)

元々　最初の日程を華厳の滝（けごんのたき）にするつもりだったけど、

華厳の滝は　いろは坂という所を通らないと（バスか車でしか行けない）

行けないため　そこが雪が降っていたら　危ないので通行禁止になっちゃいます。

（日光は　冬は行かないそうですね。　雪が降ったら危ないので）

그래서 게곤폭포 포기! 에도무라로 정하고 기누가와로 갔는데

입구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물어보니 수요일이 정기휴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포기!

で、華厳の滝を諦めました！　江戸村に決めて鬼怒川に行ったけど、

入り口の隣にあるコンビニで聞いてみたら　水曜日は休みだそうです。

それで諦めました。

닛코에 원숭이가 유명해서 원숭이 군단 쇼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하루 3번 공연하고 大慶大學校와 교류를 맺었다고 하네요 공연 전에 어떤 화면을 보여줍니다. 좀 놀랐습니다. 대경대학교와 교류를 맺어서 (이것을 일한 교류라고 합니다)

日光に猿が有名で猿軍団のショーを見に行く事にしました。

一日3回ショーをして、デギョン大学と交流を結んだそうです。ショーの前に　ある画面を見せてくれました。　少し驚きました。　デギョン大学と交流を結んだので（これを日韓交流といいます）

아무튼,

어떻게 하면 관객을 웃길까? 감동시킬까?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とにかく、どうすれば観客を笑わせるか　感動させるか？を　研究しているそうです。

원숭이는 점프실력을 보여줬습니다.

각각의 조련사의 스테이지가 있고, 커튼 즉 막을 치고 다음 공연 준비를 합니다.

猿はジャンプの実力をお見せしました。

それぞれの調練師のステージがあって、カーテン　つまり　幕をして次のショーの準備をします。　

흐름이 있는데 그 흐름이 깨지면 조련사의 경험으로(순발력)으로 웃깁니다.

流れがありますが、その流れが割れたら調練師の経験（瞬発力）で笑わせます。

원숭이가 돌발행동으로 조련사의 말을 안 들을 경우가 있는데 순발력으로 넘기는 거죠.

猿の突発行動で 調練師の言う事を聞かない場合がありますが、瞬発力で乗り越えるんです。

이 원숭이의 돌발행동이 사실 웃기죠^^

この猿の突発行動が実は面白いです＾＾

해봐! 시키면 모두 딴짓하다가 (다른데 보고 있음) 한마리가 나와서 도전하여 점프실력을 보여주네요.

やれ！とさせたら　みんな　そっち向いていて　一匹が出て挑戦してジャンプの実力を見せてくれますね。

-원숭이 연극부-

거북이, 갓빠, 닭, 말, 개 등의 복장을 입은 원숭이가 앉아 있습니다.

(거북이만 예외로 뚜껑있는 우물안에 들어가 있음)

재미있는 복장을 입고 원숭이의 표정과 행동이 웃겼습니다.

특히 카메상(거북이상)이라고 부르면 포즈를 취하는데 이게 포인트죠.

카메상 부르면（조련사가 카메상이라고 2~3번 부르는데） 우물에서 뚜껑을 열고 나와서

포인트가 어린애들이 계속 카메상! 이라고 부르니 우물 안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부르니깐 포즈를 취해야 하죠. 어린애들은 또 그게 재미있어서 자꾸 부릅니다^^

꽤 거리 있는 곳을 점프해서 철봉에 매달려서 철봉운동을 해냈습니다.

－猿演劇部－

亀、かっぱ、鶏、馬、犬などの服装を着ている猿達が座っています。

（亀だけ　例外に　蓋のある井戸の中に入っている）

面白い服装を着て、猿の表情と行動が面白かったです。

特に、亀さんと呼んだらポーズをするけど、これがポイントです。

亀さんと呼んだら（調練師が亀さんと2～3回呼ぶ）井戸の中から蓋を開けて　出てきて

ポイントが　子どもたちがずっと亀さん！と呼ぶので　井戸の中に入ろうとしているのに

呼ぶから　ポーズをしているんです。

子どもたちは　また　これが面白くてずっと呼んでいます。

かなりの距離をジャンプして　鉄棒にすがって　鉄棒の運動を成功しました。

도우쇼우구東照宮（とうしょうぐ）-닛코의 세계유산

東照宮―日光の世界遺産

세계유산이라고 하니 봐야겠더군요.

세계유산 답게 볼거리도 많았고 스케일이 엄청났습니다.

도우쇼우구에서 유명한 건 원숭이의 일생을 그린 8장조각중 1장이 사람의 삶의 방식을

나타내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言わざる(언행에 조심)　見ざる(못 본 척)　聞かざる(들어도 못 들은척) 이다. (험담을 들어도 못 본척 못 들은 척 말 조심에 관한 뜻)

世界遺産というので見るべきですね。

世界遺産ことだけあって見物が沢山あったし、スケールが凄かったです。

東照宮で有名なのは猿の一生を描いた8枚の中で一枚が　人の生き方を表していて　それが、

言わざる　見ざる　聞かざるです。（悪口を聞いても　見てないふりをしたり

聞いてないふりをしたり　口に気をつける（慎む）という意味）

그리고 1000엔을 내고 5개를 볼수있고 나머지 1개는 520엔을 내야 볼수있는 잠자는 고양이조각 이다. 위에 조그맣게 있어서 잘 안　보인다.

뒤에 또 참새조각이 있는데 이것이 평화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そして1000円を出して　五つが見れて（全部見るとき）　残り一つは　520円を払って見れる　眠る猫の彫刻です。　上に小さくあるので良く見えません。

後ろに　また雀の彫刻があって　これが合わせて平和を象徴するらしいです。

도우쇼우구의 핵심인물은 4명인데

東照宮の核心人物は4人ですが、

天海大僧正（てんかいだいそうじょう）

->종교 일하는 사람. 도우쇼우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 사람입니다.

　宗教の仕事をしている人。　 東照宮を作るべきだと言った人です。

徳川家光（とくがわいえみ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손자. 이에야스(할아버지)를 존경해서 절을 새로 리모델링(바꾸자)

하자고 말한 인물.

　徳川家康の孫。家康（お爺さん）を尊敬して寺を新しくしよう（変えよう）と言った人物。

徳川家康（とくがわいえやす）

->도쿠가와 막부의 왕(통치자). 죽은 다음에 도우쇼우구를 만들어라고 해서 만들었지만

작았다고 한다.  왜 만들었는지 이유는? 평화를 기원해서.

徳川幕府の王（統治者）。　死んだ後に東照宮を作れって言ったので作ったけど、

規模が小さかったそうです。　なぜ、作ったかと言うと　平和を願って作ったそうです。

勝道上人（しょうどうしょうにん）

->닛코산 안을 최초로 개척한 사람(개척자). 7세때 꿈에서 明王天子의 イムの道를 배우고

닛코산을 개척하라는 알림을 받은 것이 계기

지금의 男体山（なんたいさん）의 정상을 목표로 天応2년(782)에 男体山을 마스터 했습니다

(기와메타)

日光山の中を最初に開拓した人（開拓者）7歳に夢で明王天子のイムの道を学び、日光山を開拓しろという告げを受けたのがキッカケ。

今の　男体山の頂上を目指して天応2年（782）に男体山を極めたそうです。

결론은?

쇼도우쇼닌→텐카이다이소우죠우→도쿠가와 이에야스→도쿠가와 이에미츠

結論は？

勝道上人→天海大僧正→徳川家康→徳川家光

카스텔라에 대해서

와가시야(일본과자집)에서 사면 800~1000엔정도 하는데 솔직히 한국에서는 카스텔라 빵 천원이면 사는데 일본에서는 최소 8천원 이고 비싼건 만원이 넘으니 놀랍다.

물론 일본에도 슈퍼나 편의점에서 파는 카스텔라도 있다.

일본친구의 의견을 듣고 말해보면 일본의 카스텔라 라는 것을 장인정신으로 공들여 일본과자로 승화시켰다. 물론 만드는데 좋은 재료를 썼기에 비싸다 로 정리 할 수 있는데,

800~1000엔은 맛은 있지만 비싸게 느껴진다.

카스텔라는 나가사키가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도치기현에서도 유명하다고 한다.

(도치기현은 딸기가 유명한데 딸기품종이 토치오토메라는 품종이 있다. 이걸 이용해서

다양한 오미야게가 나온다.  덧붙여 유바도 유명하다)

カステラについて

和菓子屋に行って買うと800～1000円ぐらいするけど、正直に言って韓国ではカステラパンは

千ウォンで買えるが　日本では最低8千ウォンで　高いのは一万ウォン　超えるのでビックリする。　もちろん　日本でもスーパーやコンビニで売っているカステラもある。

日本の親友の意見を聞いて話してみれば、日本のカステラというものを職人精神で念を入れて

和菓子に昇華させた。　無論、作るのにいい材料を使ったので高いと整理できるが、

800～1000円は　味は美味しいけど　高く感じる。

カステラは長崎が有名だと聞いているが、栃木県も有名だそうです。

（栃木県は苺が有名で　苺の品種の中で　とちおとめという品種があります。それを利用して

多様なお土産が発売される。　ちなみに　ゆばも有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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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하는 Avance에 갔다. 역시 지역마다 물가가 차이가 있는 것 같고 가게이름이 다른 것 같다.

그런데 가모가와의 베이시아가 너무 싸다고 한다.

(베이시아는 다양한 상품이 없는 것이 단점이지만 가격이 저렴한 상품들이 많다는데 강점이다)

24時間する　ＡＶＡＮＣＥに行きました。　やはり、地域によって物価が違うようで、店の名前もそれぞれ違うみたいです。

ところで、鴨川のベイシアが安すぎるよって聞いた。

（ベイシアは　多様な商品がないのが短所だけど、値段が安い商品が多いのでそこが強みです）

아무튼 일본에서는 후리카케가 굉장히 발달되있는데 타마키 히로시가 선전하는 밥에 찬물,뜨거운물을 넣고 후리카게를 뿌려서 먹으면 한끼로 좋다고 한다.

그걸 선물 받았다.

카즈히로의 어머니께서(참고로 나는 형짱이라고 불리움)만드는 법을 알려주셨다.

확실히 한국에는 이런거 없다. 이 상품은 배는 고픈데 반찬은 없고 이럴 때 적당하다고 한다.

とにかく、日本でふりかけ（お茶漬け）がすごく発達しているけど　玉木ひろしが宣伝している　ご飯に水とお湯をかけて　ふりかけ（お茶漬け）を混ぜて食べると　一食でいいそうです。

それを頂きました。

和弘のお母さんが（ちなみに　僕はヒョンちゃんって呼ばれている）作り方を教えてくださった。　確かに韓国にはこういうのないです。この商品はお腹は減っているけど　おかずは無い場合丁度いいそうです。

그리고 딸기 먹을 때 뿌려먹는 액체를 소개 받았다. 모리나가의 치약&클렌징폼 같이 생긴 통에 빨간색에 소 그림이 그려진 녀석이다.

실제로 딸기에 뿌려서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딸기가 없으면 우유에 넣어서 먹어도 OK라고 한다.(이건 새로운 방법)

それから、苺を食べる時　撒く液体を紹介していただきました。　森永の　歯磨き＆洗顔料っぽいやつに入っている赤い色で牛の絵が描いているやつだ。

実際、苺に撒いて食べてみましたが　美味しかったです。

苺がなければ　牛乳を入れて食べてもＯＫだそうです。（これは新しい食べ方）

1월7일　1月7日

아침을 11시 넘어서 일본의 떡국,오조니를 먹었다. 떡이 상당히 질겼는데 한국에서

먹어보지 못한 맛이었고 맛있었다. 구루미(호두), 연어알, 홋케,달팽이 집같이 생긴

타테마키(처음에는 빵 인줄 알았음).

朝ごはんを11時過ぎで日本のお雑煮を食べました。餅がずいぶんと太くて粘り強くて（韓国の

お雑煮と比べて）韓国で食べた事のない味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くるみ、いくら、ほっけ、かたつむりの巣みたいな　伊達巻き（最初はパンかと思いました）

이세사키(도쿄복지대학교)로 향했다. (카즈히로는 차로 1시간 걸리는 거리를 매일 다니고 있구나)

도쿄복지대학교에 도착해서 카페테리아(학교식당)에서 모두를 기다렸다.

도쿄복지대학교는 2번째인데 첫번째보다 사람이 많아서 긴장했다.

伊勢崎（東京福祉大学）に向かいました。　（和弘は車で一時間かかる距離を毎日通っているんだ）

東京福祉大学に着いて　カフェテリア（学食）で皆を待つことにしました。

東京福祉大学は　2回目だけど　一回目より人が多かったので　緊張した。

카요코가 등장 그리고 치에 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1명이 안오길래 메일 보내서 5분후에 하루카 도착 반가운 얼굴이었다.

카요코와 치에는 2번째인데 하루카하고는 1년이상 안 봐서 정말 오랜만에 보는 셈이다.

근데 왠지 모르게 긴장을 했다^^. 3시가 가까워 지자 각자 할 일이 있어서 Bye Bye했다.

加代子が登場　そして　知英が来て、話をしていたけど　一人が来ないからメールして

5分後に悠が到着　懐かしい顔でした。

加代子と知英は2回目なのに悠とは一年以上会ってないので　本当に久しぶりになるんです。

ところで、なんかあがっちゃいました＾＾。　3時が近すぎて　それぞれ　用事があるので

バイバイしました。

그 이후에 김교수님 연구실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고 시마무라에 갔는데 그다지 좋은 물건이 없어서, Avail(캐주얼&슈즈)에 갔는데 벨트,긴팔 그리고 조끼 같은 옷에 따뜻한 옷 괜찮은게 있어서 샀다 (가격도 착한 가격)

その後、キム先生の研究室に行って話をしてしまむらに行きましたが、お気に入りの物がなかったので　ＡＶＡＩＬ（ＣＡＳＵＲＬ＆ＳＨＯＥＳ）に行きましたが、　ベルト、長袖のＴシャツ、チョッキなど　暖かい服がかなりあって買いました（優しい値段）

카고하라까지 올 때 보라색의 잠바가 유행하는 것 같아서 살려고 했는데 비싸서 그만두었다.

(할인해서 3~5천엔이상)  이번에 긴팔 두꺼운 일본풍의 티셔츠는 마음에 드는 것은 없었지만 얇은 긴팔은 살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일본풍의 화려한 벨트를 살수 있어서 좋았다.

(1300엔정도하는 벨트가 980엔에 살수 있었다)

그 후 카고하라 역까지 차로 가서 예상보다 빨리 도착해서 시각표를 보고 수정해서

도쿄야에스입구→가모가와 20:00 버스를 탈수 있었다.

(도쿄역에 도착 후 위에 안내판을 보고 망설임 없이 출구를 빠져나올수 있었다)

(솔직히 도쿄역 정말 넓다. COEX같다고 보면 된다. 워낙에 넓어서 일본인들도 헤맨다고 할정도니)

籠原まで来時　紫色のジャンバーが流行っているみたいだったので買おうとしたけど　高かったのでやめました。（割引して3～5千円以上）今回は　長袖の厚い和風のＴシャツはお気に入りがなかったですが、薄いＴシャツも買えたし　なんといっても和風の華麗なるベルトを買えたので良かったです。

（1300円ぐらいのベルトが980円で変えました）

その後、籠原駅まで　車で予想より早く着いたので時刻表を修正して

東京八重洲口→鴨川　20:00のバスに乗れました。

（東京駅に着いて上にある案内板を見て迷わず出口を抜ける事が出来ました。）

（正直に言って東京駅は広すぎる。ＣＯＥＸみたいだ。　あんまりにも広いから　日本人も迷うぐらいです）

이번에도 충실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今回も　充実で満足な旅行でした。

교통비포함 2만5천엔~2만4천엔으로 여행을 했죠.(아는 친구가 있어서 덕분에^^)

★일본어로 고데기를 아이론(다리미 하고 발음이 같다)이라고 하네요

★日本語で　ゴデギをアイロン（服のしわを整う、アイロンと発音が同じです）と言うらしいです。

[passoh]

좋겠다.....ㅎㅎㅎ

[지현이]

너무 좋네요^^ 군마와 닛코여행~가보진 않았지만 이렇게 상세히 써주셔서 여러가지를 알게 됬네요^^특히 피자 시킬때 포장값까지 포함한다니.. 넘 비싸네요^^ 저도 한번 일본 전통 목욕탕이 궁금해지네요^^일본은 때를 안민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 ^^ 학교 수업들을때 배운 인물이었는데 이렇게 나오니 기쁘네요 후후 나중에 기회되서 이 지역을 가보게 되면 꼭 원숭이 쇼 보고싶네요^^ 귀여울듯 해요^^ 눈으로 여행을 와서 뿌듯 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파마의 화살]

군마현에 친한친구가 있어서 2번갔었어요. 쿠사츠하고 이번하고 쿠사츠는 군마현에서도 차로 2~3시간 가야 하더라구요-_-;; 좋은 친구를 만난셈이죠. 저를 집에 묵게해주고
(부모님도 또 왔으면 좋겠다 라고 하심)차로 관광시켜주고요.//피자값은 저도 처음들었는데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피자 시켜먹어본사람 하면서 1명 손들길래 돈 많나 보구나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왜 부자이지?했는데 알것같더군요 기름값이 포함되서-_-;; 그냥 가게에서 먹으면 천2백엔정도? 한국이랑 차이 없는데 배달이...비쌉니다

[파마의 화살]

요새 일본인들중에서 한국의 에스테때문에 때미는 사람 있긴 있는데
대부분은 때를 안밀더라구요. 일본에서 때 민다는 일본친구 못들어봤습니다.
제가 이런거 자세히 쓰는거 좋아해서...한국에 계씨는 분들이 제 글을 읽고 미리 아시고
낭패보시지 말았으면 하고요 저도 값진경험을 하고있으니 문장으로 남겨두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원숭이군단쇼는 2100엔이고 3번밖에 공연안해요. 카메라 사진 촬영금지고요.
원숭이의 돌발행동이 재밌답니다!

[파마의 화살]

http://www.cyworld.com/kyo426 사진은 여기에 올리고 있습니다
인물사진은 없고 물건 먹을거 풍경 사진이 좀 많죠^^

[姜星光]

때는 87년 가을 교토대학에서 공부하던 나는 동네 모퉁이의 銭湯센또를 찾아갔다. 남탕과 여탕을 번갈아 보시는 아주머니의 멀뚱멀뚱한 모습에 옷을 벗기도 민망하기도 했지만 그 보다 더 당황한 것은..가져간 빨강 이태리타올로 일어서서 신나게 때를 미는데 주변이 조용한듯하여 둘러보니 모두 나를 " じろじろ" 보고 있었다. 갑자기 외계인이 된 것 같은 고독감이 밀려왔다.

[파마의 화살]

옛날에는 한류붐이 아니어서 외계인처럼 볼수도 있겠네요 지금은 신기하게 안쳐다보지만요.. 가기전에 친구가 때 못민다고 해서 갔는데 너무 좁더라구요 때가 옆사람한테 튀니깐 민폐니깐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인은 목욕탕에 가서 때를 안밀면 뭔가 찜찜하고 허전데 말이죠. 뭐 늦게 가서 사람도 그다지 없어서 신경은 안쓰였지만요. 아 목욕후 우유(병에들은거)마시면 정말 상쾌하답니다. 일본애니에서 많이 나오죠 목욕후 우유마시는 장면!

[파마의 화살]

친구 어머님께서는 한국의 화장품 비비크림 좋아하시고 에스테 좋아하셔서
집에 때밀이 수건 갖고있으시더라구요. 베스트 프렌드와 쿠사츠 갔을때 묵은 호텔 온천에서 같이 때밀었죠. 한국에 놀러왔을때도 같아 등밀어주고 ^^

[다크]

작문 잘하는 비결이 궁금합니다.대단한 실력자이시군요..

[파마의 화살]

JPT고득점자님들께서는 이정도 작문 기본으로 하실수 있을것같은데용?
JLPT문법을 공부하면서 표현들을 공부하고 실제로 문장속에서 접하면 기억이 잘 남죠. 만화책이나 일본어책들을 보고 문장을 익히고 일본친구들한테 메일을 써보고 채팅해보고 하니깐 많이 는것 같습니다. 컴퓨터로 일본어를 치다보니 영타도 좀 늘었죠^^

[다크]

저는 jpt고득점자도 아니고 누군가한테 체계적으로 배운적이 없는 수박겉핧기라서 많이 부족합니다.답변 감사드립니다.

[파마의 화살]

5등급이어서 등급이 높길래....그리고 자료도 올리시고 계서서
그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일본어 실력은 있다고 해도 실제로 일본가면 많이 틀립니다^^ 구두어랑 글쓰는 말이랑 구분이 어렵고 원고지 쓰는법도 어렵죠

[지현이]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정말 좋은 친구분이네요^^ 부럽네요~외국에 친구분이 계시니~정말 여행이 재미있었겠네요^^ 맞아요~우리나라에서 그냥 배달되는데도 피자값이 좀 많이 먹고싶으면 3만원정도 내야하니 그것도 비싸다고 생각 했었는데 비싼게 아니었군요 ㅎㅎ 일본은 역시 저희 보단 물가가 엄청 쎄네요^^ 아쉼네요~원숭이 넘 귀여워 하는데 사진도 찍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나중에 한번 사진 구경하러 갈께요^^

[파마의 화살]

일본인들은 딱 보면 정말 친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학교친구들하고 보면
의심이 가요. 친한친구는 역시 적죠! 그런데 제가 교류로 만난(대학교에서 가이드해서 나 MSN에서)친구 몇명과는 연락이 되고 일본가서도 연락이 되서 이렇게 초대도 해주고 잘해줘서 보람이 있죠! 기쁩니다. 하지만 학교친구들이랑 놀러간적은 거의 없네요.
모임(술자리)도 2번정도?

[모리에]

일본가면 피자가 먹고 싶어도 꾹!! 참고 한국에 돌아와 먹어야 겠어요^^ 저도 파마의화살님처럼 일본의 여러곳을 여행다니고 싶네요^^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파마의 화살]

도시에는 한국음식파는데 한국에서 파는것 보다 비싸더라구요.
저는 한국음식 김하고 과자 떡볶이 자장면 외에는 그다지 안그립네
매운걸 좋아하지 않아서요.
저번에 지인이 고기를 사주셔서 고기 먹으러 갔을때는 양을 보고 충격먹었죠 너무 양이 적어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