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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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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미술 Gallery, 건축, 조각.. 예술사진 1 환희! 6월의 노래 Henri Matisse
하늘 새 추천 16 조회 1,341 12.06.09 20:0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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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9 21:07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10 08:21

    핵아 님.
    안녕하셨나요?^^
    반갑습니다.
    저의 소중한 첫 손님이시네요.
    그래서 더 많이 감사하고요.
    한가한 휴일의 아침에
    일찍 문을 열었더니
    핵아 님께서 저를 반기시네요~.^^
    감사한 마음 가득 올립니다.
    푸른 계절에
    기쁘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요.~^^

  • 12.06.10 14:39

    감사해요... 덕분에 공부도 하고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6.11 14:01

    하늘사랑 님.^^
    귀한 흔적 남겨 주셔서
    제가 더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좋아 하는 화가이고
    해마다 오고 가는 계절이건만
    새 계절을 맞는 느낌이
    항상 새롭고 아름답습니다.
    특히 유월의 그 눈부신 초록의 향연은
    마티스의 그림을 보는 것 처럼
    환희롭고...기쁨을 주었지요.
    같이 느끼신 듯 해서
    더 감사한 마음 입니다.^^
    아름다운 유월처럼
    기쁜 나날이시길...하늘사랑 님.^^

  • 12.06.10 18:11

    훌륭합니다...음악과 그림의 조화 그리고ㅜ 해설,,,

  • 작성자 12.06.11 18:57

    카푸치이노 님.^^
    많은 감사드립니다.
    머물러 주신 귀한 시간에 과찬까지 해 주시니...

    열심히 했지요.
    편집하면서
    몰랐던 것을 하나씩 알아가는
    새로운 사실에 저 자신도 기쁘고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그래서 또 이런 나눔이 있어
    더 기쁩니다, 카푸치노 님.^^
    도움이 되셨다면 더 없는 감사함이고요.

    계절의 변화가 이렇게 눈부시네요.
    이 푸르른 계절처럼
    밝고 기쁜마음 가득 드립니다.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 12.06.11 06:21

    또다시 열,성,으로 올려주신 20세기 표현주의 작가 마티스..
    그의 작품세계,일생등 자상한 해설로
    새롭게 많은 공부를 했어요.
    빨간색을 바탕으로 한 다른 강렬한 원색들,
    그 아름다운 색채의 하모니.. 생명력..
    색종이를 이용한 "Icarus" 그리고 "The Dance"
    참 훌륭해요.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이 멋진 신록의 계절
    매일 매일이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 작성자 12.06.11 14:36

    별 꽃길 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 주시고
    아름다운 댓글까지..
    말씀처럼 원색의 강렬한 생명력이 넘치는 마티스의 그림에
    언제나 환희 같은 즐거움을주었지요.
    'Icarus' 와 'Morning', 그리고 'Destiny Le Destin Plate XVI from Jazz'는
    그 그림이 주는 밝음과 경쾌함 때문에
    조그맣게 액자를 만들어
    저의 세 아이들이 책상 위에, 아니면 침대 머리맡에 붙여주어
    세월을 같이 자라온 그림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마티스를 알아보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리디아와의 아름다운 사랑 같은,
    미쳐 몰랐던 사실에
    기쁨과 감동을 더하면서 저 자신도 즐거웠던 편집이었지요.
    감사하고 기쁜 마음 가득 올립니다.^^

  • 12.06.10 23:11

    답답한 공간에 갇혀지내는 삶이 지겨워 달랑 배낭하나 매고
    산에 올랐지요.
    비 온뒤 나무와 풀잎에서 싱싱하게 품어나오는 생기와 풀내음을 맡으며,
    살아 있음에 다시금 감사함을 느꼈지요.
    마티스 화집으로 여러번 본 작품들이지만
    하늘새님의 해설로 다시금 꿈틀거리는 강렬한 작품을 보며
    행복한 기분을 느낍니다.
    좋은 작품들과 해설, 거듭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6.11 15:23

    nutil 님.
    언제나 님이 남기신 고운 글은
    저를 따뜻한 마음으로 닥아 앉게 합니다.
    그림으로 아름답게 그려지기도 하구요.
    저 또한 산길에 있는 듯..싱그러운 풀내음 속에서
    마음 가득 감사한 답글을 쓰고 있습니다.

    푸른 싹들을 키우면서 하늘을 향해 쭉쭉 뻗어 오르는 가로수들,
    얕으막한 울타리에선 붉은 넝쿨장미들이 환하게 웃고..
    새삼스러운 변화는 결코 아니건만
    변함없는 일상에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유월의 아름다운 전경들이
    경이롭고 환희 같은 설레임이었지요, 마치 마티스의 그림을 보는 것 처럼..
    님의 전경 또한 마티스 그림같네요, 아름답고 싱그럽고 ..
    생동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기쁜일만 가득 하시길요.

  • 12.06.11 09:37

    마티스의 걸작들을 한자리에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화면 사이사이에 곁들인 일화와 어록들 멋진 구성입니다.

  • 작성자 12.06.11 15:35

    hilight 님.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과 과찬에...^^
    저 뿐아니라 모두가 좋아하는 마티스지요.
    맑고 생동감 넘치는 원색의 원시적인 강열한 생명력 같은...
    편집을 하면서도 그 기운에 내내 기쁜마음으로 했지요.
    새롭게 알아가는 즐거움도 더 하면서...
    제가 즐거워서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주시는 말씀이 더 감사하게 닥아오네요.

    싱그럽고 푸르른 유월입니다.
    hilight 님.
    유월처럼 아름다운 나날이시길...
    감사한 마음 가득 드리며...^^

  • 12.06.11 12:02

    훌륭한 편집과 자세한 해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11 15:45

    미중 님.
    안녕하셨나요?^^
    반가운 인사 올립니다.
    과찬도 많이 감사하고...^^

    미중 님께선 그림을 그리시니
    더 많이 이해하시리라 믿지요.
    편집하면서
    내내 즐겁고 재미있었던 마티스였습니다.
    하나씩 알아가는 새로움이 저를 더 열심히 하게 이끌고..^^
    그래서 이런 나눔도 기쁨으로 닥아오고요.

    미중 님.
    푸르른 유월에
    푸르른 마음으로 충만된 나날이시길요.
    다시 감사 드리며...

  • 12.06.16 11:02

    해설과 훌률하고 귀한작품 함께 더불어 감사드리며 담아갑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6.17 10:29

    향수a 님.^^
    아침에 일어나 커텐을 활짝 여니
    찬란한 아침햇살이 눈부셨습니다.
    이 상쾌하고 맑은 휴일의 아침.
    향수a 님의 고운 흔적에
    감사한 마음이 더합니다.^^
    이렇게 오가는 마음이
    별 것 아닌 일상 속에서
    따스한 온기를 더하며 기쁨이 되는..^^
    제가 올린 음악마저
    저의 온 마음을 울리며 아름답게 퍼지네요~.^^
    주시는 과찬도 감사하게 받을게요.^^
    여유로운 휴일의 아침이
    기쁨으로 닥아 오고
    왠지 모를 설레임 같은 게 자꾸만 솟구칩니다.^^
    저의 이 마음 가득 드리니
    향수a 님께서도 기쁘고 설레는 휴일 되셔요~.^^
    감사합니다.^^

  • 12.06.21 16:36

    추천이네요

  • 작성자 12.06.22 00:59

    명강사 님.^^
    안녕하셨나요?
    변함없는 닟익은 모습에
    환하게 웃습니다.^^
    반갑습니다.

    어느덧
    나날의 햇살 속에
    검푸른 숲을 이룬 여름이네요.
    초록이 눈이 부십니다.
    빨간 넝쿨장미도 제철을 만난듯 활짝 웃고..
    곧이어 짙푸른 숲그늘의 7월이 오겠지요.
    명강사님.
    언제나 7월의 푸르름처럼
    싱그럽고 풍요로운 나날이시길요~.^^
    다시 감사드립니다.^^


  • 12.06.22 07:44

    나를 아세요? 영광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염

  • 작성자 12.06.22 09:44

    명강사 님.
    그럼요~, 제가 모를리가요~.^^
    가끔 들리셔서
    어여쁜 '추천'이라는 얼굴(^^)로 남기시는데...
    '오월강...그대는' 또 '팜므파탈...'에서도요.^^
    아닌가요?
    또 있지요.
    명강사 님께서 글을 올리시는 것 또한...^^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지요, 지금처럼...^^
    좋은 하루 되시고요, 명강사 님.^^

  • 14.10.04 07:38

    제가 특히 좋아하는 마티스를 이 처럼 잘 소개해 준 곳을 아직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하늘 새님! 감사합니다.
    미중씨도 다녀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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