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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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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 게시판] 번개팅 스케치^^
마리안느 추천 0 조회 244 08.02.17 14:2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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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7 15:35

    첫댓글 아름다운 모습에 스케치의 그림이 더욱 아름다운 걸 보아 마리안느님께선 연필화가 이심이...믿음의 선수 모두에게 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08.02.17 19:08

    야곱님이 대구로 가시면 좋은교회 협력하여 함께 이루어가시길 바랍니다^^

  • 08.02.17 16:13

    제가 숭사리님들과 대화를 나눈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 날은 이미 한 달 전부터 일정이 잡혀 있는 날이었기 때문에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친 것이 참 아쉽습니다. 지기님께서 공표 하신 대로 지방으로 발령을 받았기 때문에 서울에서는 마지막 만남이었다고 할지라도 감사를 드립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형제요, 자매들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인류를 축복하셔서 인터넷을 선물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들이 지구상 어디에 있다고 하더라도 늘 싱그러운 대화를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숭사리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 작성자 08.02.17 20:56

    어디가나 다 하늘아래 한 형제자매이지요?^^ 다음 정모때 님을 뵈올 수 있기를 기대하며 주의 사랑으로 지천명님을 사랑합니다^^*

  • 08.02.17 22:17

    요약잘하셨네요. 마리안느님.. 그 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 08.02.17 22:27

    기쁜 만남 이였습니다. 아이들때문에 일찍나오느라 케잌을 못먹어 서운합니다^^

  • 08.02.18 22:42

    케익먹을 때, 두분이 생각났습니다.다과를 맛있게 드셧던 두분모습에 지금도 제 얼굴이 미소짓게 됩니다.

  • 작성자 08.02.18 22:47

    찬찬하게님.. 딱 두조각 남지 않았나요? 주인잃은...ㅎㅎ

  • 08.02.19 19:27

    저희가 워낙 잘 먹어서요^^ '메뚜기떼 부부'라고도 합니다.ㅎㅎ저희남편이 건강이 좋지않아 과자류는 잘 안먹는데, 과자 마저도 은혜가 되었는지^^

  • 08.02.22 20:24

    메뚜기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2.17 22:32

    그랬었군요...참석 못해 저도 아쉽지만, 잘 그려주신 마리안느님의 묘사에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한국 교회를 사랑하시는 님들을 오프라인에선 못뵈었다 할찌라도, 지천명님의 말씀처럼 늘 넷 상에서 뵐 수 있어 저는 좋습니다... 모두 늘 강건 하시길~ *^^*

  • 08.02.17 22:45

    번개팅이라는 말 그대로 부담없이 숭사리님들 얼굴이나 뵙고저 참석했습니다. 한국교회를 향한 여러 님들의 깊은 사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만남 이였습니다. ^^

  • 08.02.18 22:14

    소리님과 기쁜날 부부를 보면서 많은 은헤받았습니다 .어쩜그리도 순수해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이시던지요.

  • 08.02.18 22:33

    저 또한 정자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 08.02.19 19:30

    날마다 칭찬과 격려로 새로워 집니다. 받은 칭찬 또다른 이에게 나누겠습니다~정자님 부부도 넘 신실해 보이세요~~ 찬찬하게님도 완전 순수^^내츄럴한 자연인!!ㅎㅎ

  • 08.02.18 04:51

    ...마리안느님의 글을 읽다보니까...모임의 장면이 머리속에 그려지는군요.^^

  • 08.02.18 09:00

    오프모임이 있었군요... 카페지기님께서 대구로 가시게 되어 섭섭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카페지기님을 통해 대구에서 교회개혁의 구심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08.02.18 09:47

    회원모습방에 사진 올려두었습니다. 복사와 스크렙금지를 해 놓았으니 사진이 필요하신 분은 제게 말씀해 주시면 일시적으로 풀어드리겠습니다.

  • 08.02.18 11:27

    정말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집이 너무 멀고 신학기 준비로 도저히 시간을 쪼갤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 기회를 기다려 봅니다.

  • 08.02.18 13:48

    번개가 있었군요. 설 전날부터 컴과 끊고 살다가 이제야 들어왔더니... 너무 아쉽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갈 수 있었는데. 그나저나 야곱님이 정말 대구로 가시네요? 같이 서울 살아도 자주 만나지도 못하면서도 가신다니 서운합니다.

  • 08.02.18 22:12

    그렇게 맛있는 김밥은 처음 먹어봤습니다.준비하신 손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바라며,대구로 내려가시는 야곱님앞길에 하나님의 인도로 많은 열매 맺으시길 바랍니다

  • 08.02.18 22:37

    전 김밥준비하셧다고 해서, 은박지로 싼 김밥인줄 알았는데 그러한 맛있는 고급스러운 김밥을 먹게 되다니, 지금 또 먹고 싶네여.

  • 08.02.18 23:18

    최야곱님의 송별회 였나 보네요. 아쉬운 시간과 또 유익함이 함께 하는 시간 이였나 봅니다. 하나님께서 야곱님을 통하여 또다른 사역지를 꽃피우기 위한 계획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또 다른 멋진 하나님의 작품이 있을 줄 믿습니다.

  • 작성자 08.02.23 21:51

    참..그날 기쁜날, 소리님 부부가 들어오면서 손에 귤상자를 들고 오셨었는데~ 못 먹었네요. 강동교회 식구들 맛있게 드셨겠죠? 대신 야곱님이 준비하신 귤을 먹었으니 그게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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