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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60 싱글 돌싱클럽 / 만남 친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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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좋 은 글 시골 아낙 백 도둑 맞았어요
꽃임 추천 0 조회 173 24.06.22 23:28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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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2 23:38

    첫댓글 신고하시고 도둑놈 잡아야지요

  • 작성자 24.06.22 23:46

    신고 하니까 바로
    나와서 cctv
    도둑 동선 쫓더니
    놓첬나봐요

  • 24.06.23 00:02

    오모나~
    어찌 이런 일이.....속상해 워쪈대요~~~

  • 작성자 24.06.23 09:58

    어쩌것어요
    텃밭매는중

    아픈머리
    나았어요

  • 24.06.23 10:45

    @꽃임 싱싱한 야채드시고
    파이팅 하세요~

  • 작성자 24.06.23 12:04

    @강물따라 지금 삼겹구어서
    상추 고추
    먹구 있어요

  • 24.06.23 12:06

    @꽃임 맛나긋다요~
    나두 상추 먹으야 것네요^♡^

  • 작성자 24.06.23 12:10

    @강물따라 심은 고추가. 달달
    합니다
    맛나요
    제가 용인에 있는
    운배루라구
    숮가마 잘가요
    언제 시간 맞음
    가는길에 같이가요

  • 24.06.23 12:12

    @꽃임 그러시구나~
    내가 운전을 못해 어찌 가야될지요~흑흑흑

  • 작성자 24.06.23 12:14

    @강물따라 가는길이니
    광주에 올수있는 전철역으로
    오면 제가 가다가
    태우면 되지요

  • 24.06.23 12:15

    @꽃임 그건할수 있어용~
    감사 감사요
    맛점 드셔요

  • 작성자 24.06.23 12:30

    @강물따라

  • 24.06.23 00:24

    이런~
    올 한해 액댐했다고 하세요~
    그런사람은 평생 그리 살겠지요

  • 작성자 24.06.23 16:20


    안다첬으니
    다행
    텃밭 풀 뽑는중
    비가 와서 잘뽑히네요

  • 24.06.23 00:25

    헉~
    어찌 그런일이~ㅠㅠ
    황당하셨겠네요~
    나쁜넘 잡으시면 용서 해주지 마셔요~

  • 작성자 24.06.23 10:01

    그러게요
    빨리 잊어야지요
    흙내음 맡으니
    아픈머리가

    어데갔네요

  • 24.06.23 04:42

    그런 잡놈 어디든 많아요
    여행지 캠핑장에도 많고요
    관광 숙소 어디든 많으니 우리
    모두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 잡놈은 일하기 싫어 자기 인생
    그렇게 살다 결국 망칠 수 밖에...
    일 않고 사기 치는 놈도 사는
    집안 꼴 말이 아닙디다
    정보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6.23 10:02


    우물안 개구리
    겉똑똑이. 입니다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
    걱정
    감사 합니다

  • 24.06.23 04:56

    차라리 나를 주지 그랬냐 ㅋ

  • 작성자 24.06.23 10:01

    밭매는중

    너를 주믄 안되징

  • 24.06.23 06:07

    맘이 아프겠습니다.
    젊은 친구가
    일을해서 벌생각을 해야하는데,
    남의 걸 탐하는게 더 가슴아프네요.
    바늘도둑이 소도둑되니 꼭 잡아서 다시는 그런짓 못하게 해야합니다.



  • 작성자 24.06.23 10:15

  • 작성자 24.06.23 10:05

    어제는
    정신이 나가서
    머리가
    지끈 지끈 했는데
    텃밭에 나와서
    훍내음에
    비 맞구 요렇게
    쑥 큰 야채보니
    아픈 머리 도망갔다요

    즐 주말 보내셔요

  • 24.06.23 10:11

    긍정의 아이콘이 좋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니
    이제 흑,풀냄새보다 물냄새가 더 날듯 합니다.

    시골밭에 심어둔 수박이 세덩이나 열렸다는데 멀어서 가보지를 못합니다~~

  • 작성자 24.06.23 10:23

    @낙조청강
    맞아요
    긍정 긍정
    단순하게
    기쁘게
    ㅎㅎ
    거리며 매실따는중
    하다가
    그만딸까
    궁리중요

  • 작성자 24.06.23 10:23

    @꽃임

  • 작성자 24.06.23 10:24

    @꽃임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3 10:27

  • 24.06.23 10:42

    @꽃임 매실보다는 상추가 쏙 맘에 듭니다~~
    고향집 매실과 비파입니당

  • 작성자 24.06.23 10:47

    @낙조청강

  • 작성자 24.06.23 10:58

    @꽃임 요건 새로심은
    햇볓에 강한 여름상추
    먼저 심은거. 다먹음 먹으려구요

  • 작성자 24.06.23 10:51

    @낙조청강 비파. 처음봐요

  • 24.06.23 10:55

    @꽃임 비파는 남부지방에 있습니다.
    약간 열대성이고요.
    과일은 천식이나 알러지 피부에 좋다고 합니다.

  • 작성자 24.06.23 10:59

    @낙조청강
    거름을 듬뿍 줘야
    되는데요

  • 24.06.23 12:41

    @낙조청강 와~비파 정말정말 맛있는 과일인데요

  • 24.06.23 12:45

    @미솔 저희 국민학교 다닐적에 비파나무 심기 붐이 있었나봅니다.
    지금 50년된 비파나무가 동네에 제법 있습니다.
    저희집 나무는 새로 집지으면서 심은거라 한 30년 됐습니다^^

  • 24.06.23 17:53

    고생하셨네요
    기쁜 일에
    반가운 친구들과
    만나 들떠있었을 꽃임씨
    황당할 일땜에 찬물을 뒤집이쓴 기분이었을텐데 애썼네요 툴툴털고
    또 내일을 맞이합시다

  • 작성자 24.06.24 05:52

    언니
    감사 드려요
    행복한 캠핑 되셨지요
    이런일. 없음
    일욜에 가려구 했는데
    요즘 이런일 저런일로 정신이 없네요
    사람이 다치지 않은걸로
    더큰일이 아닌걸로
    위로를 합니다
    제가요
    세상. 무서운걸
    잘몰라요ㅇ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지
    모든 사람이 다
    나같은줄
    알아요



  • 24.06.23 18:14

    @꽃임 음식으로 덕 많이 쌓아놓았잖아요
    더 큰 일 안 생기고 좋은 일만 생길겁니다

  • 작성자 24.06.23 18:21

    @자연인(서울)

  • 24.06.23 18:25

    @꽃임 세째주나 네째주 주말 스케줄 비워놓으세요
    폭풍수다 쏟아놓읍시다

  • 작성자 24.06.23 18:28

    @자연인(서울) 네 언니

  • 24.06.23 20:11

    흐미 워쩐대요
    범인 꼭 잡아서 콩밥 먹여야해요

  • 작성자 24.06.24 07:38

    블쌍한 사람이지요
    어쩌다 그렇게
    됬는지
    감사
    혜인씨
    한주도 화이팅요

  • 24.06.24 09:25

    이런이런 못된놈같으니라고~~노리고 있었군요
    나쁜넘~~~
    그넘은 불행할것이고 꽃임님은 행운을 맞이할거야요.

  • 작성자 24.06.24 14:20

    젊은 사람이
    불쌍하지요
    차문을 잠구지 않은
    내탓입니다
    비가 오네요
    한주도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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