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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눈물 흘린 女펜싱…"결과에 만족하지만 아쉬움 남아"
이명동 박윤서 기자 = 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이 값진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비록 다시 정상에 오르진 못했지만, 유의미한 성과를 이뤘다. 채송오(충청북도청), 홍효진(성남시청), 홍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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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뢰레 대표팀 주장 홍세나 선수 : "그동안 다같이 노력했기에 결과에 만족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어린 선수들이 시너지를 받아 더 나아갔을 것 같다. 아쉬움이 남아서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