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26일(목요일) 공기가 탁해
[26~27일 제주날씨] 구름 많고 흐린 날씨
목요일인 26일입니다.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낮 최고 제주와 서귀포 24도 등 22~24도.
낮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당분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전에 구름이 많겠으며, 오후에는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7도, 서귀포 18도 등 16~18도.
제주는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내일은 금요일인 27일로 제주도는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22도, 서귀포 23도 등 22도에서 23도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8도, 서귀포 19도 등 17도에서 19도,
오늘과 내일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습니다.
<26일 오늘날씨> 구름 많음…낮 최고 22∼29도
목요일인 26일.
공기가 탁합니다.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크겠습니다.
출근길에 안개가 짙은 곳이 많겠습니다.
중부지방 기온은 예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은 24도로 어제만큼 오르겠습니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미세먼지가 짙겠습니다.
오존 농도도 전국이 주의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곳곳에서 일시적으로 높겠습니다.
국내 오염물질에 중국 스모그까지 더해지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전국적으로 수는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
낮 동안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충남과 호남 지방의 자외선 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대구 29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보다 2~3도 높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서울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6 ∼ 25) <20, 20>
▲ 인천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6 ∼ 23) <20, 20>
▲ 수원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5 ∼ 25) <20, 20>
▲ 청주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6 ∼ 26) <20, 20>
▲ 대전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5 ∼ 26) <20, 20>
▲ 세종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4 ∼ 25) <20, 20>
▲ 춘천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4∼ 24) <20, 20>
▲ 강릉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8∼25) <20, 20>
▲ 전주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6∼26) <20, 20>
▲ 광주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6∼27) <20, 20>
▲ 대구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6∼29) <20, 20>
▲ 울산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7∼29) <20, 20>
▲ 부산 : [구름 많음, 구름많음] (17∼25) <20, 20>
▲ 창원 : [구름많음, 구름많음] (17∼27) <20, 20>
▲ 제주 : [구름 많음, 흐림] (17∼24) <20, 30>
□ 오늘의 코디
<여성> 맑은 날씨에는 샤방샤방~ 플라워패턴의 쉬폰원피스를 입어보세요^^
슬림하고 클래식한 자켓보다는 루즈한 보이핏의 자켓을 매치하시면 더욱더 세련
된 매치를 할 수 있어요^^
<남성> 더블 브래스티드 블레이져는 고루한 신사의 수트 아이템으로만 활용되는
건 아니다. 충분히 경쾌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화창한 날씨에
어울리는 발목 길이의 밝은 팬츠와 블루 셔츠를 네이비 컬러의 더블 브래스티드
와 매치하면,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옐로우 컬러가 섞인 스트라이프
타이와 레이밴형 선글라스를 악세서리로 선택해 보자.
□ 오늘의 역사 2016년 5월 26일 (음력: 4월 20일 )
<타계>
2009년 서인홍 전 의원 별세
2008년 미국의 영화감독, 배우 시드니 폴락 사망.
2008년 일본의 아나운서 카와다 아코 사망.
2006년 미셸린 사장 보트사고死
2009년 원로 극작가 강성희 별세
1991년 오스트리아 라운다 항공 보잉767-300기 방콩부근 추락, 223명 사망
1983년 일본에 해중지진 발생 102명 사망 실종
1982년 소설가 유주현 사망
1979년 한국 판소리 예능보유자 박녹주 사망
1976년 독일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 사망
1932년 일본제국의 군인 시라카와 요시노리 사망.
1919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33인중의 한 사람 양한묵, 서대문 감옥에서 옥사
1693년 프랑스 작가 마리 마들렌 드 라파예트.
1855년 프랑스의 군인 장 이시도르 아리스프.
<출생>
1989년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예은 출생.
1978년 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정부경 출생.
1974년 일본의 만화가 아마노 고즈에 출생.
1969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양준혁 출생.
1968년 덴마크 왕세자 프레데리크 출생.
1912년 헝가리의 정치인 카다르 야노시 출생.
1910년 멕시코의 대통령(1958-64) 로페스 마테오스 출생
1907년 영화배우 존 웨인 출생
1877년 미국 무용가 이사도라 덩컨 출생
1822년 프랑스 작가 비평가 에드몽 드 콩쿠르(콩쿠르형제중 형) 출생
1815년 가이슬러 펌프와 가이슬러 관을 발명한 유리불기공 가이슬러 출생
1602년 프랑스의 바로크 시대 초상화가 샹파뉴 출생
1478년 219대 교황 교황 클레멘스 7세 출생.
<사건>
2009년 정부, PSI(대량살상무기(WMD)확산방지구상) 전면참여
2009년 제6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신일고 우승
2008년 '살인 예고' 탈영병 검거
2007년 서울대 무인항공기 '스너글' GPS 수신기만으로 세계 첫 자동이착륙
2006년 국보법 위반 강정구 동국대 교수 유죄
2006년 동덕여대 총학생회 소속 학생 20여명 총장실 검거
2005년 올림픽공원 제2경기장에서 핸드볼세계최강전 한국-덴마크 친선경기
2005년 신기성, 프로농구 KTF 입단
2005년 패션기업 ㈜신원의 개성공장 준공기념 패션쇼
2005년 파크랜드배 2005 부산 국제청소년축구대회 한국-콜롬비아 경기
2005년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현주엽, 창원 LG세이커스와 입단 계약
2004년 제1차 남북 장성급 군사 회담이 금강산에서 열리다.
2002년 임권택 감독, 영화 `취화선`으로 제5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 수상
2001년 아프리카 연합(AU) 공식 출범
2001년 최초의 한국 모터 챔피언십 자동차 경주 대회 개최
1999년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현 국가원수 처음으로 전범협의 기소
1999년 과학실험위성 `우리별3호`, 인도 샤르기지에서 발사
1999년 제1회 조선일보 인터넷대상 시상
1994년 패륜아 박한상 사건
1993년 한국-에리트레아 국교 수립
1992년 김대중 민주당 공동대표, 제14대 대통령후보로 선출
1991년 오스트리아 라운다 항공 보잉767-300기 방콩부근 추락. 223명 사망
1987년 이한기 국무총리 서리 취임
1986년 파리 감옥서 헬기를 이용한 탈옥사건 발생
1983년 일본에 해중지진 발생 102명 사망 실종
1983년 프랑스 남태평양 무루로아제도서 사상최대 지하핵실험
1981년 페르시아만 협력협의회 창설(GCC)
1981년 한국-싱가포르 해운협정 서명
1978년 여천 석유화학공단 준공
1972년 미·소, 전략무기제한협정(SALT=strategic arms limitation talks) 체결,
미국의 닉슨 대통령과 소련의 브레즈네프 서기장이 모스크바에서 SALT-I에 서명
하였다.
1972년 탄도탄 요격미사일 조약(ABM) 조인
1969년 볼리비아-콜롬비아-에쿠아도르-페루-칠레 5개국 안데스통합협정에 조인
1966년 가이아나, 영국으로부터 독립
1964년 서독 루루지방-프랑스 로렌지방 연결하는 모젤운하 개통
1961년 한국군의 작전권 유엔군에 복귀
1955년 영국 총선서 보수당 승리
1955년 서울발레단 창립공연
1952년 부산정치파동(改憲波動). 국회의원 48명 탄 통근버스 통째로 연행
1952년 동독, 내독국경 폐쇄
1952년 독일조약(본 협정) 서명(서독, 영국, 프랑스, 미국). 이 조약으로 서독은
점령지위에서 탈피. 일정한 조건하에 서독의 주권 회복 허용. 서독이 주권국가
로 EDC 조약 체결을 허용하기 위해 취해진 협정이나 EDC 좌절로 실효되지는
못함.
1946년 정부 대외무역에 허가제 채택
1942년 영국-소련 상호협조조약 체결
1940년 영국군, 덩케르크에서 철수 시작
1911년 독일, 알자스·로렌을 한 주로 공인
1908년 이란(페르시아)사막서 대유전 발견. 최초의 중동 석유 개발
1905년 마산(馬山)∼삼랑진(三浪津)간 철도 개통
1901년 빈에서 제2회 국제자동차쇼 개막
1898년 군산, 청진, 마산항 개항
1895년 조선의 지방제도를 8도에서 23부로 개편하는 칙령(제98호) 반포.
1828년 정체불명의 소년 카스파 하우저가 뉘른베르크의 거리에 나타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