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관검사나 호르몬검사등..기본적인 검사는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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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병원을 옮기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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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들어가보니 불임검사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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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검사와 자궁내막조직검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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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검사는 안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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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 조직 검사 : 배란 후 9-12일 경 자궁내막염 등 자궁내막 상태 및 황체기 결손 여부를 평가하여 자궁의 착상력을 알아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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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 검사 : 월경이 끝난후 2~3일후 시행. 자궁내막 폴립이나 점막하 근종, 자궁기형, 자궁내막유착 등의 이상이 있거나 반복된 시험관아기 실패시 자궁내막 이상을 진단 및 치료를 하기 위한 검사 (복강경하고는 틀린거 같아요..복강경은 따로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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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두가지 검사가 필수 검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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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기초검사하고 의심나면 하는 검사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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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검사같은건 쩜 불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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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는건지 몸에 부담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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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신분들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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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다른검사는 다했는데 위 두가지는 안했어요 의사쌤이 말도 없으시던데...저도 궁금하네요+_+ 초음파 보실때 자궁 상태가 좋다고 늘 말씀하시는데 자궁내막 조직 검사 하면 또 다르게도 나올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