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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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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 -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가의 충성스러운 개로 일하다 토사구팽당한 주인공이 회귀하여 미래 지식을 기반으로 복수하는 이야기)
영완 - 운명을 보는 회사원
(손을 잡으면 태어난 시각을 알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주를 보고 무당이 될 운명을 타고났지만 평범한 삶을 원하던 주인공이 어느 회사에 입사해서 벌어지는 이야기)
김태궁 - 상남자
(성공과 출세만을 생각하며 CEO까지 올라서는 동안 가족/동료를 비롯해 많은 걸 놓쳐버린 주인공이 제 2 생을 살며 더 가치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흔히들 기업/회사/재벌이 등장하는 웹소설 중 가장 재미와 필력을 갖췄다는 3대장 작품으로 통함
(재벌집과 상남자는 회귀 요소 있는 작품, 운명을 보는 회사원은 회귀물은 X)
추가로 세 작품의 공통점은
현재 네이버에서 모두 웹툰으로도 인기리에 연재중
첫댓글 다 인정이긔 재밌게 봤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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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추천감사하긔!
상남자 재밋긔 그냥 세개 다 재밋그
저런거만 조아하긔
상남자랑 운명...보는데 존잼!!
운명 재밌긔 ㅋㅋㅋㅋㅋㅋ 근데 주인공 커플이 일은 잘하지만 캐릭터성은 쏘쏘한데 의외로 그 신영은행? 그쪽 얘기가 재밌더라긔 ㅋㅋㅋㅋㅋ
상남자 빼고 봤는데 재밌었긔! 상남자도 봐야겠긔
오 감사해요
저는 웹툰으로만 봤는데 다 재밌더라고요
상남자 웹툰으로만 봤는데 존잼이긔
리디에 탑컨설턴트 존잼이긔
상남자는 제목은 읭? 했는데 훨 재밌더라긔
세개 다 봤는데 일단 다 존잼이긔!! 그중에 상남자 웹툰이 특히 개존잼이긔!!! 웹툰 연출이랑 그림이 진짜 최고쟈나!!
다봤는데 다 나름 잼나긔 ㅋㅋ
저는 운명을 보는 회사원이 좀더 색다른 소재라 좋았어요 그리고 짧아서 금방봤고요
다 소설로 본 후 웹툰으로도 보는데 잼나게 잘뽑았더라구요
전 재벌집만 봤는데(소설) 마지막 마무리가 좀 아쉬웠어요 미래를 아는 사람이니 넘나 그게 맞는거긴 한데.. 그래도 존재이었넴
2번 읽었는데 재밌었긔
둘 다 재밌게 봤는데 상남자도 봐야겠긔
상남자 제목땜에 싫어했던 절 매우치긔 제일 재밌넴 ㅜㅜ
상남자존잼ㅋ
운명 재밌게 보다가 제 생각이지만 작가 찢빠같아서 하차했넴.
운명 존잼이었냄..드라마화하면 배우들이 엄청 탐낼 배역들이 많아요..
상남자랑 운명을 보는 회사원 인생작이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