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Zealand 와 Australia 의 Tour를 준비하면서 ..............
New Zealand 와 Australia 의 각종 자료들은 인터넷을 통해 정답이 나와 있어 간단하게나마 New Zealand 와 Australia 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고 넘어 가고자 한다.
New Zealand
뉴질랜드를 처음 발견한 네들란드의 지리한자 아벨 태즈먼(Abel Tasman)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여기서 태즈만이라함은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의 바다를 말하는것이라고 하는데
이곳을 발견한 아벨 태즈먼(Abel Tasman)이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모국의 질랜드(Zealand)의 이름을 따서 뉴질랜드(New Zealand)라고 붙혔다고 한다.
그런데 New Zealand 수도는 어딜까.....
오클랜드(Auckland).....아니면 웰링턴(Wellington)...
정답은 웰링턴(Wellington)이다.
그리고 Australia는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줄여서 오스트레일리아(호주(濠洲))라고 하는데
오세아니아에 속하는 나라로 세계에서 6번째로 면적이 넓은 나라이기도 한 호주
더구더나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도시는 시드니(Sydney)라고 한다.
그런데 호주의 수도는? 라고 묻는다면 시드니일까? 아니면 어디일까....
많은이가 Sydney가 수도라고 알고 있지만 수도는 Canberra이다.
Sydney가 호주의 수도로 착각하고 있는 이들이 많은데 그만큼 국내 여행객들에게 인지도가 높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여행 일정에 그 시드니(Sydney)를 넣는다.
세계 3대 미항의 하나라고 하는 Sydney항도 궁금하고..................
New Zealand 준비............
New Zealand Milford trekking 준비가 딱 맞겠다 싶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TV나 자료에 나오는 Milford trekking 은 언젠가는 한번은 가봐야지 라는 생각인데 좀처름 그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더구더나 중국의 호도협, 잉카트레일과 함께 세계 3대 트레킹중 하나라는데...
언제나 기회 있을때 가봐야지라는 생각 뿐이다.
1) Milford trekking 예약.................................
지난해
Milford trekking 일정을 조정하던 중 가고자 또 원하는 일정에 이미 발빠른 분들의 예약에 눈물을 머금고 다음을 기약하자 했다.
아니 너무 늦게 시작했던거 사실이다.
해서 보기좋게 실패 했던것이다.
그리고 호주에 있던 아들이 밀포드 아니면 네팔이라도 가자며 부추키는 바람에 방향을 네팔로.......
그리고 아들과 히말리아 얹저리 푼힐및 ABC 트레킹이후 조금씩 조금씩 밀포드 트레킹을 준비해왔는지도 모른다.
그러는 와중에 아들 녀석 또 호주 간단다..
돈좀 더벌어 가지 못했던 아프리카 투어를 다시 시작한다는 소식과 함께...
보태줄수 없는 형편을 알고 있는 아들녀석이라 기특하긴 하지만 무슨 역마살이 끼였는지 자꾸만 돌아 다니고 싶은 아들 언제나 마음 잡고 제자리를 찾아 가려는지 알수가 없다.
더구더나 둘째는 지가 할일 하면서 사회에 적응중인데...
내가 생각해도 큰일이지 싶다.
해서 아내와 난 워킹 홀리데이 끝나는 일정을 맞추어 뉴질랜드를 들어가기로 한다.
물론 아들은 오클랜드 공항에서 조우 하는걸로 약속을 하고..
그리고 같이 밀포드 트레킹도 하고 New Zealand 와 Australia 의 Tour도 하기로 하고 일정을 만든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아들 워킹 홀리데이 끝나는 일정에 맞추다 보니 밀포드 트레킹 중 쉴수 있는 숙소(HUT) 이 이미 바닥을 드러 냈다.
너누 늦게 시작한걸까..
그런데 New Zealand Milford trekking 중 trekking 일정이 두가지가 있다는걸 알게 된다.
independence trek과 guided trek 이라는것이다.
즉 말해서 3박4일 일정의 independence trek, 그리고 4박5일의 guided trek 이라는것이다.
물론 independence trek은 HUT 이라는곳에서 혼자 숙식을 해결해야 하는것이고 guided trek은 LOGE 에서 숙식을 해결하는데 Hotel 식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가격은 엄청난 차이
약 4~50만원의 independence trek 3박4일 코스는 침량이나 먹을것등 모두 각자 알아서 하는 트레킹인 반면
4박 5일 일정은 그야말로 황제 트레킹이다.
도미토리인경우 $2,245 이니까 한화로 약 170~189만원 정도 드는 경우이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지만 가이드에 샤워, Laundry, 그리고 호텔식 숙소 먹는 음식까지 또 간식까지 챙겨주는 그런 시스템의 트레킹이다.
그러니 좀은 비씨지만 이용할만한 그런 trekking이다.
그러니까 independence trek과 guided trek 은 가격차가 다르므로 잘 생각해보고 선택해야 한다.
해서 3월 1일 출발하는 New Zealand Milford trekking 를 예약을 하는데.....
2015년 10월경 Milford trekking에 예약을 놓치는 바람에 그이듬해인 2016년 3월 히말리야 ABC를 다녀 왔지만.......
2016년에는 놓치지 않으려고 준비를 했지만 그나마 HUT에서 생활하는 3박4일은 놓치고 거금(?)이 들어 가는 가이드 트레킹은 예정일자에 예약은 하지만 어차피 가는길이 같은 이상 굳이 거금들어 할필요는 없을것 같은 생각이지만 다녀오고 나서 생각은 또 다르다는걸 느낀다.
나름 장단점은 있긴 하기에....
다시한번더 설명 하자면 independence trek은
3박 4일 일정으로 1인당 비용 4~50만원 정도로 들지만 가이드 없이, 그리고 음식물 직접 운반 조리해서 먹으야 하고 또 짐은 알아서...
그리고 무엇보다 샤워시설 없는 HUT 을 이용하는데는 불편한곳이 하나둘이 아니지만 지리산도 생활하는데라는 생각이면 해볼만하다는것이다.
기본적인 시설 즉 화장실에서의 세면대 등 그런곳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하지만 퀸스타운에서 테아나우 선착장 그리고 트랙 시작지점 까지는 태워 준다하니 뭐 한번쯤 해볼만 한것이다.
지리산 종주도 하는데 까지꺼.....
예약은 다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반면 guided trek 투어는 4박 5일 일정으로 1인당 180여만원 정도 든다는것이다.
물론 퀸스타운에서 테아나우 선착장 그리고 트랙 시작지점 까지의 교통편
가이드에 숙소까지 음식 제공(출발 점심부터 마지막날 점심까지), 온수 샤워 여행 짐 운반 서비스등...
시작 지점에서 수거한 개인짐을 도착지점에서 돌려준다는 서비스....
그리고 마지막닐인 5일째에 Milford Sound Cruise 포함 등......
뭐 외국까지 나와서 찌질이보다 한번쯤 이런 황제는 아니지만 황제(?)대접 받으면서 트레킹해보는것도 새로운 삶의 원천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다.
예약은 당해년도 2월부터 시작하는데 그해 10월 말부터 다음 해 5월 초까지의 예약을 받는다고 한다
물론 선착순이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10월 말부터 이듬해 5월 초까지는 예약을 통해야만 트레킹을 참가할 수 있다고 한다.
일일 숙소의 정원이 40명인 관계로 매일 정해진 숙소에 가서 잠들어야 하고, 각 숙소의 상주 레인저가 인원 체크를 담당한다고 한다.
상세 예약 방법이 자세히 적힌 포스트가 있어서 링크를 해둔다.
http://blog.daum.net/lemontreelt/7271784
independence trek 밀포드 예약
https://booking.doc.govt.nz/Menu.aspx?sg=MIL 사이트에서 예약
Guided trek 밀포드 예약
https://www.ultimatehikes.co.nz
2) 항공권 예약.................................
Milford trekking 까지 예약 했으면 항공권 예약을 해야 한다.
여행사를 통하면 간단이 모든게 일사천리로 해결 하겟지만 자유 투어다 보니 일일이 챙겨야하는 부담이지만 나름 재미는 있다.
부산에서 인천에서나 뉴질랜드 오클랜드까지 가는 방법이야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그중 한가지는 다소 비싸지만 인천에서 오클랜드까지 직항편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경유하는 방법인데 항공편 요금이 싼게 특징이다.
하지만 경유지에서 2시간에서 10시간 이상 대기하는것도 있기 때문에 계산을 잘 해야 한다.
너무 대기사간을 짧게 잡으면 혹시 만에 하나 비행기가 연착하거나 이런문제가 생기면 국제적인 미아가 될우려가 있으니 조금은 여우가 있는 3~4시간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시간인것 같다.
당연 우리는 직항편을 이용하기로 한다.
3개월전 그러니까 조금 일찍 예매를 하니 가격이 많이 다운 되어 있더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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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숙소 예약........................................
다음은 뉴질랜드에서 자고 먹고를 해결해야 한다.
그러니 어쩌겠나.
밀포드에 많은 금액을 투자 했으니 자고 먹고는 최대한 아껴야....
해서 생각해낸게 호스텔을 이용하자는것이다.
인터넷을 서핑하다보면 이런저런 백패킹자들의 숙소인 호스텔이 많이 나와 있지만 나는 YHA 유스호스텔을 선택한다.
그리고 계약에 앞서 한국에 있는 YHA유스호스텔회원 등록을 하면 $5~$10씩 DC 되는경우가 있다.
물론 회원등록을 하는데 있어서 약간의 등록비를 지출해야 하지만...
해서 11,000의 거금(?)을 들여서 6개월짜리 전자 회원 등록증을 발급 받는다.
그리고 YHA유스호스텔에 일정대로 숙소를 예약 하는데 ...
이미 매진된곳도 있다.
요즘 사람들은 부지런하고 참 빠르다는 생각을 지워본적이 없다.
한국 유스호스텔연맹 http://www.kyha.or.kr/
뉴질랜드 YHA https://www.yha.co.nz/
또 무엇이 빠졌을까...
4) 항공기 예약......................................
일정을 보면 오클랜드에서 밀포드 트레킹을 하기 위해서는 퀸스타운으로 들어 가야 하는데 국내선 비행기 예약도 해야 한다.
해서 인터넷을 뒤지다 보면 제스타와 에어 뉴질랜드 항공사가 영업을 하는데 제스타가 조금은 가격적으로 보면 메리뜨가 있어 보인다.
몰론 LCC 이기 때문인것 같다.
해서 제스타로 08시 45분 오클랜드 출발하는 항공권을 예약한다.
Jetstar홈페이지 http://www.jetstar.com/nz/en/home
그리고 일정표를 보면 시드니를 둘러서 한국으로 들어 가는 일정이라 투어및 트레킹일정이 마무리되는 크라이셔치 에서 시드니로 가는 항공편도 예약을 한다.
시간상 젯스타보다 에어 뉴질랜드항공사에 접속 버지니아 오스트레리아 항공사 3월 10일 06시 출발하는 항공권을 예약을 한다.
뉴질랜드 항공사 홈페이지 https://www.airnewzealand.co.nz/
아무래도 국제선이기에...
5) 랜트카 예약.........................................
그리고 뉴질랜드, 호주에서의 15일...
기나긴 생활은 몸이 편해야....
해서 랜트를 위해서는 국제운전 면허증을 발급 받아야 한다.
하여 언양 상북면에 위치한 운전 면허 연습장에서 당일 발급 가능한 국제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여권과 8500원의 수수료와 사진 한장이 필요 한데 신청후 10여분이면 나오더라...
그 다음은 랜트카이다
사실 이건 Transfercar가 있다는 아들녀석때문에 에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은 조금 비싸게 예약은 해야 했다.
Transfercar라는 제도는 뉴질랜드에서 무료로 차 랜트 하기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뉴질랜드에서 차를 렌트해서 여행하는 여행객들은 대부분이기에.
오클랜드에서 차를 랜트하고 남섬인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차를 반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 이 렌트 차량들은 다 크라이스트처치에 모여있게 되는데 랜트카 회사에서는 이 차량들을 기차에 배에 실어 이동하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을 생각하는데....
반대 방향으로 운전을 해서 가는 운전자들에게 차를 오클랜드나 자신들이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시켜주는 댓가로 차를 무료로 렌트해 주는것이다.
참 괜찮은 방법이긴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이 다 그렇나
일정표를 만들다보면 거진 같은 코스로
즉 말해서 북섬인 오클랜드에서 남섬으로...
그리고 퀸스타운에서 크라이스트셔치로....
한번쯤 역지사지 발상으로 거꾸로 여행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인터넷 Rentalcars.com 에서
3월 6일 09시 퀸스타운에서 랜트를 해서 3월 9일 크라이트스치에 반납하는걸로 셔핑을 해보는데....
차량비용은 얼마들지 않는다.
하지만 차량 반납 편도 요금 $50 ...
그리고 보험료까지 추가하면 생각보다 많이 들긴 하지만 뉴질랜드에서 운전이라 생각하면 그까지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6) 액티비 예약하기...............................................
뭐 액티비라할것 없지만 그래도 관광지마다 있는 입장료가 때론 사람의 발목을 잡는지라 최소한의 입장료만을 구입 활용케 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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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WAUG 에서 뉴질랜드의 관문 오클랜드 타워, 오클랜드 크루즈, 시드니 하버 티 크루즈, 시드니 타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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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Book me에서 Christchurch 에서 TRAM을...
각각 50%에서 30% 저렴한 가격으로 미리 예매를 합니다.
그 이외 많은 액티비가 있으니까 현지에 가서 즉흥적으로 예매하는것보다 시간계산 잘해서 미리 예매 해가면 비용을 줄일수 있다는 결론이다.
7) 호주비자받기........................................
호주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 하다.
경유지에 한해서 8시간 동안 공항내에서 비자없이 체류가 가능하다는...
해서 ETA(Electronic Travel Authority)를 신청해야 하는데 관광이나 업무목적으로 최장 3개월 이내 체류를 위해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비자이다.
ETA
사실 이거 알기전에는 미국에만 전자 비자만 있는줄 알앗는데 호주에도 있더라는것이다.
인터넷을 뒤지다보면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지만 다음 주소를 이용 EST를 발급 받는다.
호주 관광비자(ETA) 신청 https://www.eta.immi.gov.au/ETAS3/e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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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요금은 호주 달러로 $20불이다.
뭐 이정도면 New Zealand 와 Australia 의 Tour하는데 별 문제가 없을것 같다.
이제 떠나면 된다.
그런데..................................
8) 입국신고서 알아보기......................................
New Zealand 와 Australia 입국은 다른나라보다 까다롭다는 것이다.
입국이라기보다 새관 검사가 까다롭다는 이야기....
하지만 다녀온 경험으로 보아 있는 그대로 이야길 하면 전혀 그렇지 않더라는 생각이다.
입국신고서을 보면 어떤 음식이던 가져왓는지 체크 하라는 란이 있는데 어떤 음식이던 음식이 들어 있으면 이를 체크하고 아니면 체크 하지 않아도 되는데...
음식물이 들어 있으면 Red Line에 아니면 Green Line 에......
호주나 뉴질랜드 사람이면 Yellow Line 에....
먼제 김치, No!, 멸치,No! 고기,No!....
그리고 가지고 왔다는 햇반(cooked rice), 라면(cup noodle)만 들어 있다니 간단통과로 X-Ray로 통과 시킨다.
Australia 입국은 짐을 찾을때 세관 직원이 돌아 다니며 김치,멸치를 묻고 다닌다.
그리고 No 하면 곧장 프리패스인 Green Door로 가라며 체크를 해준다.
그러니 까다롭다는 세관 검사는 무난히 통과 되는데 반입금지라던지 혹여 신고하지 않은 물건이 있다 X-Ray에 결릴시 벌금도 물수 잇다는걸 알고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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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환전.....................................................
뉴질랜드 화폐는 달러 (Dollar)로 표기하고 있다.
단위는 뉴질랜드 달러 NZD 이다.
그리고 뉴질랜드 지폐는 $5, $10, $20, $50, $100 짜리가 있는데
$5 - 세계 최초 에베레스트산을 정복한 뉴질랜드인 탐험가 Edmund Hillary
$10 - 뉴질랜드의 여권 사회운동가 Katherine Wilson Sheppard
$20 - 영국 연방국인 뉴질랜드의 국가 원수인 영국 여왕 Elizabeth II
$50 - 마오리 최초의 뉴질랜드 대학 졸업자이자 사회운동가 Apirana Ngata
$100 - 최초로 외국 유학을 떠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가 된 학자 Rutherford of Nelson 로 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폐의 뒷면은 대자연의 나라답게 자연 풍경과 동식물들이 그려져 있다고 한다.
그리고 뉴질랜드 동전은 10c, 20c, 50c, $1, $2 이렇게 있는데
모든 동전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이미지가 들어가 있고 숫자 면에는 마오리 전통 문양과 배, 키위 새, 학 등이 고루 들어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준비물.....
- 여권은 필이 있으야 한다.
물론 사본과 사진한장 정도는 준비해서 가방 깊숙히 넣으야 ...
- 뉴질랜드,호주 화폐도 있으야 ...
한국돈은 바꿀수도 사용할수도 없다하고 또 미화를 가지고 가면 바꿀수는 있지만 수수료가 부과 되니 국내에서 뉴질랜드,호주 화폐로 바꿔 가는게 도움이 된다.
- 휴대폰, 카메라, 충전기는 기본.......
오클랜드 공항에는 뉴질랜드 통신사가 서너군데 있다 하니 트레불 유심칩을 사서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 신용카드 :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다.
- 등산화
중등산화(고어텍스/트레킹用)
- 의류
우리나라 날씨와 정반대라 알아서.....
- 캐리어
짐을 담을 수 있는 큰 배낭이나 캐리어(트렁크),하트케이스 준비
- 배낭 40리터 정도 트레킹용
- 등산용품
등산복장, 모자, 선그라스, 장갑, 우의(상,하), 헤드랜턴, 스틱등
- 의약품
평소에 복용하는 약, 소화제, 진통제, 멀미약, 감기약, 피로회복제,1회용 밴드 등.아스피린 혹은 타이레놀등 상비약
- 세면도구
치약, 칫솔, 비누, 손수건, 면도기 정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