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4일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2024년 3월 24일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설교자 양병모목사님 눅9:18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이르시되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movno"(3441, 모노스) 혼자,홀로19대답하여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라, 더러는 옛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 살아났다 하나이다 20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Cristov"(5547, 크리스토스) 그리스도(히,메시아)/‘기름부음을 받은 자’ 21경고하사 이 말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명하시고 22이르시되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ajpodokimavzw(593, 아포도키마조) 거절하다, 부인하다.ejgeivrw(1453, 에게이로) (잠에서)깨어나다,일어나다, 죽은 자에서 살아나다23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ajrnevomai(720, 아르네오마이) 거절하다 , 부인하다 ai[rw(142, 아이로) 들어올리다, 취하여 나르다24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yuchv(5590, 프쉬케)혼,목숨25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eJautou'(1438, 헤아우투) 그 자신, 그 자체26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27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geuvomai(1089, 규오마이) 맛보다, 경험하다,참가하다ei[dw(1492, 에이도)보다,알다,지각하다,-직)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나님 왕국을 볼 자들이 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눅9:18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이르시되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movno"(3441, 모노스) 혼자,홀로예수님께서 혼자,홀로 기도하실 때, 여러분 기도는 하나님과 1:1입니다.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라. 홀로 있는 시간을 너무 고독하고 견디기 힘든 시간으로 여기지 말고 기도시간으로 삼아야 한다. 여럿이 같이 있는 시간 좋지만,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길줄 알아야 한다. 나중에 나이들어가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우리는 주님과의 친밀한 만남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마지막 교회가서 설교할 때 장모님 삶의 이야기를 했다. 8년간 김순구 어머님이 홀로 하나님과 독대시간이었다. 마지막 하나님 내 영혼좀 받아주세요 하다가 하나님 내 영혼좀 받아줘. 하나님과 친해졌고 친구 삼은 것이다. 아저씨가 이제 가자고 하시네 하시고 몸이 고통이 있었고 이틀동안 말을 못 하시고 마지막 목요일에 8년동안 독대의 시간 정리가 되니~ 악한 속성들 많이 제거 하고 가셨다. 돌아가시고 나서 지 아비, 지 애미 똑닮았네 우리는 안다 우리는 정리해야 한다. 지금부터 정리하는 것이다. 정리가 많이 된 것은 금과 같이 된 것 불순물이 많이 빠진 것, 정리가 덜 된 것은 지푸라기 구원이다. 그런 것 없이도 말씀 앞에서 연단받는자가 지혜로운 자이다. 지금 연단받는 시간이다. 저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9대답하여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라, 더러는 옛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 살아났다 하나이다세레요한, 엘리야 선지자 높여준 것이다. 인생들과 하나님을 비교하는 것이다. 베드로가 모세 엘리야 초막 짓겠다고 한다. 들은체도 하지 않는다. 잠이 깨어서 무슨소린지 알지 못하더라. 십자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이잔을 피하게 해주세요. 수치 멸시 침뱉음 너무 힘들다. 20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Cristov"(5547, 크리스토스) 그리스도(히,메시아)/‘기름부음을 받은 자’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년~2년을 지냈다. 3년반은 지나지 않았을 때베드로가 하나님의 그리스도니이다. 마태복음에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여기서는 하나님의 그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나님의 바로 그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바로 그 메시야입니다.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한 그 메시야, 기름 부음 받은 바로 그분입니다. 이들은 유대인들은 많은 경우가 이적과 기적을 바랐다. 메시야 아니라고 했다. 얼마있다가 십자가에 달리신다. 제자들도 십자가가 가까이 와야 한다. 제자들은 주님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메시야 맞습니다. 제대로 가르쳤구나. 밖의 메시야는 아니야로 느꼈구나. 정확히는 몰라도 그 메시야가 당신입니다고 고백한것이다. 바요나 시몬아 복이 있도다. 너희들은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셨구나 복이 있도다.시편 2:1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2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마쉬아흐/헬라어, 기름 부음 받은자= 그리스도3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시편2:6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7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8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9네가 철장으로( 말씀의 검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그 왕이 언제올까? 그 기름부음 받으신 왕이 언제올까? 그들은 기다린 것이다. 사도행전13:32우리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하노니우리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하노니33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다윗왕은 오실 메시야의 예표이다. 히브리서1:5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시편2편을 이야기한다. 이분이 메시야이다. 히브리서5:5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대제사장은 기름부음을 받았다. 대제사장 측면에서 이야기 한 것이다. 스가랴14:4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9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할렐루야~이 약속을 붙잡은 것이다. 사도요한은 요한복음17:3 유일하신 참 하나님 , 왕으로 오신, 죽으시고 우리안에 메시야로 오심. 우리안에 왕이 되신 것이다.스가랴14:11사람이 그 가운데에 살며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평안히 서리로다 시편2편, 스기랴14장도 기억을 하세요정작 중요한것은 안으로 임하시는 예수님을 모른다. 안타까운 것이다.  21경고하사 이 말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명하시고죽어야 산다. 죽어야 한다고 하면 백성들이 수근거린다. 때가 안되었으니 예수님이 아직은 말하지 말라. 22이르시되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ajpodokimavzw(593, 아포도키마조) 거절하다, 부인하다.ejgeivrw(1453, 에게이로) (잠에서)깨어나다,일어나다, 죽은 자에서 살아나다메시야가 아니라고 거절당하여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서(깨어나서, 일어나서) 우리안에 왕으로 오순절에 임하심. 각각의 오순절은 다르다. 각각이니 각사람마다이니 너희 알바가 아니다. 저와 여러분이 다른 것이다.  23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ajrnevomai(720, 아르네오마이) 거절하다 , 부인하다 ai[rw(142, 아이로) 들어올리다, 취하여 나르다우리는 예수님을 따라가야 한다. 나를 따라오려거든 조건이 있다. 자기를 부인하다. 자기가 두가지이다. 머리는 자기생각, 가슴에는 자기사랑. 두가지가 끔찍한 것이다. 이 뿌리는 욕심이다. 자기생각을 남에게 관철시켜서 군림하려 한다. 그들에게 박수 받으려고 한다. 자기생각은 배설물이다.똥이다.냄새난다. 자기사랑은 악취가 난다. 이것을 부인(거절)하라는 것이다. 잘라내는 것이다. 이것이 올라오면 누르고 잘라내고 태워야 한다. 날마다이다. 일주일에 한번은 쉬고 6일만 했으면 좋겠는데 제 십자가 지고 오라는 것이다. 십자가를 밀고 가면 안된다. 수고가 따라야 한다. 언약궤 수레에 매서 가면 안된다.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십자가의 말씀은 십자가의 도는 로고스이다. 진리다.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 순전한 양식을 구하라, 죽여주는 말씀이다. 가벼운 것은 아니다. 육을 죽이는 것이다.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은 그냥 주어진 것 아니다. 말씀이 있는 자리 분별해서 있는것들 싸워내야 한다. 자기 옛속성 사단의 속성이 하나하나 처리되는 것이다. 하늘영광의길, 새사람의 길이다. 십자가를 지고, 갈라디아서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십자가에 못 박은 것으로 알고 끝까지 가는 것이다. 로마서6:11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여기고 죽을지어다, 난 승리했다, 난 이겼다. 말이 영이다. 꽃들 보면 이스라엘땅이 생각이 난다. 가려고 하면 전쟁이 터진다.그래서 알아야 한다. 믿습니다. 선포하는 것이다. 난 승리하였다고 여길지어다. 시작이다. 예수님은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이룬다고 하셨다.빌립보서2:12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장거리 경주다. 고리도전서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말씀, 로고스가 레마, 진리가 아니라 십자가의 로고스가 진리다. 나는 진리만을 전파하겠다.  24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yuchv(5590, 프쉬케)혼,목숨목숨이 프쉬케, 옛사람의 프쉬케, 옛사람의 혼을 구원한다. 옛혼 기를 괜찮은것처럼 살려주는 것이다. 새롭게 된 혼은 없다. 죽는다. 옛사람을 붙잡고 살면 새사람의 혼은 없어, 잃을게 아니라 아예 만들어지지도 않았다. 내가 너안에 들어가서, 내집을 만들고 옛사람 처리해 나가면 처리해 나간만큼 속사람 (새사람)이 되니까 영원히 살아나리라. 자기 십자가 나의 옛혼을 짊어지고 처리해며 가는 것이다. 25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eJautou'(1438, 헤아우투) 그 자신, 그 자체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는 너의 본체, 혼이다. 본질이 혼이다. 우리 본체 혼을 잃어버리면 혼을 잃는다는것은 잃거나 빼앗긴다. 사단에게 너의 혼을 빼앗기거나 잃으면 땅으로 꺼지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너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 이 땅의 삶은 잠깐이다. 너가 만일 온 천하를 얻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냐, 욕심 때문에 부족한 것이다. 26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누구든지 내가 가르쳐준 진리를 너의안에 들어간 메시야, 그리스도가 너희안에 들어간다는데왕국복음이다. 하나님 왕국이 내안에 온다, 하늘 왕국이 내안에 온다. 이것을 부끄러워 하는 것은 싫어하고 핍박하는 것이다. 밖에 계셔 밖의 왕국을 만들어주셔, 급한 것 현찰이야, 내 몸의 상태를 모르냐구요, 가르침을 거절한 것이다. 그분의 가르침을 거절하니 그분이 들어오실수 없다. 언약궤 안에 그분이 계시다. 나를 너희들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사람을 부끄러워 하리라. 나는 너 몰라 하시리라.부끄러운 자가 왜 왔니? 저 모르겠어요, 제가 귀신도 쫓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했잖아요. 내가 너안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나를 부끄러워 했잖아, 교회밖의 이야기는 가볍게 넘기는데 우리의 이야기다. 우리의 이야기인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죽은 다음에 가는 나라, 이땅에서 해야할것이 많다, 즐기고 싶은 것 많다, 부담되어 기쁨을 기쁨으로 여기지 못한다. 술마셔도 술맛이 없어, 너 때문에, 필요할때만 오면 되는데 내 생각까지 너가 주관해 아유 골치야. 27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geuvomai(1089, 규오마이) 맛보다, 경험하다,참가하다ei[dw(1492, 에이도)보다,알다,지각하다,-직)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나님 왕국을 볼 자들이 있다.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중에 죽기전에, 죽음을 맡보지 않고이다. 직역성경이다. 숨 끊어지기전에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왕국을 볼자들이 있다. 사도들은 달랐지만 본다는 것은 알다, 지각하다, 느낀다는 것이다. 사도들은 알았을뿐만 아니라 그들은 체험했다.120명 기타등등, 믿음의 선진들, 우리가 이길을 가는 것이다. 죽음, 하나님의 왕국을 보는것뿐만 아니라 알고 지각하며 살고 있다. 사망아 너희 쏘는 것이 어디있느냐, 생명앞에 있으면 죽음인 사단이 기겁을 하고 가는 것이다. 생명이신 그리스도 때문이다. 어머님이 새까만놈이 또 왔네, 너희들이 와서는 얘가 안 나가, 갔어요? 했더니 갔다고 하신다. 새언약의 복음을 들으신 것이다. 비진리는 금식하시고 진리만 들으셨다, 오직 한분이 만나주신 것이다. 7년전부터는 예수님으로 이름으로 말하노니 떠나라 하면 그놈들이 떠나간다, 예수님이 나타났다고 하신다, 저놈들 다 쫓아낸다 하신다. 돌아가시기 전에 한달전 염탐하러 온 것이다. 가라고 하니 기겁을 하고 아저씨(예수님)가 가자고 한다. 주님은 우리의 인격에 맞춰서 그놈들이 가자고 하신다. 사망의 영은 끝까지 우리의 혼을 채갈려고 한다. 저는 보고 들었다, 때로는 목사가 장로가 돌아가실 때, 천국가는 것을 믿죠? 믿어져야지 믿지, 또 다른 목사, 장로, 권사 모태신앙이 다 천국가는 것이 아니다. 끝까지다. 김순구 권사님 많은 것을 보여 주고 가셨다. 슬픔을 이기고, 이제는 떠날때를 아니 영어권에 태어난 아이들 믿지 않았던 아이들이 복음성가를 틀고 다닌다, 할머니 가시는 것을 보고 느꼈다고 한다. 우리는 죽음을 이기는자이다 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다. 아멘.주님 예수는 그리스도. 사망권세 이겼네.끝까지 임을 깨닫고 옷깃을 여밉니다.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