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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회원탐방 답변이에용~ Re:춘자 오라버닝~~
juno 추천 0 조회 141 05.04.20 15: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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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20 17:29

    첫댓글 홍콩 가고보 싶음 얘기해라... 홍콩 각종 정보 다 알고 있당... 나 아무래도 홍콩 가이드해야될까봐 ㅋㅋㅋ

  • 05.04.21 15:18

    유노 무자게 욕심많은 처자군..모두 실현하길..청담동 본보스또..가격이 너무 비싸서 요즘 장사가 잘 안된다. 곧 문 닫을지 모르니 애인에게 특별하게 뜯어먹히고 싶은 사람은 빨리 다녀오기 바람. 도산공원 골목에 있슴. 인테리어 쥑이는 집..사장이 패션회사 사장이다.

  • 05.04.21 19:46

    무지 놀랍네..나랑 비슷한점이 꽤 많아서^^난 9살때(꽤 조숙했지ㅋ) 비비언 리 나오는 "애수" 첨TV로 보고 그담부터 영화다보고 제목외우는 취미를 갖게 됐는데. 애수(원제목이 워털루 브리지)땜에 나중에 유럽여행갔을때 영국을 갔었지. 일정상 영국을 빼려고 하다가..단지 워털루 다리와 워털루역에 가보기 위해..^^

  • 05.04.21 19:58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감명깊게 본 영환데..중학교때 소변참으며 4시간 동안 혼자 중앙극장에서 보기도 했었고..크~비비언 리 나도 무지 좋아했지. Streetcar Named Desire에서는 좀 나이들게 나오지? 뉴올리언즈 가서 이 영화생각하며 전차 타보기도 했지^^ 나이아가라 가서는 마릴린몬로 생각하고.ㅎㅎ

  • 05.04.21 20:11

    뉴욕은 나도 가장 좋아하는 도신데..6개월사는동안 외국여자와 연애도하고 양키스가 18년만에 월드시리즈 우승도 하고..양키스 퍼레이드때 조 디마지오도 보고..그때 당시 최강 애틀란타브레이브스와 붙었는데 "바람과함께.."를 TV에서 해주더군. 애틀란타에 사는 스칼렛이 "더러운 양키놈들~! 하는 대사가 꽤 인상적였지..

  • 05.04.22 22:19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유노 정말 부럽다...나는 한참 발랄할시기에 좀 우울했었던지라.. 춘자오빤..무척 의외네..풍겨나오는 이미지와는 사믓다른...ㅋㅋ

  • 05.04.29 00:38

    대단한 글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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