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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칼럼 [우주의 거장들] 케인즈: 진보 정치인들의 케인즈 활용
앨리사 추천 0 조회 80 23.01.11 16:1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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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1 19:04

    첫댓글 경제를 경제의 관점으로만 볼 수 있어야지 정치와 경제를 분리해서 현명한 정책들이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23.01.18 23:03

    새삼 감정을 그 자체로 봐야 한다는 말의 의미가 다가오는 내용이다.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악용될 수 있다는 것이 참 무서운 일이다.

  • 23.02.17 22:11

    뉴딜정책이라는 공공사업을 벌린 큰 정부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케인즈. 그의 정책이 결국 사회주의를 막기 위해서 였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결국 당시 유럽의 사례로 인해 대량실업이 공산화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그의 주장은 당시로서는 실제로 벌어지는 상황이기에 설득력이 있었을 것 같다.
    그가 초인정치, 관료정치와 연결되는 부분은, 그런 정부 위주의 공공사업을 벌이기 위해서는 이런 정책을 실행하는 이들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인가 하고 나름 연결지어 본다.
    보면 볼수록 '진보'정치인이란 단어 참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이런 나도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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