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개서대리인제도
분기보고서 | 2023-03-09 오후 1:37:44
명의개서대리인제도가
가장 중요하겠죠
우리도 몰랐었고요
쪽 팔린 말이지만
판사님이나
관재 인이나
모두가
명의개서가 뭔지
명의개서대리인제도를
몰랐다라는 겁니다
증권유통시장은
아예 모르고요
예탁원에
송달할 때
당사가
증권을
인쇄해서
발행해서
예탁원에
증권을 제출했냐에
판사님들도
도장을 찍고
관재인도
박차장 말만 듣고
그렇게 알고
당사가
증권발행을
했다라고 한 겁니다
만약에
꺼꾸로
우리가
의견서를
명의개서대리인제도를
12월19일에
제출을 안 하고
작년 4월에
하나은행장
답변서가 왔을 때
명의개서대리인제도를
제출했다면
판사님들이나
관재인이나
예탁원에
절대로
송달도 안 했지만
당사가
증권발행을
못하는 걸 알기에
당사가
증권을
인쇄해서
발행을 해서
예탁원에
제출했냐고
묻지도 않지만
거기에
판사님들이
도장도
안 찍었다라는 겁니다
명의개서대리인제도를
알았다면
회사가
증권발행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작년
10월11일에
제2회
채권자집회 때도
관재인이가
등기소에도
회사대표가
등기를 하고
증권발행을 했다고
판사님들에게
보고도
안 했을 것이고
하지도 못했지만
판사님들도
그 당시에
명의개서대리인제도를
알았다면
개소리는
집어
치우라고했을 것이고
관재인도
그렇게
회사대표이사가
증권발행했다는
소리를 안 했죠
회사가
증권발행하는 주체이자
발행자이긴 해도
실제
증권발행은
못 하는 걸
알기 때문이죠
작년
10월11일에도
판사님들이나
관재인도
김우창
진병혁
임용철 등등이
증권을
받아간 것은 알았고
증권
발행이 됐다는 건
예탁원에
송달할 때도
알고는 있었기에
증권
발행은 맞는 데
회사가
당사가
발행했다라는 겁니다
증권
발행한 사실은
판사님들이나
관재인도
알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명의개서대리인제도를
너무 늦게
알게 된 겁니다
명의개서대리인제도를
작 년
4월이 아니라도
작년
9월말이라도
의견서에 적어서
빨리
제출했어야
했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종이증권이
폐지된 것도 말이죠
증권유통시장이나
주권은
그만두고서라도 말이죠
명의개서대리인제도 때문에
회사는
증권발행을 못 하고
하나은행만이
명의개서를
주주명부 전산에
할 수가
있다라는 걸 말이죠
그랬다면
예탁원에
송달할 일도 없고
10월11일에
관재인이가
증권발행한
것도 맞고
김우창
진병혁
임용철이도
증권을
받아간 것은
맞다했을 때
회사대표이사가
증권발행했기에
알아봐야
한다라고
하지
않았다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제가
명의개서대리인제도를
작년 4월은
아닐지라 해도
9월말이라도
명의개서대리인제도 때문에
회사는
증권발행을 못 하고
거래소 상장사
어느 기업들도 못 한다
명의개서대리인만이
증권을 발행한다고
의견서를 보내지
이제와서
이야기하면
뭘 하냐는 거죠
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작년 그 당시는
기억도 안 납니다
지나고보닌까
저도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를
언제
알았는 지 모릅니다
기억이 없습니다
작년
11월 30일에
공부하다가
알아보다가
알게됐는 지
아니면
29년 전에
알고있던 건지
저도
도무지
기억이 안 납니다
그건그렇고
판사님들이나
관재인님이나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는
법입니다
제도가 법 아닙니까
이걸
판사님들도
관재인도
모른다는 게
말이 안 되죠
예탁원에다가
당사가
증권을
인쇄해서
발행해가지고
예탁원에
증권을 제출했냐고
내용을
적은 것도 문제고
여기다가
판사님들이
도장을
찍은 것도
문제다라는 겁니다
더 큰 문제는
하나은행장이
증권
발행한 사실이
없다라는 겁니다
주식
거래를 하면
주주명부
전산에 다 나옵니다
안 나오면
주식거래를
어떻게 합니까
개인증권계좌에
주식이
어떻게
입고가 됩니까
수기로 작성해서
거래소에서
주식거래할 때마다
개인통장계좌에
손으로
수기로 적어서
일일이 줍니까
그 많은 걸 말입니다
이제와서
판사님들이나
관재인이나
명의개서대리인이다하고
따지면 뭘 합니까
너무나
당연히
공기처럼
너무나
당연하기에
모르고 살듯이
했다 손 쳐도 말이죠
너무나
당연한 거 아닙니까
회사가
증권발행을
어떻게 합니까
당연히
명의개서대리인이
주주명부 전산에
명의개서를 해서
증권발행을 하고
배정을 하고
주식거래를 하고
주식을
개인통장에 입고를
전산으로
해주는 건 데요
초딩들도
다 아는 겁니다
이걸 속인 건
하나은 행장이죠
박차장 녹취록에도 증권을 받아간...
분기보고서 | 2023-03-09 오후 2:05:07
박차장 녹취록에도
증권을
받아간 걸 알고
거래소
등기소에도
증권
발행한걸 알고
회사가 했답니다
녹취록에 나옵니다
회사는
발행할 수 없기에
증권
발행이됐으면
무조건
하나은행이 발행한 겁니다
그렇다면
하나은행도
명의개서
대리인제도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하는 데
설명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발행했으면
무조건
하나은행이라는 걸 말이죠
이성 적으로 신양을 봅시다!
미라클 | 2023-03-09 오후 12:36:47
모두가
기다리기가 어렵습니다.
6년을
기다리신 분도
2년
1년을
기다리신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나 많은
변수가 있었기에
힘들었지만
이성 적인 눈으로
법적 공시를
자세히 본다면
이제는
진짜 마지막이고
끝을 본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작년
10월 11일을
계속 언급하는
안티들이 있는 데
그 때와는
전혀 상황이 다릅니다.
환가재산이라
공시 올려놓고
관재인이
뒤통수친 것이
문제였으나
그 이후
3곳에
송달이 이뤄졌고
12월과
1월
두차례의
핵심 적인
의견서를 통해서
완전히
판사님들은
주주들의 의견을
채택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법적 공시를 들여다보면
관재인은
비 이성적인
똥고집으로
시간은 끌어왔지만
판사님들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했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그런 가운데
주소 보정명령을
관재인이
한달만에
어제서야
처리했습니다.
제가 볼 때는
회생법원 준비가
작년
10월부터 진행되었고
1월과
2월은
법원
출범준비 기간이어서
엄청 바빴고
따라서
새로운
재판부와
관재인이
어느 정도
교감을 가지는 데
시간이
필요했었다고 봅니다.
관재인도
비리가 아닐경우
기타보정명령을 통해
주주 의견서를 보고
개진하여야해서
당연히
2월 이후
자세히
보았을 겁니다.
결국
관재인도
사태파악을
정밀하게 했을 것이고
늦었지만
경영자
주소보정 명령을
송달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3월 22일에
관재인의
태도변화를
당연히
감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비리라면
이미 끝장나고
관재인 교체가
됬어야하는 것이지요!
한가지 더
중요한 부분은
이용우 부장판사가
1차 집회 때
관재인과
선후배 관계라 했는 데
이 부분으로
부담을 느껴왔던 것으로
저는 추측합니다.
한국사회의
고질 적인 병폐가
선후배관계지요!
그래서
이번에
이해관계가 없는
강력한
부장판사님으로 변경되고
그 분이
차기 회생법원장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데
여하튼
재판부가
전면 변경되고
신양에 대한
공감과
합의가
판사님들과
관재인 사이에
이뤄졌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결론 적으로
시간은 많이
지연되고 있지만
3월 22일
서울중앙지법 공판과
관재인의
의견서 제출이
동시에
같은 날 이뤄지기에
그 이후
판결이 나오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조금 더 지켜봅시다.
희망과
대박이
다가옵니다!
미라클 드림^^
관재인이 기존의 주장과 반대...
미라클 | 2023-03-09 오후 12:39:20
관재인이
기존의 주장과
반대로
주주 의견을
인정한다고 알려지면
주주나
관재인
모두에게
엄청난 대박을
안겨줄 것입니다.
아파트를 팔던 지
대출을 받던 지
그것은
주주 여러분
개개인의 판단입니다.
주식은
자기 자신의
판단으로
하는 것이기에
100% 확신하면
저처럼
올인하는 것이고
못 미더우면
적당히
들고가시면 됩니다.
제가 다 끝났고 대출을 받던 아파트를 팔라고한 것은
분기보고서 | 2023-03-09 오전 10:20:41
신양이 판결나면
돈이 너무 크기에
주식을
절대로
팔아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판결만 난다면야
그 자신감이
하늘과
천하를 찌르겠지만
어디면
그까짓 돈
오천만원을
못 구해서
주식을
팔겠습니까 만
뭔
안티들이 온다해서
주식을
내줄리도 없지만
겨우 돈
이천만원
오천만원
구하자고
아파트까지
팔 필요도 없지만
38조원은
별도로 걸려있는
문제이기에
우리는
너무나
기쁘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판결 후에는 떠납니다
맘편히 떠나고
잠적을 합니다
그 이유는
굳이 적을
필요도 없습니다
조심하는 게
상책입니다
봉안당 사건만으로도
판사님들은
주주들에게
우호 적이었고
법대로
한다는 걸 목격했고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고
법대로입니다
나머지 재산들이나
채 권조사는
더 이상
신경쓸 게
없다라는 겁니다
22일에
관재인은
의견서를 제출합니다
우리는
이것만
복사해서
보면됩니다
관재인
의견서도
이제는
답이 뻔한 겁니다
나와
있다라는 겁니다
관재인은
뇌물이나
비리가
아닌 것도
밝혀졌습니다
하나은행장
박차장
신진대
경영자인 정승용
이렇게
4명이
관재인에게
허위 위증이 밝혀지면
뒈졌다고
각오하면 됩니다
하나은행이
증권발행을
때려죽여도
안 했어야 합니다
했으면
관재인에게
뒈진다라는 겁니다
제가
관재인을
옹호할
사람 이 아니라는 건
누구나 다 압니다
옹호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아주
관재인한테 찍히면
어떻게 되는 지
절실하게
경험한 사람입니다
인간 이하로
취급하는 사람입니다
4명이
어떻게
인간 이하로
취급되는 지
보면 압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다 압니다
이런
분류의 사람이
가끔있 습니다
한번 찍히면
헤어나지도 못하고
인간 이하로
취급
당하는 경우가 여럿있죠
그런 분류의
사람들은
성격이
꼰대이기도 하지만 .
너무나
투명하거나 .
너무나
확고부동한
성격의 소유자이기에
그런 사람에게는
거짓말을
했다가는 골로 갑니다
아무튼 간에
판결이 나면
관재인 덕분이지만
무조건
아파트를 팔던 지
대출을 받던 지
무조건 가면됩니다
안 간다해도
엄청난 대박은 맞고요
48000기에
커미스에
연체이자에 .
이 것만 으로도
전부
부자들 반열입니다
주식은
골이
삐었다고 줍니까
신양은 배당주입니다
주식 안 주고도
떼돈받는 사업이죠
회생법원이라
속도도 빠릅니다
분기님 말 틀린 거 하나없음. 오바하는 거 아님. 근데 시기가 잘못됐음.
주주 | 2023-03-09 오전 10:32:31
봉안당 사건 하나가 얼마나 큰...
분기보고서 | 2023-03-09 오전 11:05:27
봉안당 사건 하나가
얼마나 큰돈인 지는 아시죠
오버하는 것도 아니고
집단
증권범죄도 카르텔도 맞습니다
범죄들도 맞습니다
오버라는 건
있을 수도 없죠
누구나
다 아는 겁니다
판사님들도
야마가 돌아버린 거고요
지나온
1년간 시기는
제 탓이 아닙니다
허위 기망으로
위증한 자들이
책임져야죠
맞지 않습니까
어짜피
범죄인들은
아님말구식으로
시간을 끌어서
덮으려는
속성을 가진 게
범죄인들
속성아닙니까
이 번에
22일에
관재인에게
모든 것이
들통난다면 말입니다
제 말이 틀렸습니까
22일에
관재인이가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한 것이 맞다
명의개서대리인이
발행한 것이다
하나은행장은
허위
위증했다라고하면
신진대도 마찬가지다
위증한 것이다하면
뭐라 할 겁니까
봉안당 사건
한개만 가지고도
이게
얼마나 큰 돈이고
커미스는
아예
가져오지도 못 하지만
이걸
관재인이가
자기도
속은 건 데요
이제와서
속인 게
주범이 관재인입니까
관재인도
주권이 뭔지
명의개서대리인
제도가 뭔지
증권
유통시장이 뭔지
알기나 했습니까
모른 건 사실아닙니까
판사님들하고
뭐가 다릅니까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하나은행장하고
박차장하고
신진대가
정승용하고 짜고서
단체로
관재인을 속이면 됩니까
최소한
증권 발행한 것은
하나은행
전산에는
깔아놓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 것만큼은
관재인에게
속이지는 말았어야죠
관재인이가
명의개서대리인이
뭔지 압니까
아니면
주권이
증권유통시장에서
발행하는 건지 압니까
법에도 없는 데요
지금은
당연히 알죠
판사님들도
이제는 다 알기에
검토해보고
알아보닌까
의견서 내용들이
전부 맞는다는 걸
뒤늦게 안건 데요
관재인은
뭐가 다릅니까
그렇다 한들
법에
안 나온다해서
속이면
되냐는 거죠
저나
판사님들도
처음부터
관재인이
뇌물을
받아먹었다고는
생각을
안 하는 이유는
그만한
명성이
있었기 때문이고
그건 아니고
관재인이가 말한대로
4명이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할
위치가 아니고
그럴
이유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에
법을 몰랐으니
명의개서대리인제도나
증권유통시장이나
주권을
이 곳에 쓴다는 걸
몰랐다는 걸
우리도
판사님들도
관재인을
안다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했냐입니다
그러면
4명이
전부
판사님들하고
관재인을 속인 겁니다
이게
맞냐라는 겁니다
최소한
주식거래를 하고
증권발행을
2017년 1월18일에 했으면
하나은행
전산에
나오지 않습니까
이거는
속이지 말았어야죠
최소한 말입니다
관재인도
이 자료들을
있으면 달라고
작년에 송달을
법원에
요청한 건 데요
물론
주권발행을 적었지만
그 것은
우리가 의심하는 것이고
관재인도
법조인이라
주권을
주주권리로 인식하죠
더구나
주권이야기는
박차장이
녹취록에도 나오기에
관재인도
주권으로
인식을
할 수 밖에는
없는 겁니다
다 떠나서
주식을 발행했으면
하나은행에
전산에
나오지 않습니까
최소한 이거는
속이지
말았어야죠
명의개서를
하나은행에서
주주명부에
올린 내역이
전산에 나오면
이건
제출하거나
그랬어야
한다는 거죠
아닌 막말로
주식거래를 했으면
전산에
나오지 않습니까
지들은 다 알죠
최소한
정말
최소한 이거는
속이지 말았어야죠
때려
죽일 놈들이죠
나중에
전산에
당연히 나오지만
주식배정이
전산에 나오지
어디에 나옵니까
그러면 나오면
어쪌려고 그럽니까
하나은행 문 닫아야죠
지들은
눈으로 뻔히
전산내역을
보고도 말입니다
이게
말이나
된다고 보십니까
관재인이
이제는
이걸 알면
가만둘 거 같습니까
관재인이
본인이 직접
일체 서류들을
제출하라고
법원에
송달 요청한
장본인인 데요
여기다가
판사님들은
명령서로
바꿔서 송달한 거고요
최소한
주식거래하고
주식배정한
전산내역은 줬어야죠
전산내역이
나중에 있으면
하나은행이
어쪌려고
그러냐는 겁니다
문을
안 닫냐는 겁니다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했는 데요
판사님들이나
관재인이
전산내역을 모릅니까
가만둘 것
같냐는 거죠
본인이
직접 제출하라고
요청한 건 데요
다른 건 몰라도
이거는 제출했어야죠
나중에
이게 나오면
진짜
하나은행이
문 닫을 일 있습니까
주식이
배정되면
당연히
주주명부
전산에
올라가는 데요
올라가야
개인 증권계좌에
주식들이
찍혀서
입고가 되는 건 데요
신이시여
신양 | 2023-03-09 오전 9:56:57
진심으로
사람에게는
3번의 기회가 있다고들 합니다
저에게
그 기회가 주어진다면
3번을
한꺼번에 써서라도
이번에
신양이 잘되었으면 합니다
간절히…
쉽게 말하면
분기보고서 | 2023-03-09 오전 9:43:56
1년 동안은
관재인이
조사들도
많이
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나은행장
박차장
정승용
신진대가
거짓말할
위치에 있지도 않고
거짓말할
범죄도 없고
그럴 이유가
없다라는 게
관재인에게
이게
전제로
깔려있는 겁니다
그러니
더 이상은
조사할 것도 없고
봉안당 사건에 대해서
송달이나
어떤 것도
필요가
없다라는 겁니다
증권발행에
전문가들이고
관재인은
본인이 조사한 것들이
다
맞다라고
인식을 한 겁니다
일단은
뇌물 비리가
없다라는
전제하에
제가
말을 하는 겁니다
관재인은
법대로만 할 뿐이죠
하나은행장이
답변한 것도
공문서고
신진대가
답변한 것도
정식 공문서입니다
정승용이가
감사인 소송한 것도
공문서입니다
박차장은
증권발행에 대해서
최고 권위자고요
주주들
의견서는
단지
의혹 제기에
불과한
것이다라는 겁니다
증권을
발행했어도
회사가
했다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박차장이
그렇게
말을 했기 때문이죠
이 4명은
절대로
거짓말이
아니어야
한다라는 겁니다
그 것이
바로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했으면
안 된다는 거죠
때려죽여도
안 된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판사님들이
야마가 돌아서
의견서 등을 읽어보닌까
명의개서대리인도
하나은행이고
전부
맞다 이겁니다
증권
유통시장이라는 것도
별 볼일
없는 건 데도
알게 됐고요
그래서
의견서들을
관재인에 게
집어 던진 겁니다
하나은행장
박차장
정승용
신진대
이렇게
4명이
맞는 말인 지
거짓말인 지
다시
알아보라는 겁니다
그리고
관재인 당신도
무슨
비리나
뇌물이나
연루된 거냐하고
물을 순 없지만
진솔하게
당신도 속은 건지
의견을 주라는 거죠
일단은
어제
주소
보정을 제출했으니
무슨
뇌물이나
비리는
아닌 것이고요
판사님들도
그거까지는 아니지만
관재인 당신도
4명에게
속은 거냐 뭐냐
진솔하게
의견을 내라는 겁니다
이걸
관재인이가
받아들인 겁니다
확인
해보겠다라는 거죠
어제
주소보정을
제출했으닌까요
확인을
그동안 한 겁니다
그렇다면
관재인 입장에서 보면
때려죽여도
하나은행이
증권발행을
해서는
안 된다라는 겁니다
4명도
자기들이
거짓말이 아니려면
죽어도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안 했어야
한다라는 겁니다
아직도
그대로
하나은행장
박차장
정승용
신진대가
거짓이
아니어야하고
범죄도
있을리가 없고
거짓말할
이유도 없는
전문가들이
4명이기에
당사자들이기도 하기에
거짓이
지금도 아니라는 게
성립이 되야하고
이게 지금도
전제가
깔려
있어야한다라는 겁니다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안 했다라는 게
전제가
되어야
한다라는 거죠
회사가
발행을
했다고하 던 말이죠
그런데
관재인도 이제보닌까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를 알게됐고
회사가
증권발행을
할 수가
없다는 사실도
의견서
덕분에 알게됐고
주주명부
전산화도
회사에 없고
하나은행에
있다는 것도 알게됐고
증권유통시장이
주권
발행 하는 것도 알게됐고
법에는
없지만 말이죠
다
알게 된 겁니다
그러다보닌까
회사는
증권발행을 못 하는 데
증권발행은 됐는 데
그렇다면
무조건
하나은행이
발행한 거네하고
알았다는 겁니다
결론은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이
때려죽여도
안 되어야
한다라는 겁니다
안그러면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했으면
주권발행은
필요가 없고요
전부 다
4명이
거짓말을 했기에
관재인한테
탄로가
난다는 겁니다
아직도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안 했어야하고
박차장 녹취록대로
회사가
전부 발행한 거고
등기도
회사가 한 것이고
신진대도
신양증권을
안 받았어야하고
4만기 증서도
발행이 안 됐어야
한다는 겁니다
지금도
작년 상태하고
똑같이
있어야한다는 거죠
4명이
거짓말이 아니고요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는
그 전제가
지금도
관재인에게
깔려있어야
한다라는 겁니다
이 전제가
변하면
안 된다라는 거죠
주주 여러분
이 전제가
거짓이
아니라는 게
지금도
변하면 안 되지
거짓으로
변하면 됩니까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안 했어야지
했으면
되냐는 거죠
4명이
전부 거짓이
아닌 것이
지금도 존재를 하고
전제가
되야하는 데요
4명이
전부 관재인에게
거짓으로
탄로가 나면 됩니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관재인이
알아보는 데요
지금도
4명이
거짓말할
이유가 없는 것으로
전제가
되어있어야하는 데요
이게
맞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와서는
관재인이가
알아보닌까
명의개서대리인이
하나은행이고
증권은
발행이 됐는 데
회사는
증권발행을 못 하고
주주명부도
회사에는 없고
그렇다면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이 됐고
이렇게 변하면
안된다라는 겁니다
4명이
전부 거짓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신진대도
4만기 증서가
발행이
안 됐어야 하고
신양주식도
안 받았어야 하고
8000기도
커미스로
넘긴 것이
아니어야 하고요
변하면 안 되는 거죠
22일에
관재인
의견서 제출에
이게 변해있으면
안 된다라는 겁니다
작년하고
똑같아야
한다라는 거죠
4명이
하나은행장
박차장
정승용
신진대가
거짓이
한개도 없어야하고
하나은행이
증권발행도
안 했어야하고
하나은행이
명의개서대리인도
아니어야
한다라는 겁니다
22일
의견서 제출에 말이죠
하이고 ᆢ하나도 ...
손님 | 2023-03-09 오전 9:43:51
하이고 ᆢ하나도 안 쉽네
너무나 쉬운 것은 어제 관재인...
분기보고서 | 2023-03-09 오전 9:49:38
너무나 쉬운 것은
어제 관재인이
주소보정명령을 제출했기에
너무 쉬운 겁니다
잡아
들인다라는 겁니다
죽이겠다라는 겁니다
우리는 1년간 관재인 보고서의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3-09 오전 9:04:11
얼마나
대단한 지를 말입니다
관재인은
법리 적으로만 했었고
주주들 의견은
법리 적으로만
묵살한 겁니다
그 이유가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은행장은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
박차장은
증권발행
최고 실무자다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
신진대도 마찬가지다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들이다
정승용은 경영자였고
감사인 소송당사자다
진실을
밝히려던 경영자다
거짓말할
이유들이 없는 사람들이다가
전제 조건인 겁니다
관재인 위력은
실로 대단했죠
그런데
이게
깨져야
한다라는 겁니다
판사님들이
의견서들을
집어
던진 이유는
하나은행장
박차장
신진대
정승용이가
허위진술하고
위증들이다라는 겁니다
알아보라는 겁니다
의견서
내용대로 보고
확인을
하라는 겁니다
하나은행장하고
박차장하고
신진대하고
정승용이가
의견서대로
거짓말들인 지 확인하고
의견들을
제출하라는 거죠
이게 아니면
판사님들이
뭐 때문에
의견서들을
집어던집니까
관재인한테
주범인이라는 게 아닙니다
주범들은
하나은행장을 비롯해서
저 놈들인 데
알아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관재인이
받아들인 겁니다
알아보겠다는 겁니다
거의
두달간 말이죠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판사님들
의견대로
하나은행장
박차장
정승용
신진대가
허위냐입니다
위증했냐죠
이걸
관재인이가
밝히는 순간
허위
위증이 밝혀지면
하나은행장부터
시작해서
정승용
박차장
신진대는
관재인
밥이다라는 겁니다
수당이
걸렸기 때문이죠
우린 1년간
관재인 위력을
똑똑히 봤습니다
그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말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은행장
박차장
신진대
정승용이가
허위가 아니고
전부 다 사실이고
거짓말할
이유가 없어야
한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전부
거짓말이고
범죄 집단자들임을 알면
관재인한테
뒈진다라는 겁니다
반대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누누이
강조를 한 것이
절대로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때려죽여도 말이죠
어제
관재인이
주소
보정명령를 제출했습니다
죽인다는 겁니다
관재인이 해야할 일들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3-09 오전 8:04:17
관재인도
오로지
법리 적으로만 할 뿐입니다
물론
엄청난 수당이 걸린 문제죠
하나은행장이
신진대나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는 게
들통이나면 말입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관재인이
현물들을 가져오라고
보고서를 올리고
신양
재산이기 때문에
당연한 겁니다
38조
손해배상 보고서올리고
하나은행장은
법원에
위증죄가 맞기에
구속수사
보고서올리고
카르텔
범죄에 대해서도
한달만에
1620만주
2187만주를
발행한
불법 증권발행도
검찰로
이송보고서 올리면
뭐라 할건 데요
본인 수당이
1000억이 넘습니다
그런데
판사님들까지
맞다하고
하나은행이고
신진대고
송달하면
인정된 건 데요
파산부에
변호사가
필요도
없는 곳인 데요
하나은행 법무팀이고
신진대고 간에
변호사가
무슨 소용입니까
항고도 못하는 데요
항고를
하면 받아줍니까
뭘로
항고를 할건 데요
증권
발행 안 했다라고
올릴 겁니까
증권
발행이 됐는 데요
아니면
청약대금을
받은 적이
없다하고 올릴 겁니까
청약대금도 안 받고
증권을 발행하면
더
큰 범죄인 데요
아니면
위증죄가 아니라고
항고할 겁니까
파산법원에
답변 공문서들이
들어가있는 데요
저걸
무슨 수로
삭제를
하고 없앱니까
판사님들이
삭제를 해줍니까
아니면
한달만에
1620만주하고
2187만주를
상장유지하면
고가에
이익추구를 위해서
그 목적으로
증권
발행을 한 것이 아니라고
항고를 할 겁니까
뭐 한개라도
저 놈들은
법에 맞는 게
대응할 수 있는 게
주주 여러분들은
있다고 보십니까
그냥
38조내고
마무리하는 게
신상에
좋을 겁니다
아니면
인정하고
잘못했다고
반성한다 치고요
우리가
주인인 데
주인들한테 반성했습니까
바로
악어의 눈물이고
허위 반성이라고
우리가
의견서가 들어가죠
가짜 반성이고
앞으로도
범죄로
해먹을 생각인 거다하고
진심어린
반성은 아니다하고
의견서가
들어가는 데요
판사님들
앞에서만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반성하는 척만하고
자기들끼리는
돌아서면
돈잔치를 한다하고
의견서가 들어가는 데요
또 하나 있는 데
이건
제가
제출할 때 밝힙니다
반성하는 척할 때
의견서로
한방 더 죽여서
완전히
초토화를
시킨다라는 겁니다
아예
죽여버린다라는 거죠
주주 여러분들도
의견서가
채택된 걸
두눈으로
똑똑히 보지않았습니까
그리고도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언재든지
나머지 재산들도
채권조사도
이제는 돈방석들입니다
의견서만
들어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재산들은
무궁무진합니다
주주를
가장한
일반 안티들이
벌떼처럼
단타쟁 이들입니다
달려드는 데요
오늘부터
주가는 날아갑니다
안 날아가면 그만이고요
어짜피 잡아야
떼 돈을 벌기 때문이죠
우리야
맘편한 겁니다
관재인이야
당연히
법리 적으만
따질 뿐입니다
직접
보지 않았습니까
관재인도 오로지
법리 적으로만
따지는 걸 말입니다
다만 한가지
은행은
신뢰와
신용사회이기에
최고
신용집단이기에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맞는 말이죠
이게
왜 틀린 말입니까
더구나
증권발행하는
당사자인 데요
그리고
하나은행장
공식
답변 공문서인 데요
함부로
공문서를 제출합니까
그런데
허위
들통이
났다고
친다면 말입니다
이제는
주식은
1주도 더 안 팔죠
골이 삐었습니까
이런
신양을 놓치게요
아무리
주주인 척
아양을 떨던 지
반박을 한다해도
주식을
쥔 사람들은
참고는 할 망정
주식
주는 짓은 절대로 안 하죠
주식주는 건
직접 적인 일이기에
주식이
안 나간다라는 겁니다
주주인 척
안티들 글에
참고는 하죠
주식은
골이 삐었다고
주주인 척
안티들 글을 보고
직접 적으로
주는건 데 줍니까
오늘부터는
아예 안 주죠
어제 관재인이가
주소보정을
제출했기 때문입니다
일을
본격 적으로
한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의견서 내용도
이제는
다음 주 남겨두고
거의
마무리가
됐다라는 겁니다
주소보정을
제출한 것은 말이죠
가장 중요한 건 관재인이 하나...
분기보고서 | 2023-03-09 오전 8:29:09
가장 중요한 건
관재인이
하나은행장은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입니다
이 부분입니다
그런데
하나은행장이
거짓말을 했냐입니다
이게
관재인한테 밝혀지면
게임
끝이다라는 겁니다
아직도
관재인은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로 보느냐
아니면
하나은 행장이
거짓말한
것으로 보냐입니다
그 이유가
범죄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22일에
관재인이가
제출하는
종합의견서에
하나은행장이
거짓 위증이고
하나은행에서
명의개서대리인이
증권발행한
사실이 맞다하면
게임
끝이다라는 겁니다
하나은행장이
거짓말을 했냐
아니면
관재인이가
아직도
하나은행장은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고 하냐
이 차이입니다
판사님들은
하나은행장이
위증했다라고
하는 것이고요
의견서들을
관재인에게
집어
던졌기 때문입니다
말 같지도 않고
말장난으로
위증하고
속였기 때문이죠
이걸
관재인도
확인하고
이제는
아느냐가 관건이죠
하나은행장도
범죄를
감추고 덮으려면
신용이고 나발이고
전부
내팽겨치고
거짓으로
위증을
하는구나하는 걸
관재인이가
이제는
아느냐가
관건이다라는 겁니다
만약에
이번 22일에
관재인도
하나은행장이
거짓 위증이다 하고
알게된다면
게임이
끝난다라는 거죠
이제는 봉안당은 끝나가고 주주 여러분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분기보고서 | 2023-03-09 오전 7:18:11
돈을 벌 것입니다
말하나 마나
48000기에
커미스에
연체이자가 두배입니다
이 것만 가지고도
엄청난
부를 확보한다는 건
누구나 다 압니다
주식거래는
1주도 안될 것이고
주식을
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바로
12만원에
거래가 될 것이고
그런다 한들
주식 거래는
안 된다할 것입니다
38조원이
걸린 문제입니다
상상을
초월한다라는 거죠
하나은행 법인체는
신용을
완전히 잃은 것이고
대형범죄 사건이며
이거던 저거 던 간에
모든 것을
물어내야만 합니다
이미
판사님들이
의견서들을 인정하고
법적으로
채택이 된 것이고
검토가 전부
끝났기 때문입니다
증권
발행을 했기에
청약대금을 줘야 합니다
현물로 말입니다
이건 무조건입니다
법적인 것도 아닙니다
청약대금 현물은
무조건 줘야한다가
법이 아닙니다
판사님들이
왜 모릅니까
왜
38조원입니까
왜
부르는 게 값입니까
뭐가됐던 간에
무조건입니다
청약대금은 줘야합니다
증권
발행을 했는 데
청약대금을 안 줍니까
안 주는 곳도 있습니까
그리고
안 줬으면
범죄아닙니까
그러면
앞으로도
안 줘도 되고
6년 후에
모든
주식거래를
그렇게 줘도 됩니까
선례가 남는 건 데요
그래도
범죄가
아니다라면 말입니다
전세계
어느 나라가
증권발행을 하고
주식거래를 하고
주식
거래대금을 안 줍니까
그리고
현물이면
현물을 안 줍니까
본인 아파트나
공장을 담보로
현물내고
주식 거래를
얼마나 많이 합니까
안 줘도 됩니까
말같은 소릴해야죠
주식거래했으면
당연히
거래대금을 줘야죠
아니
주식대금을 내고 해야죠
당연하지만
법이 아닙니다
청약대금
주식대금은
주식거래를
했으면 주는 겁니다
거래소에서
주식 거래를 하면
주식을 팔면
돈이
자동으로
증권계좌로
들어오는 걸로
착각하지만
웃기는 소리입니다
거래소에서
주식을 팔면
자동으로
주식대금이
들어오는 게 아닙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기에
자동으로
주식대금이
들어오는 것으로
착각을 하지만
전산이 발전했기에
안 보이지만
명의개서 은행들마다
증권사마다
전산으로
거래를 체결해주고
거래대금을
지급해주는 겁니다
이게
우리 눈에는
자동으로 보일 뿐이 지
그런데
주식거래를 하고도
주식
대금을 안 줍니까
법을 따지고
뭘 따지고
그러고나서 줍니까
자동으로 주듯이
무조건입니다
무조건 주는 겁니다
안 줘도되고
6년 후에 줘도되고
그런 게 아닙니다
유통시장에서
주권발행을
즉시
하라는 이유가 뭔가요
즉시
청약 대금을
주라는 겁니다
증권발행이나
주식거래나
다
같은 겁니다
의견서에도
적시를 했습니다
당연히 같은 거죠
상상을
초월하는
돈들을 벌 것입니다
다른 게 아닙니다
증권발행을 했습니다
현물로 받은
청약대금을
연체이자까지
지급해야 합니다
이건
무조건이기에
떼돈들을
번다라는 겁니다
당연히
38조원을 가져와야죠
이건
법이 아닙니다
아니면
앞으로도
거래소에서
주식거래를 하고
주식대금
안 줘도 됩니다
6년 후에 줘도
범죄가 아닙니다
그리고
아파트 담보를 내고
주식대용해서
거래를 해도
아파트
안 줘도 됩니다
신용사회가
파괴되는 겁니다
나라가 망하는 거죠
무조건
청약 대금은
줘야하는 겁니다
아파트
현물로 줘야합니다
팔아서
줘도 안 됩니다
커미스가
문제가 심각하다 할 것입니다
커미스
지분 110만주죠
그것도
그 당시에
그대로
즉시 말입니다
그 당시에
즉시를 말하는 겁니다
그 당시
즉시나 마나
이미 없어졌고
전무후무한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
그건 너네
하나은행 사정인 거고요
38조원을
내던 지 말입니다
커미스를
가져오라는 겁니다
판사님들도
이제는
검토도 다 끝났고
청약대금을 가져오는 건
법이
아니라는 것도 다 압니다
신양
재산이기 때문이죠
당연히
그 당시 현물로
가져와야하고요
사회적 불안만
가중된다할 것임을
판사님들도
다 안다라는 거죠
안 그러면
누구는
골이 삐었다고
아파트내고
주식거래하고 나서
주식대용하고
공매도를
치던 뭘 하던
손해보면
아파트를 줍니까
박차장 녹취록이
제일 중요한 겁니다
들어보십시요
잔대가리
전부 알고보니
거짓말들이고 엄청굴렸죠
왜 그럴까요
카르텔 범죄들을
감추고
덮어야하기 때문입니다
녹취록을 보십시요
저게
무슨 증권발행
최고 전문가가
할 소리들입니까
판사님 들이
이제는 낱낱이
녹취록들을
봤다라는 겁니다
증권발행
최고 전문가입니다
저게
할 소리입니까
애가타는 안티들이 너무나 많...
분기보고서 | 2023-03-09 오전 7:29:53
애가타는
안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관재인은 돌아선 겁니다
꼰대들은
저도 꼰대이지만
선입견을
바꾸는 데 엄청 어렵죠
그런데
주소보정을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꼰대들이
저도 꼰대입니다
한번
선입견이 깨지면
하나은행장이
사기 공갈
위증했다는 걸
아는 순간
꼰대들 성격은 불 같습니다
하나은행은 죽었습니다
관재인 본인도
개망신에
하나은행장한테
사기당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관재인은
돈 욕심이 당연히 많죠
채권자
집회에서도 밝혔습니다
보수도
못 받았다고 말입니다
자기 돈부터 챙기려고요
관재인은
수당은
1000억을 안 챙깁니까
10조면
수당이 1000억입니다
한평생
편하게 사는 데요
봉안당이고 뭐고 간에
비싸게 팔아먹죠
더구나
손해배상은
엄청나게 안 올립니까
관재인들이
관재인을 뭐하러 합니까
수당입니다
잘하면
한방에
떼돈들을
벌기 때문이죠
손해배상이고 뭐고
돈만 되면
수백건도
소송을 걸어 붙입니다
주주 여러분
관재인의 위력을
1년간 보셨죠
관재인 보고서면
100%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관재인이
하나은행이나
경영자놈들에게
38조원씩
관재인이
보고서 올리면
반대로
100%
확정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나은행 법무팀이고
개나발이 와도
관재인을
못 이긴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우린 이번에
절실하게
깨달았을 겁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증권발행이 됐기에
우리는
천운을
타고
났다할 것입니다
하나은행에서 말이죠
반대는
생각을 안해 봤습니까
1년간은
우리가
관재인
파워에 당했지만
반대는
생각을
왜
안 합니까
반대가 됐을 때는
관재인이가
38조를
손해배상으로
보고서로 올리면요
이건
누가 막을 건 데요
축하드리고 봉안당은 다 끝났으니 다음 주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3-09 오전 6:27:59
다음 주 지나면
봉안당 사건 판결은
다 끝납니다
관재인하고
개인적 감정은
어제부로 끝내고
22일에
관재인
의견서 제출로
모든 것은
다 끝난다 할 것입니다
두가지를
주주들이
지적을 해주셨는 데
하나는
의견서
두개에 대해서
답변이
불가능할 것이다
또 하나는
봉안기를 헔값에
관재인이가
던져버린다 입니다
둘다 틀렸습니다
우리
의견서에 대한
답변은 뻔한 겁니다
관재인 본인이
하나은행에서
증권
발행을 안 했다고
주장한
주범이 아닙니다
너무나
뻔한 겁니다
당연하지만
하나은행장은
사회적
지위가 있는 데
거짓말할 이유가
그 당시에 없었기에
신진대도
마찬가지로
거짓말 할
이유도 없고
관재인 본인도
믿을 수 밖에 없었기에
보고서를
그렇게 제출한 것이다
너무
뻔한 거 아닙니까
그러나
이게 사실은
사실아닙니까
물론
하나은행장
사회적 지위가
가장
높은 건 사실입니다
다른
이유가 아니고
무슨 계급이나
대통령
대법원장 등등
이런
지위가 아니고
제가
누누이 강조했듯이
신용을
말하는 겁니다
신뢰를
말하는 겁니다
은행은
오로지
신용사회입니다
신용에 대해서는
대통령 할애비보다도
더 높은 게
은행 신용입니다
은행은
오로지
신용에 대한
신뢰로만
고객들 자산이
형성된 것이고
신용만으로
만들어진
원금을
빌려주고
이자 사업인 겁니다
신용이
가장 우선시되는 게
은행입니다
전세계
최순위 1위의 신용이
은행들입니다
신용이 없으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게
은행의
신용사회인 겁니다
그러기에
대통령도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대법원장도
판사님들도
온국민들도
은행의
신용을 믿고
돈도 맡기고
대출도 하고
그런 것 입니다
고객들
돈을 떼먹고
대출해주고
바가지나 씌우고
은행들이
그럴 리가 없기에
신용
사회다라는 겁니다
하나은행장이
아니다하면
그래서
아닌 것입니다
하나은행장이
증권발행을 안 했고
증권
교부도 안 했다하면
때려
죽여도 안한 겁니다
제가
누누이
강조하는 내용이
하나있습니다
하나은행은
때려죽여도
증권
발행이 됐으면
안 됩니다
하나은행장부터
전부
구속수감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신용사회가
무너지는 순간입니다
하나은행이
문닫고 안 닫고의
문제가 아니죠
관재인
입장에서 본다면
우리는
돈이 목적이기에
안 보이지만
관재인 입장에서는
그 당시는
돈이
목적이 아니었기에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할
이유가 없던 겁니다
카르텔 범죄니
혹은
한달에
1620만주하고
2187만주를
불법으로 발행해서
목적이
상장유지가 되면
거래소
개미들에게
고가로
팔아먹는 게
목적이 아니면
뭐가
목적이 있어서
주식을
발행합니까하는
이런
구조적인 것을
알턱도 없지만
은행은
무너지면 안 되는
신용사회
그 자체라는 것만 알기에
물론
틀린 건 아닙니다 만
당연히
그 당시에는
하나은행장
말을 믿어줘야죠
우리도
그 당시에
작년 4월에
하나은행장 답변을 보고
한동안
패닉에 빠졌고
은행의
신용사회가
막강했기 때문이죠
그 당시에도
팔고나간
단타들이 수두록하죠
작년
10월11일에도 말입니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은행이
신용
신뢰가 없다면
고객이 없죠
자연 적으로
망하는 겁니다
은행장
말 한마디가
그래서
사회 적 파장이 크고
그 자체가
신용이기 때문입니다
은행들이
돈 잔치를 했습니다
그 것도 매년말입니다
2년 연속이죠
이건
신용하고 별개 입니다
당연히 별개죠
신용으로
신뢰로
돈을
정당하게
벌어들인 것에 대한
은행 직원들에게
노력에 대한
성과금이고
댓가인 것이 지
신용과
신뢰하고는
전혀 다른 겁니다
그리고
이자 마진율에 대한 것도
많이 남기던
뭘하던 간에
경쟁에서
벌어들인
순이익금이지
은행들
신용사회하고는
별개다라는 겁니다
은행들이
사기를 쳐서
돈을
벌어들인게 아니죠
그러면
신용자체가
없어지는 건 데요
말이
전혀 안 되는 겁니다
국민들에게
도덕적인 지탄은 받을 망정
눈총은 받을 망정
부러움의
대상인 거지
이것이
신용사회하고는
별개다라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하나은행장이
증권발행을 안 했다
증권
교부도 안 했다라면
안한 겁니다
이 것이
법이기 때문이 아니죠
하나은행장이
무슨
대법원장도 아니고
판사도
아닌 데 법입니까
법이라는 게 아니고
하나은행이라는
사회적 은행들의
신용사회를 총괄하는
그리고
증권발행을 하는
당사자인
하나은행 신용이
답변을
공식 적인 공문서로
답변을 했기에
그 자체가
법이라는 게 아니라
신용
자체다라는 겁니다
당연히
증권발행을 안한 겁니다
만약에
증권발행을 했으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
은행들이
신용을 어기고
거짓말을
한다라고한다며
나라가
신용이
무너지는 겁니다
항간에
나오는 것처럼
하나은행이
대장동 비리하고
대출비리가
있다라고하는 데
은행들도
그 당시는
불법을 모르고
대출을 해주고
불법
부실기업으로
원금을 떼이고
그런 게
수두룩합니다
이자마진을
챙기기도 하고요
불법이나
부실기업을 알면
은행원들이
대출할 때도
체계가 있고
심사부서까지
올라가는 데요
자기들 은행이
손실을 보는 걸 알면
절대로
대출이 불가합니다
자기 네가
성과금부터
손실인 데요
그래서
은행들은
신용등급이 좋은 곳만
담보물이 많은 것들만
골라서
대출을 실행하는 데
혈안인 겁니다
그런데 이 것은
은행들 고유업무인 것이고
하나은행장이
증권발행을
안했다라는 것하고는
차원이
전혀 다른 겁니다
하나은행장이
증권발행을 안 했다라는 것은
사기행각이고
허위
위증죄 입니다
대출
업무가 아닙니다
대출을
1원도 안 받았는 데
하나은행장이
100억을
대출
해줬다라는 것하고도
비교조차
안 된다라는 겁니다
그럴
하나은행장도
없지만 말입니다
하나은행장이
증권 발행을
안 했다라고 하는 건
전무후무한 일이고
이 것이 들통나면
신용이
바로 무너지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하지 않았습니까
명의개서기관이
하나은행 아닙니까
주주명부 전산화가
하나은행에 있지 않습니까
신양오라컴 회사에
주주명부 전산화가 있습니까
이게 있어야
전산으로
주주명부에 올려서
명의개서를 하는 건 데요
그렇다면
하나은행 전산에
2187만주가
발행 된 전산이 있고
하나은행장이
신양오라컴을
전산에
검색만 해도
다 아는 건 데요
작년에
한달동안 기다렸다가
무자정
증권발행 안 했다
증권
교부도 안 했다라고
간단하게
공문서로
답변을 한건 데요
신용이
완전히 무너진 거죠
한달동안
하나은행장하고
박차장은
전산을
안 보고 뭘한 겁니까
그리고는
박차장은
서류고 뭐고
명의개서 취소서류도
전부
5년이 되서
소각했다고 했고
아무 것도 없다고
녹취록에 나옵니다
그래서
하나은행장도 다 알고
도장 사인을
찍어준 거다라고
녹취에 나옵니다
더구나
녹취록에는
법원에서
명령서로 온걸 알기에
중요한 걸 알기에
자기들도
하나은행장도
신중하게
답변을 한 것이다라고 했고
진병혁이고
김우창이고 간에
등기소고
거래소고 간에
증권발행이고 간에
모든 것은
회사가 다한 것이다
녹취록에 다 나옵니다
신용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중입니다
명의개서대리인
제도 때문인 겁니다
증권이 발행됐다면
무조건 회사는
증권
발행을 할 수가 없고
하나은행만이
증권발행을 할 수 있다가
명제이자 팩트죠
전무후무한 일이
뭐냐하면 이겁니다
증권
발행을 회사가 하는 겁니다
당연한 겁니다
관재인도
이걸 말한 겁니다
판사님들도
작년 3월에
처음에는
명령서를
하나은행에
송달할 때는
증권발행이 됐으니
하나은행에 요구한 건
증권발행한
일체의 서류들을
제출하라는 겁니다
당연히 은행이고
금융기관이기에
보내주면 그만인 겁니다
회사가
증권발행을 했기 때문이고
하나은행은
그저 단순히
발행만 해준
대행기관이기에
서류를
법원에 제출만 하면
끝나는 거 였습니다
거래소 직원도
녹취록에도 나오지만
하나은행하고는
관련이 없다
왜 자꾸
하나은행을
묻냐고 합니다
증권은
신양오라컴 주식이지
하나은행
주식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증권발행은
신양이
신양 증권을 발행한 거지
하나은행이
하나은행 주식을
발행한 것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맞는 겁니다
발행자는
신양오라컴입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건
2017년 1월18일에
신양오라컴에서
증권발행
요청을 했고
증권발행기관
다시말해서
명의개서기관인
하나은행에서
이날
현물을 받고
주식거래를 하고
2187만주를
발행한 내역하고
청약대금을
가져오라는 겁니다
회사가
증권발행자이기는 하지만
증권
발행을 못 하기에
증권발행
대행기관에서
하나은행에서
발행하기에
가져오라는 건데
하나은행장이
그런 적없다
증권발행을 안 했고
증권교부도
안 했다라고 한 겁니다
회사가
자체 적으로 발행했고
등기도 회사가 했고
거래소 전자공시도
진병혁도
김우창도
전부 회사가
전자공시를 한 것이다라고
박차장 녹취록에
나온다라는 겁니다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두개에는
그렇다면
등기소에
취득세낸 건 뭐고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는 뭐고
주권 주권
자꾸 따지는 데
주권을
주주권리라고 우긴 건 뭐고
증권발행시장하고
증권유통시장은 뭐고
회사는
주주명부가 없어서
명의개서를 못하닌까
증권발행을 못 하는 데
명의개서대리인이
하나은행이라고
등기부에도 나오는 데
이건 뭐고
거래소에서
증권발행했다고
증권
발행결과를
전자공시에
낸 것은 뭐고
진병혁하고
김우창이하고
임용철이가
증권가져간 건 뭐냐
증권이
발행됐으면
무조건
하나은행만
발행하는 건데
이건 뭐냐라고
의견서에
제출을 한 겁니다
그렇다면
첼시1호에서
1620만주를 발행한 것도
첼시1호가
증권발행하는 게 아닌 데
그러면
이 것도
하나은행에서
명의개서를 하기에
하나은행에서
발행한 게 아니냐라고
의견서에 적은 겁니다
그렇다면
한달만에
증권발행기관이
1620만주하고
2187만주를
발행한 꼴이
된게 아니냐
전산에 다 나오는 데
제3자 배정을
불법으로
이렇게
발행해도 되냐라고
의견서에
붑법 발행이다하고
적은 거 아닙니까
증권을
이렇게 불법으로
발행한 목적이 뭐냐
상장 유지되면
거래소 개미들에게
고가에 팔아서
이윤을 벌려는 게
증권발행아니냐라고
카르텔
집단증권범죄다라고
적어서
제출한 거 아닙니까
미라클은
의견서 두개를
오늘
올려뒀으면 합니다
확실한
증거를 올려두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그러니
판사님들이
속은 걸알고는
분노가 치밀고
야마가 돌아버리닌까
오죽하면
제가
일본말인
야마가
대가리가 돌아버린다고
알아보기 쉽게 씁니까
관재인한테
의견서들은
집어
던져버린 거죠
아무리
읽어보고 따져봐도
의견서
내용들이
다 맞으닌까요
회사가
증권발행을
못 하는 게 맞고
증권
발행대행기관이
발행하는 것이고
전무후무한 일이고
하나은행장 자체가
신용사회인 데요
판사님들을 상대로
사기질이나하고
뻔히 알면서
주권을
주주권리라고 속이질않나
증권유통시장
이 법에는 없다해서
속이질 않나
유통시장은
그냥
단순업무일
뿐인데 말입니다
판사님들도
증권 발행시장이 뭔지
증권 유통시장이 뭔지
주권이 뭔지
의견서 내용대로
알아봤을 거 아닙니까
그리고
한달만에
첼시1호가
발행한 것도
전부
하나은행이 발행한 것도
알아봤을 거 아닌가요
불법
발행한 것도 맞고
목적이
이윤을 남기려고
증권발행하는 것도
알아봤을 거 아닙니까
하나은행을
주범으로
예은
사측 놈들
첼시 놈들
커미스 등등
단체로
5군데에서 벌인 것도
다
알아본 거 아닙니까
하나은행장이
자체가 신용사회인 데요
증권
발행을 안 했다고
위증한 것도
알아본 거 아닙니까
이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판사님들을
모르면 좋고
그냥 넘어가는 거고
아님말구식으로
속이고 한 것을
작년 12월19일부터
두달간 면밀하게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들을 검토하고
전부
알아본 거 아닙니까
그리고는
야마가 돌아버리닌까
의견서들을
통채로
관재인에게
집어던져버린 거죠
왜냐하면
아무리
의견서를 읽어보고
또 보고
검토를
전부해 봐도
전부
맞으닌까 말입니다
그게 바로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다음 주 남았습니다
관재인 끝나면
다음 차례는
주범인
하나은행장입니다
신진대하고 말입니다
이 놈은
아예 뒈진 거고요
은행
대출업무하고
증권
발행을 안 했다고
판사님들에게
주주들에게
사기친 거하고는
전혀
차원이
다른 범죄입니다
청약대금
안준 거하고는
아예
별개의 문제고요
한달만에
2187만주
1620만주를
제3자에게
발행한 불법도
은행
대출업무하고는
다른 것들입니다
대출업무는
그냥 대출업무고
이 사건은
사기
갈취
위증 등등
범죄사건입니다
비교 자체가
안 되는 겁니다
비교할 수도 없죠
은행은
신용을
최고로
치는 사회입니다
이게 무너지면
나라가
바로 망합니다
은행들이
성과금 잔치를 벌인 것도
불법도 아니고
정당하게
노력으로
벌어들인 것인 데
근로를 통해서
물론
마진이나
금리가 높아져서
벌어들인
부분들이기도 하지만
그렇다면
석유가
유가가 올라서
정유사들이
벌어들이는 이윤은
적법하고
은행들은 불법입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이
몸사리는 건
국민들에게서
신뢰를
신용을
잃을까봐인 겁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대출은행들을
더 늘린다 거나
다른 곳도
끌여들여서
경쟁을 시킨다 등등
방안들을
강구하는 겁니다
성과금
잔치가 불법도 아닌 데
은행들도
돈을 떼이고
손실을
보는 것도 많은 데요
적법한 것임에도
국민앞에서
벌벌떠는 데요
신용때문인 겁니다
은행은
이게 무너지면
절대로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것은 업무이고
증권발행을
안했다라는 것과
한달만에
증권을
왕창 발행한
불법이나
청약대금을
안준 것은
완전한
범죄다라는 겁니다
전혀 다른 겁니다
전무후무한 일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