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12장: 자녀 출산 후 정결법
[1-5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 . .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라.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면 그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곧 생리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 여덟째 날에는 그 아이의 포피를 자를 것이요 그 여자는 33일 동안 피를 정하게 해야 하리니 정결케 되는 기한이 차기까지는 어떤 성물도 만지지 말며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지니라. 또 여자가 딸을 낳으면 그는 두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생리할 때와 같을 것이며 66일 동안 피를 정하게 해야 할지니라.”
[6-8절] 자녀간 정결케 되는 기한이 차거든 . . . .
하나님께서는 계속하여 산모(産母)가 정결케 되는 규례를 말씀하셨다. “자녀간 정결케 되는 기한이 차면 그 여자는 번제물로 1년된 어린양과 속죄제물로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취해 회막문의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여호와 앞에 드려 그 여자를 위해 속죄할지니 그리하면 산혈이 깨끗하리라. 이는 자녀간 출산한 여자에 대한 규례이니라. 그 여자의 힘이 어린양에 미치지 못하면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가 정결하리라.”
본장은 여인이 자녀 출산 후 정결케 되는 법을 규정한다. 본장의 내용은 몇 가지 진리를 보인다. 첫째로, 본장은 인간의 죄성(罪性)에 대해 증거한다. 자녀를 출산한 여인은 속죄가 필요한 자로 간주된다. 2절,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면 그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곧 생리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 5절, “딸을 낳으면 그는 두 이레(두 주간) 동안 부정하리니 생리할 때와 같을 것이며 66일 동안 피를 정하게 해야 하리라.” 또 6-8절은 자녀간 정결케 되는 기한이 차면 그 여자가 번제물과 속죄제물을 회막문의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며 제사장이 그 여자를 위해 제사를 드림으로 그 여자가 속죄함을 받아야 했고 그래야 그가 정결함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왜 여자가 자녀를 출산하면 속죄가 필요한가? 속죄가 필요하다는 말은 그의 출산 행위가 죄가 된다는 뜻을 내포한다. 여자의 자녀 출산이 죄인가? 자녀 출산의 행위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아닌가? 출산은 하나님께서 복 주신 아름다운 일이 아닌가? 그렇다. 분명히 그렇다. 그러나 본문은 출산이 죄악된 일이며, 그래서 속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것은 인간의 원죄 때문에, 즉 출산된 아기가 죄의 본성을 가진 죄인으로 출산되기 때문이라고 보인다.
매튜 풀은 “그 여자가 불결한 것은, 임신이나 출산에 있는 어떤 불결 때문이 아니고, 출산과 임신 때로부터의 인간 본성의 보편적이고 뿌리 깊은 부패성을 나타낸다”고 주석했다. 안드류 보나도 그의 주석에서 “여인은 아이의 출산으로 불결하게 된다. 왜 그런가? 왜냐하면 그 아이는 죄인으로 즉 지옥의 상속자로 출산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를 낳은 여자는 불결하다고 간주된다”고 말했다.
인간은 어릴 때부터 죄인이다. 산모가 7일 동안 부정한 것은 인간의 죄책과 죄성이 많음을 보인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 정죄와 지옥 형벌을 받을 만한 죄인이며 그 부패성은 매우 뿌리깊고 심각하여 치료 불가능하다. 인간은 전적으로 부패되었고 전적으로 무능력해져 있다. 인간은 심히 죄악되다.
둘째로, 본장은 죄인이 할례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음을 증거한다. 죄인인 어린아이는 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아야 했다. 제8일에 할례를 받아야 했던 것은 산모와 아이가 다 7일간 부정했기 때문이다. 할례는 인간이 죄인인 것을 전제한다. 할례는 언약의 표이었고 그것은 죄인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구원 원리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할례의 언약을 주심으로 그 자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셨다(창 17:9-14). 하나님의 언약은 죄인들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곧 성도가 되게 하는 방법이었다. 그것의 내면적 뜻은 죄사함을 통한 구원이다. 할례는 죄를 정결케 하는 뜻이 있었다. 그것은 중생(重生)을 상징한다.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重生)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셨다”고 하였다(딛 3:4-6). 구약시대의 할례는 신약시대의 세례와 의미가 같다(골 2:11-12). 할례나 세례는 구원과 언약의 외적인 표에 불과하고, 그것이 상징하는 내면적 의미는 회개와 믿음으로 말미암은 죄사함의 구원이다.
셋째로, 본장은 남녀의 구별에 대해 증거한다. 본장은 여자가 남자 아이를 출산하면 7일간 부정하고 33일 후에 산혈이 깨끗할 것이며 그가 여자 아이를 출산하면 14일간 부정하고 66일 후에 산혈이 깨끗할 것이라고 말한다. 왜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의 구별을 두는가? 그것은 남녀의 구별을 보인다. 또 그 구별은 창조 질서에 근거할 뿐 아니라 죄에 대한 징벌의 의미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여자를, 남자를 돕는 자로 창조하셨다. 여자는 남자를 돕는 자로 창조되었다. 남자와 여자는 창조 때부터, 즉 하나님의 창조 계획에서부터 구별되었다. 또 인간의 타락 시에, 여자는 남자를 범죄케 하는 자가 되었다(창 3:6).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고 하셨다(창 3:17).
그러므로 성경은,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 앞에서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동등한 구원의 특권을 누리지만, 가정에서와 교회에서의 그 역할에 있어서 구별이 있음을 분명히 증거한다. 에베소서 5:22-24,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디모데전서 2:11-14,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그러므로 본장의 교훈은 분명하다. 첫째로, 우리는 인간의 죄악됨을 깨닫자. 인간은 날 때부터 죄인이다. 인간은 원죄(原罪)를 가진 존재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자녀들은 중생(重生, 거듭남)의 구원이 필요하다.
둘째로, 우리는 우리 자신이 마음의 할례를 받았는지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하자. 구약의 할례와 신약의 세례는 중생을 상징하는 언약의 표이다. 그것은 마음의 할례, 곧 마음의 씻음과 새로워짐을 나타낸다. 우리는 참으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았는가?
셋째로, 우리는 남녀의 구별을 인식하자. 남자와 여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동등한 구원의 특권을 누리지만, 가정과 교회에서 구별이 있다. 여자는 남자를 돕는 자로 창조되었다. 가정의 질서는 유지되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것이요 그것 없이는 가정의 참 행복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남자는 남자의 역할을 다하고 아내를 자기 몸같이 사랑해야 하고, 또 여자는 자기 위치를 알고 그 위치를 지키고 그 역할을 다하며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
레13장: 나병에 관한 법
본장은 나병에 관한 법이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위생적 규례이며 아울러 영적 교훈이 포함되어 있다고 본다.
[1-3절]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 . . .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피부에 무엇이 돋거나32) 딱지33)가 앉거나 색점34)이 생겨서 그 피부에 문둥병같이 되거든 곧 제사장 아론에게나 그 자손중 한 제사장에게로 데리고 갈 것이요.” ‘문둥병’ 즉 ‘나병’이라는 원어(차라아스)는 구약성경에서 35회 사용되었는데, 레위기 13장과 14장에서 29회 나온다. 그것은 오늘날의 나병(한센병)을 포함하여 심각한 전염성 피부병을 가리키는 용어이었다고 본다.35)
하나님께서는 또 “제사장은 그 피부의 병을 진찰할지니 환처의 털이 희어졌고 환처36)가 피부보다 우묵해졌으면 이는 나병의 환처라. 제사장이 진단하여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이요”라고 말씀하셨다. 제사장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위생적 진단을 할 책임도 있었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책임을 가졌고 거기에는 의식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감독하는 일도 포함됐다.
[4-8절] 피부에 색점이 희나 우묵하지 아니하고 . . . .
하나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그 환자의 피부에 색점[반점]이 희나 우묵하지 아니하고 그 털이 희지 아니하면 제사장은 그 환자를 7일 동안 금고할[격리시킬] 것이며 7일 만에 제사장이 그를 진찰할지니 그의 보기에 그 환처가 변하지 아니하고 병색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제사장이 그를 또 7일 동안을 격리시킬 것이며 7일 만에 제사장이 또 진찰할지니 그 환처가 엷어졌고[색이 옅어졌고] 병색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피부병이라. 제사장이 그를 정하다 할 것이요 그는 옷을 빨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라.” ‘피부병’이라는 원어(미스파카스)는 ‘부스럼’(scab)(KJV, NASB, BDB) 혹은 ‘뾰루지’(rash)(NIV)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그러나 정결한 여부를 위해 제사장에게 보인 후에 병이 피부에 퍼지면 제사장에게 다시 보일 것이요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병이 피부에 퍼졌으면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 것이라. 이는 나병임이니라.”
[9-11절] 사람에게 문둥병이 들었거든 그를 제사장에게로 . . . .
하나님께서는 또, “사람에게 나병이 들었거든 그를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피부에 흰 점이 돋고 털이 희어지고 거기 난육이 생겼으면 이는 그의 피부의 오랜 나병이라. 제사장이 부정하다 진단할 것이요 그가 이미 부정했은즉 격리시키지는 않을 것이며”라고 말씀하셨다. ‘난육’(爛肉)이라는 원어(미크야스 바사르 카이)는 (살갗이 벗겨진) ‘생살’이라는 뜻이다.
[12-17절] 제사장의 보기에 문둥병이 그 피부에 크게 . . . .
하나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제사장의 보기에 나병이 그 피부에 크게 발하였으되 그 환자의 머리부터 발까지 퍼졌거든 그가 진찰할 것이요 나병이 과연 그 전신에 퍼졌으면 그 환자를 정하다 할지니 다 희어진 자인즉 정하거니와 아무 때든지 그에게 난육[생살]이 발생하면 그는 부정한즉 제사장이 난육을 보고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지니 그 난육은 부정한 것인즉 이는 나병이며 그 난육이 변하여 다시 희어지면 제사장에게로 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진찰하여서 그 환처가 희어졌으면 환자를 정하다 할지니 그는 정하니라.” (14-16절의 ‘난육’이라는 원어는 바사르 카이라고만 되어 있고 그 뜻은 같다.)
[18-23절] 피부에 종기가 생겼다가 나았고 그 종처에 흰 점이 . . . .
하나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피부에 종기(쉐킨)가 생겼다가 나았고 그 종처에 흰 점이 돋거나 희고 불그스름한 색점이 생겼으면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그는 진찰하여 피부보다 얕고 그 털이 희면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지니 이는 종기로 된 나병의 환처임이니라. 그러나 제사장의 보기에 거기 흰털이 없고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제사장은 그를 7일 동안 격리시킬 것이며 그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지니 이는 그 환처임이니라. 그러나 그 색점이 여전하고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종기 흔적이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진단할지니라.”
[24-28절] 피부를 불에 데었는데 그 덴 곳에 불그스름하고 . . . .
하나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피부를 불에 데었는데 그 덴 곳에 불그스름하고 희거나 순전히 흰 색점이 생기면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색점의 털이 희고 그 자리가 피부보다 우묵하면 이는 화상(火傷)에서 발한 나병인즉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나병의 환처가 됨이니라. 그러나 제사장의 보기에 그 색점에 흰털이 없으며 그 자리가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그는 그를 7일 동안 격리시킬 것이며 7일 만에 제사장이 그를 진찰할지니 만일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그는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 것은 나병의 환처임이니라. 만일 색점이 여전하여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화상으로 부은 것이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할 것은 이는 화상의 흔적임이니라.”
[29-37절] 남자나 여자의 머리에나 수염에 환처가 있으면 . . . .
하나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남자나 여자의 머리나 수염에 환처가 있으면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환처가 피부보다 우묵하고 그 자리에 누르고 가는 털이 있으면 그는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이는 옴이라. 머리에나 수염에 발한 나병임이니라. 만일 제사장의 보기에 그 옴의 환처가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없으면 제사장은 그 옴 환자를 7일 동안 격리시킬 것이며 7일 만에 제사장은 그 환처를 진찰할지니 그 옴이 퍼지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누른 털이 없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거든 그는 모발을 밀되 환처는 밀지 말 것이요 제사장은 옴 환자를 또 7일 동안 격리시킬 것이며 7일 만에 제사장은 그 옴을 또 진찰할지니 그 옴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면 그는 그를 정하다 진단할 것이요 그는 그 옷을 빨지니 정하려니와, 깨끗한 후에라도 옴이 크게 피부에 퍼지면 제사장은 그를 진찰할지니 과연 옴이 피부에 퍼졌으면 누른 털을 찾을 것 없이 그는 부정하니라. 그러나 제사장의 보기에 옴이 여전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났으면 그 옴은 나았고 그 사람은 정하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진단할지니라.” ‘옴’이라는 원어(네세크)37)는 ‘(나병으로 의심되는, 머리나 수염에 난) 부스럼’(BDB)이라는 뜻이다.
[38-39절] 남자나 여자의 피부에 색점 곧 흰 색점이 있으면 . . . .
하나님께서는 또 “남자나 여자의 피부에 색점 곧 흰 색점이 있으면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피부의 색점이 부유스름하면 이는 피부에 발한 어루러기라. 그는 정하니라”고 말씀하셨다. ‘어루러기’라는 원어(보하크)38)는 ‘해가 없는 피부 부스럼’(BDB)을 가리킨다.
[40-44절] 누구든지 그 머리털이 빠지면 그는 대머리니 정하고 . . . .
하나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그 머리털이 빠지면 그는 대머리니 정하고 앞머리가 빠져도 그는 이마 대머리니 정하니라. 그러나 대머리나 이마 대머리에 희고 불그스름한 색점이 있으면 이는 나병이 대머리에나 이마 대머리에 발함이라. 제사장은 그를 진찰할지니 그 대머리에나 이마 대머리에 돋은 색점이 희고 불그스름하여 피부에 발한 나병과 같으면 이는 나병 환자라. 부정하니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 확실히 진단할 것은 그 환처가 그 머리에 있음이니라.” 이와 같이, 본장은 여러 종류의 나병을 말한다. 본장은 ‘피부의 오랜 즉 만성적인 나병’(11절), ‘종기로 된 나병’(20절), ‘화상에서 발한 나병’(25절), ‘머리에나 수염에 발한 나병’(30절), ‘대머리에나 이마 대머리에 생긴 나병’(43-44절) 등을 말하며, 47절 이후에는 의복의 나병, 또 14장 끝부분에는 ‘집에 생긴 나병’까지(34절) 말한다.
[45-46절] 문둥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 . . .
하나님께서는, “나병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고 ‘부정하다 부정하다’ 외칠 것이요 병 있는 날 동안은 늘 부정할 것이라. 그가 부정한즉 혼자 살되 진 밖에 살지니라”고 말씀하셨다.
[47-59절] 만일 의복에 문둥병 색점이 발하여 털옷에나 . . . .
본장에서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의복에 생긴 나병에 대한 규정을 말씀하셨다. “만일 의복에 나병 색점이 발하여 털옷에나 베옷에나 베나 털의 날에나 씨에나 혹 가죽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있되 그 의복에나 가죽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병색이 푸르거나 붉으면 이는 나병의 색점이라.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제사장은 그 색점을 살피고 그것을 7일 동안 간직하였다가 7일 만에 그 색점을 살필지니 그 색점이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에나 가죽으로 만든 것에 퍼졌으면 이는 ‘악성 나병’(차라아스 마메에레스)이라. 그것이 부정하니 그는 그 색점 있는 의복이나 털이나 베의 날이나 씨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을 불사를지니 이는 악성 나병인즉 그것을 불사를지니라. 그러나 제사장의 보기에 그 색점이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제사장은 명하여 그 색점 있는 것을 빨게 하고 또 7일 동안 간직하였다가 그 빤 곳을 볼지니 그 색점의 빛이 변치 아니하고 그 색점이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부정하니 너는 그것을 불사르라. 이는 거죽에 있든지 속에 있든지 악성 나병이니라. 빤 후에 제사장의 보기에 그 색점이 엷으면 그 의복에서나 가죽에서나 그 날에서나 씨에서나 그 색점을 찢어버릴 것이요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색점이 여전히 보이면 복발하는[다시 생기는] 것이니 너는 그 색점 있는 것을 불사를지니라. 네가 빤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그 색점이 벗어졌으면 그것을 다시 빨아야 정하리라. 이는 털옷에나 베옷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발한 나병 색점의 정하고 부정한 것을 단정하는 규례니라.”
본장에 기록된 나병에 대한 자세한 규정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첫째로, 본장의 규정은 위생적 의미를 가진다고 본다. 본장은 나병을 부정(不淨)한 질병으로 규정한다. 나병을 부정하다고 말하는 것은 그것이 전염성을 가진 악성 질병이라는 뜻일 것이다. 그 질병은 환자 자신을 심각하게 해칠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을 심각하게 해친다. 그러므로 그 병에 걸린 사람은 이스라엘 회중과 격리되어야 했다. 그것은 일차적으로 위생적 성결의 문제라고 본다.
둘째로, 나병은 많은 성도들이 이해해온 대로 인간의 악한 죄성, 그것도 단순히 인간의 죄성이 아니라 악한 전염적 죄성을 상징한다고 본다. 죄는 자신에게 불행과 죽음을 가져올 뿐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 악을 전염시킨다. 죄는 교리적 오류든지 윤리적 오류든지 간에 남에게 악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그것은 누룩에 비유되고(갈 5:9; 고전 5:6) 또 독한 창질에 비유된다(딤후 2:17). 그러므로 성도는 죄와 분리되어야 하고 범죄자들과도 분리되어야 한다. 죄의 전염성 때문에 악인들과 교제의 단절이 필요한 것이다(롬 16:17; 고전 5:11-13; 딛 3:10). 최종적으로, 천국은 의인들만의 거주지이며 악인들은 영원히 제외될 것이다(고전 6:9-10; 계 21:27; 22:15).
본장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로, 우리는 모든 죄를 버리자. 죄는 나병처럼 부정하다. 그것은 인생에게 불행과 죽음과 지옥 형벌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죄를 회개하고 버려야 한다. 주께서 전하신 첫 번째 내용은 회개이었다(마 4:17). 우리는 모든 죄를 회개하자.
둘째로, 우리는 모든 죄의 씻음을 받자. 나병이 없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씻음을 받아야 한다.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신다(요일 1:9). 우리는 더러운 모든 죄의 씻음을 받자.
셋째로, 우리는 죄인들과의 교제를 조심하자. 죄인과 친하게 지내면 자연히 죄의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복 있는 사람은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시 1:1). 악한 친구는 선한 행실을 더럽힌다(고전 15:33). 죄인들은 우리의 전도 대상이지 교제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믿지 않는 자들과의 교제를 조심해야 한다.
(간증: 어느 악귀에 잡힌자를 치유사역하면서 기도하는데 그 환자의 입으로 성령께서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케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치유를 받았다. 또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킨바 떨면서 그 입으로 ‘내가 진화론 마귀인데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진화론 마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 수업할 때 들어와 정신을 혼미케 하여 그 인생에 대한 많은 부작용을 주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막아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청소년 학생들에게 악한 마귀를 넣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을 보내기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마귀를 보내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시고 그렇나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마귀에 미혹되어 따라간다고 말씀하셨다. 2019.2.3.김목사)
(간증:2019.10 중순경 전광훈목사의 설교중에 고후5장 10절에 “이는 우리가 다 반든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과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는 말씀을 듣고 잠을 잣는데 “ 꿈에 주님의 성령께서 그 해석을 그림한장을 보여 주셨다. 즉 마지막 날에 백보좌 심판하는 장면을 보여 주셨다.즉 주님의 은혜로 택함을 입는 자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받는자의 생명책에 적혀있는 원적과 본적을 두 줄로 꺽어 삭제하고 새 이름 새 생명을 다시 생명록에 기록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믿음이 적은자들이(최영숙전도사) 현실 삶이 두려워 세상의 풍파(아파트가 흔들려)에 흔들어 주님께 찾아와서 부르짖는 기도하며 당항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즉 성경 눅18장8절에“주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시는 말씀을 주셨다. 즉 현실을 이겨 승리를 하여 라는 가르쳐주셨다.2019.11.19.김 에스겔목사).
(간증; 어떤 부흥강사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박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대구에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에 대한 주님의 영적 상대를 보여주셨다. 그 목사님은 개척 교회 시작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 않고 다른 개척 교회 앞에 봉고차량을 하차시켜놓고 신자들을 데워 자기 교회로 가면서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교회 부흥에 총력 다 한 결과로 대형교회가 되었고 총회장도 되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림 한장으로 비유해 주셨다. 즉 어깨에 별 넷개가 꾸께 지면서 방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이 땅에서 이미 상급을 다 받았다는 것이다. 목회의 목적과 향방을 잃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또한 경북에 어느 신축한 대형 교회 (80억)에 담임목사의 안내로 건물을 자랑하는데 방문했다. 그런데 주님의 성령께서 그 교회 담임목사 영적 상태를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그 목사님의 사역에 대하여 알리바바의 요술단지로 비유해주셨다. 즉 인간의 기교등으로 자아실현 자기 복음전하는 요술목회 한다는 것이다(고전9;16-27) 또한 서울 여의도에 있는 대형교회를 주식회사로 보여주셨다. 주식회사 공장 앞에 큰 대형비닐로 정원에 정원수를 덮어 그루터기 (성도)들이 하늘에 햇볕을 보지못해 말라서 죽어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하늘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지 않고 땅에 것을 먹여 성도들의 영혼들이 죽어간다는 것을 보여주셨다.(빌3:17-19.롬16:18. 2019.32.2. 김 목사)
(간증; 부흥강사로 같은 노회 회원으로서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이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 Wcc(세계종교다원화연합회)와 Wea(세계복음연맹)에대한정체를 꿈에 그림한장으로 가르쳐 보여 주셨다. Wcc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악한 마귀 사냥개 (시속 100키로 달리는그레이하운드 사냥개)로 비유해 보여 주셨다. WEA는 시장에서 금품을 갈취하는 조폭으로 보여주셨다. 또한 부산에서 Wcc 종교다원화 연합 대회시 주께서 그 정체에 대해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올림픽 경기장에서 세계 각종교 단체들이 입장하는데 그 앞 선두에 시속 100키로를 달리는 ”사냥개 그레이 하운드개“가 앞장서고 그 뒤을 따라서 각종 단체장들과 한국 교회 (wcc 연합된 교회 단체장)단체장을 따라서 입장하는 귀신들의 올림픽 잔치라것을 주께서 그들의 정체를 가르쳐주셨다. 즉 그 단체들에 속한 교단는 그들로부터 물이든다는 것이다. 즉 그들 단체에 속한 교회(한국 7개 교단 가입.한국교단 통합등)는 마지막에는 그들과 같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요한계시록 18장5절에 악한귀신의 처소에서 주님께서 나오라고 하셨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양들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5장에 예수님의 비유말씀같이 열 처녀 중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이 혼인 찬치에 참여하고 다섯의 어리석는 다섯처녀는 탈락하는 것 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 중에 50%는 탈락할 것이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2019,3.9.김목사)
(간증: 몇년(2006년)전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성전에서 주님께 원망으로 애절하게 기도하였다. 꿈에 주님께서 찾아왔어“고난이 유익이다”(약할 때 강하다)말씀을 들려주시며 복음 성가중“주님 예수 나의동산”복음성가와 찬송가202장을 들려주셨고, 환난으로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해라고 하셨다. 주님께서 꿈에 에스겔 책을 보여주셨는데 나의 영이 에스겔서를 알게 하셨고. 에스겔 선지자 사명 파숫군 사명(영의 파숫꾼으로 복음을 지켜라고 말씀 해 주셨다,롬16:17-26.빌3:17-20.계시록3:20.)을 주셨다. 그리고 15년 사역에 대하여 칭찬으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11톤 화물차량에 포도송이 열매가 반차가(마지막에 완차) 실어져 쌓혀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끝까지 주신 사명 (에스겔 사명. 빚진자의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힘을 주셨다. (눅22;42-43.고전 9:18-27.요한1서 2:15-17) 성령교회 김 종표 목사.아멘)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뚱등거리로 보여주셨다' 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교회 김목사.2018.11.8.)
(간증) 대구에 있는 팔공산일대에 사찰과 암자 (500개)들 대하여 봉고 차량에 확성기로 노회 회원들과 같이 수차례 걸쳐서 “예수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칭찬하는 그림을 한장 보여주셨다. 즉 팔공산 일대를 봉고 차량에서 확성기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즉 화물차량에 물(생명수)을 가득 싣고 도로 주변에 목이 말라서 죽어가는 가로수들이 생명수를 먹고 싱싱하게 새싹이 나고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계속으로 노회 회원들과 함께 하나님을 선포하면서 복음전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면서 전도지와 휴지 전도지를 나누어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주님께서 꿈에 종이 전도지를 금덩어리로 보여주셨다. 일반 전도지는 구술의 크기 금덩어리로 휴지전도지는 주먹크기의 금덩어리로 상급으로 인정해 주시면 칭찬하는 그림을 보여 주셨다. 즉 고전3장 12-15절에서 두 임금을 섬기면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또는 대형교회를 하면서 자기위하여 자아실현 자기왕국으로 교회사역을 하면 “그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을 가르쳐줍니다. 2019.3.24. 김 목사의사순절)
(간증:2019.10 중순경 전광훈목사의 설교중에 고후5장 10절에 “이는 우리가 다 반든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과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는 말씀을 듣고 잠을 잣는데 “ 꿈에 주님의 성령께서 그 해석을 그림한장을 보여 주셨다. 즉 마지막 날에 백보좌 심판하는 장면을 보여 주셨다.즉 주님의 은혜로 택함을 입는 자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받는자의 생명책에 적혀있는 원적과 본적을 두 줄로 꺽어 삭제하고 새 이름 새 생명을 다시 생명록에 기록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믿음이 적은자들이(최영숙전도사) 현실 삶이 두려워 세상의 풍파(아파트가 흔들어)에 흔들어 주님께 찾아와서 부르짖는 기도하며 당항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즉 성경 눅18장8절에“주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시는 말씀이 현실을 가르쳐주셨다.2019.11.19.김에스겔목사).
(간증: 몇 년전에 “이신칭의론“을 주장하는학파(개혁주의자)와 새 관점학파들이 “유보적인 칭의론”을 주장(김세윤)하는 학파들과 떠거운 감자가되어 논쟁이 가열된 적이있었다. 그때 그들의 주장이 헤갈리어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주님이 즉시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간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이 먹는 “약초인 인진쓱”을 보여주셨다. 인진쑥은 간에독을 뽑은 특효과가는 약초이다. 즉 이신칭의(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셨다.요한19:30)는 우리의 죄의독을 뽑는 효과가 있다고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가르쳐주셨다. 유보적인 칭의론자들은 이신칭의를 종교개혁 시대의 산물이거나 기껏해야 바울을 그 창작자로 봅니다. 그러나 칭의의 기원이 루터,바울, 아브라함을 거슬러올가 영원 전의 성부와 어린양 그리스도의 언약에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신칭의 구조 안에서만 성령가 있고,믿음을 부정하는 유보적 칭의론자들에게는 성령이 유보된다고 지적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그러므로 이신칭의론은 “간 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에서 죽음의 독을 뽑는 특효약임을 가르쳐 주셨다. 실존주의 철학자 “키엘케골”는 믿음(주 예수)이란 죽음(정죄의식)의 두려움에대한 해독제라면서 비약신학을 가르쳐 준다.(롬8:1-2)아멘(2019.4.26.,김목사)
(간증) 25년전에 처음 목사 사명을 받는후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과 같이 고후12장1절에 나오는 삼층천을 한번보여 주셨다. 철야 기도하는데 나의 영이 육에서 빠져 하늘나라 보좌를 잠깐 보여주셨다. 즉 생명수강 옆에 열매 맺은 과일과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보좌 뒤에 무지개를 보여주셨고 그리고 에스겔서 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사명을 주셨다. 목사안수 받은날 소직이 무릎끊고 있는데 주께서 "약콘(성경,권능)같은것을 주는데 소직이 "이것은 여러 수십억짜리"라면서 받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즉 고린도전서 2장에 나오는 통달을 주셨다. 그 은사로 통해서 하나님나라 확장하는데 파수꾼으로 쓰임 받게하셨다.(계4;2-3.겔1:27-28)김에스겔목사.(2019.11.23.)
(간증: 20년전에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남부교회 부교역자로서 시무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보내오 주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사역을 하였다. 그 때 당시 화원에 권창수 목사님의 장모 되시는 분이 골다공증으로 다리뼈가 썩어가는 통증이 있어 치유 안수하였다. 즉 백부장과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헌금(1만원)드리고 소직이 안수 기도를 하였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벼 모판에 심어진 새싹들이 피어나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골다공증으로 썩어가는 뼈가 새 싹같이 새 생명을 얻어 치료가 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또한 경북 청도에 있는 순복음 수양관 담임목사님이 암병치료후 재발의 증세로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금요일 성령집회하면서 부르짖는 능력의 감람유 기도회를 2-3시간하면서 치유기도한바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청도의 큰 황소가 그 목사님 속에서 밖으로 뛰쳐나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황소와 같은 마귀가 들어와 암병을 오게 했고 고집과 야집으로 목회 한것을 회개하니까 마귀가 나갈 때와 암병의 완전히 치유되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후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그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예배드리고 치료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보혈 찬송가 20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부르고 통성기도와 예수이름으로 치료가 되었다. 지금도 마귀에 잡힌자 들이 축귀 현상등으로 치유가 되어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롬14;17.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김 종표목사) 목사.2020.1.1. 전화 010 – 2215-7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