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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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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서울지하철개선 1호선 완행/급행을 이렇게 바꾸는건 어떨까?
324 홍제군 추천 0 조회 398 04.01.27 19: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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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남영 - 용산을 억지로 3복선을 만들더라도 남영 - 서울은 어렵습니다. 철도변 옆으로 건물들이 붙어 있기 때문이죠. 새로 건설 하더라도 철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현재 남영역 대합실 옆에(동쪽)에 추가 공간을 만들어 확장 화면 되니까요. 재개발도 같이 추진한다면 먼저 부지를 확보할 수 있을 텐데요...

  • 04.01.27 21:13

    다른건 힘들다 쳐도 완급행선로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에는 저도 동감입니다. 그리고 1호선도 열차의 운휴를 적당히 섞어서 시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04.01.27 21:15

    완행이 용산에서 완행선로를 이용한다는 전재하에 이런 급행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청량리-동대문-종로3가~서울역 각역정차 - 용산 (총 4역통과 4분 절약)

  • 04.01.27 21:16

    단 앞의 열차는 운휴해야 겠지요. 아님 용산역에 대피선을 만들던가....

  • 물론 저도 급/완 선로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에는 동감 합니다. 현실에서 어렵다는 점을 지적한 것일 뿐이지 님의 의견에 반대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 04.01.28 11:00

    신도림 껴야돼요...~

  • 작성자 04.01.28 12:56

    신도림을 뺴는대신 노량진을 정차시키면 됩니다... BRT 연계(예를 들면 64번,212번,21번 등등), 추후에 9호선 개통까지 염두에 두고 했습니다...

  • 04.01.29 18:54

    저게 실현될려면 시일이 상당히 걸리겠네요. 그리고 신도림역을 통과시키면 신도림역에서 서울 북서쪽으로 가는 손님들에 대한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가 생깁니다. 강남 방면은 9호선이 해결해준다고 해도 역시 2호선이 현재 최대의 이용률을 보여주는 노선이니 신도림 통과는 어려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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