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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머신/빅휠룸 슬롯에서 만난 이상한 사람들(굴착기기사 4)
해안선 추천 0 조회 1,216 22.08.15 21:58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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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5 22:06

    첫댓글 세상에 이런일이~~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 작성자 22.08.16 12:03

    세상에 이런 일도 있더라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22.08.15 22:09

    캬~~~재미지네요 ㅎㅎ 👍 👍 👍 👍 👍

  • 작성자 22.08.16 12:04

    엄지 척을 다섯 번이나...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22.08.15 22:21

    ㅎㅎ 오늘은 제가 1등^^
    이렇게 재밌는 글에 댓글 1등으로 다는것도 무한한 영광이네요...
    글쓴이께서 저랑 연배가 비슷하실거 같은데 저도 다리를 저는지라 그친구분이 혹시 제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참고로 저는18살때 아무 이유없이 원인모를 마비증세로 지금까지 절고있고요 덕분에 한걸음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지않음을 깨닭고 있습니다~

  • 22.08.15 22:22

    헉 쓰고나서 올리니 잠깐사이에 3등으로 떨어지다니....이글의 인기를 실감^^ㅋㅋㅋ

  • 작성자 22.08.16 12:09

    다인아빠님이 그 친구라면...
    어휴! 진짜 공포특급입니다😱
    현실을 긍정적으로 보는 마음자세가 귀감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 22.08.15 23:00

    감추고 잇던 비밀을??
    머니 이사람?
    이 얄궂은 느낌은 또 머지요?
    깊이 빠져든다 빠져든다~~~~~

  • 작성자 22.08.16 12:10

    으라으라님께서 깊게 빠져들고 계시는군요 근데 그래봤자입니다ㅎ 좋은 하루 되세요 😊

  • 22.08.15 23:04

    제 할아버지 해병2기 나이28에 아들 셋놓고 6ㆍ25참전 전쟁막바지에 포탄에 한쪽다리 절단 그나마 중공군한테 포로로 잡혀서 목숨부지
    종전후 포로교환때 송환되어 오셔서 지금 같으면 젊은나이에 속하는 58에 돌아가셨는데 할아버지가 혹시 제 어깨에 계신건 아닌지 저도 점쟁이들이 50넘어야 풀린다 그래서요ㅎ

  • 작성자 22.08.16 12:14

    설마 할아버지가 해코지를 하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너무 세게 하는 도박습관이 문제일 것 같아요 저번에 보니까 잃은 돈이 만만치 않던데요 줄이세요^^

  • 22.08.15 23:10

    아이고 이건 거의 남량특집이네용....빨리빨리 올려주세요 넘 긍금합니다 미텨용

  • 작성자 22.08.16 12:15

    미치더라도 어쩔 수 없어요
    오늘 밤에 5편 올라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22.08.15 23:18

    낙랑툭집… ㅋ

    올마전애도 비슷한 글을 누가 썻는데 해안선 냄 맞나요?

  • 작성자 22.08.16 12:17

    낙랑툭집...ㅎ
    일부러 이렇게 쓰신 거죠?

    얼마 전에 누가 비슷한 글을 썼나요?
    카페에서 이 글은 처음 씁니다

  • 22.08.16 23:48

    @해안선 홍안작가님이 비슷한 글을 잠깐 언급 했었어요

    친구 귀신 아야기만… 조금 바숫해요

  • 22.08.15 23:18

    와 👍 입니다
    무서우면서조 몰입감 최고

  • 22.08.16 11:32

    가운데 손가락은 왜?
    후다닥 ==33

  • 작성자 22.08.16 12:58

    베트남에서 공포물 읽는 느낌이 나쁘지는 않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22.08.16 00:04

    궁금 궁금 낼올리실꺼죠?

  • 작성자 22.08.16 13:01

    오늘 밤에 올려야죠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오늘도 날씨만큼이나 쾌청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2.08.16 13:02

    @해안선 오늘밤~~~기다리고 있을께용

    워터파크가고싶은 날씨네용
    ㅋㅋㅋㅋㅋ

  • 22.08.16 04:24

    신기가 있는사람 같아요 글이 아주아주 흥미진진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8.16 13:03

    신기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넘치는 사람이었죠
    수석사랑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오늘도 안전운전입니다

  • 22.08.16 19:32

    @해안선 저는 평범한사람으로 영업 택시나하지요

  • 22.08.16 05:37

    너무 재밌게 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글에 나오는 죽은 줄 알았던 친구 에피소드는 예전에 "홍안"님이 썼던 남량특집이랑 오버랩되는 것 같아요~ 혹시 해안선님이 홍안님이신가요?? 맛깔난 글솜씨도 비슷한 것이..ㅎㅎ

  • 작성자 22.08.16 13:05

    잘못 보신 것 같습니다
    저는 홍안이라는 분을 모릅니다
    이야기 얼개나 소재가 비슷할 순 있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22.08.16 07:07

    사기 같은데 궁금해지네요...

  • 작성자 22.08.16 13:07

    사기요?
    사기일 수도, 아닐 수도 있겠죠
    읽는 사람이 판단할 몫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22.08.16 09:26

    와~ 필력이 상당하십니다요^^
    너무 재밌어요 ㅋ

  • 작성자 22.08.16 13:09

    고맙습니다
    카페에 읽을거리가 있으면 접속하는 재미가 생기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22.08.16 09:58

    오전에 읽어서 다행이예용~
    어제밤에 봤으면
    음~~~~~~~~화장실 못갔을듯ㅋㅋ

    넘 재밌습니다♡

  • 작성자 22.08.16 13:11

    이런 글은 아침에 읽기보다
    밤에 읽어줘야 제맛이지요
    랜드에서 약 발라달라는 사람 있으면 피하세요 ㅎ

  • 22.08.16 13:13

    @해안선 ㅋㅋ열시만되믄 자여ㅡㅡ
    제가 한번 약 발라 달라고해바야겠어요ㅋㅋㅋ

  • 작성자 22.08.16 13:19

    @칼퇴요정 요정님이 약 발라달라고 하면
    서로 한다고 하겠죠
    요정 등짝을 볼 수 있는 기횐데..ㅋ

  • 22.08.16 10:18

    아휴 무셔
    저도 홍안님의 글이 생각나네요
    다음편 기대합니다 ^^

  • 작성자 22.08.16 13:14

    무섭나요?
    사람이 무섭다면 이해는 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 22.08.16 10:30

    궁금합니다...

  • 작성자 22.08.16 13:15

    오늘 밤 10시까지 기다리면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22.08.16 11:32

    오~ 신통한 굴착기 기사네요
    저 정도면 무당을 해야겠어요

  • 작성자 22.08.16 13:17

    무당보다 훨씬 훠얼씬 뛰어납니다
    꽤나 미스터리한 사람이었죠
    좋은 하루 되세요 😊 💕 💛

  • 22.08.16 14:40

    해안선님의 회원정보를 보니
    지금이 50대시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시겠는데요.
    그 기운을 받아 슬롯에서
    잭팟 한 번 터트려보면
    어떨까요?ㅎ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8.16 15:02

    땅콩님의 선한 기운을
    버프 받았는지 일도 괜찮아졌어요ㅎ 더 날아오를 것 같아요 이게 저의 잭팟인 걸 왜 몰랐을까요? 카지노는 아주 가끔 가려고 합니다

    모레부터 시작입니다^^

  • 22.08.16 16:42

    참 믿기지 않는 일이네요
    전 사실 잘 믿지 않아요
    그런말들을
    무당 신끼 이런것들도 ㅎ

  • 작성자 22.08.16 17:01

    이틀 동안 슬롯에다 1800만원을 잃었다고 하면 누가 믿겠어요?
    같은 이치겠지요
    그러려니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8.16 21:28

    강물님 ~반갑습니다 ~^^
    머나먼 타국에서 잘지내시죠?
    압구리~번개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 22.08.16 23:25

    이청준이요?ㅋ
    에이, 사람들이 비웃습니다
    암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편 올렸으니까 보세요

  • 22.08.16 21:33

    뜨거운 주방 열기를 식혀주는글~감사드립니다
    등골이 오삭합니다~
    다음편이~빨리요~^^

  • 작성자 22.08.16 23:25

    5편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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