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대구 효성 초등학교 운동회. 지역 언론사에서 달력으로제작.
왼쪽에서 두번째 아이 3등인데도 긴장한 모습이 안스러움.꼴찌와 꼴찌 다음이 오히려 여유있는 모습.33년이 지났으니 지금은 45세 정도 중년 아줌마가 되었을 것.
첫댓글 그리운 시절이죠
첫댓글 그리운 시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