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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40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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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이야기 보이스 피싱
그려 추천 0 조회 134 08.10.21 18:1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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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1 18:23

    첫댓글 그려님의 글을 보니깐 ~~ 그렇게 될수 있다는 것을 알 았습니다 ~~ 감사

  • 08.10.21 18:25

    내용이 다양하게 하도 그런일이 많다 보니 항상 조심하는수 밖에... 일본인경우에는 은행창구에 아에 전경을 배치하거나 그렇지않으면 휴대폰이 잘 안터지게 하는 장치를 해놨다구 하네요. 울나라는 언제 하려는지...

  • 08.10.22 00:32

    근데..논네들만 전화받으시는데..(지는 쪽팔려서 집 전화는 안 받아여. 지는 여기에 음는 사람이라요). 순진한 울 엄니..가끔.. 깅가밍가 하시두만요. 어제두 6시 넘어 우체국에서 전화가 왔는데..반송됐다는.. 엄마께 한 말씀.. 우체국직원이 6시 넘어 왠 전화 할끄나??? 참..기법도 별나서.. 마치 우리 집안 사정 아는 사람처럼.. 포기도 하지 않구..줄창.. 에효.. 항상 불안..함다.

  • 08.10.22 12:20

    나두 한 번 당하는듯... 석연찮은 구석이 있어서 " 엽쎄여~~ 거기 파출소 맞기는 합니까?? " 해떠만 궁시렁궁시렁 욕을 하면서 끊더라궁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억울하던지... 속을뻔 했었다는 것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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