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마라톤 결산보고
수입:₩580,000+찬조₩39,000
지출:₩619,000 : 버스대여료(₩300,000)+선진회집(₩319,000)
참석자: 허재영(맨발로),윤경영,윤정현,전창수,안찬기,김성오,유홍현,이강희,신종철&양경희,
박세규,최봉익,류승관&고안나,서태건&친구(윤종만),박주성
사달모: 총₩52,000
고성마라톤 ₩46,000
지난번 양산하프 김성오,유홍현,김창인 ₩6,000
첫풀하신 양경희, 김성오 회원님 축하합니다
첫하프하신 윤정현, 첫10km하신 윤경영회원님 축하합니다
미숙한 저가 최화영총무의 출장으로 대신하여 미숙한점 양해 바라며
기억에 남는 고성마라톤이 되길 바랍니다.
첫댓글 참으로 빠르다....그대의 달리기 만큼이나....!@오늘은 잠이 안와서 와인 한병 비울 일은 없겠지요?....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달림의 여행이 되실길..........................................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첫풀 하신 양경희,김성오, 첫하프 윤정현, 첫10km 윤경영 회원님들의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지각한 저희를 너그러이 봐주시고... 안찬기 선배님께서 옷도 주시고(감사합니다~)... 마라톤도 공짜로 달리고(^___^), 첫 하프 완주도하고(^0^)v... 오늘 제겐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박주성교수님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60284번 배번을 달수 있게 해주신(?) 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자봉님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달리신분들도요
유선배님! 뛰는 것도 그런데 대회 총대멘다고 수고 많으셨네요. 서브3를 위한 준비입니다. 유홍현! 유홍현! 힘!!!
그라고 박선배님! 어제 PSB에 딸래미하고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나오던데 갑자기 눈이 뚕~~~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유홍현원장은 달리는 속도도 빠르지만 클럽의 대회 운영 경험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고성에서 첫풀하신 회원님 과 달림의 세계로 한걸음 더 나아간 회원님들 모두에게 축하드립니다. 빠른회복후 주로에서 상봉하기 바랍니다. 그라고 박선생, 무슨 일인데??
고성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박세규& 박정민 아주 행복한 모습으로 밤8시 뉴스를 장식하던데요!(광안대교 조명관련)
최봉익 선배님 ! 덕분에 풀완주 할수있어 너무 고맙습니다. 한턱 준비하겠습니다
어제 고성에서는 때아닌 겨울비가.....한두방울 시작된 빗줄기가 어느새 주룩주룩으로...풀뛰신 동문님들 고생 많았습니다. 개우 하프 뛰고 덜덜덜 얼마나 떨었던지....
어제 고성에서 잠시 만났지만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첫풀 ,첫하프, 첫 10키로 축하합니다. 비가와서 고생많이 하셧죠. 저도 추워서 고생했습니다.
유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첫/풀,하프,10km 완주 축하드립니다. 햇볕이 없길래 모자고 안 쓰고 폼잡고 뛰다가, 비 쫄딱 맞고 뛰면서 덜~덜 떨어보긴 첨입니다. 도착하고 옷이 잘 안입어지더군요.
양경희, 김성오 회원님 첫 풀완주를 감축드립니다. 텐트는 두동이라 하나 들고갔으면 비는 피했었것을..안되지 내가 또 말리려면 너무 힘드니...
지난해 보다 참가 인원은 작지만 기록은 풍성합니다 일기 불순한 날 모두들 잘 달리고 오셔서 보기가 좋습니다,특히 첫 풀하신 양경희 김성오님 왕 축하 드립니다,그라고 유원장님! 임시감투 정식으로 바꿔야 하겠소^^.
이번 효마클 고성대회 특징 중에 하나는 ...회장님의 지엄하신 분부를 받들어 ...버스에 일체의 술이 없었으며...하차후에도 술한잔 안하고 집으로 직행 했다는 것입니다...잘 했지요?..그런데 난 집에가서 매실주 3잔 했습니다...기록은 2: 21: 46 입니다...윤정현도 동일
임시 총무를 맡으셔서 고생하신 유홍현원장님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돌아오는 차 속에서 조용히 푹 쉰 관계로 회복이 빠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첫풀 첫하프 또 10k 축하합니다. 그리고 부러버라.... 언제나 마음대로 달릴수 있으려나...
찬조 39,000원의 정체를 밝혀야 합니다!..밝혀라!...밝혀라!...밝혀라!
익명의 찬조라 밝힐수 없읍니다.
아따~그 psb는 많이도 울가묵네 그려...근데 정작 본인은 한번도 못봤는디@@ 지기님~모두 위장관리 잘하시고.........수욜 봅시다.
첫풀 하신 양경희,김성오, 첫하프 윤정현, 첫10km 윤경영님 정말 축하합니다. 효원 힘!!!
모두들 체력도 좋으시네요. 그새 사진 다 올라오고 후기에 댓글까지..자봉하신분들 고맙습니다. 저땜시 버스에서 오래 기다리신 분들께도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저희 고향 고성에서 비도 오는 가운데 달리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인원으로 참석하여 같이 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첫풀 하신 양경희,김성오, 첫하프 윤정현, 첫10km 윤경영 회원님들의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갱희씨! 높아만 보입니다.
이것 저것 끝까지 챙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의 덕분에 즐거운 마라톤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강희, 유홍현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성 준비한 강희&홍현 추분데 고생 많이 하셨네. 수고들 하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