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아.....이 노래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것은 아니지??
이거 얼마전에 나왔잖아.
아주 따끈한 노래.....
최진영의 "24시간의 신화"
그거이 모른다구??
역시 넌 티비를 모르고 사는구나.
하지만 여기저기에 나와있지 않니??
아........무쟈게 바빴다구??
그럼 그럴수도 있지.
이 노래 참 좋치??
배울려고 준비중인데 잘 안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노래방에서 한번 부르는것 보다 못하다.
오늘은 눈도 오고 비도 오고....
짬뽕인 날인데.....
노래방에서.....
그거나 부를까??
"돈..벌어..나 줘.."
그 노래...ㅋㅋ
아이구 아침부터 쉬지 않았더니 피곤하다.
이제 그만 쉬어야겠다.
동훈아....
어제의 기분 이만 간직하고서
나.....간다이....
그리고 내가 때리게 생겼든??
야느.....은.......
내가 얼마나 연약하고 힘이 딥따 없는디.......ㅎㅎ
그런 말 하믄 나....혼사길 막혀......^^
알아.......우리 딸....꼭 말을 걸고 넘어지고 그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