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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동산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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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공지사항 이 글을 읽고 열받아서 올리네요...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지피지기 추천 0 조회 610 06.11.02 12:1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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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4 16:25

    첫댓글 이 글 보니 외교관 생각납니다. 외국 각지에 외교관님덜이 잘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을 물로 봅니다. 공무원들이 우리를 자기 발 아래 사람으로 보잖아요. 또한 왕따~ 시키는 상식이하의 사람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여럿이서 사람하나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 05.09.14 18:11

    당하신 분의 비분강개가 느껴집니다. 친인척중에 경찰,법조인이 1명이라도 있었으면 고생을 좀 덜하셨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저만의 생각 인가요? 정의로운 해결 바랍니다.

  • 05.09.14 18:1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9.14 20:39

    민중의 지팡이,민주경찰,선진경찰! 멀게만 느껴지는..............

  • 05.09.15 01:30

    "유수의 작용", 천고의 시간이 지나면 물길도 바뀝니다. 답답한 마음 가눌 수 없지만, 이러한 결과는 결국 스스로에 대한 지속적인 반문을 함으로써, 자기 자신에 대한 "옳곧음"을 지향할 때 해법을 찿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 05.09.15 01:31

    "인지상정"이란 말이 있지만, 아마도 우리는 이미 서로의 체온을 잃은 채 살아가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 동물일 지 모릅니다. 제가 최근에 본 영화에서 처럼 "한 판 굿을 해야 할 지도 모르겠군요...", 내내 씁슬하기만한 기분 가눌길 업네요...

  • 05.09.15 01:31

    스크랩합니다. 물길이 바삐 나길 바라며...

  • 05.09.15 08:48

    분개보다는 무섭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힘있고 권력있는 자들이 넘 무서워요..이분의 고통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어찌하면 좋을까..

  • 05.09.15 09:52

    아...씨바..

  • 작성자 05.09.15 10:47

    명답...저도 이렇게 쓰고 싶은데, 사회적으로 큰 혼란을 야기할것같아 피했습니다...씨바..굿

  • 05.09.15 10:31

    한국 사회는 돈없고 빽없으면 현명하게 판단하고 살아야 합니다.

  • 05.09.15 12:18

    내가 직접 당한것은 아니지만, 정말로 미칠 노릇입니다. 바로된 사회구현을 위해 한표... 모을 수 있는 힘은 합쳐서~

  • 05.09.15 13:14

    어떻게 저런 일이 저렇게 버젓이 생길 수 있죠? 진짜 한심한 대한민국 입니다....

  • 05.09.15 15:32

    너무 깊고 너무 큽니다. 어디부터 출발해야할지.. 제 자신부터 돌아보고 다져갑니다. 이글을 보는 사람 한사람 한사람 부터 달라져간다면 언젠가는 이 사회가 달라지겠지요.. 너무거대합니다. 홍장희님 힘내세요.."정의사회구현"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할 일입니다.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의 힘을 집결해야하지 않을까요?

  • 05.09.15 15:36

    여기저기 카페마다 글따라 댓글따라 공감대가 형성된다해도 그 한사람들의 힘이 집결될 곳이 필요한 것 같군요 예를들자면 이 글을 읽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홍장희님께 힘을 실어주고 싶다는 분은 카페 어디에 가서 어찌어찌하라는 내용의 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05.09.15 15:44

    그럼 이 글에 통감하시는 분들은 기꺼이 한표를 행사하는데 에너지를 아끼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가 만들어가야합니다. 한걸음부터.. 맞서 싸우려니 그 힘이 너무 거대하다 느껴져 중도에 포기한 변호사, 안다면서 유죄판결을 내린 판사도 혼자였으니 힘겼웠을 껍니다. 어느사이트로 달려갈까요? 힘실어드리겠습니다.

  • 05.09.15 16:35

    이글을읽고 저또한 분노를 금할길없습니다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힘을 모아야합니다 대통령각하 이러한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날수있습니까 경찰서 앞에 정의사회 구현 모두 헛소리일뿐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여 정의가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어야합니다

  • 05.09.15 18:28

    제발..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

  • 05.09.15 19:43

    살아가면서 한번쯤 격을 수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저 역시 비슷한 상황이 있었으나 인맥(??)을 통하여 합리적으로 처리된 일이 있었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경찰은 아직 멀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하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요? 누구를 탓하기 보다 내 부터 바른길이 되도록 노력해야 될것 같습니다.

  • 05.09.15 23:38

    이글을 필자가 당한 일이 과연 어느정도의 진실이 있는지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확인해봐야 하는것이고.. 지금의 사법부 다시말해 판검사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난 다음이 중요한 것이지.... 댓글 다는사람들 참 한심하네요..지금의 대한민국 사법부가 그렇게 멍청한 사람들만 있다고 보시나요..글구

  • 작성자 05.09.16 08:23

    김규민씨 즐거운 추석날이니 좋은 말만 하도록 하죠..이것이 사실이건 아니건 그 아픔을 같이 나눌수있는 것 아닐까요...댓글 다는 사람이 한심하다 정말 말씀 심하시네요.변호사들이 바보여서 그런게 아니라 현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는거 안보여요. 글을 읽었으면 제대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말은 가려서하세요.

  • 05.09.15 23:42

    돈주고 변호사까지 선임했다고 했는데.. 그변호사는 머했나요..? x파일같은 대재벌과 정치권의 비리도 대명천지같은 세상에 밝혀지는 마당에 ....진실을 모르고 말들을 함부로 하시네요.. 한밤중에 시내중심가 에 가보세요...정신있는 인간들이 몇이나 되는지...청와대 홈페이지나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같은 데 가보세요..

  • 05.09.16 00:28

    이런 글들이 얼마나 많은지...이글을 쓴 필자의 말이 모두 사실일까요..? 그러면 변호사는 머했나요? 국선변호사도 아닌 비싼 돈주고 고용한 변호사가..바보란 말인가요???????????? 실체적 진실이 밝히고 난다음에 욕을 하던...정의사회구현 어쩌구 저쩌구들 합시다..한심하네요

  • 05.09.16 15:29

    김규민씨 한심해보이나요?... 에거..어쩌죠?..저는 님이 너무 답답해보이는데..절벽같아요 너무나 까마득한 절벽...그리고 돈받고 고용당한 변호사는 바보가 아니라 너무나 현명한 사람일지 모릅니다. 차라리 바보였다면 그 문제를 얼싸안고 해결하려 혼자 애쓰다 사회에 발못맞추는 특이종 되어서 그 자리를 제대로 지키고

  • 05.09.16 15:34

    있었겠는가 싶네요.. 워낙이 요지경 세상이라..그래도 희망은 있을 것입니다. 우리 한사람한사람이 좀 더 나은방향으로 가도록 노력한다면요.. 제 글 읽고 미간 찌푸렸다면 어서 퓨셔요..노여움 주자고 댓글 단 것 아니니까요..웃음꽃이 피는 한가위 기원합니다.

  • 05.09.16 09:43

    가장 유능한 형사는.... 흉악범을 100명 잡아들이는 형사가 아니라... 선량한 1사람을 억울하게 잡아들이지 않는 것이 진정한...형사 이거늘... 참으로 안타깝군요...

  • 05.09.20 22:54

    읽어가면서 제 눈이 튀어나오는줄 알앗습니다. 한참동안 동공이 닫기질 않네요.

  • 05.09.22 18:55

    이런 글 보면 대한민국의 국민인 제 자신이 한심스럽고 비참하군요~! 하찮은 권력앞에서도 초라한 납세자가 되어야 한다니......! 약육강식 이라고.....작은권력이라도 쥐고 힘없고 착한사람들 휘어 잡을려고..하니.....언제....민주주의가 될까요?...휴~~!......힘내세요..홍선생님.

  • 05.09.22 18:58

    네티즌들이 뭉쳐 여의도 이상한 원숭이들이 있는 곳에서 촛불집회라도 열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떠슈?...홍선생님 같은 분이 또 생겨서는 안됩니다...말안하고..참고 사는이는 또 얼마나 많을꼬?...휴~!

  • 05.09.22 19:03

    부산 미장원 사건 일이 생각나네요~! 그땐 그래도....일을 바로잡아서 해결했는데...

  • 05.09.23 23:05

    세상에 이런일이....이말밖엔 할말이 없네요..이런 울나라 현실정말싫네요.돈과 빽이면 모든것들이 해결되는 그런나라...씁쓸 합니다...

  • 05.09.28 22:59

    누명이 풀리고 보상을 받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05.09.29 01:21

    진짜 경찰관들 밉지요~ 제 아는분은 경찰차랑 사고 났는데요~ 경찰이 명백함 가해자 임에도 불구하고 5:5로 추진 하더랩니다...결국 일반적으로 8:2 인것을 7:3으로 났다던데... 민중의 지팡이...?경찰이? 그냥 직업 ,돈벌이의 일환으로 일하는 분이 대다수인거 같아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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