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받고 그 증거란 것이 정신이상자에게서 받은 거짖진술서라면... 거듭되는 재판에서 그토록
진실을 밝히려고 했고 방송사등 신문사를 비롯 하여 사회 각계의 인권단체에 호소하였지만 아무
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면...
다만 오늘도 저는 통곡하며 후일에 그런날이 오게 되어 그들을 처단 할수만 있다면 그 누구 보
다도 가장 앞설것 입니다. 팔과 다리가 끊어져 나가도 그 원수 들을 갚을수만 있다면 말입니
다.
저들은 사람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문을 하고 다른 한손으론 전화를 하며 "이쁜 우리딸 오늘
뭐사갈까."하는사람입니다.
저의 글을 읽으신 어느분께서 재심을 할수도 있고 청와대 신문고나 고충처리 위원회 같은곳도
있지 않느냐고 말하십니다만, 전 지난 2년여 가게를 팔아낸 비용으로 충당하며 할수 있는곳에
는 다 해 보았습니다, 검찰총장이며 지법원장이며, 그간 각계에 탄원한 내용을 모은 다면 1톤
분량은 될듯 싶습니다.
하다못해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나 민청련에도 탄원해 보았습니다.
노 대통령님께서 이글을 보실리 만무 하겠지만 혹여 만에 하나라도 보신다면 오직 바램은 고압
과 강압적인 온갖 수식어를 붙여도 형용이 부족한 저 가증 스러운 경찰, 검찰을 비롯하여 사법
의 혁신 개혁에 많은 부분 국정을 할애하여 주시길 간청 드릴뿐 입니다.
011-430-7409 홍장희 씀
p.s: 조금전 이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너무나도 가슴아프더군요... 이글 읽어보신분들은 꼭 여러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네티즌들이 도와 이 썩어빠진 검,경찰들의 비리를 반드시 밝혀내야할것입
니다!!! 꼭 글 복사하셔서 여러게시판에 옮겨주세요 그리고 홍장희님 힘내세요~~~
p.s2 : 이글을 한카페에서 보고 다시 올리는 사람입니다. 읽기 용이하게 나름대로 편집했습니
다. 이해해 주기실 빕니다.
p.s3: 정말 굴욕스럽고 이세상의 모든 언어를 욕으로 다 표현해도 모잘를만큼 정말 경찰이 밉고 싫군요
p.s4: 심하네요...정말.... 다음카페에서 보고.. 이곳으로 퍼왔습니다..
초딩들 글자수 보고는 바로 나가버릴테지만... 지성인은 이글에 공감하실겁니다...
붐업 따위를 기대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이글을 다른곳에 퍼트려서 네티즌의 위력을 보여줘야 할겁니다...
p.s5:저역시 다음다페에서 이글을보고 이곳으로 퍼왔습니다.
저런일을 당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모두이글을 알려서 저분에게 힘을 줘야합니다
p.s6 : 저는 웃대에 올립니다.
이 분의 억울함을 풀어드립시다
p.s7 : 붐에 올라왔던 자료같습니다만 다시 한번 공무원들의 비리를 밝힙니다.
정말 이 세상에 정직이란 것과 행복이란게 유무하는지
다시 한번 우리 가슴속에 새겨지는 글이군요.. 공무원여러분 또는 미래에 공무원이 될 분들..
이런 짓 하지 맙시다 이런 짓은 자기 가슴에 못을 박는 일입니다.
p.s. 8 : 어떤 분이 붐업에 올리신 글을 읽고 조회수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을 보고 답답해서 제가
다시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시고 각자 활동하는 영역에서 많은 분들에게 알렸으면 하는 바람에서였
습니다.
당연히 붐업 베스트에 오를 것은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자동으로 선정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선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덕분에 조회수 베스트에 오르게 되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된 것을
기적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피해자에게 어떤 도움도 줄 수 없지만, 여러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 여론이 형성된다면
어떤 조치가 취해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있습니다.
권력의 상하관계에서 약자일 수 밖에 없는 국민이 공권력의 만행 앞에서 이토록 잔인하게 무너
질 수 있다는 것이 충격적입니다.
이런 글을 읽고 우리가 왜 분노해야하는지 아십니까?
우리도 잠재적인 피해자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우리가 피해자보다 재수가 좋아서 저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 뿐입니다.
만약 우리에게 저런 일이 생긴다면 우리 역시 저런 일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활동영역에서 모두에게 알리십시오.
각자 활동중인 카페, 블로그, 게시판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안정되고 밝은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의 치유와 정부의 조속한 조치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9월 13일 오후2:57 분노한 소시민 올림
ps.9 방금 추천수 베스트 1위에올라서 읽어보는데, 다읽고나서 추천눌렀더니
" 이미 의견을 방영했거나 본인의글입니다 어쩌고" 이렇게뜨면서
추천이 안눌러지고, 서둘러 확인하니, 지워졌네요 글이 그래서 제가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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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보니 이글을 처음부터 읽어보게 되었네요..
첫댓글이 글 보니 외교관 생각납니다. 외국 각지에 외교관님덜이 잘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을 물로 봅니다. 공무원들이 우리를 자기 발 아래 사람으로 보잖아요. 또한 왕따~ 시키는 상식이하의 사람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여럿이서 사람하나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너무 깊고 너무 큽니다. 어디부터 출발해야할지.. 제 자신부터 돌아보고 다져갑니다. 이글을 보는 사람 한사람 한사람 부터 달라져간다면 언젠가는 이 사회가 달라지겠지요.. 너무거대합니다. 홍장희님 힘내세요.."정의사회구현"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할 일입니다.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의 힘을 집결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럼 이 글에 통감하시는 분들은 기꺼이 한표를 행사하는데 에너지를 아끼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가 만들어가야합니다. 한걸음부터.. 맞서 싸우려니 그 힘이 너무 거대하다 느껴져 중도에 포기한 변호사, 안다면서 유죄판결을 내린 판사도 혼자였으니 힘겼웠을 껍니다. 어느사이트로 달려갈까요? 힘실어드리겠습니다.
살아가면서 한번쯤 격을 수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저 역시 비슷한 상황이 있었으나 인맥(??)을 통하여 합리적으로 처리된 일이 있었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경찰은 아직 멀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하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요? 누구를 탓하기 보다 내 부터 바른길이 되도록 노력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글을 필자가 당한 일이 과연 어느정도의 진실이 있는지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확인해봐야 하는것이고.. 지금의 사법부 다시말해 판검사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난 다음이 중요한 것이지.... 댓글 다는사람들 참 한심하네요..지금의 대한민국 사법부가 그렇게 멍청한 사람들만 있다고 보시나요..글구
김규민씨 즐거운 추석날이니 좋은 말만 하도록 하죠..이것이 사실이건 아니건 그 아픔을 같이 나눌수있는 것 아닐까요...댓글 다는 사람이 한심하다 정말 말씀 심하시네요.변호사들이 바보여서 그런게 아니라 현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는거 안보여요. 글을 읽었으면 제대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말은 가려서하세요.
이런 글들이 얼마나 많은지...이글을 쓴 필자의 말이 모두 사실일까요..? 그러면 변호사는 머했나요? 국선변호사도 아닌 비싼 돈주고 고용한 변호사가..바보란 말인가요???????????? 실체적 진실이 밝히고 난다음에 욕을 하던...정의사회구현 어쩌구 저쩌구들 합시다..한심하네요
김규민씨 한심해보이나요?... 에거..어쩌죠?..저는 님이 너무 답답해보이는데..절벽같아요 너무나 까마득한 절벽...그리고 돈받고 고용당한 변호사는 바보가 아니라 너무나 현명한 사람일지 모릅니다. 차라리 바보였다면 그 문제를 얼싸안고 해결하려 혼자 애쓰다 사회에 발못맞추는 특이종 되어서 그 자리를 제대로 지키고
이런 글 보면 대한민국의 국민인 제 자신이 한심스럽고 비참하군요~! 하찮은 권력앞에서도 초라한 납세자가 되어야 한다니......! 약육강식 이라고.....작은권력이라도 쥐고 힘없고 착한사람들 휘어 잡을려고..하니.....언제....민주주의가 될까요?...휴~~!......힘내세요..홍선생님.
진짜 경찰관들 밉지요~ 제 아는분은 경찰차랑 사고 났는데요~ 경찰이 명백함 가해자 임에도 불구하고 5:5로 추진 하더랩니다...결국 일반적으로 8:2 인것을 7:3으로 났다던데... 민중의 지팡이...?경찰이? 그냥 직업 ,돈벌이의 일환으로 일하는 분이 대다수인거 같아 슬프군요.
첫댓글 이 글 보니 외교관 생각납니다. 외국 각지에 외교관님덜이 잘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을 물로 봅니다. 공무원들이 우리를 자기 발 아래 사람으로 보잖아요. 또한 왕따~ 시키는 상식이하의 사람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여럿이서 사람하나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당하신 분의 비분강개가 느껴집니다. 친인척중에 경찰,법조인이 1명이라도 있었으면 고생을 좀 덜하셨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저만의 생각 인가요? 정의로운 해결 바랍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민중의 지팡이,민주경찰,선진경찰! 멀게만 느껴지는..............
"유수의 작용", 천고의 시간이 지나면 물길도 바뀝니다. 답답한 마음 가눌 수 없지만, 이러한 결과는 결국 스스로에 대한 지속적인 반문을 함으로써, 자기 자신에 대한 "옳곧음"을 지향할 때 해법을 찿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인지상정"이란 말이 있지만, 아마도 우리는 이미 서로의 체온을 잃은 채 살아가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 동물일 지 모릅니다. 제가 최근에 본 영화에서 처럼 "한 판 굿을 해야 할 지도 모르겠군요...", 내내 씁슬하기만한 기분 가눌길 업네요...
스크랩합니다. 물길이 바삐 나길 바라며...
분개보다는 무섭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힘있고 권력있는 자들이 넘 무서워요..이분의 고통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어찌하면 좋을까..
아...씨바..
명답...저도 이렇게 쓰고 싶은데, 사회적으로 큰 혼란을 야기할것같아 피했습니다...씨바..굿
한국 사회는 돈없고 빽없으면 현명하게 판단하고 살아야 합니다.
내가 직접 당한것은 아니지만, 정말로 미칠 노릇입니다. 바로된 사회구현을 위해 한표... 모을 수 있는 힘은 합쳐서~
어떻게 저런 일이 저렇게 버젓이 생길 수 있죠? 진짜 한심한 대한민국 입니다....
너무 깊고 너무 큽니다. 어디부터 출발해야할지.. 제 자신부터 돌아보고 다져갑니다. 이글을 보는 사람 한사람 한사람 부터 달라져간다면 언젠가는 이 사회가 달라지겠지요.. 너무거대합니다. 홍장희님 힘내세요.."정의사회구현"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할 일입니다.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의 힘을 집결해야하지 않을까요?
여기저기 카페마다 글따라 댓글따라 공감대가 형성된다해도 그 한사람들의 힘이 집결될 곳이 필요한 것 같군요 예를들자면 이 글을 읽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홍장희님께 힘을 실어주고 싶다는 분은 카페 어디에 가서 어찌어찌하라는 내용의 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 글에 통감하시는 분들은 기꺼이 한표를 행사하는데 에너지를 아끼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가 만들어가야합니다. 한걸음부터.. 맞서 싸우려니 그 힘이 너무 거대하다 느껴져 중도에 포기한 변호사, 안다면서 유죄판결을 내린 판사도 혼자였으니 힘겼웠을 껍니다. 어느사이트로 달려갈까요? 힘실어드리겠습니다.
이글을읽고 저또한 분노를 금할길없습니다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힘을 모아야합니다 대통령각하 이러한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날수있습니까 경찰서 앞에 정의사회 구현 모두 헛소리일뿐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여 정의가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어야합니다
제발..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
살아가면서 한번쯤 격을 수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저 역시 비슷한 상황이 있었으나 인맥(??)을 통하여 합리적으로 처리된 일이 있었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경찰은 아직 멀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하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요? 누구를 탓하기 보다 내 부터 바른길이 되도록 노력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글을 필자가 당한 일이 과연 어느정도의 진실이 있는지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확인해봐야 하는것이고.. 지금의 사법부 다시말해 판검사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난 다음이 중요한 것이지.... 댓글 다는사람들 참 한심하네요..지금의 대한민국 사법부가 그렇게 멍청한 사람들만 있다고 보시나요..글구
김규민씨 즐거운 추석날이니 좋은 말만 하도록 하죠..이것이 사실이건 아니건 그 아픔을 같이 나눌수있는 것 아닐까요...댓글 다는 사람이 한심하다 정말 말씀 심하시네요.변호사들이 바보여서 그런게 아니라 현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는거 안보여요. 글을 읽었으면 제대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말은 가려서하세요.
돈주고 변호사까지 선임했다고 했는데.. 그변호사는 머했나요..? x파일같은 대재벌과 정치권의 비리도 대명천지같은 세상에 밝혀지는 마당에 ....진실을 모르고 말들을 함부로 하시네요.. 한밤중에 시내중심가 에 가보세요...정신있는 인간들이 몇이나 되는지...청와대 홈페이지나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같은 데 가보세요..
이런 글들이 얼마나 많은지...이글을 쓴 필자의 말이 모두 사실일까요..? 그러면 변호사는 머했나요? 국선변호사도 아닌 비싼 돈주고 고용한 변호사가..바보란 말인가요???????????? 실체적 진실이 밝히고 난다음에 욕을 하던...정의사회구현 어쩌구 저쩌구들 합시다..한심하네요
김규민씨 한심해보이나요?... 에거..어쩌죠?..저는 님이 너무 답답해보이는데..절벽같아요 너무나 까마득한 절벽...그리고 돈받고 고용당한 변호사는 바보가 아니라 너무나 현명한 사람일지 모릅니다. 차라리 바보였다면 그 문제를 얼싸안고 해결하려 혼자 애쓰다 사회에 발못맞추는 특이종 되어서 그 자리를 제대로 지키고
있었겠는가 싶네요.. 워낙이 요지경 세상이라..그래도 희망은 있을 것입니다. 우리 한사람한사람이 좀 더 나은방향으로 가도록 노력한다면요.. 제 글 읽고 미간 찌푸렸다면 어서 퓨셔요..노여움 주자고 댓글 단 것 아니니까요..웃음꽃이 피는 한가위 기원합니다.
가장 유능한 형사는.... 흉악범을 100명 잡아들이는 형사가 아니라... 선량한 1사람을 억울하게 잡아들이지 않는 것이 진정한...형사 이거늘... 참으로 안타깝군요...
읽어가면서 제 눈이 튀어나오는줄 알앗습니다. 한참동안 동공이 닫기질 않네요.
이런 글 보면 대한민국의 국민인 제 자신이 한심스럽고 비참하군요~! 하찮은 권력앞에서도 초라한 납세자가 되어야 한다니......! 약육강식 이라고.....작은권력이라도 쥐고 힘없고 착한사람들 휘어 잡을려고..하니.....언제....민주주의가 될까요?...휴~~!......힘내세요..홍선생님.
네티즌들이 뭉쳐 여의도 이상한 원숭이들이 있는 곳에서 촛불집회라도 열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떠슈?...홍선생님 같은 분이 또 생겨서는 안됩니다...말안하고..참고 사는이는 또 얼마나 많을꼬?...휴~!
부산 미장원 사건 일이 생각나네요~! 그땐 그래도....일을 바로잡아서 해결했는데...
세상에 이런일이....이말밖엔 할말이 없네요..이런 울나라 현실정말싫네요.돈과 빽이면 모든것들이 해결되는 그런나라...씁쓸 합니다...
누명이 풀리고 보상을 받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진짜 경찰관들 밉지요~ 제 아는분은 경찰차랑 사고 났는데요~ 경찰이 명백함 가해자 임에도 불구하고 5:5로 추진 하더랩니다...결국 일반적으로 8:2 인것을 7:3으로 났다던데... 민중의 지팡이...?경찰이? 그냥 직업 ,돈벌이의 일환으로 일하는 분이 대다수인거 같아 슬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