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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작가 창작교실 우리 엄마.
이연서(나작가6) 추천 0 조회 36 24.05.03 22: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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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12:26

    첫댓글 공감해서 눈물이 나는 건 연서님이 글을 잘 쓰셨다는 뜻이겠지요?
    우리 인생이 치열하지 않아도 살아지는데, 아들이 아니어도 효도하며 더 잘 살아지는데 그 때는 다들 왜 그렇게 들 사셨을까요?
    수필을 낭독하는 목소리가 너무 고와서 오래 기억하고 싶었어요.
    숨은 글쓰기 실력을 뽐 내실 날이 멀지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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