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7일 변화산(눅9:28~36)
설교자 양병모목사님
눅9:28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29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ei\do"(1491, 에이도스)(히/토아르)/모습,(히/아인)눈
provswpon(4383, 프로소폰) (히,파님0/얼굴.......‘얼굴 모습(눈동자)’
30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31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할새
e[xodo"(1841, 엑소도스) /떠남,종말
plhrovw(4137, 플레로오)/채우다,충만케 하다,성취하다
-이루시려는 것을, 성취하시려ᅟᅳᆫ 것을
-그의 떠나심 곧 그가 예루살렘에서 이루시려는 일에 관하여 말하고 있었다
32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barevw(916, 바레오) /내리누르다
u{pno"(5258, 휘프노스) /잠......‘잠에 내리눌렸다가, 깊은 잠에 빠졌다가’
33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34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더니
givnomai(1096, 기노마이) /일어나다,생겨나다
35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euJrivskw(2147, 휴리스코) /찾다,발견하다
하나님의 아들 184P
변화산
예수는 헤르몬산으로 가려는 계획을 반복적으로 사도들에게 말했다. 다음날 거의 해질녘에 헤르몬산 기슭에 도착한 일행은 일주일 동안 그곳에 머물기로 했다.
아침 일찍 예수는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헤르몬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높이 올라감에 따라 시야에 들어오는 갈릴리 일대의 산야는 점차 넓어져 갔다. 오후 3시쯤 예수는 세 사도마저 산자락에 머물게 하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서 말했다.
“나는 아버지와 교통하려고 따로 올라간다. 너희는 여기서 머무르며 내가 돌아올때까지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하여라.”
더 높은 곳에 올라간 예수는 6시가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앗다. 밑에서 기다리던 세 사람은 얼마 후 거의 한 시간 동안이나 잠에 골아 떨어지고 말았다. 그러다 어느 순간에 불 튀기는 소리에 깜짝 놀라 깨어났다. 어리둥절한 가운데 주위를 살펴보던 그들은 예수가 빛나는 옷을 걸친 두 존재와 함께 무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예수의 얼굴과 모습은 온통 해와 같이 밝게 빛났고 세 사람은 제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낯선 말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순간 베드로는 그들이 모세와 엘리야라고 짐작했다. 세 사도들은 너무 놀라서 정신을 차리는 데 다소 시간이 걸렸다. 눈부신 환상이 그들 앞에서 점차 흐려지고 예수가 혼자 서 있는 것을 보자마자 흥분한 베드로가 먼저 나섰다.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으니 우리가 초막 셋을 만들되 하나는 주님을 위해, 하나는 모세를 위해 다른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 만들겠습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말한 것은 너무도 놀라운 광경을 본 탓에 멍한 상태에서 아무런 다른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 은빛 구름이 가까이 와서 그들 넷을 가렸다. 사도들이 크게 놀라 예배하려고 예수 앞에 엎드리자 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예수가 세례 받을 때 들려왔던 바로 그 목소리였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며 내가 기뻐하는 자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구름이 사라지자 예수는 사도들에게 손을 뻗어 머리를 어루 만졌다.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그럼에도 사도들은 참으로 두려운 나머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너희는 아무에게도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 이 산에서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도록 해라.”
세 사도는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까지’란 주의 말씀에 충격을 받고 어리둥절했다. 예수가 구원자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믿음을 최근에 다짐한 적이 있지 않은가? 또한 바로 눈앞에서 영화롭게 그의 모습이 바뀐 것을 보았는데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는’이야기를 꺼내다니! 베드로는 주가 죽는다는 생각에 몸서리쳤다.
베드로는 다른 데로 대화를 돌리려고 했다. “주여, 어째서 메시아가 나타나기 전에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서기관들이 말합니까?” “정녕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시켜야 하나 그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그에게 행했구나.이처럼 인자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이 말을 듣고야 그들은 오리라 한 에리야가 바로 세례요한이었음을 확실히 깨달았다. 그날은 너무 늦어 그곳에서 야영을 하고 다음 날 일찍 하산하기로 했다.
기도는 아버지와 교통하는 것이다.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선생님을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눅9:28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예수님곁에 붙어 있는 세명이 은혜 입은자이다.
다른사람보다 예수님과 시간을 많이 가진다. 하늘의 이야기를 하신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는 예수님을 수행하는 임무를 가진 것이다.
안드래는 수제자고 다른 사도들이 듣지 못하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리아와 마르다중 마리아가 되어 한다. 발치에 앉는 것. 누가 자주 만나고 교통하면서 교회는 서로 영이 같아져야 한다. 그중에서도 자주 더 주님과의 교통을 해서 차등이 난다. 사모해야 한다. 만나는 사람은 영적으로 성숙된 사람들과 만나야한다. 저와 교통하려고 예배의 시간을 놓치면 안된다. 대화를 하려고 시도하고 노력해야 한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 같은 사람이다.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간다. 산기도 가는 것 좋다.
세상의 소리들이 단절된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는 모습, 출애굽기34장 장로들 70명은 중턱에 있고, 여호수아는 좀더 올라가고 그 다음 모세가, 올라간만큼 하나님과 친밀도가 달라진다. 여호수아는 다음 지도자가 된다.
40일간 교제하는 것을 듣고 본 것이다. 세 제자가 베드로 요한 야고보가 곁에서 본것처럼 여호수아는 다음 지도자가 된다. 밑에 있는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든다. 중간에 있는 사람들은 위로 가야하는데 왔다갔다 하다가 차던지 뜨겁던지 분명히 해야 한다 중간에 걸치면 금송아지 만든다.변화산 정상까지 예수님 올라가셨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 중간에 올라간 상태에서 멍한상태 상황에 맞지 않은 이야기를 했다. 기도는 세상의 소리와 단절된다는 것이다. 높이 올라갈 때 집들이 세상이 작아 보인다. 세상의 것들이 별거 아니구나 골방으로 들어가고 하나님과 친밀도가 있는 것이다. 세상의 소리와 단절된다 높이 올라갈 때 사람들이 작아보인다. 마태복음6장 세상을 향한 문을 닫고, 위치는 그 자리다. 세상의 소리가 계속 들린다. 두꺼운 문을 닫아도 들리는 것은 내안에서다 생각들이 씻겨져 나가니 싹 틔운 감정들이 처리가 된다. 점점 세상의 소리가 조용해진다. 오른쪽 귀가 들린다. 하나님의 소리, 말씀이 들린다. 세상의 보이던 것이 보이지 않으니 그분이 보인다. 시간이 필요하다. 노력이 필요하다. 세상의 것들을 잘라내고 주님을 의지해서 씻어내고 잘라낼 때 주님이 커보이고 가까워진다. 성소 기도다. 성전뜰에서 성막을 생각하면 된다. 이방인도 성전뜰에는 들어올수 있다. 삶의 자리 경제, 사업, 자녀, 건강 발등에 불이다. 어린아이 같은 기도가 성전뜰에 있는 것이다. 이방인의 기도가 거기에 머물르면 안된다. 들어가야 한다. 물두멍에서 씻어내고 성소에 들어간다. 등불과 떡상이 있다.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 말씀에 떡상 등불이 비춘다. 진리의 영이 오셔서 말씀을 드러내 주신다. 말씀이 내안에 기억되어 있다. 주님을 부른다. 내안에서 주님이 역사하신다. 돌판에 새겨진 말씀을 비추어주시고, 하나님뜻이 무엇인지 성소에 들어가면 그 나라와 그의를 구해야 하는데 열매 맺지 못합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이것 미움, 분노의 영이 문제입니다. 삶속에서 이런일이 있을까 분노의 영이 시험하여 넘어갔습니다. 분노의 영은 떠나갈지어다.기도가 나오는 것이다. 말씀의 뜻들이 양날가진 검으로 더 임하게 하옵소서. 생각속에 진리의 빛이 말씀의 검이 내안에 (내 속에서) 정욕 욕심이 내것이었네요. 성경속에서 자족의 능력이 내안의 욕심을 잘라내는구나 익힌떡이 되어 우선 머리가 변화되고 마음땅으로 어린아이 기도가 성숙한 기도가 되어야 한다. 이땅에 몸을 입고 있기 때문에 급한 것 자녀가 응급실에 있을수 있다, 엄청난 위기 건강, 사건속에 휘말릴때가 있다. 이런 사건이 이런 상황이 오게 된 것이 분별하지 못했던 것, 자녀들을 말씀으로 온전히 양육하지 못했던 것 가슴을 치는 것이다. 성숙한 장성한 자의 성소에서의 기도다. 지성소로 들어가기 위해 향기가 입술이 바뀌어야 한다. 향기로운 기도, 입술이 바뀐자의 기도는 감사와 찬양이다. 치열한 전투가 끝나는 것이다. 평강이 자리를 잡은 것이다. 그냥 앉아 있는 것이다. 그분 앞에 가서 머무는 것이다. 그분의 얼굴을 보고 그분과의 고백을 하는 것이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쁨이 회복 항상 기뻐하라. 치열한 영적전투를 하고 내안에 악한 영적존재들이 있었다는 것, 범사에 감사 주님 감사합니다.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다. 주님의 원광의 빛이 내 생각속에서 빛이 나고 쓰레기 찌꺼기들이 태워지고 마음속에서 비워지니 평강이다.
성소에 온 세상의 문제, 미움들이 염려 불안 시기 이런 저런것들이 욕망의 불이 눈에, 얼굴에 경련 굳어지고, 몸은 떨리고 소화는 안되고 신경 계통은 일단 쏟아놓고, 가슴을 치게 되고 치열한 영적전투로 저놈들을 처리하다 보니, 웃지 못하게 했던것들,경련을 일으키는것들, 눈에 이글거리는것들이, 눈 색깔이 바뀐다. 주님을 쳐다 보게 본다. 눈 못 쳐다보는 성도간, 부부간, 목사간에 마음에 있는것들 부끄러움이 있기 때문에 쳐다 볼수 없었던 것이다. 나와 동행하고 있다고 것이 부담스럽다. 친한 사람은 같이 있고 싶어한다. 서로 할 얘기가 없고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면 안된다. 지성소까지 높은 산 변화산이다. 마루산 산마루이다. 일주일동안 찌들었던 여기저기 아프고, 간신이 도착해서 마음은 있어도 환경이 녹녹치 않다, 주님앞에 앉아 마당뜰 성소 지나서 주님을 바라보니 말씀의 빛으로 처리하기 시작한다. 이른비,늦은비,소낙비가 씻겨지고 내안에서 불이 나서, 악취나는것은 태워내야 한다. 암덩어리는 잘라내고 예배는 회복이다. 날마다 회복이 일어나고 재충전이 된다. 밧데리 충전하듯 만땅 채워가야 한다. 60% 채우면 안된다. 충분히 충전하고, 서로 나눔 기도할 때 100% 충전해서, 평강가운데 오순절120명 성령의 임재가 있어 뛰쳐나간다. 하늘의 충전을 받는 것이다. 변화산 산마루교회 되시길 축원합니다.
29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ei\do"(1491, 에이도스)(히/토아르)/모습,(히/아인)눈
provswpon(4383, 프로소폰) (히,파님0/얼굴.......‘얼굴 모습(눈동자)’
용모/에이도스 파님/히브리어, 얼굴모습, 눈이라는 뜻이 있다. 아인/얼굴에 눈이 변화는 것이다. 먼저 얼굴에 눈이 변한다. 눈이 선한모습이다. 쌍커풀이 아니다 눈의 욕심 미움이 빠지고 불안하지 않는다. 자연을 꽃을 꽃으로 볼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꽃을 봐도 다른 생각한다. 산을 산으로 볼수 있는 눈, 물은 물로 볼수 있는 눈, 성철 스님이 산은 산이요 물이 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거울을 볼 때 마음상태가 좋으면 눈을 본다. 자기가 자기 눈을 보고 조금 오래 볼수 있다. 그렇지 않을 때 보면 보기가 힘들다.
옷이 희어진다. 첫째 눈이 바뀌고, 둘째 얼굴의 근육이 바뀐다. 얼굴의 근육들이 웃는 모습 안이 바뀌면 근육이 바뀐다. 긴장된 것이 빠져 나가면 근육이 빠져 나간다. 전에 얼굴에 실지렁이들이 빠져 나가는 것을 경험했다. 교만한것들 세포마다 얼굴에 있는것들, 조상으로부터 온 선지식이 빠져나갔다.
옷은 요한계시록 옳은행실, 성도들의 옳은 행실, 세마포옷을 입었다. 얼굴이 바뀌면 세마포옷 삶이 바뀌는 것이다. 정확하게 이야기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비취면 생각이 바뀐다. 얼굴이 바뀐다는 것은 생각이 바뀐다이다. 근심 염려가 별거 아니네~ 얼굴이 바뀌는 미쉬파트 , 옷이 바뀐다는것은 삶이 바뀌는데 안에 감정이 바뀌는 것이다. 감정이 나오는 것이다 미움의 감정, 거친말, 레이저 눈 체데카이다. 미쉬파트, 체데카가 바뀌는 것이다
미쉬파트가 의다. 내갈대 잣대 꺽어버리고 주님의 금잣대로. 이 감정 악이네 잣대로 때린다. 주님의 검으로 때리기 시작한다.
감정들 상처들이다. 가슴이열러 선포하는 이유이다. 악한감정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이기적 사랑, 나만의 사랑, 내 가정, 내혈연, 내새끼들 동물적 감정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처리해야 아가페사랑 이웃으로 내가 도움을 주거나 죽어있는자를 살려내고 싶은 복음 증거의 주님의 사랑이 나가는 것이다. 돈이 많은 것 또는 선남선녀들 부러움의 대상, 너무 잘 생기면 텔레비전에서 꺼버린다. 시기와 원망 부러움 부모님을 보니 내가 나올 수밖에 없구만 조상탓, 세상탓 하다가 생각이 바뀌니 진한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엄청난 피스토스가 내려온다. 자부심 긍지가 생기니 부유한자가 된다. 부유함의 눈으로 바라보니 돈 많은 누구가 불쌍하네. 속을 바꾸고 알게 되니 악이 처리되니 감정 시기 질투가 나가니 긍휼이 나간다. 미쉬파트와 체데카, 얼굴이 바꾸고 세마포옷 광채가 난다. 몸의 제스처와 말로 나가는 것이다. 말이 체데카이다. 말이 열매다. 부러움의 대상에게 저건 죽지도 않아 망할거야가 아니라 안됐네 못생겼는데 선남선녀에게 불쌍하다 하니 선남선녀가 미쳤구만~ 우주의 주인이, 2000년전 예수가 내안에 그 예수가 거룩한 영으로 오시는 것이다. 우리가 그런 존재다. 그분을 만나야 한다. 친밀한 관계, 자녀들이 엄마를 아빠를 같이 부르고 같이 있고 싶어하듯, 멀리 떨어지면 울고, 가까이 있으면 해맑게 되고, 어른이 되면 필요할때만 문제가 없으면 전화를 안하는 이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한다. 그냥 전화했어~ 45년 결혼기념일 생신 필요한 것 없어~ 이것이 부모와 자녀관계이다. 경상도 사람이 밥먹자 자자 몇가지 이야기만 한다고 한다. 친밀함 같이 있고 싶어하는 것이다. 기도는 주님과의 관계, 마당뜰에 와서 다쳤어, 정신 차리니 사실은 제가 먼저 돌로 때렸네요~가해자였네~ 다 털어놓고 나니 웃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그 옆에서 머물고 싶은 것이다. 기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바로 그분이다. 혼자 중언부언하면 미친놈이다. 가만이 보면 귀에 꽂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꽂지 않아도 미쳐 봅시다. 어디 다니면서 주님을 부르자. 아무것도 끼지 않아도 들리는 것이다. 최신형 주님을 구하자, 오늘의 말씀 주님이 내안에 계시다.2000년전 한 일생을 사시고 십자가 길을 가셔서 죄의 근원을 처리해 주셨습니다. 어떻게 욕심을 처리하시는지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내안에 계신 그분 이것을 잊으면 안된다. 잊으면 중언부언 허공에 기도가 된다. 영의 발달은 그분은 내안에 계신다. 제가 여러 가지 그분은 보혜사 파라클레스 진리의 영 그리스도의 나의 왕 내 생각을 다스리심. 그분은 공급자이시다. 세상의 만물은 아버지가 공급해주심. 보이지 않는 세상 나의 공급자 말씀하소서~ 딸랑딸랑 제가 순종하겠습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주인~ 나의 친구~ 그분이 내안에 계시다. 내안의 생각조절자로 내안의 생각을 조절해 주신다. 가시 교만한것들 조절해 주신다. 기억할것이 주님은 먼저 일하지 않으신다. 기도할 때 전능성으로 드러내신다. 하나님이 스스로 정한 전능이다. 우리가 그분을 인정하고 불러야 한다. 생각으로 배다. 주무시게 하면 안된다. 피곤치 않으시는 늘 동행하시고 우리가 약할 때 늘 깨어서 보초를 서신다. 잠잠하라 고요하라 생각속에서 무의식속에서 주님과 교통하게 된다. 이해되시나요? 성령의 불담을 쳐서 지켜주신다. 운전할 때, 어떤 상황속에서도 주님이 지켜주신다. 주님이 하셨네~ 주님을 향한 내안의 사랑의 열망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한다.
30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31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할새
e[xodo"(1841, 엑소도스) /떠남,종말
plhrovw(4137, 플레로오)/채우다,충만케 하다,성취하다
-이루시려는 것을, 성취하시려ᅟᅳᆫ 것을
-그의 떠나심 곧 그가 예루살렘에서 이루시려는 일에 관하여 말하고 있었다
모세와 엘리야 성경은 모세와 엘리야,성경은 율법조문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모세5경, 선지서 이것을 예수님과 같이 이야기하신다. 예수께서 주인공이시다. 예루살렘 이름만 평강의 성이다. 황폐한 도성이 있다. 이름만 성전은 언약궤가 없는 예루살렘이라는 것이다. 평강의 성이라 하지만 평강은 없고 염려 근심의 성이다. 황폐한 성은 이 성에서 이것이(예수가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신 것) 죽어야만 한다. 예루살렘 육으로 정욕과 탐심의 악한 어둠의 영들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종교행위하는 것이다. 교회 다시면서 몸을 입고 오신 예수가 죽어야 산다. 아멘. 이 성경은 예수에 관한 이야기다. 요한복음5장 이 내용의 핵심은 예수가 죽고 산다. 죄 없으신 그분이 정욕과 탐심을 못 박는 것이다. 예수는 몸을 입고오신 예수 육신속에서 완전히 죽어야 살아난다. 육이 죽어야 영이 산다. 십자가의 도 이름만 예루살렘 종교행위에서 죽어야 한다. 십자가는 너가 죽어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다.따르던 백성들이 소동이 일어난다. 예수가 죽는다는 것은 살아야 병을 고친다. 몸이 죽는다는 뜻이 무엇인지 죽는다는 것을 알지 못하니 난리법석을 피운다. 얘기할때가 아니야
32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barevw(916, 바레오) /내리누르다
u{pno"(5258, 휘프노스) /잠......‘잠에 내리눌렸다가, 깊은 잠에 빠졌다가’
베드로와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성경의 이야기들
깊이 잠들게 하는 영으로 가리는 것이다. 성경을 종교행위, 도덕 윤리책으로 바꾸는 것이다. 원광의 빛이 비치지 않게 삶 생각속 나태함 절망감이 때로는 의심이 다가오는 것이다. 제가 이겨내서 이 말씀이 빛을 보내고 있는데
졸고 있다.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은 떠나갈지어다. 아멘. 잠들거나 멍때린다
33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모세 엘리야 예수님, 삼대 성인에 공자 석가모니 예수가 들어간다. ㅜㅜ
하나님과 피조물과 같이 줄을 세운다.
깊이 잠들게 하다 깨니 예수님이 씁슬해 하신다. 나는 우주의 주인이야.
우리가 그분을 오해한 것이다. 그 엄청난분은 영생으로 이끌어가는 전능하심이 있다. 그분에게 복권번호를 알려달라고 무당신으로 안다. 주님은 어디가시든 문전박대를 당하신다.
34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더니
givnomai(1096, 기노마이) /일어나다,생겨나다
구름이 생겨난 것이다. 오갑산 지리산 한라산 그곳에서 일어난다. 구름은 모세와 엘리야를 뜻한다.케이스 상자이다. 율법조문 그안에 있는 물방울 진리 순전한 물이 있다. 물방울에 빛이 임하면 무지개 케세트, 진리다. 이제는 그의 말을 들어라.예수의 말을 들어라.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다. 그리스도의 예수 로고스 뜻에 빛이 있는 것이다. 오직 예수만 오직 진리만 보이더라.
여러분 섞으면 안된다. 포도주를 조금만 쓰세요. 입술의 지혜를 달라고 해야 한다. 유식을 뽐내려고 하면 교만이다 큰일난다. 저도 주님이 비추어진 그 범위내에서 비쳐준 것을 분명히 알려고 씨름하는 것이다. 다 줄수는 없다. 때로는 눈을 봐야 한다. 일단 상차린 것 다 먹자 이것말고 다른 것 남이 보면 풍성하지만 누룩이 있으면 안된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우리는 진리 새언약의 일꾼이다. 할렐루야.
35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euJrivskw(2147, 휴리스코) /찾다,발견하다
눅9:28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29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ei\do"(1491, 에이도스)(히/토아르)/모습,(히/아인)눈
provswpon(4383, 프로소폰) (히,파님0/얼굴.......‘얼굴 모습(눈동자)’
30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31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할새
e[xodo"(1841, 엑소도스) /떠남,종말
plhrovw(4137, 플레로오)/채우다,충만케 하다,성취하다
-이루시려는 것을, 성취하시려ᅟᅳᆫ 것을
-그의 떠나심 곧 그가 예루살렘에서 이루시려는 일에 관하여 말하고 있었다
32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barevw(916, 바레오) /내리누르다
u{pno"(5258, 휘프노스) /잠......‘잠에 내리눌렸다가, 깊은 잠에 빠졌다가’
33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34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더니
givnomai(1096, 기노마이) /일어나다,생겨나다
35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euJrivskw(2147, 휴리스코) /찾다,발견하다
말씀은 여기까지입니다. 기도하면서 중요한 이야기를 같이 나누었습니다. 지성소에 이르는 기도를 오늘 구체적으로 이야기한 것이다. 마당뜰에서 성소에서 지성소로
주님의 뜻 가운데 있으면 모든 환경이 정리가 된다. 지성소에서 평강을 누리는 과정
정말 얼굴 모습이 바뀝니다. 못 생겼다는 것이 아니라 교회 다니면서 오만 인상쓰고 있네 이런 뜻이다. 욕심이 빠져 나가면 눈을 바라만 보고 싶다. 기도합시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 마당뜰에 머무는 인생 아니요 지성소까지 가고 싶습니다
주님을 부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전도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