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님들이 이렇게 35번버스를 싫어하시다니...
하지만...
저에겐 참 고마운 버스랍니다.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님이 계시는 곳에 가는 유일한
버스이기때문이죠...
^_______________^!
사실 저도 가끔 35번버스가 미울때도 있답니다.
그래도 전 35번버스가 계속다녀 번창하여 여건도 좋아지도
배차수도 늘어서 좋은 버스가 되길 빕니다.
그럼 향님들 가을철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추신-푸른비님 머리 이쁘던데요~
아까 말한다는게 깜빡했네요~하하하~
그리고 열라빨개면님 담에는 유치원에 같이 갈까요~?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