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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당동 뽕밭의 전설; [08 년 재경 동문 체육대회 후기]
the 나은 추천 0 조회 324 08.05.13 02:2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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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5.13 03:07

    첫댓글 12시에 일어나 후기 쓰고 난 후 사진을 올리니 자꾸 에러 메시지가 뜨네. DAUM아, 도대체 1일 사진탑재량이 얼마인지 에러 메시지에서 바로 가르쳐 주어야 할 게 아니냐! 이것들이 그냥 '1일 사진 한도가 초과되었습니다' 하면 되냐고?? 최대한 올리고 싶어 도대체 몇 장까지 되는지 확인한다고 1시간 동안 헤매었잖아.

  • 08.05.13 09:08

    원장님을 비롯한 벗님들 덕에 즐거운 시간 보냈다.해가 지날 수록 새로운 옛 벗을 얻으니 이 또한 즐거움일세. 눈으로 보고 만나는 자체만으로도 시간 가는줄 몰랐네.원장님을 비롯한 모두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08.05.13 09:28

    지금처럼 서로 할 수 있는 선까지 주욱 모습 보여주시게. 고맙당. ^^

  • 08.05.13 09:33

    원장님 수고했어요.. 똥꼬10명와봐라 만대하나면된다 ㅎㅎ

  • 작성자 08.05.13 09:41

    자네 땜에 아까운 사진 여러 장 못 올리네. 그리고 손님 행세하지 않고 내 일처럼 마음 써준 점 고맙다. 그대 마음 서울 친구도 고스란히 다 헤아릴 거야. ^^

  • 08.05.13 19:50

    살아 있었구나... 담엔 둘 함 붙일께...ㅋㅋㅋ 담엔...다 받아준다...

  • 08.05.13 10:19

    유쾌하게 보낸 하루였던거 같다 너나 할거 없이 하나된 모습에 감동또 감동 멀리서 와준 친구들 넘 감사하고 회장,총무를 비롯한서울친구들 고맙다 울회장 행사당일까지 마음조리고 잇엇다니 그맘 아무도 모르리,,,혹 내가 너무 오바하고 나섯다면 모두들 이해해주길 바란다 그래도 난 담에도 또 나설란다 ㅎㅎㅎ 울친구들 정말 멋쪄부러 어~야~라~ 디~야~

  • 작성자 08.05.13 10:34

    씩씩하게 도와 준 솔방구리 소녀, 부비 부비 쪼옥~

  • 08.05.13 13:12

    우리 6회 대모님 역시 대모님 답게 총괄했구먼... 못가 미안하고 대신 신칼라들도 마니와서 다행이구먼

  • 08.05.13 11:08

    원장님이하 옆에서 나의일처럼 보태준 친구들이있어 더욱 빛이났는기라.

  • 작성자 08.05.13 11:27

    세진, 성택, 미영이가 가장 전화 따뜻이 받아주더라. 그러고 보니 다 구산리이네. 언제 적부터인가 이제 최대 실세는 구산리로 바뀐 건가.ㅎㅎ 아, 용식이도 전화 제대로 받더구먼.

  • 08.05.13 16:47

    한 몇주동안은 즐겁고 행복해질것 같다 다들 수고 많이 하셨네 원장님.... 서울은 확실이 다른가봐요 살다살다 신발 벗고 노래방가서 춤 춰보기는 처음이라서 ㅋㅋ 그라고 그날 학교앞에서 너희들의 배웅받고 나서 네비게이션도 아쉬웠던지 대구 찍었는데도 남사 초등학교 주위를 두어번 돌다가 내려 왔다 청주서 저녁밥 묵고도 한참을 망서리다가 평균시속180으로 대구 내려왔다

  • 작성자 08.05.13 12:39

    하하~서울은 일방통행 골목길이 많아 네비가 안내를 이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잘 내려가셨남? 따로 전화하지도 못했네.^^

  • 08.05.13 11:52

    참석못했지만 사진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다.울 친구들 모두 지금처럼 늘 열정적이고 건강하길 바래~~~~~

  • 작성자 08.05.13 12:39

    그대도 안녕~

  • 08.05.13 12:19

    마음쓰느라 고생하셨슴다. 회장님~~. 사진방에 기냥 맨트없이 쭈~욱 올려주세요.

  • 작성자 08.05.13 12:41

    1일 사진 올릴 수 있는 한도가 있다니깐 그래. 담에 올리마. 그리고 백곰 사진 다 제외하면 많이 빠진다.

  • 08.05.13 13:01

    6회는 역시 6회다 다시한번 감탄한다... 난 AI땜에 연기됐지만 도체 훈련땜에 참가를 못했네 전국대회때 봄세

  • 작성자 08.05.13 13:09

    그래. 사정 대로 해야지. 그런 건 전혀 서운하지 않다. 이번에 총 30명 얼굴 봤다. 서울팀 17명/ 지방 합해서 13명 모였다. 시골 면단위 작은 학교를 생각하면 대단한 거지. 다른 3 기수 모아봐야 우리 기수 밖에 안 되더라. 날씨마저 대구 때보다 더 쾌청하였다. 완전 가을 날씨였지. 전국 모임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 보세나.

  • 08.05.13 13:56

    넘넘 유쾌하게 마이 웃고 즐거운 하루였어..그여운이 아직 고스란이 남아 행복만땅...!!!

  • 작성자 08.05.13 14:46

    빼먹지 않고 이번에도 걸음 한 그대도 고맙다. 아쉬움이 있다면 거의 본부석에 있다 보니 울 친구들이랑 깔깔 거릴 수 없었던 점.ㅎㅎ^^

  • 08.05.13 16:14

    다시 어릴적 동심으로돌아간 하루였다 즐겁고 고맙고....다들 건강하세나!!!

  • 작성자 08.05.13 18:52

    조금의 어색함도 없이 앗쌀하게 달려와 줘 고맙다. 이대로 계속 가보자.^^

  • 08.05.13 16:21

    회장님 아니 원장님 고생많이 했데이.... 너무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고마웠다.. 다시 한번더 서울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 작성자 08.05.13 18:59

    그래, 담엔 조금 더 밀도있게 얘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모임에서 얼굴 보는 기회가 자꾸 쌓이니 좋구나. 또 만나자구. ^^

  • 08.05.13 20:01

    간만에 보는 친구들 옛모습 그대로다..원직이는 머리 정수리 탈모만 없다면 중학교때 모습그대로고.진숙이도 변함없고.종수는 넓데구리한게 살쫌 빼면 여자들이 줄을 서겠네..만대는 ???????????

  • 08.05.13 20:05

    명동 한복판에서 만나도 사진에 보이는 동창들 다 알아보겠다...옛날 중학교 다닐때 모습이 40이넘어도 그모습 그대로다....니들 다 알것네요.....

  • 작성자 08.05.13 21:36

    울 친구들은 뽕밭, 보리밭, 물레방앗간 등으로 가야 쉽게 만날 수 있다. 5초만 들여다 보아도 금새 옛 모습을 찾아낼 수 있는 게 고향 친구이지. 아, 헤어진 지 얼마 되었다고 벌써 뽕 따는 여인들이 보고프네.

  • 08.05.13 21:41

    친구들 반갑구먼 우리 고향친구들 많네 함 보고 잡다 상숙이는 언제 올라갔노

  • 작성자 08.05.13 23:19

    대구 모임 일꾼 댕겨가셨네.

  • 08.05.13 22:23

    사랑하는 친구들아 너무나 반갑다. 학창시절로 돌아간것 같구나.....

  • 작성자 08.05.13 23:21

    그래. 얼굴 보는 횟수가 더해질수록 더 편하게 대할 수 있어 너무 좋다.

  • 08.05.14 14:08

    다들 넘 반갑네~ 옛모습 그대로이구 ^^* 아쉽다 하필 이사하는날과 겹치게 되어서 참석 못한것이 넘 아쉽군여~

  • 작성자 08.05.14 15:26

    이사 잘 하셨남? 담엔 그대도 뽕따러 오시게.

  • 08.05.14 14:12

    조오기...세번째 사진에 광순이 옆에 하얀스츠 입고 있는 칭군 누구인고??

  • 작성자 08.05.14 15:57

    갸들 산포리 마실계 하듯 조르르~앉아 있네. 흰 셔츠의 남정네는..노가리 먹고 독한 방귀 뀌어놓고 오리발 잘 내밀던 만대 아닌가.ㅎㅎ

  • 08.05.15 01:16

    담에..담에..하다가 이번에도 못 참석했네. 그렇지만 원장님 아니 서로 부대낀 친구 얼굴들을 보고 아쉬움을 달래보네. 니네들 모습과 이 글을 되새기며 늦은 밤 잠을 청해야겠네. 담엔..담엔..꼭..꼭...

  • 작성자 08.05.15 09:34

    올만에 마실행차 하셨네. 그래, 다음 모임 땐 서로 일정 맞춰 보세나. 이번에 지방 친구 중에 자네도 그렇고, 대전에 용구,,,등에게 알리려다가 마음의 부담을 지우는 것 같아 공식적으로 전화하기가 좀 그렇더라구. 뭐 연락 안 해도 알 사람은 다 알겠거니 하는 맘도 솔직히 있었고.. 그 옛날 잘미 도련님이 나오면 뽕 따는 여인네들 님도 보고 뽕도 따네~

  • 08.05.16 09:12

    짜식들 살아있네 ㅎㅎㅎ ;;; ///

  • 작성자 08.05.16 09:24

    중성이도 담엔 뽕밭갈이 하러 나오면 좋겠구먼. ^^

  • 08.05.29 12:10

    홍식이 원직이 기타등등 ... 반가운 얼굴 많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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